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편의점하는데...

(판) 2019.10.22 05:27 조회13,087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결혼 1년돼가는 늦둥이 새댁ㅋ 42 여자에요.
편의점 손님으로왔다가 주인인 남편하고
결혼하구 형수님 사장님 사모님 호칭이 붙게되고
유니폼 명찰엔 경영주라는 타이틀이 새겨지고...
첨엔 내가 뭐라고... 손님들은 명찰보기전엔
알바인줄알고...
모든 손님들이 그렇진 않지만 돈을 던진다던가
반말하다가 명찰보고서는
아. 사장님이시구나 하고...
만약에 알바친구였음 괜찮은거구?ㅡㅡ
그래서 저는 물건파는 장사치 이지만
알바친구 억울할상황이면 커버합니다.
뭐 그냥 편의점은 조그마한 지구같아요ㅋ
별의별 일들이 매일이니까요...ㅡㅡ

음...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퍼주는스타일이고
갑질하는 요상한 손님한텐 같이 지랄하고
조그만 거에 고마워하는 손님한텐
내가 더 고마워하는...ㅋ
강강약약?...

에허 에피소드는 수도없이 많지만
지금은 업체 영업여직원 아줌마 땜에 끄적입니다.

볼때마다 솔톤으로 사모님~
명세서 체크할때마다
아시겠져? 이해하셨져?
아우 우리 사모님은 볼때마다 이뻐지셔~
사모님~~~~~~

ㅜㅜ 내가 나이가42인데ㅡ자랑은 아니지만ㅡ
비아냥 거리는거랑 아닌거랑 분간을 못할까요...
후...
어제는 왔길래 짧게 쫌 쏴붙였더니
인상쓰고 갔는데 맘에걸리네요.
나보다 나이도많구 다니면서 일하느라
스트레스받고 힘들텐데
내가왜 그랬을까하구요...

뭐 제글은 고민도 뭣도 아니구...
걍 잠안오는 시간에
님들처럼 끄적여보구갑니다.

악플은 반삽니다~
행복하세요~^^

5
4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안자는사람] [자작시]
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0.23 14:06
추천
57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이 봤을땐 경영주고 나발이고 알바고 아무 관심 없습니다. 편의점에서 명찰붙이고 있는것도 오늘처음 알았네요 그 안에서 왕노릇하고 싶으신건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3 14:34
추천
5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 말이 머에여...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3 14:05
추천
54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 사모도 사모라고 손님한테 대우받고싶나보죠?ㅋㅋㅋ 강강약약이 아니라 진심으로 대접받고싶어하는 마음이 글에서 다 드러나네요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0.24 08: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 사모되서 엄청 자랑스러우신가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8: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이 프랜차이즈라고 다른유명프랜차이즈처럼 돈많아야 하는게아님ㅋㅋㅋㅋ 그냥소자본창업 그냥 슈퍼주인인데 ㅠ 요즘은 20대들도 편의점운영하더만 ... 근데 직접일까지 해야하는정도면 알바랑 다른거 없는것같은데 뭘구분지어요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8: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의점하는거 굉장히자랑스러워하는듯한 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4 03: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편의점들어가서 젊은알바가 일하면 별로 그런생각 안드는데 나이 좀 있는 아줌마나 아저씨가 카운터에 있으면 일단 안쓰런 생각부터 들던데..메스컴에서도 많이 나오잖아요 편의점의 실체에 대해서요 그리고 물건 사서 계산하고 바삐 나가는데 명찰?같은거 보는사람 이 몇이나될런지ㅋㅋ 거의 대부분 명찰있는지도 모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2: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옘병하고 자빠졌네.또라이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2:19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님 입장으론 사장이든 알바든 내가 먹을 거 계산해주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사모님 대접 받고싶으시면 번듯한 직장 차려서 하시든지 뭔 편의점 하나 있는 점장 마누라라고 사모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0:5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딩동 2019.10.23 22:4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가 40대 초반보다 많아보이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20:5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의도가 지자랑?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18:4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편의점 사모든 알바든 관심없구만 뭐여;;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0.23 17:21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 돈으로 사장 되어놓고서는 거 되게 가오잡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16:41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말이 하고싶은진 잘 모르겠고 무슨말을 원하는진 알겠다 잘했다고 칭찬해달라는 거잖아ㅋㅋㅋ 강강약약 마인드 넘 멋지세요~ 아니요 그럴땐 쏘아붙일줄도 알아야 무시를 안당해요 잘하셨어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10.23 16:38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동네 약사가 생각나네..우리엄마보다 딱보기도 어린데.... 엄마가 솔톤으로 건강하세요~인가? 그비슷한인사를 했는데 자기한테 건강하세요라고했다고 인상 팍쓰면서 자기한테 왜 건강하세요라고했냐고 훈계했데요. 엄마가 진심싸이코인줄알았다고...거기서 6개월에 한번씩 50정도 약샀는데 그기회에 엄마가 절대거기가지말라고해서 약국옮겼어요~
답글 3 답글쓰기
Krishun... 2019.10.23 16: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끔 필요시 쏴붙여줘야 행동을 삼가합니다.
서로 서로 견제를 해줘야죠. 실수를 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보다 약하거나, 잘 모른다고 여기거나, 낮은 사회적 지위에
있다고 여기는 사람에 대해서 무시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잘못 하는 거죠.

그런 나쁜 습성에 대한 적절한 지적이 필요합니다.

혼탁하기도 하고, 수준 낮기도 한 인간세상에서 빛과 질서를 지향하면서 살아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3 16:20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솔톤으로 저렇게 말하는게 도대체 왜?? 싹싹하게 말한것같은데 ㅋㅋ너무 꼬이셨다 사모님이니까 사모님~한건데 왜이러실까,,,
답글 1 답글쓰기
멜로무드 2019.10.23 16:12
추천
4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댓글들 왜이래...
요즘 사는게 팍팍하지? 그래도 이렇게 풀면 좋을게 없단다.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던지 냉수로 세수 좀 해라. 아휴 꽈배기도 아니고 꼬여가지고들... 불쌍하다
답글 0 답글쓰기
할루 2019.10.23 16:05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개 진상 꼰대마인드 사모님이네 ㅅㅂ 저 편의점 안가 개 더러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15:23
추천
1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푸핫~~~~~얼레리꼴레리 경영주에서 푸왁 웃음나옴 글쓴이 출세했네요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just09 2019.10.23 15:09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심심했나봄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