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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오빠랑 이제는 연락하면 안되겠죠

ㅇㅇ (판) 2019.10.22 14:55 조회44,04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한테는 8살차이 아빠같은 친오빠가 있어요
아빠는 제가 8살때 돌아가시고 엄마가 일하시며
저랑 저희오빠를 키웠죠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오빠가 착하고 다정해서
저를 부모님처럼 케어해줬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어렸을때부터 오빠한테 의지하고
좋아했어요
오빠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제가 19살에엄마도
돌아가셔서
오빠가 제 대학 등록금도 내주고 달마다 용돈도 주고
절 엄청챙겨줬어요
그러다보니 보통남매랑은 다르게 하루에한번은 꼭통화하고 한달에한번은 같이 시간을 보냈죠
문제는 오빠가 올해결혼했는데 새언니가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오빠랑 연애할때부터
새언니는 오빠가 모든시간을 자기한테 쓰기를
원할정도로 집착이 심했어요 그래도 오빠는
친구들은 안만나더라도 저랑은 한달에 한번씩은
만나서 밥을 먹던 영화를 보던그랬죠
그래서 새언니가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결혼하고는 새언니가 거의 대놓고 싫어하는티를
내요 결혼하고도 단둘이 한달에한번씩 만나는건
예의가 아닌건가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가족인데 새언니가
너무 저를 싫어하는거같고 오빠한테 집착이너무심해요
조언좀해주세요 오빠를 위해서는 제가 이제는
연락을 안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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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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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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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랑단둘이 한달에 한번만나는 거면 새언니가 너무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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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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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진짜 좀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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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31 2019.10.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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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적인' 해결책은 새언니를 설득하여 친하게 지내는 방법인데,
불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

집착이 심한 사람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글쓴이분의 오빠분이 잘 처신하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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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2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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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착이 심하다는건 오로지 쓰니 입장이지 ㅋㅋㅋ 단하나 있는 가족이라고 영화보고 밥먹고 그러지않음 난 새언니를 집착있는 여자라고 단정짓는 쓰니가 이상한데? 너야말로 새언니한테 질투하고 있는거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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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19.10.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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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가너무하네요.나도아들과딸이9년차이나는데 엄마로서걱정되서하는말인데 오빠랑서로의지하면서살아요.새언니가질투하는것같은데 이건아니죠.세상에단둘밖에없는남매가서로의지하며살아야지 새언니가남매사이를갈라놓으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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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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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같은 오빠라도 가정을 꾸렸기 때문에 적어도 예전처럼 의존한다던지 그런 건 힘들 수 있음. 특히 새언니 부부가 나중에 아이라도 낳으면 더더욱. 본문처럼 한달에 한번 오빠랑 시간을 보내는데 새 언니가 자신한테만 시간을 쓰길 원한다고 했는데, 단순한 자격지심 때문에 그러는 점이라면 베플 대로 오빠분이 결혼 잘못하신거고 새언니분이 집착하는 게 맞음.다만 결혼 전 오빠분이 연애하실 때 새언니와 시간을 보내는 데 있어서 여동생 이야기만 주구장창 한다던지, 혹은 과하다시피 할 정도로 여동생을 챙기려고 했다면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봄.( 어쩌면 오빠분이 신혼집에 여동생을 데리고 와서 같이 살게끔 하자는 등의 이야기를 새언니분한테 한걸수도 있음.) 쓰니가 미성년자라면 몰라도 성인이니까, 적어도 오빠가 독립해서 가정을 꾸린 가장이며 그렇기에 가정을 챙겨야 한다는 점은 고려하시고, 또 쓰니네 오빠도 은연중에 여동생 이 배우자보다 우선순위임을 드러내신걸 수도 있기에 새언니분이 경계하신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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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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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보면 글쓴이가 조카 어린줄알겠네 부모님이 어릴때 돌아가신것도아니고 고3때 돌아가고 이제 대학도 나왔는데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고만 뭘 그랗게 오빠 손에 커서 애뜻한지? 결혼하면 동생가족이아니라 아내랑 새 가정 꾸리는더 아니였음? 주구장창 외쳐되더만 여기선 온도차이 무엇? 시어머니 없어서 시댁 갈일없으니까 개꿀이라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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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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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주 5일 일하고 이틀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남편이 평소에 동생 걱정하며 만을 얼마나 많이 했겠음. 아내는 남편에게 아내가 우선이 아니라 동생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여기고 쓰니를 경계하는 거임. 즉 쓰니가 오빠가 좋으면 좋은만큼 새언니에게 잘하라 코치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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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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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둘이 만나지말고 셋이 같이만나면 되죠 한달에 한번이라도 자기빼놓고 둘만 만나서 노는게 기분나쁠수 있는거같아요 집착이 아니라 주말에 매달 그러면 스트레스에요 같이 만나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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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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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매도 그냥 형제 자매랑 같은건데 남매사이이해못하고 질투하는 여자들 성격이랑 사상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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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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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진짜.. 속상하네요. 저도 아들 딸 남매키우는데 우리딸.... 마음 같아선 오빠한테 더 연락하라고 하고 싶지만 상황이 더 안좋아질것 같으니.. 둘이만나지말고 새언니랑 같이나오라고해서 좀 친해져 보려고 해봐요. 가끔 언니한테 오빠 흉도 보고 언니가 오빠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고 해보고 언니한테 소소한 선물도 좀 해보고요. 오빠랑 너무 친하게 지내니 새언니가 질투하는것 같아보이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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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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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각이 트인 새언니 같으면
쓰니 좀 잘 챙겨주라고 할 것 같은데...
티날 정도로 싫은티내면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한달에 한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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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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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 불손한 댓글 다는것들은 저거 아부지 어무이 보면서 욕정을
느끼는애들이랑 뭐가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거냐?
생각하는것들 정말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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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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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심성이 못됐다. 하나밖에 없는 남편의 가족을 품어주지는 못 할 망정 떼어놓으려고 하고.. 같이 만나자는 것도 아니고 따로 만나는 건데 뭐가 그렇게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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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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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 보세용... 오빠 빼고 언니랑만 데이트 할꺼야~ 하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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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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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런 말 해서 정말 죄송한데 오빠가 저 분을 선택하신 이유도 짚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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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10.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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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 상황을 모름??그럼 일단 오빠한테 알리고 해결방안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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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10.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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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살 차이난 여동생 내가 키우다 시피 했는데
내 남편 혹은 내 제부가 쓰니 올케처럼 저런다면
솔직히 나는 결혼 다시 생각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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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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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에 그런 사정을 전혀 모르고 만남과 결혼까지 했다면 어찌 저찌 새언니 이해해 보겠는데 이건 뭐...그런 사정 모르고 결혼 한것 아닐텐데 참.. 가정을 깨서 흩트리는 여자랑 결혼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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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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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다 좋은 오빠같은데 저런 여자분을 만나셨을까. 부부는 누구보다 가까운 존재지만 법적인 관계라서 해소가 될수도 관계거늘 너무 이기적인 여자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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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9.10.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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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참 좋은 사람인 거 같은데 어떻게 저런 여자를 와이프로 선택했는지 솔직히 이해불가. 같이 살자는 것도 아니고 와이프보고 챙기라는 것도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동생하고 밥 먹는 게 이런 눈치 봐야 할 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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