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힘들고 우울한 사람..

ㅇㅇ (판) 2019.10.22 05:50 조회18,354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네이트 판 즐겨 보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요새 우울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요

저도 전엔 너무 힘들었고 사람한테도 상처받기도하고
우울증 약을 먹어봐야 하나까지 생각한 사람이였는데요



삶이 힘들고 지치잖아요..

난 왜 사는걸까 행복해질수 있을까 내가 뭘 잘못했을까

이런 저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는 사람도 많을텐데

답을 찾지 못했다면 애써 찾으려고 하지마세요

이런 질문들이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들고 자존감도 낮아지게 만들어요

이런 질문을 자꾸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 다른 거에 집중해봐요

꿈을 꿔야한다 삶의 목적이 있어야한다 이런 어른들의 이야기가 우리를 힘들게한다는 생각이 든적 없나요?

어른들이 하는 말이 다 정답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다 틀린 말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죠

네... 당연히 이 글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하지만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우리들은 각각 다른 환경과 인생을 살아왔는데

애써서 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는거죠



다 포기하란 말은 아니에요

그냥 하루 하루 지금 이 순간에 할 수 있는걸 해봐요

그러다가 답을 찾는 날도 올 수 있잖아요

오늘보다 더 괜찮은 하루를 살고있을거에요

죽지말고 살아봐요 우리

힘들고 아프지말아요




54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웃기다구]
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0.23 18:40
추천
3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남으로 그 소임을 다했다고 함. 더 이상의 사는 이유는 없어요. 태어났기에 사는거고 사는 날까지 열심히 하는거죠.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3 20:35
추천
1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괜찬은척 하지만 어디하나 다 아픈거 같더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나 다들 티를 안낼뿐이지. 다들 괜찬은척 하면서 사는거지 다들 무리하고있다는 뜻이야 네가 아니 우리가 못하는게 아니라 다들 무리 해가면서 살고 있더라고 힘내. 이런말한다고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넌 잘하고 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3 20:20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갑 넘으신 노부모 집에 얹혀살며 알바로 벌어오는 130으로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산다~ 대학나올때까지 하란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결국 그게 취직으로 연결되는것도 아니고 방황하다가 내가 하고픈거, 내 열정을 바칠수 있는걸 찾기로했다. 남들이 보기엔 서른처먹은 개백수겠지~ 부모님껜 좀 죄송하지만...난 이제서야 남이 시키는 인생이 아닌 오롯이 내인생을 살아보고 있다. 지금은 현재를 좀더 만끽하고 싶다...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0.24 09: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잠들고싶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4:31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힐링이고 나발이고 아무리 글을 읽고 좋은 영화를 봐도 위로가 안된다...아무리 봐봤자 지금 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기 때문에.. 진짜 어디 백마탄 구세주라도 나타나서 뿅하고 다 처리해줬음 좋겠지만 백마 타고 내가 나를 구해야 되니까 ㅈㄴ힘들...별거 아닌일에도 예민해지고 버겁고 사는거 ㅈ같음 아무리 마인트 컨트롤을 해도 쉬운게 하나도 앖어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4 03:2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왜 태어난건지... 남들처럼 부모한테 사랑한번 못받아보고... 난 번듯한 가족도 없고..잃을게 없네....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4 00:2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사람들 건강하고 아프지맙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2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3 22:18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자신만의 길을 걸으면 그만.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3 20:44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때 힘 안내도 되고 그냥 다 놓아버려도 좋다 중요한건 아픈 내 자신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내가 행복한 삶을 살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20:35
추천
1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괜찬은척 하지만 어디하나 다 아픈거 같더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나 다들 티를 안낼뿐이지. 다들 괜찬은척 하면서 사는거지 다들 무리하고있다는 뜻이야 네가 아니 우리가 못하는게 아니라 다들 무리 해가면서 살고 있더라고 힘내. 이런말한다고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넌 잘하고 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20:20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갑 넘으신 노부모 집에 얹혀살며 알바로 벌어오는 130으로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산다~ 대학나올때까지 하란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결국 그게 취직으로 연결되는것도 아니고 방황하다가 내가 하고픈거, 내 열정을 바칠수 있는걸 찾기로했다. 남들이 보기엔 서른처먹은 개백수겠지~ 부모님껜 좀 죄송하지만...난 이제서야 남이 시키는 인생이 아닌 오롯이 내인생을 살아보고 있다. 지금은 현재를 좀더 만끽하고 싶다...
답글 2 답글쓰기
2019.10.23 18:40
추천
3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남으로 그 소임을 다했다고 함. 더 이상의 사는 이유는 없어요. 태어났기에 사는거고 사는 날까지 열심히 하는거죠.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18:0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사는거에 노예가 된것같아...현재는 아무것도 힘든게 없는데 과거에 힘든 내가 나를 못 살게군다.그 어떤것도 위로가 안되네...난 어떻게하면 좋을까?조금 이라도 나아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18:07
추천
0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뭘 안 다고ㅋㄱ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0.23 17:19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흑 ㅜㅜ 슬프네 월급의노예.. 돈이뭐길래.. ㅠ ㅠ
답글 0 답글쓰기
리부남 2019.10.22 09: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화팅~!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