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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이렇게 사는거 한심한가요?...부모님입장에서?

DOD (판) 2019.10.22 11:42 조회11,2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인데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적어봐요

 

다들 22살에 월급 어느정도 받으시구 적금은 어느정도 하셨어요?

 

20살때부터 부모님이 하시는 브랜드의류쇼핑몰 일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처음엔 아주 적은 돈 받으며 도와드렸지만 용돈한번 안받고

대학생활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술자리도 못가구..

그래서 그뒤로는 적정 시급 받아가며 일을 했고 21살때부턴 월급으로 받았어요

현재는 세후 183만원가량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따로 지원받는 돈은 없어요 월급 이외에..

 

적금은 한달 80에서 많으면 100정도 들때도 있어요

근데 어머니는 항상 제 소비습관이 맘에안드시나봐요

 

제가 명품같은 걸 좋아하진 않지만 옷을 좋아해서

보세옷같은거 가끔사는게 다고

대부분의 돈은 식비/친구들만날때쓰느돈 들이예요

 

근데 22살에 이정도 월급과 적금, 소비습관이 많이 별로인가요?...ㅠㅠ

주변친구들은 알바하거나 용돈받는데 이건 제 시야가 좁은거라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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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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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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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데요. 엄마에게 돈 주지 말고. 잘 관리. 절대 비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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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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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밑에서 일하지말고 직접 나가서 스스로 취업해보면 답 나올듯함 그리고 22살이면 난 쓰니가 좀 더 공부하거나 놀아봤음 좋겠음 나는 22살때 휴학생이었고 20대 초반엔 후회없이 쳐놀다가 지금은 직장댕김 어차피 평생 일해야되는데 아까운 시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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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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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돈 받지말고 남의 돈 가져와요. 나이도 어리고 창창한데 왜 가족수입에서 나눠먹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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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사탕 2019.10.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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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그래용ㅋㅋㅋㅋ 그냥 제가200벌면 100저금하는데도 못마땅해하세요 ㅜ 한 170은 저축해야 끄덕끄덕하실듯..맨날 이문제 가지고 싸우기도 지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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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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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부모가 하는일 도우면서 세후 180대면 월급은 200은 되는건데
그 나이에 아무리 자기가 번돈이라고 하지만 씀씀이가 좀 많은거 같긴하네요.
부모님한테 용돈만 몇백씩 받으면서 펑펑 다 써재끼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는 요즘이니...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라며 최소 적금은 늘 100이상 하신다면 나중에 잘했다~ 싶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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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9.10.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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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런거 판에다가 물어보는 사람이 한심해 ㅎㅎ 한심하다는 기준은 주관적이고 따라서 각각 다르기 때문에 남들이 한심하다 할지언정 당사자 본인이 나름 만족하고 가치딨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유지하면 됨. 반대로 남들이 잘하고있다해도 본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가치와 현상태가 매치가 안되면 스스로 한심하다 생각할 수 있음. 중요한건 님에게 소중한 가치를 먼저 정해놓고(이부분은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고 끊임없는 고찰이 필요함) 그거대로 살면 됨. 물론 불법적인 요소는 당연히 없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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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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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인데 그정도면 조카 잘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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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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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때 보통 대한믹국국민은 월급 15만원받고 갇혀사는 상병쯤 되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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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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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어떻게 돈모으고 쓰는 법을 제대로 알아요~괜찮아요.일단 조금 더 시야 넓히고 싶으면 알바도 해봐요~그래야 부모님 일 도와준다해도 부모님 품이라 단순 알바여도 다를거에요.댓글들 말대로 소비하는건 점점 커질거에요~의식주 말고도 사회생활 하게되면 의외로 빠져나가는 돈이 꽤 있거든요ㅠㅠㅠㅠ모으고 가계부 쓰는 습관도 지금부터 가지는게 좋아요.가계부를 어떻게 써요?어플로도 쓸 수 있고 요즘은 가계부 쓰는 방법도 되게 잘나와있더라구요~또 은행앱에서도 일주일,이주일,한달 지출 내역 뽑아서 정리하면 더 간편할거에요!고정적으로 나가는거 제외하고 친구들 만났을때 식비 이런건 고정이 아니고 대충 얼마 쓰는건지만 아는거니까 꼼꼼히 적구 아낄 건 아끼구요~22살에 적금 든것도 그래도 기특한 일이니 열심히 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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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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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잘하시는거같은데.. 점심식비나 교통비도 자기돈으로내시는거아닌가용 ?? 지금처럼만하시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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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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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적금인데, 온전히 부모님집에서 살면서 식비/보세의류비 값으로 거진 80-100이 나가는건 22살치고 많이 쓰는거긴함. 왜냐면 나이들수록 씀씀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절대 줄어들지 않거든요. 그게 걱정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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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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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엄청 잘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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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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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4살인데요 주변에 보면 아직도 취직못하고 알바만 하고 사는사람도 있고 일안하고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사는사람 수두룩합니다 부모님의 터치가 신경쓰이면 다른곳가서 일하세요 180만원에 90~100만원 적금하는거면 많이하는거에요 적금못하고 돈다쓰는사람도있어요 잘하고 있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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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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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한심함. 님이 뭐가 한심하지? 난 대학때 알바한번 해본적 없고 부모님은 20살되자마자 차사주고, 명품백들 지겹도록 사놓고, 방학이면 해외가라고 끊어놓고.....사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다해주고... 이것만 보면 레알 한심하고 게으른인간 됐을것 같지만, 그래서 대학동안 나 하고싶은 분야 탐구하고, 벤처창업이 꿈이라 거기에 매진하고, 대학때도 주문받아서 목돈 벌기도 했어. 책임감 갑이고, 지금 부모님 개인사업 폭망했지만..내가 매달 칼같이 입금드리는 월 300 만원으로 생활하시고, 큰장보는거나 목돈등을 내가 또 따로 챙김. 맨손창업하며 실패등 위기도 많았어서 너무 힘들기도 했어서 나는 자식들 생기면 돈 경제교육이나 방학알바등은 교육차원에서 한두번은 시킬거지만, 그냥은 내 부모님이 해주신것처럼 하고싶은걸 다 누리게 해주고 내가 느낀 교훈이나 주의할점등만 미리 엄마는 이랬다 정도 말해줄것임. 돈버는게 힘들어서 굳이 미리부터 몇년씩 할 필요는 없다고 난 생각함. 엄청 일을 즐기고 일없으면 못견딜 정도로 일하는 편인데도 그런 생각을 더욱 갖게됨. 즐기면서도 넘 힘드니 내 자식은 사업가가 아니길 바라고., .삶을 더 즐기면 좋겠음. 돈은 나중에나 벌고. 내 자식이면 25살까지는 좋은거 먹고 누리면서 하고싶은 분야 공부하고 연구하고...그후에 지가 원하면 돈벌고 아니면 돈안되는 분야라도 자기하고픈거면 그거 하다가 돈버는건 35살 정도, 자기결혼할때 챙길 책임감이면 된다고 생각하고...부모따라 다르겠지만 내 자식들이면 난 계속 써포트해줌. 돈안되고 돈만드는 바보같다 소리듣는 연구나 활동한다면 더 예뻐보일것 같고 더 과감히 투자해줄것 같음. 돈이 없으면 모를까 돈이 있으면서 자식한테 잔소리간섭하는건 바보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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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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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월급 탔을땐, 모을수가 없었어요 ㅋㅋ 너무 사고싶고 갖고싶은게 많아서, 저도 명품엔 전혀 관심없지만 왜그렇게 돈을 많이 썼는지 ㅠㅠ 돈도 쓰다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어플 같은거로도 가계부 쓸 수 있으니까, 그런것도 한번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다른 사람들 말에 의식하지마세요~ 다른 사람들 평가에도 너무 귀기울이지 마시구요! 본인 인생이잖아요~ 이제 다른 사람들 평가에 자신을 맞출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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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피셜 2019.10.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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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대비 80~100정도 적금을 넣는다고하면 본인이 내는건 없나봐요 휴대폰요금정도만 낼까말까고 집에 대한 공과금이나 자취안할테니 관리비나 이자및월세 안나갈테고 따로 집에 필요한 소모품이나 식자재나 가구도 안사실테고..보험도 따로 부모님이 다 내주시는 것 같은데 결국 다 빼고 100이라는건데 잘하고는 있는데 월급,적금,소비습관을 물어볼게 아니라 본인이 경제관념을 가져야해요 이러다가 나중에 나이먹어도 본인이 어디에 어떻게 돈을 쓰는지 알 수가 없어요 남들 하니까 적금들고 목돈생기니까 좋잖아? 하는 마인드로 적금 드는거...솔직히 답이 없어요 결혼할 떄 쯤이나 가족의 장례식이 갑자기 터지면 어떻게 메꾸실지도 모르시겠죠? 여기다가 물어보지말고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돈관리는 얼마나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세요 세상에 꽁짜로 뭘 알려주고 주는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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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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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세요..;;
부모님 능력되시는 거 같은데..
고졸로는 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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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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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밑에서 일하지말고 직접 나가서 스스로 취업해보면 답 나올듯함 그리고 22살이면 난 쓰니가 좀 더 공부하거나 놀아봤음 좋겠음 나는 22살때 휴학생이었고 20대 초반엔 후회없이 쳐놀다가 지금은 직장댕김 어차피 평생 일해야되는데 아까운 시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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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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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데요. 엄마에게 돈 주지 말고. 잘 관리. 절대 비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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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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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겨울부터 지금까지 한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22살 직장인입니당
저는 세후 165만원정도 받고 ( 거의최저 ) 매달 자동이체로 적금 110만원씩
넣고있어요 나머지는 차비, 회사점심식대, 기타 용돈으로 쓰구요
적금은 달에 100씩 넣으면 잘 넣는거라고 해요
다른분들말로는 아직 초반이니까 너무 적금에 연연하지말고 5~70씩 넣고
여유있게 쓰라고도 하구요
근데 대학생이시면 얘기가 조금 다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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