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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의 며느리 차별

ㅇㅇ (판) 2019.10.22 21:55 조회9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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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시가가서 시어머니랑 한판 하고 와서 열받아 써봐요. 형님도 판 자주 보는거 같던데 링크보내주려고요. 옛날일 기억하는대로 쓰는거라 맞춤법 이해해주시고 글도 길어질것 같아요. 그래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ㅠㅠ


시가는 시부모님 계시고 아주버님에 남편 이렇게 형제에요. 아버님이 넷째아들이신데 위에 형제들이 다 딸만 낳고(위로 딸이 7) 아들이 없는 상태에서 나온 아주버님이라 온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했대요. 덕분에 시부모님은 땅이랑 돈도 받으시고 해서 아주버님은 엄청 귀한 아들이에요.

아주버님이랑 남편이 5살 차이 나는데요. 웃기게도 그사이에 큰집에서 작은집에서도 아들이 생겨서 남편은 찬밥신세였대요. 큰집가면 남편은 말잘듣고 귀엽다고 누나들이 여장시켜서 인형처럼 데리고 놀았다고도 했어요.

그래서 시가는 아주버님과 남편에 대해 차별이 심했어요.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도 무조건 아주버님이 먼저에요. 아주버님도 그게 당연하고 동생한테 양보할줄 모르죠. 그래서 남편도 집에 정이 없어요. 응답하라1988에서 보라 생일 다음에 덕선이 생일이라고 케잌 하나에 생일파티하는거 처럼 어머님과 남편 생일이 며칠 차이 안난다고 항상 한번에 했대요. 어머님은 음력생일이라 한달 차이가 나고 해도요.

덕분에 우리 부모님은 정말 아들같은 사위를 얻어서 너무 좋아하시지요. 친정 부모님한테 인사같을때 이름 부르시며 우리딸 잘 부탁한다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남편이 울먹였어요. 생각해보니 집에서는 자기를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는 사람이 없었대요. 다들 야 아니면 풀네임으로 불러서요. 근데 되게 좋다면서 멋쩍게 눈물 글썽이며 좋아하더라고요. 남편 가고나서 엄마가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안타깝긴 한대 결혼해도 괜찮냐고도 했을 정도에요.

암튼 결혼해서 저희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시가 문제만 빼면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아주버님은 내멋대로 뭐든 하고 싶은대로 살았어요. 대학도 다 떨어져서 재수하고 지방에 있는 전문대 갔다가 못다니겠다고 그만두고 군대갔다와서 놀다가 경찰 시험 본다고 몇년하다 못하겠다고 그만두고요. 시아버지 회사에 다니다 시아버지나 직원들이랑 계속 트러블 생겨서 그만두고 치킨집 하다가 알바생인 형님이랑 사고쳐서 결혼했어요. 후에 치킨집 말아먹고 잠깐 놀다가 결국 시아버지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일하고 있고요. 시아버지가 옛날에 대ㅇ자동차 다니시다가 명퇴하시고 그 회사 지금은 쉐ㅇㅇ 직영서비스센터 하세요.

남편은 저랑 중학교 동창이고 둘다 인서울 중위권 대학교 나와서 남편은 공기업 다니고 저는 외국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결혼할때도 원하는것도 없으시고 바라는것도 없다시고 관심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살겠다 싶었어요.

근데 문제는 다른데서 생겼어요. 결혼하면서 저는 7천만원 남편은 4천만원 모았고 친정에서는 힘들게 시작하지 말라고 전세는 해준다고 하셨어요. 시가에서는 안되겠는지 5천만원 지원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남편 고모께서 1억 지원해주신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고모께서 아이가 안생겨서 엄청 고생하시다가 이혼하고 혼자사시는데 남편 어렸을때부터 예뻐하시고 남편도 많이 따랐거든요. 고모가 자식도 없는데 물려줄 사람도 없다고 주신다고 연락왔어요.

그거 알고나서 아주버님네가 난리가 난거에요 자기네 결혼한다고 했을때는 아무 소리 없다가 우리 결혼한다니 준다고요. 그동안 시험공부한다고 가져다 쓴 돈부터 치킨집 차려서 말아먹고 집해준거 대출받아써서 결국 집팔고 시부모님이랑 합가했거든요. 시어머니도 결국은 고모님한테 한소리했나 보더라고요. 고모님이 내돈 내가 맘대로 쓰겠다는데 니들이 뭔 상관이냐고 화내시고 저희한테 비밀로 하라고 하시며 1억 주시고 우리 결혼식 후론 시어머니랑 아주버님네랑은 안보세요.

저희가 결혼준비 시작할때가 아주버님네가 만삭이었을때거든요. 자기네 애낳고 하는데 돈은 없고 돈은 많이 든다고 맨날 징징거릴때 였어요. 형님도 9살차이나고 돈많은 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아무것도 없고 눈은 높고 하니 다 비싼것만 갖고 싶다하고 결국은 시어머니가 다 준비해줬대요. 형님 친정은 아빠가 오래 아프시고 하셔서 좀 어렵다고 들었어요. 친정에 생활비도 보태는걸로 알아요.

남편과 중학교 동창이다 보니 한동네고 회사도 둘다 그리 멀지 않고 혹시 애낳으면 친정에 도움도 받을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가까운곳에 집을 구했어요. 고모님 도움덕에 아예 매매하고 형부가 인테리어를 하셔서 형부와 오빠가 축의금대신 리모델링 해줬어요. 가전이나 가구도 괜찮게 채워넣고 주변에서 이것저것 선물 많이 해줘서 여유있게 준비했어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형님이 자기는 애생겨서 급하게 하고 돈도 없어서 대충 시작했는데 부럽다고 샘부리고 많이 했었나 보더라고요. 저는 알아도 어차피 신경도 안썼겠지만요.

근데 점점 시어머니도 저희 잘사는게 못마땅해 하세요. 큰아들네가 잘나가야 하는데 점점 시원찮고 욕심만 많아서 바라는것만 많아 계속 뭘해줘야 하잖아요. 근데 우리는 알아서 잘살고 처갓집에서도 이것저것 지원 많이 해주고 하니 그게 배알이 꼴리나봐요.

형님이 이것저것 참견에 간섭하고 하는것도 짜증났는데 점점 시어머니도 저한테 트집잡고 하시네요. 그러다 오늘 터졌어요. 아이가 아파트의 가정어린이집 다니다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고민하다가 놀이학교 보내고 있어요. 돈은 많이 들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이정도 투자는 괜찮겠다 싶어서 보내요.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어서 시가에는 얘기안했구요.

아버님 생신이라고 선물이 들어왔는데 많다고 나눠준다고 퇴근후에 들리라고 하시는데 남편이 오늘 늦는다고 내일 간다니까 둘곳 없다고 저보고 들리라고 해서 제가 아이 하원해서 데리고 갔어요. 어차피 주신다는것만 받고 집에 가려고 올라가서 시어머님이 설명하시는거 듣고 있었어요.

아주버님네 둘째랑 우리아이랑 동갑이라 잘놀거든요. 애들끼리 장난치고 있고 형님도 애들보고 있다가 갑자기 큰소리로 동서하고 부르면서 뛰어와서는 'ㅇㅇ이 ㅇㅇ보내???'하면서 물어보더라고요. 애가 원복입었는데 가디건에 놀이학교 이름이 써있던걸 봤더라고요. 그래서 다니던 어린이집이 좀 마음에 안들었고 바로 옮길 수 있는곳도 없고 여기 프로그램이 괜찮은거 같아서 옮겼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애한테 무슨 한달에 백만원 넘게 쓰냐면서 돈 많이 번다고 너무하는거 아니냐며 우리 ㅇㅇ이는 앞으로도 초등학교 갈때까지 어린이집 계속 보내려고 하는데 위화감 느껴서 살겠냐고 따지는 거에요. 제가 아이 놀이학교 보낸다고 자랑하길 했나 어린이집 다닌다고 무시하길 했나요. 제가 뭘 어쨌다고 이러냐고 했더니 일부러 티내려고 원복입혀서 온거 아니냐며 악다구니를 쓰는거에요.

형님이어도 저보다 4살 어리니 맞존대는 해야 하잖아요? 가끔 반말하다가 제가 쳐다보면 다시 존댓말하고 하던게 몇번 있었는데 이번엔 아주 반말로 소리지르면서 난리를 치더라고요.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어머님도 계시고 애들도 보고있지 않냐 거기다 아무리 손위 형님이라도 나이가 어리면 맞존대를 해야 하는게 맞다 내가 언제 한번이라도 반말 한적 있냐 대접을 해주면 받은만큼은 하라고 저도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그때 아버님이퇴근하고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왜 집에서 큰소리가 나냐고 하셨어요. 다들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 형님이 제가 본인들 없이 산다고 대놓고 무시했다고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버님이 뭔소리냐고 하니 어머님이 작은애가 ㅇㅇ이 원비 비싼 유치원으로 옮겼다면서 한달에 백만원도 넘게 내는데 다닌다고 정신 나갔다고 돈 모을생각은 안하고 으휴 그러게 왜 그런곳을 보내서 이 분란을 일으키냐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내편 들어줄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이렇게까지 말할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일해서 벌어 내 아이한테 투자하는건데 이걸로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왜 욕을 먹어야 하나요? 무리해서 빚내서 보내는것도 아니고 보내줄 여력이 되니까 보내는 거에요. 매번 저희 휴가가는것도 여행다니는것도 뭐만 하면 시비거는거 다 참았는데 내돈 쓰는것도 눈치보고 써야하냐고 하니 엉엉 우네요. 그리고 나이어려도 형님 대접 해줬더니 어디서 반말하냐고 기본 예의도 모르면서 대접받기만 바라는거 아니라고 그동안 참았더니 사람 우습게 보이냐고 까불지말라 하고 시어머님한테도 예뻐하시는 큰며느님이 계시니 필요없는 작은 며느리는 가보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집에 오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싶은거 아이한테 들려주고 싶지 않아서 집에와서 카톡으로 시가가서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싸우고 집에 왔다고 빨리 집으로 오라고 했더니 안그래도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뭐라 하는거 바빠서 통화못한다고 끊고 저한테 물어보려고 했다네요.

얼른 애재우고 치킨 시키라고 맥주사서 빨리온다고 하는 우리 남편이에요. 여태는 그래도 남편보고 참았는데 이제는 참지 않으려고요. 어차피 도움이라고는 1도 없고 만나서 스트레스만 받는데 굳이 저는 볼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이제 스트레스 안받고 더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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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갈매기 2019.10.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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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사시는 고모님 조건없이 1억 내주시니 그 마음 또한 넓으시니 외롭고 쓸쓸한 고모님 은혜 잊지말고 잘 지내요ᆢ그래야 복 많이 받아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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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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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결혼했을 때부터 진짜 부모는 고모님쪽이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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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9.10.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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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는내내 성질나다가 마지막 남편분 말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얼른 치킨시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된 것들 신경안쓰고 고모님을 시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명절에 찾아뵙고 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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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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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시모네 드나들지말고 친정 못지않게 시고모네 자주찾아뵙고 사세요 어찌 받은얘기만있고 긴글에 시고모네얘기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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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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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의 진정한 주인은 고모님인데.. 니네 친정이 이것저것 해줬다는 뉘앙스 엄청 풍기네요? 리모델링╋친정 부모 지원 합쳐도 고모님이 준 돈의 반도 안됨. 고모님한테 잘 하고 사세요. 베댓 말대로. 애기 학비도 사실상 고모님이 대준거나 다름없네. 고마운 사람 잊고 살면 나중에 천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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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ㅎ 2019.10.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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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는 고모님만 신경쓰시면 될듯하네요 시부모는 그렇게 죽고 못사는 큰아들내외나 끼고 살라하시고 연끊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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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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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님이 된사람이네요 어른은 어른다워야 어른대접도 받는거에요~~ 고모님 찾아뵈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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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10.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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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진짜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저희랑 비슷하네요. 시어머님 차별에, 형님 성격에... 저는 작년부터 연락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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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 2019.10.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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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가 진정 시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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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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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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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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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멀쩡하고 고모님도 잘 도와주셨고 다행입니다. 챙길사람만 챙겨도 짧은 인생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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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2019.10.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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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님 잘챙기시며 사시면 될꺼같아요. 시댁은 신경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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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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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님만 잘 챙기세요. 참지 마세요 이제. 근데 참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연락 끊으세요 시가쪽이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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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0.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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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유 짠하다.. 근데 남편도 힘들게 자라온 거에 비해 마음이 넉넉한사람인것같아요. 마주앉아 치맥하면서 시댁 욕할 모습에 내가 웃음이 나네요. 시가 손절하고 친정이랑 행복하게 살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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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10.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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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하고 1년만에 시댁 인연끊고 십년째 살고 있어요 제가 끊은게 아니고 신랑이 끊더라고요 글쓰신분 남편처럼 저희 신랑 차별받고 살았는데 그 차별이 저한테도 오니까 본인이 끊어버리고 자유롭게 살아요 그래서 전 저런 재수없는 형님은 없지만 남편분 마음은 알거 같아요 .. 인연끊고 자유롭게 사세요 꼭 가족이라고 보고 살고 마음아프고 짠한거 아니더라고요 안보고 사는게 평생 받은 상처 회복하는 길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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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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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래를 끊어요. 애초에 이집은 고모님네랑 왕래하며 효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연 끊고, 명절에도 고모님네 찾아뵙고 해요. 언제까지 저런 열폭을 참아가며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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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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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놨다고 부모 아니고 사랑을 줘야 부모입니다. 조건도 없이 1억해주신 고모님 친시부모님이다 생각하고 모시시고, 시가에는 발 끊으세요. 그 잘난 큰아들, 큰며느리랑 잘 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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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꾸땡꾸 2019.10.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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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결혼 4년차인데 저는 아직 애가없어요 글구 저희도 부모님한테 돈 그런거빌리지도않았어요 저희 시이모님은 저한테 돈 5백가지고 시집 못간다고 너는복받은거라면서 엄청 흉보고 저말라서시어머니 시이모둘다 애못갖는다고 엄청 흉보고 어머님딸도 시집안간다고 그러더니 술먹고 관계 다하고서는 애생겨서 결혼해서 지남편 핸드폰가게 해서 망해서는 본인 남편이랑 이혼한다니깐 남편네 아버님이 애달라고하니 저희 시어머니그딴소리듣고 울고 가서 둘잘살게 해주라고 그러면서 시누네 시댁이 철원인데 쌀이며 과일가져다주면서 땅애기나하시고 무슨 핸드폰가게 망해서 변호사 회사 다니는지 둘째를 갖는다고 시누라는 인간도 거짓말 엄청하더라구요 글구 지가 치과에서 일한 퇴직금 남편알면안된다고시댁에서 집 월세 도 내주고 차도 할부로 해서 그것도 자기시아버지가 갚고계시고 이혼소리 하더니 지엄마가 막아주니 웃기더라구요... 저는 이번 추석에는 안갔어요~ 그닥 시댁 갈때마다 감정때문에 신랑이랑 엄청 싸워서 왜 며느리한테 애못가진다 그런 개소리 지꺼리는지 진짜 자기네 딸도 그런소리들으면 상처인지 모르는 우리시어머니 자기딸 사위 교회데리고 가고 시이모님두 교회다니더라구요 그집들 다 죽을때가 되서 그런지 본인딸은 지네엄마가 애다키워주고서는 힘든척 존니 하고 진짜 그집안들 다들 망해서 본인 입으로 애기했던 이혼 해쓰면 좋겠다고 맨날 생각해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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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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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영원히 안보고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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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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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고모님께 잘하시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장례절차는 님네가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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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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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이라도 제대로 됐을거라고 생각한 내가 등신인듯ㅋㅋ와 저런집에서 산 남편이 너무 안쓰러워요~~ 행복한 가정 만드시고 보란듯이 더 잘 사세요!! 두분만 행복하며 된거예요 고모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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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19.10.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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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샘이 나서 그래요. 그리고 시부모님은 못난 아들때문에 며느리 눈치 보느랴 그러고요. 내 가족이 우선이예요. 대충 보고 대충 듣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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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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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시댁이랑은 인연끊으세여 못배운집이 앞뒤 안가리고 말 탁탁 놓는다던데 손아랫사람이라고 말 놓는 윗동서나 그거보고 가만있는 시댁어른이나 ㅎㅎ 아이 암만 좋은곳 보내도 가정교육이 바탕이되어야 좋은데서 좋은거 배우는거 아시져 ^^ 애 교육을 위해서라도 절대 발길 끊는게 백배 천배는 나아요 ㅜㅜ 근데 시조카 불쌍하다 벌써부터 엄마가 저러니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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