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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파혼했습니다)) 예랑이 결혼식을 뷔페에서 하자는데요

ㅇㅇ (판) 2019.10.21 16:29 조회78,248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일주일 전 결혼식을 한식뷔페에서 하자는 글을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본인 일처럼 조언과 쓴소리 해주셔서 정신차렸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파혼했습니다.

재혼이나 동거경험이 있던건 아니었고 부모님하고 합의해서 한 말도 아니고 그냥 자기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으니 뷔페에서 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뷔페는 부모님쪽 하객들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플래너 한명 쓰면 하루만에 촬영이랑 드레스 고를 수 있다고 하니 나이도 있는데 그렇게 힘들여 결혼 하고싶지 않다고 해서 파혼했습니다.

 

제가 정신 차리게 도움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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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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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ㄲㄹ 2019.10.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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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상견례는 쿠우쿠우에서 하자고 안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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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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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난김에 사는것도 아니고 로망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격식은 갖추잔건데 어지간히 돈쓰기 싫었나보네 걍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고 구청직원들한테 떡이나 돌리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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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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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곧 다시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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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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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놈이 결혼은 왜 할려는거야.. 귀찮고 번거러운데 혼자 쳐살지.. 애기하는거 보니 나이도 있나본데 .. 한 평생 배우자를 맞으며 둘 다 서로 동의하는 것도 아닌 지가 귀찮아 식도 못올려줄정도면 혼자 살다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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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2019.10.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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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 같았어요
만약 내 아들이 뷔페에서 결혼한다고 하면 등짝 스매싱 날릴 것 같은데;;;
그렇게 비용이 부담되면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스몰 웨딩하던지....
로망이 없으면 그냥 남들하는 평범한 결혼식(예식장 잡아서 식사는 예식장 뷔페)하면 될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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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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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혹시 그거 아세요!???????? 네이트판 결시친 99%가 자작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살리려고 참 애쓴다 관계자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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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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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망 초라하다 학교 선생하면 뒷동네야산이 로망이다 그리로 소풍가자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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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스로의인생 2019.10.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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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에 대한 로망은 여자만 있고 남자는 없죠....남자는 사업이나 가정을 만드는 로망이 있으면 몰라도....결혼식은 여자를 위해 준비하는게 맞는건데, 그럴준비도 그럴처지도 아닌놈하고 이상황에 결혼을 하려하시다니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배려없는 남자는 그냥 쓰레기라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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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을잘라 2019.10.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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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힘들면 앞으로 살면서 더 힘든일 생기면 어떻게 할려고 그런데요? 그런 사람이랑은 헤어지길 잘 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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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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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30중후반 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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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10.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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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분명 결혼 경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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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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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도 귀찮음 인생 귀찮은일도 많은데 어찌 사나, 쓰니 더 좋은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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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축하해요 2019.10.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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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님 진짜 사랑 만나서 제대로 결혼하시면 이런 놈이랑 헤어진 자신의 선택에 백만점 주고 싶으실겁니다. 정말 잘 헤어지셨어요. 10000%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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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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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도매금으로 넘겨지는 결혼을 할 필요는 없지요. 결혼이라는 길고 험하다면 험한 여정을 함께 가야 하는데, 시작부터 저렇게 배려가 없으면 안하는게 낫지요. 잘 결정하셨습니다. 쓰니의 더나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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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아 2019.10.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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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저런 새끼한테 배우는 애들이 뭘 배울지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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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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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혼의 형식이 중요한건 아니죠. 백번 양보해서 그래도... 자X별곡에서 할수도 있겠죠. 단!!!!! 서로가 동의를 했을 경우에 말이죠. 배우자가 될 사람의 의견을 귀 기울이지 않고 그리고 특히 서로의 상식?의 경계가 다를 경우 함께 살아가기 힘들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그런 상대와는 평생을 함께하기에 어려움이 있겠네요. 부디 서로에게 받은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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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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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롯데리아 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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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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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좀더 존중 받는 상대 만나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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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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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난김에 사는것도 아니고 로망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격식은 갖추잔건데 어지간히 돈쓰기 싫었나보네 걍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고 구청직원들한테 떡이나 돌리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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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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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지어 부모님이랑 상의도 없이 혼자 정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 .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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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리 2019.10.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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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둘이 맘맞으면 못할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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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ㄹ 2019.10.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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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상견례는 쿠우쿠우에서 하자고 안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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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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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쓰레기같은 개돼지는 어디서 주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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