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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6살 여자 조언부탁드려요.

까꿍이 (판) 2019.10.22 11:51 조회25,638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댓글하나부터 다 읽어보았습니다!
조언해주신분들 쓴소리하신분들 다 감사해요!!!!
대학교 1학년 즉 21살부터 아르바이트로 강사일시작하다 다른일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1년휴학할때도 전임으로 계속 학원에서 일했습니다.어느정도 아이들 다루는데 익숙해졌고 너무재밌어요 일이ㅠㅠ
그리고 과목은 영어이구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보습학원이아닌 어학원이구요!
사실 열정폐이인거 알고 시작하였고 힘든거 다 감수하는데 요즘들어 현타가오네요ㅠㅠㅠㅠ 4대보험은 들고 있습니다.모두 좋은하루돼세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요즘 현타와서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다들 저처럼 살고 계시는 분있으신가요?
평소 판을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돼네요.


저는 4년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가르치는게 너무좋아서 영어학원에서 강사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아는 선생님이 이번년 초에 학원을 오픈하여서 같이일을 해보자하여 같이 한지 어엿 1년이 다돼가네요. 처음에는 으쌰으쌰해서 열심히하였지만
이것도 사업이다보니 아직까지 자리를 잡는중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조금씩 들어오고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3달째부터는 120 만원을 받고 지금까지일을하는중인데 너무 힘이드네요...
언제까지 120만원을 받고 일해야할지 감도 오지않아요...재미있는 일도 이제는 현타가와서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하고싶지도않고 일을하면서도 돈 생각이나고 이러다가 언제 돈을 모을까싶기도하네요.


4년제나와서 어엿한직장인이아닌 부모님께서도 120 만원 받고 일하는거에 불만이있어 더 스트레스입니다.
좋아하는일이지만 끝까지하는게좋을까요..아님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일하면서 서로 싸우거나 트러블이있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잘맞고 배려를 잘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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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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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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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0?? 차라리 알바하는 게 낫겠네요 그만두고 나오세요. 최저도 안주는 곳은 가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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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ㅉ 2019.10.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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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빨리 나오세요...지금 한창 돈 벌어서 모아야 할 나이에 열정페이도 아니고...정은 정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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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사 2019.10.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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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저희 학원은 최저가 실수령 240만원이에요ㅠㅠ 돈 괜찮게 주는 좋은 학원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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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0.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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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가 열정페이가 무슨 소용있어요? 누가 수업하는 방식을 전수해주는 것도 아닌데.. 열정페이는 예체능 디자인이나 예술 계 등 노하우를 전임자에게 전수받을 수 있는 업종에나 가능하지만.. 학원강사는 순수하게 자기의 수업 방식에 따라 학습효과가 달라지는데 그건 개인의 역량 문제아닌가요?? 무슨 열정페이를 받으며 경험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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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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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열정페이지.. 진짜 시간이 아깝네요;;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시죠??? 아니 무슨 학원에 대한 어떤 지분을 주는 조건도 아니고..
최저시급도 못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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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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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 강사 알바로 파트타임 일해도 120은 버는데... 뭔 일을 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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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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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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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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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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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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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매하게 써놔서 영 헷갈리네요. 우선 근무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기에 120만원이 정당한지 최저임금 수준인지 모르겠구요. 근무시간을 알려주세요. 또한 4년제 영어영문학과라 했지만, 인서울급 아니면 고학력군이라 볼 수 없구요. 중학생 위주의 동네 보습학원이라면 강사로서 전문적이라 인정받을 스펙도 아닙니다. 영어교육과 교직이수나 토플, 텝스, 아이엘츠, 테솔 같은 공인 성적 및 자격이 있어야 인정받죠. 정말 능력과 욕심이 있었다면 개인 공부방으로 승부해도 3년이면 충분히 자리 잡지않으셨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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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2019.10.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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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동력 대비 본인 월급에 불만을 갖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배워가는 데 중점을 둔다 해도 계속해서 같은 조건으로 만족하며 일하시긴 힘들 겁니다. 순간 순간 울화가 치밀 거예요 ;
그리고 1년 경력이면 아주 쌩초보도 아니구요.
월급 120만 원만 적으셨고,
주 며칠, 몇 타임 뛰시는지, 과목은 무엇이며 대상 학년은 어떻게 되는지 등 자세한 조건은 모르겠지만,
초등만 강의한다고 해도 120은 전임 강사가 가져가기에 어이 없는 금액은 맞죠.
저는 1년 경력 채우시고 이직 추천드려요.
원생이 조금씩 늘고 있다니 원장한테 원생 증가에 따른 인센을 요구하시든지요.
(사업 자리잡는 재미는 원장이 느낄 몫이지 님의 몫이 아닙니다. 사업이 커갈수록 님이 가져가시는 게 늘어나야 원년 멤버로서 제대로 대우 받는 거죠)
뭣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 후려쳐서 똥값에 사람 쓰는 원장들 많습니다.
같이 키워나가자는 개소리 하면서;; 님 학원 원장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강사 일에 뜻이 있으시면 더 준비하셔서 이직하시는 게 어떨까요?
일타 강사들 인강 정말 많이 보시면서 따라도 해보시고
자료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시험 강의도 해보시고 틈틈이 교재도 만들어보세요.
좀 더 욕심 있으시면 대학원도 진학하시구요.
노력하면 몸값은 반드시 높아집니다.

뭘 시작해도 기회가 열려있는 좋은 나이입니다.
행복한 결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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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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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같이 투자해서 학원 낸 것도 아닌데 왜 초기부담을 같이 떠안고 있어요? 완전 호구잡혔는데 본인만 모르네요. 딱봐도 님이 세상물정 모르는것 같고 만만하니까 꼬셔서 학원 자리잡을때까지 싼값에 부려먹으려는 속셈인데요? 서로 잘 맞고 배려해준다고 써놓은 부분에선 현실 코웃음 쳤네요. 120으로 대졸자 부려먹는데 그럼 간쓸개를 빼서라도 잘 해줘야지 못 해주겠나요? 제발로 걸어들어온 호구 도망가면 자기 손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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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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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주6일 5시간 편의점 알바하고 130버는데...사장님이 주휴수당에 식대까지 챙겨주심. 쓰니가 다니는 그런곳은 뭐 배울게 있는거 아닌이상, 아니면 직원 키워준다고 지원 많이 해주는거 아닌이상 당장 나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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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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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적어야지 ㅡㅡ
몇시간 하는데
얼마다...
그래서 총 금액은 얼만데
넘 적은것 같다
이런식으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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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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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판에 왜이렇게 호구가 많아.....
본인이 무슨 나중에 자리잡히면 빛 볼 수 있는
흔히 말하는 원년멤버 개념이라고
착각하고있는거 같은데
그게아니고 그냥 자리 정리될때까지
싼값에 쓸려고 꼬셔온거같은데요?
정신승리 그만하시고 당장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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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2019.10.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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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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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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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동안 잘 이용당하신거예요. 거기서 학생수 팍 늘어나지않고 급여가 안 오를것 같으면. 빨리 그만두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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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0.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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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하루종일 있진 않아서 보통 학원 몇개 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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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미 2019.10.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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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0대 프리랜서 트레이너 입니다..글쓰니와 같이 지인네 회사에서 일합니다..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구요. 쓰니랑 비슷한 정도로 수입이 들어 오네요..결국 내 사업할꺼라 내 홍보도 할겸 겸사겸사해서 일하고 있어요..아직 고객은 많이 없는데 하신분들이 결과가 좋아서 입소문이 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네요..쓰니가 사업하실 생각이 없다면 지금 그렇게 일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빨리 새로운 곳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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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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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원에 지분이 있고, 학원 운영에 꿈이 있다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별로져... 성공해서 챙겨준다는 사람이 제일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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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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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영어 학원 강사 출신입니다. 저도 4년제 영문과 졸업하고 27살에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정규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말이 정규직이니 근무시간이나 근무조건은 알바생입니다. 그렇다고 알바생이면 최저시급이라도 될까요? 제가 학원강사 때려치고 다른 알바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첫 학원에서 최저시급도 못 받았다는 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원장께 말하세요. 차라리 알바생을 고용하시라구요. 취업해야하는 졸업생 말고 차라리 짧게 근무할 수 있는 알바생을 고용하라고 하세요. 못해도 학원강사 시급은 2만원은 되어야 합니다. (강의가 있을 경우) 그만두시고 다른 학원으로 옮기세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조언하고 싶은데 지금 나이도 26살이라고 하시니, 이왕이면 빨리 다른 쪽으로 문을 두드려 보세요. 영어영문과 나와도 기타 자격증 어느 정도 있으면 자존감 갖고 다른 회사에 지원해보셔도 됩니다. 영어학원 강사 전망 정말 없고 절망적입니다. 저도 다시는 영어학원 강사 하고 싶지 않아서 29살에 때려치고, 호텔 직업 학교에서 호텔 공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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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시나봐요 2019.10.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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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이면 편의점 알바가 더 잘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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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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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점수를 만들도록 하세요
영문과 출신이라도 편차가 커서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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