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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경찰에 신고한 아내(과정포함)-4부(마지막)

A군 (판) 2019.10.21 17:13 조회15,150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장문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다 싶으시다면 그냥 뒤로 가기 하셔도 됩니다.-------- 멘탈이 나가서 하소연 겸 조언을 얻을까 싶어서 이글을 올려봐요.

(모든이야기는 아닌 객관적이며 진실되게 쓸려고 함.

 그래야 제대로 된 피드백받을거 같음. 심지어 내 잘못, 와이프 잘못까지도 다 적는것임.) 

 나의 결혼 스토리 시작.난 36세였음.2018년 6월경.난 이미 여자친구가 있다.

 모임에서 만나 열정적으로 대쉬를 하였고 여자친구는(32세-여성스런성격) 결국 나의 진심을 알아주어서 사귀게 됨.

그이후 해외여행도 다녀옴.나는 여친에게도 스스로 잘해야겠다라면 장거리 연애조차도

 즐거웠으며 (차로 1시간반정도)경제적씀씀이도 (적당히 제가 7:3 여친) 정도였죠.

 

 

100일이 조금 지난 시점(9월초)에서 이미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은상태였어.

"넌 결혼은 언제쯤 하고 싶어?"

" 음.. 난 결혼에 대해서 전혀 생각은 안해봤어. 준비도 안되어 있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만족해서 좀더 유지하고 싶어. 뭐 3년후쯤이라면 생각해볼 정도?"

"그래? 나는 그때가 되면 38이나 39되어서 너무 늦은상태인데...뭐 지금 좋으니깐" 

 

데이트가 끝난 이후에 우리 만난은 나 스스로가 '어차피 난 여자친구랑은 결혼은 힘들겠구나'

때문에 왠지 모를 서먹함이 계속 되었죠.

 

 이후 저는 개인모임에서 단톡방에 벙개모임을

주최하였는데 참석자가 1명만 오게 되었죠.

그 여성이 지금의 저의 와이프입니다.

굳이 제가 살고 있는 동네까지 온다면서 보게 되었고, 또한 첨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선물까지 준비해온것에 감동받았습니다. 

첨만난 사이에 굳이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고 싶지도 않았고 개인적으로도 잘해주기에

그냥지켜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현재 여친이 있지만 결혼전제가 안된다는걸 알았기에 마음이 붕~떠있는 상태였죠.) 

이후 3차례정도 식사와 술자리 정도 했을무렵 결혼관련해서도 의견이 잘맞았었고

결혼에 대해서 너무나도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죠.

현재 여친이 있는 상태이며 여자쪽에서는결혼생각이 없는 상태라서 연인관계를

계속해야될지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죠.

 

"오빠 그러면 나는 오빠가 너무 좋고 결혼까지해도 좋을것 같애. 오빠 결정에 따르겠는데

 나는 기다려 줄수가 있어. 2주정도 뒤에 알려줘."

 

"알았다. 내가 결정하고 정리를 하거나 2주정도 시간을 줘. 그뒤에 내 결정을 말해줄께 "  그이후 저는 여자친구에게서 결혼전제가 아니라면 계속 연인관계를 이어나갈수 없을것 같다고 통보를 하였으며, 그여자친구는 금새 눈물을 흘리더니

"나는 오빠랑 아직 결혼생각을 못해봣을뿐이지 지금 현재로써는 오빠에게 확답을

 줄수는 없어. 나한테 조금더 1달정도의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 

 

사실.. 와이프에겐 2주를 말했고, 여친은 1달을 말했습니다. 

주관적인 성향차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전 현여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주가 지났을무렵 헤어지자고 말한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중요한거는 저두 헤어질 마음을 먹은상태이구요.) 

그렇게 약 2주정도는 의미 없는 여친과 연락을 하였고 1달이 되었을무렵에는 마지막으로

만나서 이별을 한번더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여친은 울면서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주지않겠냐며 매달렸으나 거절했습니다.) 

 

   

그이후 와이프와 교제가 시작되었고, 1달이 지났을무렵 임신사실을 알게 됐죠. 

 와이프는 임신과 동시에 제가 사는 곳에 동거하는게 좋지 않겠냐며 물었으며,   

다니고 있던 직장까지 그만두었습니다. (교제이후 1달반만에)  저는 임신사실을 알게된 이상 어차피 결혼준비 하던차라 와이프의 권유를 응했고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동거를 하다보면 같이 자게 되는데  내가 잠이 든사이에   저의 카톡내용 훔쳐봤다는겁니다.

 (전여친에 헤어진 과정      2주라고 말해놓고선 그뒤에도 따로 연락했다는것에 따졌으며,  뒷통수 친거라며 화를 내었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나는 전여친을 그래도 너보다 오랫동안 만난 상태였었고, 최대한 존중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헤어질거 마음먹은상태에서 상대방을 2주더 기다려준것이다.라고 말이죠.)  차단이며, 연락처며 모든것을 보는 앞에서 지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몰래 핸드폰을 훔쳐보기도 했었고 매번 똑같이 오빠가 또 연락할까봐 그런거야.라며 맞받아쳤죠. 

 

 

  어쨋든 임신한 상태이기에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며 결혼준비를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당시 현금 300만원 뿐이었으며, 저는 차(할부금 약 1000만원 남은상태), 보증금 정도?) 둘다 결혼에 대해서 준비가 된상태는 아니였습니다.   

 배가 불러온 상태여서 결혼은 미룰수 없는 상태였으며, 1월에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결혼준비(스,드,메)  대략 1000만원 가량이 들었고, 왠만한거는 카드로 결제를 했죠. 

결혼식이후 축의금이 들어 왔습니다.

* 사전협의(부모님 손님은 부모님께, 친구손님은 우리가) 하기로 하였죠.

* 결혼식-서울식장에서 함(저는 부산출신, 와이프는 서울)  

   남편- 대략 식비 빼고 순수 700만원(부모님,친구포함) 가량 남았고  

  와이프 - 친구 3명(약 20만원) , 부모님축의금이 대략(1000~1500만원)될듯.  

빚으로 결혼한것이기에 (어머니만 계십니다.- 어머니 축의금 대략 100만원정도만 들어왔습니다.)

"엄마 , 미안한데 나 결혼하면서 빚내서 결혼상태라 아기도 있고 빚상태라 축의금 들어온거

  새가정을 위해서 써도 되겠어요?"

"그래 그래라. 안그래도 결혼하면서 해준것도 없는데 괜찮다."

 당일 후 축의금 정리 하는데  확인하니깐 와이프 친구가 3명이 왔고 축의금이 20만원입니다.

  그것마저도 얼마 안되니 그냥 장인어른께서 식사비 빼고 모두 가져가신 상태.

 그래서 실제로 저의 축의금밖에 없는 상태 였습니다.

 " 후... 저기... 너 축의금은 없네? 장인어른이 다 가져가신거네."

 " 오빠 사전에 친구 축의금만 우리가 가져가기로 한거잖아. 내가 3명밖에 안와서 식비로 그냥

  낸거고  오빠쪽 부모님꺼 드리고 나머지 우리가 하면되잖아."

 "아니.. 그래도 그렇지. 엄마 손님꺼 100만원빼면 솔직히 다 내손님인데.. 너는 3명이고 

 금액차이도 심한데 이건 좀 너무 아닌것 같다. 나도 이거 큰 금액은 아닌거 알지만 그래서

 빚내서 결혼한건데 그래서 우리 어머니한테도 설득해서 축의금 다 들어온거

 내가 쓰면안되겟냐고 양해까지 구했다.  근데 너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거 생각하면

니가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거 아니잖아!"

 "그래도 그게 얼마나 됐던 간에 나는 이미 말한상태이고 그거 가지고 트집 잡는건

  아니다." 

 

................................ 결국 의견이 좁혀지지않았으며, 결혼여행도 망쳐버릴것 같아서

참고 말았습니다. 신혼여행 내내 그리 겉으로는 웃었지만, 전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이후  2~3달이 지나는 동안 많은것을 깨달았죠.(와이프-전업주부상태이고 임신상태라예민한상태)

 청소- 전혀 하지않음. 심지어 한동안 지켜봤더니 매트리스 구석에 2주전에 휴지며 먼지등)

요리- 요리는 잘함. 요리만 하고 설겆이나 주변정리는 안함.(그래서 항상 내가함)

경제관념- 돈을 벌지않으나 필요한거 있으며 기본적으로  박스째로만 삼.           

   (박스로 사면 가격이 싼게 구입이 가능하지만 아껴쓰지않음)

성격- 개인주의(가족,우리 라는 개념보다 남편이나 가족에도 불구하고 희생이라는게 없음)       

집착-(의부증이 있음. 모든일에 의지하려고 함)       

 

 

결혼초기에는 이러한 문제들로 말다툼을 함.

근데 결국은 다툼이 일어나는데 그게 적당히가 되지가 않음.

그러다가 말싸움중에 또 전여친이야기를 꺼내기에 그만좀하라고.

이젠 정말 연락도 안하고 모른다고  말해도 본인은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함.   

 나는 말했죠. 

 "야! 너 결혼전에 밤 11시쯤 되서 남자한테 전화온거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나는 어차피

  결혼도 했고 알아서 잘 정리할거라 믿었기에 굳이 언급을 안했다. 너는 남편이 너를 믿고

 배려해주고 그런거는 하나도 생각안하고 니생각이 오로지 맞다고 생각하고 이런이야기

 계속 언급하면 무슨 이득이 있냐?  이제 그만좀 하자. 너도 그렇게 잘한거 없잖아."

 

 " 오빠 만나기 전에 끝난 사이야. 그사람 오빠만나기전에 섹X파트너로 7년정도 지냈는데

 이젠 그런거 안한다. 적어도 오빠 처럼 나만나는 동안 굳이 그사람 배려한답시고

 뒤통수치지는 않았어. 오빠는 나만나고 나서도 그사람이랑 연락한거잖아!"

 

 (네. 와이프는 이미 깔끔하게 정리된 사이였으니 무슨일이 있었던지 과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나는 100일가량(약4달) 연애한거랑 7년이랑 잘못된 연애에 대해서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말다툼이 퇴근이후 8시~새벽 3시까지 함.

 

 언성이 높아졌을때  욕도 하게 되었죠. 대략 12시쯤였을겁니다.

 그때 와이프가 겁이 난건지 경찰서에 전화를 했었고, 신고 후 5분뒤에 욕설을 했다며 겁난다며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이게 첫번째 신고입니다.)

 

 형사분이 와서 상황을 설명하게 되었고, 그냥 신고접수를 할거냐고 물어보니

와이프는 안한다고 했습니다.

 

 밖에 나와서 형사분이 담배한대피자고 하였죠.

 저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시더니 사소한일에 원래 다들 신고접수도 들어오고 그런다.

' 임신상태이면 예민해져서 무조건 맞춰줄수밖에 없는 상태다. 그러니 남편이 이해하고

 아기한테도 좋지않으니 더이상 대화하지 말고 대꾸도 하지말라.

 와이프가 접수는 안한다고 하니 조용히 주무시고 내일 차분할때 기분맞춰서 풀어라.'

 

그렇게 전 다시 집에서 아무말도 하지않았으나, 새벽2시까지 일방적으로 와이프 입장만

들었습니다. 

새벽3시쯤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금요일이라 몸이 피곤한상태이고 저녁도 못먹은 상태)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만하라고... 나 정말 못견디겠다고.

 

그제서야 불끄더니 앉아만 있더군요. 전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죠.

 

 

 

 

 

아침7시쯤 나를 깨우더니 같은이야기 (잠을 잔건지 못잔거지는모르겠습니다.)

아침부터 반복하다가 11시되어서야 결국 또다시 욕설, 언성을 높이며

 

" X발, ㅁㅣ친X아 너같은 X이랑 못살겠다" 말하며   캐리어에 와이프 옷을 던지며 집나가라고 함. 울기만 함.결국 와이프는 폭력을 썼다며 장모님께 전화함.

 

 결국 장모님이랑 약 30분가량 통화를 하였고, 전 참을만큼 참았고 이렇게는 못살겠다며

말함. 와이프는 산모우울증있는것같다며 그게 본인의 감정에 대해서 해명함.  

 

 

--------------------------너무 길어서 이걸로 1부로 할게요--------------------------- 담배 한대피고 퇴근이후에 다시 쓰도록 할게요.             

 

---------------- 2부 시작-----------------------(퇴근후 작성하네요----------------

 

 

위에 파란색글을 12시쯤 추가 내용이 더 있습니다.(아내가 신고한 내용)

 

장모님과 대화하는 내내 저는 울고 말았고,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자네 힘들거 알고 있으니 자네 탓할생각없네. 내가 딸이 중2때쯤 이혼하고 정신적인 충격이 꽤 컷나봐. 자네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그런걸일수 있네. 

그리고 첫째한테 치이고   셋째한테 치이고  그래서 자기몫을 챙길려고 하는 그런게 있다네."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그냥 아무말없이 멍하니 울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서 숨만 쉬었습니다.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퇴근하고  반복이었죠.

와이프는 특별히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청소는 미흡하고 저녁 요리만하고... 핸드폰감시하고

 

 그거 아시나요?

 

 전화를 받지를 않으면 받을때까지 전화를 합니다.부재중 몇십통....

카톡........... 몇십통...

 

 퇴근하면 무조건 전화하라고 하며...

 

 이런식의 반복이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2달뒤 터져버렸고,   욕설을 하게 되었죠.

 

 또 112 신고.   ............... 1달뒤 또 사소한일로 꼬투리 잡고 3~4시간동안 말싸움끝에

 화장실문을 주먹으로 때렸더니 또 신고 112 신고

 

또 보름만에 말싸움끝에 새벽까지 말다툼하다 주인집에서 와서 말리고.....

 

반복이었습니다.

(대화를 해봤습니다. 끝까지 들어봤습니다.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데 들어보면 결국 자신이 그럴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말이 맞다.  본인이야기만 합니다.

이건 대화가 아니잖아요. 제 생각을 말하면 맞는 말을 해도

결국   " 오빠가 언성 높이면서 말했잖아. 욕도 했잖아. 난 이미 그말에 상처 받았다고!!!!"

 

아니....솔직히 제가 언성 높이기 전에 1시간은 그냥 들어보고  대화를 해봅니다.

내가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나의 생각은 이랬다는것에 전혀 이해를 해주질 않습니다.

 

이렇게 반복되었죠.

 

경제적으로는 (저혼자 돈을 벌었고, 중소기업 과장급으로 돈을 받고 있습니다.)

 

꾸역꾸역 저는 월급 받는거 카드빚을 값아나가고 있었으며,

 

(옷이나 신발이며 일절.. 사지않았으며, 개인적으로 용돈은 15만원(거의 담배값)

 

 그런던중 딸이 태어났으며,

 

산후조리 비용이 2주는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하더군요.(돈도 없는데...)

 

'저는 1주는 산후조리하고 1주정도는 도우미 불러서 하자'

 

하지만 본인은 몸망가진다면서 2주를 원했고, 장모님이 알고서

 

결국 장모님께서 1백만원을 주셨습니다.

 

또 경제적으로 힘드니 퇴직금을 미리 당겨 받아서 수술비 마련하고

 

LH임대주택에 당첨되서 겨우 빌라로 이사할수 있었죠. (이사비용+보증금마련 때문에 퇴직금 1년치 미리 받음)

 

전 내딸이 복덩이라 생각합니다. 딸이 태어나서부터는 일이든 집이든 뭐든 잘풀렸거든요.

 

 

이때까지 저는 그냥 돈버는 기계였었고, 딸을 위해서라면 참고 살아야된다.

그리고 또다시 본인은 산후100일정도는 거의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집안일은 손놓고

아기만 돌보았죠.

 

그래요.

속으로 다짐했습니다.(둘째는 없다. 난 이런일 두번다시는 못한다.)

산모우울증, 산후 우울증  일일이 본인 입으로 달고 살면서 손놓는 와이프.

 

주변지인들은 100일만 지나면 성격이든 예민함이든 괜찮아질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렇지않더군요.

 

아기를 위한 물품을 산다며 이것저것 삽니다.(가격은 저렴해요. 하지만 BOX째로 사버리는)

 

제가 버는 돈은 세후 265만원 법니다.(세전은 약..300가까이 되는듯하네요)

 

카드값(결혼),관리비, 차할부,대출할부, 개인카드(생활비), 통신비,식비 다 포함해서 460만원 나와버렸네요.    

 

 전... 커피,담배값 15만원쓰는데요.

 

 

 말해도 안통합니다.

 

 결국 제가 경제권 다시 가져왔죠. 한달에 130만원 =식비,임대료,관리비,가스비(25만원) 해결하라고 현금으로 줬습니다. 그제서야 경우 마이너스는 생기지않았습니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계모임(저포함 5친구이며 부인까지도 다 모임)이제 약 20년 됨.

 

 1년에 겨우 1번 모입니다. 친구들은 부산친구들이고 저는 경기도에 있구요.

 

 근데 본인은 안간다는 말은 안하는데 자꾸 트집을 잡으며 불편하다는 내색을 합니다.

 결국 2시간 가량 짜증만 내더라 말을 합니다.

 "오빠가 나랑 싸운거 가끔씩 친구들한테 말하잖아. 그런상황에서 내가 가는게 당연히 불편하지.

  굳이 가야돼?"

"내 평생친구이고 요즘은 잘지내고 있다고 말할테니깐. 그냥 편하게 다녀오자."

"그냥 난 불편하고 어색해."

 

 그런식으로 약속이며 다 잡아놓은걸 실랑이하다가 새벽까지 이런대화를 했습니다.

 결국 저는

 

 "이런것마저도 이해도 못해주고 나는 어떻게 살란말이냐. 씨 X 가지마! 안가! 씨X"

 "아니 간다니깐? 근데 불편하다고."

 " 내가 어떻게 하라고? 안불편하게 잘지내고 있도록 말한다니깐? "

 " 하... 오빠... 저번에 부산갔을때 친구들하고 어울려 논다고 나 별로 안챙겼잖아."

  결국 이말을 4시간이 지나서야 진심을 이야기 합니다.

 

  전 어쩌라는거죠?

 왜 말을 자꾸 돌리는거죠?

 

 "알았다. 챙길테니깐 걱정말고... 그만하자."

 

  그날 이후로 전 각방을 원했고...  그렇게 한동안 각방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네요. 2부 끝입니다.    내일쯤 다시 쓸께요.-----------------

 

 각방생활을 몇달동안 하였고, 그와중에 부인은 잠자리를 요구하는데 거절하기 바빴습니다.

  와이프는 달라진것없이 생활하였고, 이제는 짜증을 부려도 저는 감정없는 대답만했습니다.

  쓴소리도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싸우는거에 지쳤거든요.

 

 

나의 일상- 일하고 퇴근후 아기목욕씻기고, 로션발라주고 옷갈아입히고 집안정리하고

                빨래나 빨래감 널기,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설거지, 집안 어지럽힌거 정리하기.

              와이프가 저녁준비하는 동안 아기랑 안아주면서 교감하고  등등. 

              그러다가 잠듬.

        주말에는 와이프가 외식이나 가고 싶은곳 말하면 같이 가주고 어린이수영장, 산책로걷기등

       원하는건 다 들어주였습니다.

       특히 xx마트나 장보러 가는곳에 항상 같이 운전해주면서 이동했구요.

       (아침식사나 이런건 일절 받아본적없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식 아침에 토스트 5번정도 챙겨주더군요.)

 

와이프 일상- 남편출근 이후 아기에게만 전념.

                    퇴근후 집안상태는 아침에 출근한상태 그대로임

                   그냥 핸드폰으로 드라마,애니메이션 보는거나 그러는거 같음.

 

 

 직장에서 현장으로 이동하다가 뒤에서 차를 박아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상대편이 100%잘못이었고, 평소 목디스크가 있었는데 더 안좋아졌었죠.

 

 한병병원 입원후 아침 7~9시 침시술

                          10~11시까지 회진

                         오후2~4시 물리치료    

          실제로 병원이 커서 조금이라도 늦게 가게 되면 1시간이상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야되요.

 

찌뿌둥한 몸으로 아침 8시 일어나 씻고 조식 먹다보니 침시술시간이되어 급하게 이동했죠.

 

 10시쯤 카톡이 옵니다.

 

 "오빠 침맞으러 가면서 회진끝나고 연락할께.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

 "병원에 있는거 힘든거 아는데 방해하기 싫은데, 깻다가 다시 잔거 깨운거 되잖아."

 

"어그래 미안해 몸이 처져서 생각못했네"

 

"하나만 물어보자. 혹시 다른사람한테 연락하면서 나랑 별이한테만 안하는거야? 아님 똑같은거야? 나는 가족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데"

 

" 뭐라는거야? 아침에 아무 연락도 안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면 더 따지지않았으면 좋겟다. 몸컨디션도 너무 안좋고 밤새 허리랑 목통증와서 밤새설쳣다."

 

" 오빠 내가 너무 오빠한테 큰걸바랬나. 난 걱정되고 연락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치료 받았는지 연락한건데 나도 과하게 연락해서 방해라는 말까지 나오고. 나한테 너무 충격적인 단어였나봐.

내가 오빠 걱정하는 마음이 한심스럽다"

 

"아 진짜 그만좀하라니깐 왜그러냐, 걱정하는거냐? 괴롭히는거냐?"

 

"그냥 연락을 안할께"

 

"그냥 오늘은 오지마라. 그게 났겠다."

--------------------------------실제 카톡내용입니다--------------------

 

 그렇게 전 핸드폰을 무시했습니다.

 

 이후 카톡은 130여개가 울렸고, 부재중전화는 20통 왔습니다.

 

 

결국 1시간뒤 병원으로 찾아왔었고, 2시간 정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말다툼을 햇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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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속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습니다.

 

집착과 말꼬리무는것(와이프는 싸우면 해결하거나 합의점을 찾으려고 대화를 하는게 아닙니다.)

 

내탓내탓, 자기가 왜 그럴수밖에 없다냐는둥. 그것만 이야기를 합니다.

 

1.자해사건

  주말에 장모님댁에 가기로 오후4시까지 가야되는 상황에 와이프는 내가 일어나기전까지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않았습니다. (전 10시에 일어났죠.)

 1시까지는 출발하자라는 말과 함께 나느 20분만에 샤워하고 옷다입고 아기 분유먹이고 분유 및 소독할것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죠.  1시가 되었는데 저랑 아기꺼 다 준비하였는데 본인은 씻고 화장하고 등등 아직까지도 준비가 덜된상태입니다.

   2시가 되었죠. 와이프는 너무나도 느긋합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간에 약속은 지켜야되는게 상식인데.

  "장모님 보러가는건데 빨리좀 준비하자. 너무 늦잖아. 이미 아기꺼까지 내가 다 준비했는데 뭐하는거냐?"

 "오빠는 자고 있어서 모르겠지만 난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분유 먹이고 달래고 놀아주고 그랫다고 그리고 원래 여자가 준비하는 오래 걸려. "

 

 "아니 그러면 아침부터 일어났으면 니거를 먼저 준비를 하든 아기꺼를 준비하든 하지? 내가 다 준비햇는데도 이렇게 늦으면 어떻하냐?"

 

 분에 못이겼는지 주방에서 큰유리그릇 바닥에 깨고 거기다가 드러눕습니다.

 

 

그렇게 또 오후 6시되어서 장모님한테 전화를 걸어서 못갈것 같다고 말하더니

장모님도 그냥 괜찮다고 애때문에 늦을수 있다며 그냥 안와도 된다고 하십니다.

 

전..... 자해까지해가면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주장하는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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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모컨 던진사건

 

 이건 짧게 할게요.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와이프에게 퇴근한다고 전화했습니다.

 "오빠 퇴근하고 바로 전화해야지 왜 이제 전화하는데?"

 "어? 퇴근하다가 회사사람도 옆에 있고 해서 통화하기가 좀 그랫다. 지금 가는중이야."

"아니 퇴근하면 원래 바로 전화해줘야 되는거 아냐? 그래야 나도 저녁준비시작할거고, 그리고 퇴근하는줄 알지."

 

 "하.. 그냥 따지지말고 암튼 퇴근하는길에 전화했잖아. 일단 가는중이니깐 그만하자."

 

끊었죠.

 

집에서 노려보고 있고 앉아서 또 대화하자고 합니다.(이젠 이런게 기본 2~3시간)

금요일이고 피곤한 상태라 배도 고팝습니다.

 

"오빠 앉아서 이야기좀 하자"

"오빠 나랑 통화하면서 짜증내서 말하더라.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쁜줄알아?"

" 니가 원하는대로 퇴근하면서 전화를 한거고 어디 딴대로 가는것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해주잖아. 근데 뭐가 그렇게 따지고 싶은건데? 퇴근하고 바로 전화하나 가는길에 전화를 하나 뭐가 틀린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야?"

 

"오빠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고"

"아니 내가 원래 부산사람이라서 억양이 강하게 들릴수는 있다. 근데 니가 따지는것조차도 이상한거 아니냐? 그냥 니가 들으면 기분나쁘면 다 나쁜거냐?"

 

"내가 통화한거 들려줄까? 오빠가 얼마나 기분나쁘게 말했는지?"

 

"너 여태 나랑 통화한거 일일이 다 녹음하고 있었냐?"

 

"어 그런기능이 있더라고 나는 기억력이 좋은데 오빠는 무조건 내말이 아니라고만 하니깐!"

 블랙박스보니깐 친구랑은 통화할때는 그렇게 히히덕거리면서 기분좋게 대화하더니 왜 나랑 통화할때는 짜증만 내는데?"

 

"너 통화도 녹음하고 블랙박스까지 감시하고 있었냐?"

 

저는 모든 신뢰가 다 꺠져버렸다고 느꼈고, 감시 또는 최소한에 대한 배려조차 받지를 못하고 있었구나라는 분노에 리모컨을 벽에 던졌습니다.

 

 그리고선 또 112신고를 하게 되었고.....

 

 경찰분은 당신들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다고 신고할거냐 말거냐 묻습니다.(아내에게)

저는 따로 나와서 경찰분과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남편이 리모컨 던진거 조차도 범죄라면 범죄다.  하지만 충분히 이해는 간다고 하셨습니다.

 "남편분이 그냥 정말 대화가 안되면 그냥 피하세요. 집을 나가시던가 같이 있으면 남편분 지금처럼 나중에 욱해서 형사처벌까지 가는 행동할수 있어요."

 

 

 그렇게 저는 신고 접수가 되었고,  경찰서에서 조서받고, 법원까지 넘어가게 되었죠.

 

이후 격리초치로 2개월간 접촉(문자,전화 등등 안됨. 1회당 벌금 500만원)

 

   명절날 아버지 제사도 못지내고 아기도 못보고 모텔생활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녔습니다.

 

 (조서기간중에 합의서 제출하게 되면 취하가 가능합니다.)

 4개월동안 보호관찰(제일약한거) 받았습니다.

 중요한거는 평일날 직장다니면서도 오후2시에 일주일에 한번식 타지역으로 가서 교육받아야되는거구요.  기록이 남습니다.(사장님께만 말씀드려서 겨우 양해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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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옆집신고사건

  

당시 일본여행가는거 비용문제로 이야기하다가 의견차이가 났었죠.

 

오사카 가고 싶다. 비용이 150정도 예상. 규슈 쪽 100만원

 

 어차피 가는거 가고싶은곳으로 가자라고 이야기 했고 오사카 150만원 결정으로 이야기 됐죠.

 

 근데 결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자료도 준비 다하고 맛집등등 다 알아본상태임.(3번정도 의견정리 된상태)   자꾸 돈도 없는데 더 싼곳으로 가는게 좋지않겟냐며 주장합니다.

 

"그냥 우리 이미 합의햇잖아. 날짜도 이미 얼마 안남았어."

 "오빠 저번에 나보고 막 카드값많이 썻다고 그래놓고 이런거 가는거는 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 이건 가족여행인거고 니가 카드값많이 쓴거에 대해서는 관리를 못한거잖아. 안그래?"

 " 그렇게 돈많이 썻다고 막 머라하더니 진짜 너무 한거 아니야?"

" 아 그냥 이럴게 또 싸울거면 그만하자. 내일이야기해. 나 그냥 잘란다"

 

 그리곤 작은방에가서 이불덮고 누웠습니다.

 이불을 걷어내며 30분내내 이야기 합니다. 대꾸 한마디도 안했죠.

 또 이불 걷어내고 덮고를 20회 정도 반복한후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만하라고  강제로 방에 밖에 보내며 문을 닫고 잠궛는데 열쇠 찾아서 열고 또 이야기 합니다.

 밖에 나오면 따라 나오고  담배 피는데 애까지 엎고 나와서 노려 보고 있고. 차에 타서 딴대로 가려니 차앞에서 못나가게 막습니다.

 

 결국 다시 집으로 들어가 누우니 또 혼자 떠들고... (한마디도 귀에 들어오지않습니다.)

 전여친이야기까지 또 꺼냅니다.

 

 " 야이 시X발아 내가 지금까지 그만하자고 햇지? 근데 진짜 독하게 이렇게 까지 해야되냐?

  너 내가 또 전여친 이야기 꺼내면 진짜 이혼이라고 햇지?  시X 진짜 니방에 가라."

   (언성이 엄청 크게 말햇죠)

 힘으로 방으로 대려가 침대쪽으로 밀었습니다.

 

"어어어? 또 폭력쓴다... 넌 똑같은 쓰레기야"  라고 합니다.

 

 그사이 누가 신고를 했나봅니다. 그렇게 또 조서를 꾸미고 재판까지 갑니다.(가중처벌이죠)

 

 법원에서 판결은 6개월 가정상담받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상담 성실히 받았습니다.(아내도 같이 받게 되었죠.)

 

상담사 결론은 이겁니다.

 아내쪽

 - 중학교때 부모님이혼으로 인해 버림받는것에 두려워한다.

 - 자매간에 중간이기에 항상 손해를 보았다.

 - 자기중심적이 강해서 주변보다 항상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

 - 스스로의 자존감이 낮으며 칭찬을 받으면서 남편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 타지에 있어서 친구나 지인이 없기에 의지할곳은 남편뿐이다.

 - 현재까지 살아온 생활습관을 바꾸기 어렵다.(게으름, 청소, 소통, 가치관)

 - 우울증이 과 애정결핍이 있으며 병원에서 처방받으며 치료가 필요하다.

 

남편쪽

 - 어릴때부터 외동으로 자라와서 혼자 결정 및 판단에 익숙해져있다.

 - 어려운 환경에서도 버텨낸 생활력이 있어 의지가 강하다.

 - 현재생활에 너무 지쳐서 주변을 돌아볼 여력이 부족하다.

 - 자신의 주관이 너무 뚜렸하다.

 - 거칠게 살아온 유년시절때문에 언행이 거칠다.(폭력성이 노출될 위험소지가 있다)

 

 

--------------3부는 여기까지 할게요. 4부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글을 써야겟네요.

 

 대략 결혼생활 2년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법원도 다니고, 가정상담(2번)도 기간만 약 10개월 받았네요.

 

  특히 작년 연말신고로 인해 2개월 격리조치를 한번더 받은상태에서

 더이상 미련이 남지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육아를 같이 하고 집안일도 같이 하여도 저의 대한 의심이나 신뢰관계가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하였죠.

 

 장모님께 연락해서 힘들것같다고 말씀을 드렸고, 아이도 이제 감정을 느낄시기라

엄마 아빠가 싸우모습을 보고 큰다면  분명 안좋은 영향이 미칠꺼라 말씀드렸죠.

 

 이혼을 해야되는 이유를 물었을때,

 

 -감시, 녹음, 블랙박스 확인 등 할때마다 노력해도 회복할수 없다.

-최소한 알아서 잘하면 건들만 않았으면 좋겠다.

- 아이를 위해서라도 싸우는 모습보다 차라리 따로 지내서 엄마쪽이든 아빠쪽이든 외롭겠지만 스트레스받지않게 키워야되는게 우선이다.

- 지금까지의 와이프의 행동들이 일반적이지 않음.(축의금,섹파,자해,개인주의)

 

 

 말씀드리면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1달후 저는 이혼합의서와 서류 등등 챙겨서 내밀었고, 몇일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몇일뒤 무릎꿇고 잘못햇다고, 정말 오빠를 힘들다는건 알았지만 어느정도인지 몰랐다며,  악을 쓰며 오빠랑 대들고 요구를 해야 날 바라봐준다고 합니다.

잘못된방식으로 오빠를 사랑하는 방법이 너무나 틀렸다는걸 알겠답니다.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고 멍청한것 같기도 하고 한숨밖에 나오질 않았죠.

아이를 바라보니 너무 불쌍해보였습니다.

 

 장모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스피커폰으로

" 딸아 너 남편한테 진짜 통화녹음이든 블랙박스 감시든 그거 할짓아니야. 그거 아직도 하고 있었다는건 어떤말을 하더라도 남편이 너를 시러하고 불편할수밖에 없는 짓이야. 절대 하지마.

 니가 내 딸이라도 그런짓하면 싫을거야. 그리고 집요하게 연락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남자가 집안에서 편해야 밖에서도 제대로 일할수 있어.  그리고 정신과 치료도 꾸준하게 받고, 우울증 약도 계속 먹어야돼. 너 먹고 나서는 맘에 여유도 생기도 그랬잖아. 남편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겠다고 했었고, 너 그렇게 할수 잇지?

 

와이프"응 그렇게 할수 있어. 내가 잘못한거 맞아. 너무 힘들게 했었어."

 

 정말 그런말을 듣고나서 이혼보다 다시 잘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다시 한번만 더 같은일로 벌어지면 정말 그때는 미련없이 이혼하는거다 알겠지?"

 

 "알았어"

 

 

 

 그렇게 저는 평소처럼 육아, 일, 그리고 선입견없이 대하려고 하였고, 합방도 다시 시작했죠.

(그래도 잠자리는 관계는 도저희 할수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아이를 어린집에 다니게 되었고, (0~1세반)

그후 바로 직장을 구해서 계약직일을 하게 되었죠.(월급이 대략 130만원정도)

(직장도 다니게 되니 출퇴근.어린이집 픽업하라고 차키도 주었죠)

 

처음에는 잘하는듯보였습니다. 직장도 다니고 사람들과 대화도 하니깐

근데 본인도 직장다니면서 육아도 같이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았나봅니다.

전여지껏 군말없이  해왔는데....

 

1달,2달 3달 지나더니 원래 대로 다시 돌아오더군요. 집안은 다시 더럽고, 집에 오면 3일전에 있던 설거지 그대로고...(저는 대신 아이 목욕 및 로션바르고, 빨래감, 쓰레기 버리기 등)  이것만 해도 1~2시간은 집안일 꾸준하게 해왔죠.

 

저는 제 할일하고... 지적질도 하지않았습니다.

 

 

한달전,  퇴근을 하고 와이프 아기와 외식을 하고서 집에 왔습니다.(피곤하다고 먹고 들어가잡니다) 집에 와서 목욕시키고,로션바르고, 옷갈아입히고, 밀린 설거지도 하고 집안정리 씻고나서야

11시되더군요.

그사이 와이프는 피곤했는지 아기 재운다고 침대갔다가 같이 잠들었구요.

피곤한것 같아서 깨우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하면 되니깐요.

11시 반쯤 저두 자려고 침대로 갔더니 아기가 똥을 싼체로 잠들었더군요.

기저귀를 가는 소리에 깻는지 와이프는 화장실이 급하대요.

저는 아기를 안고서 아기 시트로 대려다가 다시 재웠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더니 "오빠 화장실 욕조물은 왜 안버렸어?"

"아 아기 안고 바로 로션바른다고 물못버렸네"

"그거 버렸어야지.에휴~"

"뭐? 그냥 본사람이 버리면 되지 그걸 왜 안버렸냐고 왜 물어보냐. 그냥 본사람이 하면되는걸."

"아니 그렇긴한데 왜 신경질적으로 말하는데?"

 

 " 지금 니가 말하는게 나한테 지적질해대고 있잖아. 물어볼것도 아니고 그냥 좋게 내가 못버렸다고 말햇으면 하면되는걸. 또 나한테 지적해대니 내가 기분이 좋겟냐?"

 

 "오빠는 꼭 언성높이면서 말하더라. 자꾸 짜증내지마, 오빠 목소리 녹음한거 한번 들어볼래? 얼마나 언성이 높고 짜증스럽게 말하는지."

 

 " 너 아직도 녹음하고 잇었냐? "

 " 아니 핸드폰 바꾸면서 자동으로 녹음되고 있었더라고, 그거 오늘알앗어.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쨋든 오빠는 항상 그렇게 말한다니깐?"

 

 "난 언성높이고, 신경질적으로 말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직도 니가 그런짓을 하고 잇었다는게 더 화가난다. 미친것도 아니고 그렇게 나랑 싸웠으면 안해야되는거 아니냐?

 

 " 말했잖아. 그거 이제서야 알았다고. 그게 그렇게 중요해? 내가 일부러 녹음하고 잇었다는건 오해라니깐?"

 

 "아니 ㅁ ㅣ친년아. 혹여라도 니가 일부러 한게 아니면 바로 지우던가 그리고 니가 지금 나한테 당당하게 들어보자고 말할만큼 별일이 아니야? 확인해보자고 말하는게 오해냐?  "

 

그렇게 분에 못이겨 입고 옆에 있던 반팔티셔츠로 2번을 내리쳤고

 

"어어? 또 폭력 오빠도 약속안지키는거 똑같네. 오빠는 어느누구랑 결혼을 햇었도, 전 여자친구랑 결혼을 햇어도 오빠는 똑같이 폭력을썻을거야."

 

  미친년... 그렇게 티셔츠로 한번 더 때리고   밖으로 나가 담배를 폈습니다.

 

 그러더니 경찰이 또 다시 왔고, 또다시 신고를 했구나. 체념했습니다.

 

 

 경찰서 가서 조서 꾸몄고, 폭력사실 티셔츠3번회. 제가 한거 맞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와 조서내용이 다르다며 정말 티셔츠로만 한거 맞냐고 물었습니다.

 

 와이프가 조서내용에는 주먹4~5회, 뺨 1대 맞았다며 거짓진술을 했습니다.(이번 사건에서도 이런식으로 말을 포장했었죠.)

 

 2번이나 조서를 다시 받은후에야 남편이 왜 힘들어하는지 알겠고, 모든말에 포장을 한다는거 알았답니다.

 

 와이프는 여자라는 무기와 특히 가정폭행에 있어서는 나라에서 강하게 처벌하고 있기에 여자쪽 편을 많이 들어줍니다.

 

 형사도 따라 나와서 담배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이런거 남자가 불리하다고.

 

 리모컨던졌다고 해서 신고하고, 문에 주먹쳣다고 신고하고 폭언했다고 신고하면

 사실 우리나라 2/3 남자들은 다 신고해야된다며.

 

 그래도 법으로는 그렇게 할수 밖에 없고, 자신이 형사이기에 어쩔도리가 없답니다.

( 속된말로 형사님도 아내와 싸워서 집나가서 6개월동안 따로 지내기도 했고, 언성높이면서 욕도 하기도 하고 모든 남편들과 똑같이 그렇게 싸우기했지만 매번 이렇게 신고하는 아내는 첨본다고 합니다.)

   살고 있는 지역에서 제일많이 신고한 여성이 와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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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2개월간 격리 조치도 되었고, 거짓진술까지도 서슴치 않게 하는 아내.

 옷등 챙기려고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자리를 피해달라고 했었지만(쪽지로)

집 비밀번호 바꾼상태임.

 명절날 연락이 없어서 시어머니가 전화해도 전혀 전화도 받지않죠.

 저는 장모님께 명절이되고서야 겨우 (이번추석)연락드렸으며 현재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장모님께서는 자신의 딸이 잘한것도 없으며, 그렇다고 사위도 폭력을 썻지만 잘한것도 못한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냥 둘이 너무 안맞는답니다.

그렇게 이혼을 해야만 하겠다면 말맂지않겠다고 하십니다.

 

네.

지금 상황은 이렇구요. 곧 2달조취는 끝낼예정입니다.(일주일정도 남음)

 

이번에는 마음을 먹어야겠어요. 사실 아이가 제일걱정이라 이혼이라는것 자체도 겁나기도 하지만  

(참 아이는 어린이집에 일주일에 한번식  얼굴보러갑니다.원래 어린이집에 부모가 오는걸 좋게는 생각하지않으세요.아이키워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애가 부모따라가고 싶어서 어린이집 생활 적응 못해요. 그래서 자주 못갑니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대로 지내서는 안될것같아요.

 

  변호사와 상담해서 이혼을 진행할텐데.

 

 제가 원하는방향은

 -아빠가  친권을 행사할시 양육비 안받음. 대신 친권포기각서 쓰기.

 -엄마가 친권을 행사할시 양육비 안받음. 친권포기각서 씀.

 위자료?  사실 위자료 줄것도 없고 빚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쓴거 봤듯이 결혼하면서 아내가 쓴돈은 450만원이 전부 입니다. 심지어 가전제품,집, 보험료 등등 모두 제돈으로 했구요.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 1300만원이 전부죠.(원래 이거 같이 갚아나가기로 한거기때문에 이것도 아내가 절반은 부담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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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뎃글보면서 물어보고 싶었던게 있네요.

 

  당신들은 나를 개쓰레기 취급할만큼  떳떳하게 살아오셨나요?

 

  저는 완벽한사람도 아니고,  저두 적당히 나를 좀더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에 끌려서

  선택한것입니다. 물론 선택에 따른 책임있는거 압니다.  그래도 저는 노력했다고 봅니다.

  참을만큼 참아보기도 했습니다.

  19번 신고라면 한달에 한번꼴로 신고 당한겁니다.

 

   싸운거라면 2~3일에 한번씩 말다툼을 햇고요.

(진짜입니다. 지겹도록 싸워서 어지간한 일로는 저두 화도 안냅니다.)

 제가 힘들다는건 그냥 조금괴롭힘당하고 징징짜는게 아니라  다음날에 지장이 있을정도이며

직장이든 대인관계든 모든일에 지장이 생깁니다.

 

 최소한의 취미생활조차도 인정해주지않습니다.(집에서 컴퓨터 켜는조차 안됩니다.)

 

 일반적인 생활은 안되고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마저도 위태로울지경이라...

 

 

 이혼을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리며, 비아냥이나 조롱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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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현재상황.

 

 최근 직장을 이직을 했습니다.(스카웃제의받아서)

 

 연봉도 훨씬 대략 (+800만원) 더 받게 됏구요. 직급도 이젠 차장이 되었네요.

 

 다행스럽게도 저를 스카웃하신 실장님(전회사 사수)이 평소 일하던 모습을 봤었고,

 

 제가 와서 겨우 일적으로 급한불은 껐다며, 든든하다는 말까지 들으니

 

 직장문제로는 또는 급여문제로는 걱정안해도 되었네요.

 

 현실은  모아둔 것조차 없고 퇴직금마저도 쏟아부었던 상황이라 현금은 없지만

 

 그래도 30대로써 남들만큼 연봉도 받게 되었고 이혼할때라도 딸아이 부양할 정도의

 

 경제적마련은 한것같습니다.(최소한의 조건이겠죠.)

 

 

 아래 뎃글들 중에 "도찐개찐", "쓰레기들끼리 만낫으니 평생함께하라" 등등??

 

 그냥 비난은 사실 상처받습니다. 제가 폭언과 폭력을 (어떠한 이유이든) 사용한다는거 잘못한거

 

 반성하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와이프가 취하를 안했으니 처벌을 받고 있겠죠?)

 

  제 잘못은 알고 있으니 더이상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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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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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36살에 결혼하고 싶은데 모은돈이 없었음. 전 여친이랑은 무슨 돈으로 결혼할려고 한건지?? 2. 여친 있는 상태에서 모임가서 딴여자랑 바람남. 3. 여자 상태 보지도 않고 일 쳐서 임신함(그 아이가 본인 아이는 맞는지?) 4. 결론은 여자가 화나게 한다고 해서 소리 지르고 쌍욕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거네??? 자업자득인듯. 본인 수준이 저 정도니까 저런 여자 만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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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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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예민하고 집착심하고 문제있는 여자인 건 맞는데 본인도 능력없고 폭력적인 성향 가지고 있고 도긴개긴인데요. 이혼하거나 와이프 받아주며 살거나 둘 중 하나뿐입니다. 아내 탓 하지마세요. 그런 여자 고른 님 탓이에요. 결혼식 올리는 게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수십년 살아가야할 상대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사귀고,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나이 먹을만큼 먹고서 무책임하게 행동한 결과에요. 누가봐도 이상한 여자인 건 맞지만 본인 잘못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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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10.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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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것들끼리 만났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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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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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혼 안하고 절대 서로를 사회에 풀어놓지않고 평생 쭉~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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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2019.10.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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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 남자도 별로이긴한데... 결혼후 와이프도 막장이네ㅋㅋ 저런친구 있어봐서 아는데 본인이 상대방의 모든걸 통제하려하고 그걸 벗어나면 저렇게 난리난리 치면서 상대방의 모순 찾아내기 바쁨. 본인이 모순덩어리인건 생각안하고. 친구면 손절이지만 이혼은 쉽지 않으니까 더 힘들듯. 저건 진짜 당해보면 피말림ㅋㅋ a를 가지고 싸우고있는데 b일때 너가 나빴어 c일때도 너가 나빴잖아 그니까 a일때도 너가 나빠라는 이상한 논리를 소리소리지르면서 지가 맞데. a가 명백히 본인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어도 나는 불쌍하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그래하며 울어. 이러니까 대화가 안됨ㅋㅋ 모두가 지만 이해해야해. 지는 공감력제로인데ㅋㅋ 님 결국 남에게 상처주면 이렇게 돌아온다는 교훈을 2년동안 겪었으니 평화찾으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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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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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똑같얘요 무슨 돈 천도없는 주제에 결혼은ㅋㅋ결혼이 애들 장난임?
전여친이랑 결혼은 어찌할라했소?ㅋㅋㅋ 돈도없는데
그리고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ㅆ에 미쳐서 임신시켜놓고 욕설에 폭력에
결혼이 애들장난도 아니고 잘알아보지도 않고 결혼한거 부터 이상한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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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10.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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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야 끝까지 다 읽어봤어요~~ 진짜 헐..허걱 스럽네요 ㅠㅠ 뭐라 조언조차 못할만큼 너무 멀리 왔네요 ㅠㅠ 안타까워요 신고만 아니여도 두분 회복하려고 노력하면 될거같은데.... 저는 남친과 냉전중인데 저도 맘이 많이 안좋은데 여기는 못쓰겠어요...헤어지는거 어려워요.. 이제 두달만났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요.. 한때는 사랑한 사람들끼리 헤어지게된다는거 새삼 너무 슬프네요~ 또 다른 누굴만나 또..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영원을 다짐하겠죠? 허무해지고 ... 이래서 내가 결혼 생각이 더더 없어지네요~ 잘 정리하시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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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10.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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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부터 관심있게 본 사람으로써.. 일단 경계성 인격장애" 가 의심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이 그래요~~내용이 기니까 네이버 검색해서 경계성인격장애 알아보세요 그증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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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bo님1... 2019.10.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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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힘든 결혼 생활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혼하시구 좋고 맞는분 만나서 행복한 인생 사세요 앞으로 아무리 열받아도 폭언, 폭행은 하지마시구 헤어지세요 대화로 해결 안되는 사람은 어떻게해서도 해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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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9.10.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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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그냥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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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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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 뭘 구구절절히 쓸까. 둘다 쓰레긴데.
자기합리화 오지네
니가 쓰레기짓해서 쓰레기 와이프 얻은걸 누굴 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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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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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을 이어가시는 이유가 뭔가요? 딸 때문에? 따님 데리고 이혼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내분은 경제적능력이 없어보이시니.. 제가 보기엔 정말 이런말 죄송하지만 도긴개긴인것 같아요. 하루빨리 이혼하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따님한테 더 큰 상처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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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2019.10.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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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섹파에서 할말을 잃었다.... 제정신인 와이프는 아닌것 같은데 글쓴이님도 딱히 잘한건 없어요. 저렇게 싸우는데 뭐하러 같이 살아요? 지옥이지? 애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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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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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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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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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끼리끼리 만나네 ㅋ 잘어울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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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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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거 없네요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 부류인듯 해요.
딸 잘 키우고 사세요
님도 잘한거 없네여 모은돈도없이 결혼하자고 하니
여자 입장에서 하고싶겠냐구요.
뻔이 님이 현재 살고있는것처럼 살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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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이 2019.10.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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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여친과현와이프사이에서 시간을가질때 임신쳐시키셨네요 진짜자업자득입니다 전여친도 7년간섹파가있었다니 두분은 그냥천생연분인듯 서로버리지말고 두분이서 그냥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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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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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결혼은 끼리끼리해야 제맛이지...
지들끼리 알아서 수거해주네.......
듣기만 해도 노이로제 걸린거 같다
한명은 의부증에 ㅅ파에 한명은 바람피고, 그와중에 임신까지
어휴 둘이 서로 꽉 붙잡고 살아 서로 놓치면 다른 두 남녀가 고통에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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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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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수준도 별반 차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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