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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토스 2백만원 이체 오류 건에 대한 토스팀 3차 입장글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phew (판) 2019.10.21 18:48 조회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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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연락처를 남겨 주셨던 기자 분들과 통화를 하고 금감원 민원 신청도 알아 보며 변호사님과도 약속을 잡던 중 너무나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토스 측 입장글에 답변을 드립니다. 보상금을 요구했다는 말에 정말이지 할 말을 잃었고, 그리고 '권XX' 이전에 했던 이체가 토스를 통해서 한 이체가 아니라고 하는 말을 보곤 또 한 번 어이없는 너털웃음을 지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마지막으로 토스 측 변호사와 통화를 할 때까지도 저는 토스 측 변호사에게 제가 바라는 건 '사과'라고 말했습니다. 저를 끝까지 거짓말쟁이로 몰아 가는 것에 몹시 화가 났고, 저는 이에 대한 '사과'를 받길 원했지 결코 보상금을 원한 적이 없습니다.


일단 저는 수개월 간 토스를 사용해 왔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께도 토스 카드를 만들어 드리고, 토스로 부모님이 편히 돈을 이체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던 사람입니다. 정말 토스가 편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특히 'MG새마을금고'에서 '카카오뱅크'로 돈을 이체할 때, MG새마을금고 어플을 통해 이체하면 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운 반면 토스를 이용하면 너무나 간편하게 계좌 한 번 클릭으로 빠르게 송금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토스를 애용했습니다. 너무나 편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의 2019년 10월 14일, 이날 전 제 MG새마을금고에 목돈이 들어와 이 돈을 카카오뱅크로 옮기기 위해 2019년 10월 14일 20:08시부터 늘 그래왔던 것처럼 토스를 이용해 돈을 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장병 환우라 당시 병원에서 정기 투석을 받으며 돈을 옮기고 있었고, 병원에서 투석을 받으며 총 5차례에 걸쳐 돈을 연속으로 옮겼습니다.


(2019년 10월 14일 20:08) 1차로 100만원을 옮겼습니다.

(2019년 10월 14일 20:13) 2차로 200만원을 옮겼습니다. (문제의 '권XX' 오류 건)

(2019년 10월 14일 20:20) 3차로 20만원을 옮겼습니다.

(2019년 10월 14일 20:21) 4차로 200만원을 옮겼습니다.

(2019년 10월 14일 20:31) 5차로 1,095,000원을 옮겼습니다.


이렇게 돈을 다 옮기고 난 후, 저는 나중에 카카오뱅크 통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카오통장의 총액 중 200만원이 비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스 어플을 켜서 내역을 쭉 살펴보던 중, 제가 보낸 금액 중 '2019년 10월 14일 20:13시'에 송금한 200만원이 '권XX'에게 잘못 가 있는 걸 알게 되었고, 상세 내역을 눌러 들어가 보니 '권XX'의 계좌 번호가 중간의 숫자 단 1개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토스 측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에게 '돈이 잘못 보내졌는데, 확인해 보니 계좌 번호 숫자 중 단 1개만 잘못 찍혀져서 보내져 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대해 상담원은 확인해 보겠다고 한 뒤 '확인해 보니 잘못 이체된 것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상담원은 '카카오뱅크 쪽에서 권XX에게 연락해 처리하도록 해야 하고, 4주가 지나도록 소식이 없으면 우리가 (고소 관련) 서류를 보내줄 테니 그걸 들고 법원에 가서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토스 측 변호사님이 이때 제가 '찍혀져서'라는 단어를 쓴 것이 제가 직접 계좌 번호를 타이핑한 걸 의미하는 거라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럼 토스 측에선 아무것도 해 주는 것이 없느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상담원은 '우리는 중개인이기 때문에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혹시라도 내 계좌 목록에 '권XX'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잘못 클릭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통화를 종료한 후 모든 금융사의 거래 내역을 이잡듯 뒤졌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권XX'이란 사람과 거래한 기록은 없었고,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마음으로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내 계좌를 클릭해서 보냈는데, 왜 '권XX'이란 사람에게 잘못 가 있는 것이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은, 제가 모든 이체 내역을 일일이 손으로 타이핑을 해서 보냈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은 제가 '오류가 난 그 한 건만' 계좌 번호를 하나하나 타이핑해서 보내다 실수가 발생한 것이라고 말을 바꾸더군요.


저는 상담원에게 '당신 같으면, 평소에 꾸준히 계좌 목록을 간편 클릭해서 잘 보내던 사람이 갑자기 그날만, 그것도 그 한 건만,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계좌 번호 숫자를 하나하나 타이핑해서 보내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은 자신이 생각해도 말이 안 되긴 하지만, 어쨌든 제가 그 한 건만 일일이 계좌 번호를 타이핑해서 보내다 실수한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시스템 쪽 담당자로 바꿔 달라'고 요구했으나 끝까지 상담원은 자신들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그쪽은 원래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로그 기록이라도 보여 달라, 확인해 보고 문제가 있다면 내 잘못을 인정하고 수긍하겠다'고 하니 상담원은 안 된다고 했고, 저는 내가 내 기록을 보는 것이 왜 안 되느냐고 항변을 했습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하던 끝에 상담원이 결국 '그럼 로그 기록을 보내 주겠다'고 해서 저는 '그럼 4시 이전에는 보내 달라'고 요구했고 상담원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약 40분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 '지금껏 기다렸는대 왜 안 보여 주는 것이냐'고 했더니 남자 매니저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아 로그 기록은 회사 기밀이라 보여 줄 수 없고 내부 방침상 밖으로 방출할 수 없다라는 말만 했습니다.


저는 결국 '권XX'이란 사람에게 직접 수차례 소액 이체를 하며 메시지로 '제 연락처, 저의 사정, 돈을 돌려달라는 부탁'을 남겼겼으나 만 하루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권XX' 씨가 글을 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과 토스 측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가 가득한 마음으로 네이트에 이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글을 올린 지 몇 시간도 안 돼 신기하게도 '권XX'라는 사람이 돈을 다시 돌려 주었고 글이 이슈화가 되면서 토스 측의 매니저라는 사람이 전화해 갑자기 로그 기록을 보여 줄 테니 본사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원하던 어제는 보여 주지 않다가 이렇게 이슈가 되고 만 하루가 지나가 버린 상황에서 로그 기록 문서에 어떤 수정을 가했는지 알고 내가 거길 가서 그걸 확인하느냐'고 항변했습니다.


그러자 토스 측에선 자신들이 숙박비와 소정의 교통비 등을 줄 테니 올라오라고까지 제안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서 토스 측이 보여 주는 '문서'를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8일 오후 1시쯤 토스 측 변호사에게 전화가 걸려와, 며칠 전 매너저가 하려던 말을 그대로 똑같이 하며 저를 회유하려고 했으나, 저는 '난 일부러 일을 크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다. 돈은 이미 돌려 받았지만, 내가 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몰아 가며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에 대해 진실한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토스 측은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고, 이에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전화 통화를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이 모든 걸 오히여 제 잘못으로 몰아 가는 토스 측에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돈을 바랐다면, 이곳 네이트에 글을 올리기보다는 변호사를 구해 제가 가진 자료들로 법적 대응을 하며 손해 배상을 청구했을 것입니다. 전 '사과'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토스 측은 끝내 저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문까지 냈고, 제가 올린 모든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했다고 말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굽히지 않았고, 오늘 아침 응원해 주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 금감원에 전화하여 신고를 위한 절차도 안내 받고 새마을금고 쪽에도 전화를 걸어 이체 내역 및 시스템에 대한 상담을 받는 등 나름대로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토스 측에서 마치 제가 보상금을 요구하는 블랙컨슈머인 것처럼 몰아가는 이런 입장문을 내시더군요.


녹취록에 관한 것은 제 변호사님께서 확인을 해 주실테니 그때 여러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변호사를 대동한다는 것은 이 싸움의 끝이 어디일지 모르지만 상처뿐인 영광만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테지만 저는 토스 측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 몇푼 되지도 않는 돈에 제 영혼을 팔 만큼 싸구려 인생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제가 한 달 전에도 토스에서 계좌를 간편 클릭해서 카카오뱅크로 돈을 보냈던 캡쳐본을 첨부합니다. 여러분들도 정말, 오래 전부터 계좌 목록을 간편 클릭해서 보내던 사람이, 갑자기 '단 한 건만' 계좌 번호를 손으로 일일이 타이핑해 보내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드리자면, 토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돈이 잘못 보내지는 일이 발생하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전산상 오류가 있다면 이를 탐색하고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실수하는 것처럼, 기계나 전산에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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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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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스가 뭐가 아쉬워서 판에 알바 고용하냐는 사람들아 토스는 개인정보 유출로 난리났을때 쭉빵카페도 가입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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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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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취록 얘기가 나오는데 녹취록을 공개해야될 입장은 토스쪽 아닌가요? 글쓰니가 고성과 욕설 보상금을 요구했다라고 주장하는쪽에서 그 내용이 들어간 녹취록을 공개해야지 그런말을 한적이없다고 주장하는사람이 내놓는 녹취록이 왜 필요한가요? 내가 욕하고 소리지른거 삭제하고 편집해서 올릴수도 있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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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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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첨부한 새마을금고 사진만 봐도 토스가 거짓말한거 같은데요? 1. 토스는 글쓴이가 20:13에 난생처음 송금하였다고했으나 그전에 20시 8분에 송금한 기록있음. 펌뱅킹이란 말은 카카오페이나 토스같은 업체 끼고 송금할때 뜨는 말인데 당연히 저 펌뱅킹이 카카오일리 없고 토스겠지. 이건 새마을금고에서 금방 확인가능함. 2. 토스는 20시13분에 이xx이라고 적힌게 카카오뱅크가 아니라 토스에 충전된 거라 주장했음. 새마을금고 어플 이xx 이름 밑에 적요란 0001-99라고 적힌건 아마도 카카오뱅크 고유번호일거같은데 그럼 어찌 20시8분에 찍힌 적요랑 같을수가 있지?? 토스 충전의 적요라면 13분에 처음으로 토스사용했단 토스주장의 모순이고, 카카오뱅크의 적요라면 송금오류인거 아닙니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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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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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처음 판에 쓰실때는 두번째 이체는 13분, 세번째 이체시간이 14분이었는데 ... 왜 지금은 세번째 이체시간이 저런가요? 왜 기억 하냐면 두번째 잘못송금건만 5분이 걸렸다고 제가 의문제기했거든요 ..왜 사실대로 안적고 지금은 시간을 거짓으로 올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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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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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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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상에나 2019.10.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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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코드한줄이라도 짜본사람들만 댓글달았으면 좋겠다.
글쓴이는 이딴주장하기전에 입금확인증 발급받아서 송금과정 기록 공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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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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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프로그래머 분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로우 데이터가 큰 의미가 있나요?? 사용자 이용약관에는 서비스 이용내역은 이메일로 요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용내역은 전자 장치의 종류 및 식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라고 정의하거든요 그럼 읽을 수 있게 가공한 로우데이터정도 되는 것 같은데.. 로우데이터라는게 기업 기밀에 속하나요? 그냥 앱에 저장되는 로우데이터랑은 큰 차이가 있는건가.. 이걸 굳이 오라고 해서 읽을 수 없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제안했다는게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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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코코코 2019.10.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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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날 한건만 제가 타이핑 했다고 생각하십니가?' '내가 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몰아 가며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에 대해' 이런말들을 하는데

이건 토스도 마찬가지임

모든 로그가 정상적으로 기록되는 상황에서 그날 그건만 전산오류가 났다고 생각하십니까? 토스가 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몰아가고 응대방식 들먹이며 물타기 하는데

중요한건 글작성자는 '주장'이고 토스는 로그기록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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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드가 2019.10.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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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ㅋㅋㅋㅋ
이 일을 그냥 아주 멀리서 보면,
숫자 하나 틀린건 컴퓨터에러일 가능성보다 휴먼에러일 가능성이 높은데,
사람들 참 한쪽얘기만 듣고 쉽게 믿는거 아닌가 ㅋㅋㅋ

아니 에초에 텍스트가 누락돼서 123-456-789한테 보내야 할게 123-456 한테 간다든지,
아니면 아주 상관없는사람한테 날라가면 컴퓨터에러일 수 있겠지만
숫자하나틀린건 fat finger 오류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ㅋㅋㅋㅋ

명확하게 제시된 근거는 양쪽다 없고, 서로 말로만 자기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편향되게 받아들일까??
설사 사실은 토스의 잘못이라 하더라도, 저 사람이 제시한 근거들로만은, 아주 믿어주기는 아직 좀 어려운 것 같은데 말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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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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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스 말이 맞았던 거 같네

근데 토스에 정떨어졌다는 사람들은 그럼 토스가 어떻게 했어야 됬다고 생각하는거야?
착오송금 접수해주고, 로그도 외부로 보내줄 수 없으니까 교통비까지 줄테니 와서 보라고 했다는데(글쓴이 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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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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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 새마을금고에서 공지 내려오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토스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고 가족들도 내가 다 탈퇴 시킴. 이번 사건으로 수면에 있던 전산오류건, 정보 유출건 떠올려지고 개같은 대응때문에 이미 이미지 바닥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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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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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금감원에 민원 접수했다가 철회하고 다시 또 접수했다는데 다른 증거를 찾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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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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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마을금고 공문에 8분 송금건은 토스가 아니라는데 어쨌든 펌뱅킹이라고 써있으니 카카오페이나 뱅크샐러드 이용했다는 거네요 근데 왜 카페나 뱅샐 쓰다가 토스로 넘어갔는지도 의문이고 분명 다른 어플 썼으면 이건 본인이 기억할텐데 왜 토스로 보냈다고 했는지도 의문...물론 13분 송금건이 토스로 보낸게 맞고 오류라고 주장한 부분이라 상관없긴 한데 8분 송금건은 착각하신건지 뭔지 왜 토스로 보냈다고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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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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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마을금고에서 첫거래가 토스를 이용한게 아니라했다는데.. 댁이 잘못한거면 걱정해주고 믿어준 사람들과 토스한테 사과는 하세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상한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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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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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www.google.com/amp/m.etnews.com/amp/20191024000336 새마을금고에서 공문 나왔는데, 8분 거래는 토스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결과 나왔는데 이거 뭐죠....? 관심있게 지켜본 입장으로서, 더 사건이 커지면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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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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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글쓴이님이 거짓으로 쓴 글이라고 해도 전 토스 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자본도 허술하고 매일 검색어 조작이나 하는이체'어플' 누가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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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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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이 진짜 양쪽 다 이입돼서 생각할 수 있는 의문점들만 말해서 진실이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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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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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다들 회사에다가 니 잘못이 아닌 걸 입증하라고 화력을 모아서 쏘아붙였는데...
이건 제조물이 아니라 금융 서비스라서 PL법이나 레몬법이 적용될 소지도 없고, 입증책임은 당연 주장하는 사람한테있음. 개인이라서가 아니라 법이 그러하거든...

자꾸 아몰라 토스 못믿어 토스가 서버차원의 로우데이터..로그기록을 조작했을거야 하는데..아래 댓글에 있듯이 그게 쉬운게 아니야.

조작실행에 대한 예견가능성을 따지자면 '기업 차원의 조직적이고 시스템적인 은폐'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단 한사람 글쓴이가 계좌를 오입력한 실수에서 돈을 찾기위한 수단이었는지 또는 어떤 동기였는지는 몰라도 '개인이 혼자 단독으로'... 전후사정이나 폰화면을 편집했다 보는편이 실행하기도 쉽고 가능성이 더 높진않을까 의심 하는게 이성적이고 더합리적인 판단아닐까?... 쓴이 말은 무조건 옹호하고 업체를 의심하는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야.

개인은 항상 선한 약자고 피해자며 기업은 악하고 가해자라는 접근 방식자체가 열어놓고 생각할수 있는 눈을 가리고 합리적 의심을 제한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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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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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쓴이님 글 보고 토스 탈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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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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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열나게 달던 쓰니에 빙의한애도 자취를 감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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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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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쓴이 대단하네... 이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선동하다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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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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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사보고왔는데. 허위사실증명할 타금융기관 공문 확보됬다하면 적어도 전산오류는 아닌거아님? 댓글중에 로그조작,해킹 뭐 말들많았었는데 백번양보해서 토스가 내부적으로 조작을했다쳐도 타금융기관은 건들일수가없잖아 물론 조작해서도안되고. 거기에 시간과 숫자가 기록된 로그기록까지있는데.. 적어도 타금융기관공문은 위력이 크잖아. 이걸 부인한다면 토스전산오류에 이어 그금융기관도 전산오류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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