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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알고보니 상간녀였던 새어머니, 혼주석 비워도 될까요......?

ㅇㅇ (판) 2019.10.21 20:52 조회229,17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읽어봤어요.... 충분한 상황 설명이 없어서 오해할 수 있었겠다 싶어요.
외할머니께서 엄마의 유서와 일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고요... 충분히 상황파악 한 다음에 쓴 글이에요. 그래서 더 착잡하네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하신 분들도 전후사정 모르고 쓰신 글이니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집안 사정이라 자세하게 쓰고싶지는 않지만 조금만 말씀드릴게요. 어머니는 건강에 문제가 있던 가정주부셨고 아버지가 부유하고 직업이 좀 좋으셔서... 제가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왜 저를 안 찾아오셨는지는 저도 자세하게 몰라요. 이미 돌아가신 분이니까....



여러번 생각해봤지만 역시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한 번이라도 변명을 들어보고 싶어서... 주말에 본가에 내려가려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네요... 나중에 더 쓸 기회가 온다면 쓰겠습니다... 상간녀는 떳떳한 것이 아니고... 남의 애 키워줬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상간이라는 사실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답답하고 복잡하네요..... 


+ 아버지는 지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요, 죽기 전에 딸 결혼식에 같이 입장하는게 소원이라고 하시는데.. 그것때문에 조금.... 착잡해져서 새어머니 자리만 비우자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냉정하게 둘 다 비우려는 생각 중입니다... 주말에 이야기 다 들어보고... 들을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들으면서 마음 정리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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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해서..... 글을 씁니다... 안지 두시간밖에 안 되어서.... 저도 횡설수설하고...
어디 말하기도 부끄러워서....... 그냥 푸념이니까 지나가 주셔도 됩니다.....
생각 정리용이니까 편하게 써요...



엄마아빠 10살에 이혼하시고 11살에 새엄마 오셨음...
어린 마음에 정말 힘들었지만 헌신적으로 돌봐주시고, 나 때문에 자기 아이도 안 가지셔서...
어렵게 마음 열고 엄마라고 부름.... 그 뒤로는 진짜 엄마였음. 친모는 13살에 돌아가셨고 이혼 이후로 연락도 없었어서.... 



재혼 가정이지만 그래도 친엄마처럼 친딸처럼 잘 지냈다고 생각함....
결혼할 때가 되어서 상견례.... 무난하게 넘어감 예랑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예물 예단 할것도 없었고... 새엄마 벌써 네가 결혼할때 되었냐고 펑펑 우심....
책 안 잡히게 하겠다고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이혼 이후로 왕래한적 없지만 그래도 결혼하니 인사는 드리려고 외할머니 찾아가서...
인사 드렸는데 혼주석에 새엄마 앉는다는 이야기 나오자마자 우심.... 새엄마가 상간녀였고. 아빠가 친엄마 쫒아내듯 이혼했고. 엄마 그걸로 우울증 앓다 돌아가셨다고....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너무 완벽하고 순탄한 예비 신부 삶이었는데...
지금 저 이야기 듣고 너무...... 다 무너진 것 같음..... 나는 그런 이야기 전혀 못 들었고.. 그냥...
엄마 빈자리 채워준다고 노력했던것만 아는데... 새엄마가 없으면 애초에 빈자리가 생길 일 없는 가정이었다고 하고....


혼주석 비우는게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엄마에 대한... 마지막 무언가일 것 같은데....
아버지만 혼주석 앉으시라, 하면 또 노발대발 하실거라 아예 비우거나 하고싶음.... 
이게 맞는건가 싶고.... 아... 앞으로 새엄마 어떻게 봐야 할지 싶고.. 그냥 새엄마라고 부르기도 싫고...
평생 존경해왔던 아버지도 그냥 더러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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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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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야 할 듯 싶은데요.
본인 딸과 이혼한지 1년 만에 전 사위가 재혼한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거짓말 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한 쪽 얘기만 들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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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0.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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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말만 무조건 듣지 마세요.
외할머니 입장하고 다를 수도 있고, 남의 아이를 자기 아이 안 낳아가면서
곱게 기르는 거 절대 쉬운 일 아니고 그건 정말 고마운 일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재혼을 빨리 하면 그렇게 상간녀운운 하는 경우도 있고 그때 상간녀와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결혼한 경우등 여러 경우의 수도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신중하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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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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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할머니입장에선 자기 딸 자리 뺏은 여자라 생각해서 나쁘게만 말할수도있어요. 사실여부를 다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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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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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겠지. 자작일거야. 자식도 안낳고 사랑으로 키워준 새엄마를 갑자기 버린다고????
남자도 새엄마인걸 아나? 모르고 있으면 빈혼주석 어떻게 설명 할건데???
내가 시모면 부모상간여부보다 니 배은망덕 보고 소름 끼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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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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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연산군이야 뭐야 친엄마가 쫓겨나 피를 토한 의상이라도 봐서 돌았니???
어떻게 자식도 안낳고 지만 바라본 새엄마를 버리지. 친모,외할머니 한번도 안찾아온게 중요함.
새엄마한테 티 내는건 싸가지 밥말아먹은 짓이고 나중에 아빠한테는 꼭 사실 확인해보렴.
상간이든 아니든 잘 살다 이제와서 혼주석 비워두겠단 것도 싸가지 밥말아먹은 짓.
결혼은 잘 키워주신 분께 예의 지키고 상간녀면 그 후에 연을 끊던가.
본적도 없는 친모가 어떤 여잔줄 알고 키워준 엄마를 버리냐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건가 자작인가 뇌가 없는건가
지멋대로 할거면 글은 왜쓰고 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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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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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망상이라고 년이라 욕한년은 자재글에 엄청 정성스럽게 글쓰고 낚시질 당하네 ㅂㅅ 이해력은 딸리고 잘 속아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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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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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물어봐요
지금 같이 잘 살고 있으니까요

지금행복 깨지마요
사실...그게 사실이라도 모르는게. 아니 덮는게 약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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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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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거야??
혼주석 비워두면 이유 물을텐데 이유듣고 예비 시가에서 잘도 좋아 하겠다.

누가 콩가루집구석 딸을 며느리로 봄.
당장에 결혼 파토내지.

쓰니는 지금 결혼하고 싶은 맘은 없는듯해 보임. 자작이지?
자작이니 결혼식에 대한 중요성이 빠져있지!

진짜 결혼식한다면 콩가루 집구석이라고 소문낼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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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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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에서 들켰넼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더 노력해라 이 자작년놈아. 혼주석 비우는 게 니 혼자 결정할 일이냐? 혼주석 비워있으면 결혼 파토나기 십상인데그결정을 니 혼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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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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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이라 할지라도 지금까지 사랑으로 남의자식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혼주석에 앉을 자격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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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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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슬픈 일이네요....ㅠㅠ 그냥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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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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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나니... 자작 100000%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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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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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어머니 안앉히실거면 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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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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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나니 더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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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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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다들 뭐 그리 흥분하시요? 딱 봐도 자작이구만.
제일 중요한 유서를 추가글로 쓴다구요?
많은 분들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니까 어디서 되도 않는 수작으로 우기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비우고 말고 알아서 할 일이지, 글까지 쓰는 거 자체가 그냥 관심 받고 싶어 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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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23 2019.10.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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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말이 사실이라면 막말로 아버지가 제일 양아치. 인데.. 왜 새엄마만?
그리고 아이도 낳지 않고 그동안 의심해보거나 탈선없이 살정도로 사이가 원만했다면 그걸로 좀 용서하면 아니됨?
그리고 그것이 또한 사실이래도 외할머니 나이 상당하실텐데 행복한 인륜지 대사 앞둔 손녀한테 심란하게 과거사를?? 그리고 글쓴아 모든 불륜들이 잘했다는거 아니야
남녀 사이란게 참 우습게도 말로 설명이 안되게 안맞고 못사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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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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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뭐어쩌라고 싶다 새엄마가 상간녀면 니아빠도 상간남이야 일기장 유서 어쩌고 보니까 걍 보이는거만 믿고 싶은 모양인데 걍 니맘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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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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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엄청난 휴유증과 복잡함으로 힘들다는것도 알겠는데요...
그럼 지금 상황에서 뒤집고 업고 난리나고 틀어지고 한다한들...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아오시나요?
건강이 급격히 안조은 친정아버지가 벌떡 일어서나요? 아이도 없이 가정을 꾸렸다는건 엄청난겁니다.
지금 님이 아이도 없고 결혼준비중이라 그렇지.... 결혼을 하면 사랑하는 남편닮은 아이 낳고싶고 시댁에 더 떳떳해지고 싶은건 사람마음이예요.... 그런것도 포기하고 가정을 지켜온거 같은데....
님이 힘들겠지만 솔직히 돌아가신분의 유서라지만 진짜 유서가 맞긴한건가요? 죽은사람은 힘이 없습니다. 말을 못해서.... 새어머니가 상간녀라는 이유로 힘들다면 아프지만 당사자인 아버지께 정확하게 물어보는게 맞는거고 저라면 새어머니한테는 절대 말 안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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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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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아후에 찾아가지도 않았던 외할머니를 결혼 때문에 겨우 찾아가본 너는 대단히 훌륭한 성품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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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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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왕래 한번 없던 외할머니 찾아간 님이나 그런 손녀한테 저런 소리나 하는 외할머니나 참나. 그리고 아빠가 바람나서가 문제의 시작인데, 건강이 안좋은 아빠만 안쓰러워 하는건 참.
우선은 아이도 안가지고 님한테 헌신했다고 새엄마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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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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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버지가 바람나서 나가고 엄마랑 둘이 살았고 엄마가 나 20살에 재혼했고 새아버지랑 십년넘게 같이 살았고요 친아버지랑은 왕래하고 연락하고 살지만 결혼식에는 새아버지 앉으셨어요. 그것때문에 친아빠는 결혼식도 안왔고요. 아빠가 양육비라도 보태줬으면 참 고민이 많았을텐데 자기만 잘살자고 여자랑 바람나서 나가서 마음의 동요는 없었어요. 진짜 마음 복잡하시겠어요 혼주석에 앉는다는건 참 의미가 있는거잖아요. 아버지 새어머니와 이야기해보세요. 양쪽말 들어봐야 하는거고 외할머니가 생각하지 못한 아빠만의 고통이 있을수도 또 쓰니가 있어서 아이를 안갖고 쓰니만 키워준 새엄마가 있다면 그또한 쉽지 않았을꺼고요. 결혼하는 어른이 됬으니 알잖아요 남여사이는 남녀만 알지 사실 주변인은 다알 수 없다는것. 진실된 답변을 들어보세요 대화하고나서 결정해도 늦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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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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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결론은 엄마는 어찌됐든 안 찾아왔었단 거 아님? 난 우리 엄마 생각했을 때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올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크고 보니 진짜 남의 애를 내 애처럼 키운다는 건 정말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걸 깨달음. 어차피 지금 아팠던 엄마 한 쪽말만 들은거니까 본가 내려가서 물어보셈. 그리고 설사 상간녀라 해도, 내 친엄마가 불쌍하다 해도 엄마 역할을 해준 분이니까 공은 인정해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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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우이모야메 2019.10.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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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가 상간녀이며 쓰니엄마 돌아가시게 만들었으면 쓰니 아빠는 상간남이고 같이 쓰니 엄마 돌아가시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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