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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누군가가때리면 맞아야 하는 사람인가요 ...

ㅇㅇ (판) 2019.10.23 12:00 조회9,308
톡톡 결혼/시집/친정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0살여자입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여기다가 쓸 내용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조언이나 힘을 얻고자 쓸게요...

 

저는 집에서 막내입니다 언니오빠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

부모님한테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고요 하지만 제가 잘못에있어서는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말하길

너는 막내로 태어나서 다행인줄알아라 언니오빠는 진짜 살이 피 터지도록 맞고 다녔다

(이 부분에대해서는 언니오빠가 청소년때부터 오토바이,무면허,폭행,구치소,술,담배 등등

나쁜 짓은 다하고다녀서 엄마가 매일 언니오빠 학교에 불려가서 빌고 경찰서가서 빌고 그래서 아빠가 많이 때렸다고 해서 맞었다고해요 )

 

이걸 말하는 이유는

저렇게 많이 맞고만 자란 언니오빠는 아빠를 떠올리면 무서워 라는 단어 뿐이 생각이 안나는데

저는 아빠를 떠올리면 내편인 아빠 나를 너무 이뻐해주는 우리아빠

 

언니 오빠랑 저랑 생각하는 아빠가 차이가 너무 심하다보니

언니는 잘 안그러는데 오빠가 아빠만없으면 아빠가 본인한테 했던 행동들을 저한테 해요

 

처음에 맞을때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그냥 툭툭 건들거나 시키는거 안하면 화내고 욕하는

수준이였는데 점점 제가 커가면커갈수록

폭행이 너무 심해져요 ,, 중학교때는 겉으론 티가 안나게 안보이는 부분을 때렸는데

고등학교때는 그냥 마구잡이로 때려요

목도 쪼르기도하고 머리채 잡아서 온 집안끌고 다니고 넘어져있으면 발로 아무대나 때리고

주먹으로 눈이나 머리 때리고 벽으로 머리 박고 아무거나 던져서 맞추고

이걸 본인이 숨이 차다못해 헉헉 거릴때까지 때려요

 

맞는게 무뎌진건지 처음에 몇대 맞다가 자포자기로 그냥 아무소리안내고 맞고있어요

억울하죠 많이 난 정말 잘못한게 없는데 화풀이 처럼 왜 맞아야 하나

근데요 .. 이게 터음부터 맞는게 습관이 되면 그게 점점 당연하게 느껴져서

일주일에 5일을 매일 맞았는데 정말 그게 당연하게 생각하게되요

 

맞는이유는 없어요 조금 거슬리거나 시키는거 안했을때 아님 본인이 열받았을때

 

그렇게 맞고있을때 엄마는 뭐하냐구요 ?

엄마 말리죠 근데 엄마가 힘으로 오빠를 제어할수가 없어요

엄마는 너무 외소하고 작은데 오빠는 너무 크거든요  말리면서 엄마도 부딪치고 밀리고

그러는거 차라리 보느니 그냥 후딱맞고 정리 하는데 더 낫다고 생각해서

엄마보고 나가있으라고 그냥 그렇게 말해요 오빠가 엄마 밀면서 문닫고 잠궈놓고

때리기도하고 엄마보고 아 그냥 나가있어 제발 엄ㅁ ㅏ 라고하면 오빠가

싸가지없다고 니 맞고싶어서 계속 그러는거냐 하면서 더 맞기도하고

 

그렇잖아요 저만 맞아도될꺼 굳이 엄마가 말리면서 밀리고 어디 부딪치고

그러는게 저는 더 맘아파요

아빠는 일을 계속하니 집에 자주 못들어오고 언니는 따로 살아요 독립했어요

 

그래서 맞다가 맞다가

너무 내가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맞으면서

내가 왜 맞아야하냐고 이유없이 내가 왜 맞아야하냐고 하니깐

오빠가 "너는 그냥 내가 때리면 맞아 뭘 물어; " 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충격 받아서

눈물도 안나오고 그 뒤로는 사람이 아닌것처럼 맞았어요

때리면 그냥 아 때리는구나 하면서

 

어느날은 너무 심하게 때려서 이러다가 그냥 기절했음 좋겠다 싶을정도로

맞는 날이있었는데 맞다가 방으로 튀어가서 핸드폰 들고 아빠한테전화 할꺼다 그만 때려라

하니 전화 해라 그럼 아빠 오는 시간동안 니 죽이고

아빠 오면 나 그냥 아빠한테 맞겠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화 하려고하니깐 엄마가 두손으로 제 머리를 채서 막 진짜 .. 막 흔들면서 잡더라고요

맞은 사람은 난데 ,,, 정말 이유도 없이 맞아서 죽겠구나 싶어서

전화하려는건데 오빠한테도 아니고 나한테 왜 이러나

진짜 엄마 맞나 .. 엄마가 욕하면서 저보고 전화하지말라고 적당히 하라더라구요

 

아빠한테 왜 안말하냐 하지만

정말 심하게 맞을때는 아빠한테 말해요 10번중 2번 정도

말하면 아빠가 제가 맞은것처럼 똑같이 오빠를 때려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던

어쩌면 더 심한 폭행을 하는거죠

 

나는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서 아빠한테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건데

아빠가 똑같은 짓을 하니 그냥 다음부터는 말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집안분위기도 망치고 아빠는 엄마한테도 왜 맞을때 너는 뭐했냐고 왜 나한테 전화 안했냐고

 

엄마나 저나 이런 폭력,폭행이 진절머리나는데

아빠한테 말하면 일이 더 커지는데 누가 말하고싶겠냐구요

그냥 나는 그랬냐고 아팟겠다고 나 위로해주는 그런말이면 정말 괜찮아 질거같아서 말한건데..

 

그러다가 아빠도 점점 포기했는지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너 오빠 성격할면 너가 처신 잘하면 되는거아니냐고

너도 노력이라는걸 해보라고

 

엄마나 아빠나 더이상 내편은 없구나

때린 사람이 이상한게아니라 그냥 내가 잘못한거구나

그 뒤로 자해했어요

신기하게 맞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풀곳은없고 할때

내가 내몸때리거나 자해하면 그순간 피가 나는거 보면 화가 풀려요

아차 싶기도한데 화나 억울함이 없어지는거같아요

 

때린사람들은 모르잖아요

그 순간 때리고 화풀고 시간이 좀 지나다보면

때린게 생각이 안나잖아요 근데 맞은 사람은 내가 언제 어떤식으로

맞았는지 저는 아직도 생생해요 엄마 아빠 오빠가 저한테 했던 모든 행동과말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길가다가 남자무리가 있으면 일부로 돌아서 가고

싸움구경나면 팔다리가떨려서 그자리에 있지도 못하고 남자가 목소리가크거나 화내는투로말하면

심정이저리고 아파요

 

마무리를 ,,, 그냥 너무 힘들고 그냥 힘들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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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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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깝네요. 일단 쓰니는 가족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가정 폭력 상담소'에 대해 알아본 후 직접 상담해 보는 편이 낫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가 하여 가정 폭력 해결 방법에 대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1mgdaycom/221306910864

쓰니, 맞고 사는 사람이 받는 피해는 신체적인 것 외에도 정신적으로 축적되는 부분이 더욱 문제가 됩니다. 이미 쓰니는 외상후 장애 증상을 보이는 것 같고, 그 가정 안에서 사는 이상은 해결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구성원 중 가해자 이외의 사람(방관자이자 방조자인 어머니와 폭력적인 해결 방법을 보이는 아버지)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가족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사회의 보호 체계에 기대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상담 센터에서 상담하면서 쓰니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부터 숙지하세요. 용기를 내야 합니다 .누구도 맞고 살아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쓰니도 지금 사고 방식이 어긋난 게 쓰니를 예뻐하고 사랑해 주는 것 같은 그 아버지가 쓰니 가정의 폭력의 근원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버지로 인해 그 가정에서 폭력은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어요. 아버지 본인이 '내 기준에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는 분이죠. 쓰니 오빠는 그 기준이 좀 더 낮아서 '내가 기분 나쁘면 화풀이 해도 된다'가 된 것뿐입니다.

쓰니 어머니요? 자식들이 잘못했을 때 그 훈육을 폭력으로 하는 것에 동조하고 방관하신 분입니다. 방관자이자 방조자에 해당하며 지금 상황이 되는 것에 일조한 분으로 역시나 정상이 아니고요.

쓰니 가정에선 절대 쓰니 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미 왜곡된 관념과 가치관을 가진 가족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쓰니는 어떻게든 쓰니 살길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이미 쌓인 데미지가 적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오셔야 해요.

그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느니 차라리 경제적인 환경이 훨씬 더 나쁘더라도 사회 지원 시설에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우선해서 폭력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생각하셔야 해요. 자칫 더 질질 끌다간 평생 해결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안고 평생을 살아야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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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2019.10.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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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어렸을때와 너무 비슷해서 댓글남겨요..제 위에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이 있는데 어렸을적부터 동네 애들 많이 때렸는데 내가 태어나면서 나한테 폭력을 사용했죠..아빠앞에선 그나마 참는데.부모님 안계실때는 억지로 운다, 자기물건 안보인다는 이상한 이유로 많이 때렸고 심지어 엄마 이모 누나가 있어도 때렸어요..내가 가장 화나는부분은 쓰니처럼 부모님이 폭력에 대해 야단치지 않고 오빠니까, 니가 괜히 건드려서라는 이상한 이유로 저를 오히려 야단치거나 그냥 형제간 싸움으로 치부하더라고요..그리고 사람 절대 안변해요.나이들어 철이좀 든줄 알았는데 돈빌리때만 친절하고 지 마누라앞에서 저한테 십원짜리 욕하더라고요..저도 늦었지만 그 인간, 마누라, 태어날 자식, 방관한 부모도 안보고 살려고요..늦기전에 빨리 손절하고 나오세요..그방법이 더 큰 상처를 막는 방법입니다..그들에겐 쓰님은 더이상 가족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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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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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아빠, 혈육 다 공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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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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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어머니랑 오빠는 그냥 비겁한 쓰레기들이에요. 맞고있지 말아요. 가족들이 병들게된 근본적인 원인은 쓰니 아버지의 폭력때문인건 사실이지만 언니를 제외하면 그 집에서 쓰니를 때리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죠. 그럼 누가 제일 나쁘죠? 쓰니 오빠요ㅇㅇ 쓰니는 쓰니 생각만 해요. 쓰니 엄마랑 쓰니 오빠는 가정폭력으로 마음에 병이 생긴 불쌍한 피해자들인데 왜 제일 힘없고 어린 쓰니한테 똑같이 폭력을 행사할까요? 그냥 그들도 피해자이기 이전에 똑같은 인간쓰레기라서 그래요. 폭력은 물이 흐르는 것처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해요. 쓰니가 오빠보다 신체적으로 약하니까 화풀이하려고 때리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어요. 맞아도 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그냥 오빠라는 놈이 강아지라 사람 패는거에요. 엄마랑 오빠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엄마가 오빠 말리려다 같이 맞으면 그냥 엄마 뒤에 숨어요.. 제발 쓰니 걱정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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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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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땜에 오빠가 정신에 병이 생겼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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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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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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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상담 꼭받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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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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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서 경찰서에서 받아놨던 책자를 찾았어!! 강서경찰서 전화번호이긴 한데 그동네도 있을꺼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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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0.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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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쓰니 오빠는 가정폭려범에 흉악범이에요. 가족중에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 같아요. 경찰의 도움을 받더라도 거기서 나와야되요! 언니처럼 독립해야해요. 그인간은 아마 쓰니없으면 엄마한테도 그럴인간이에요. 겉으로 보여질 평화를 위해 가족이 쓰니에 대한 폭행에 암묵적으로 동조하고있네요. 계속 그렇게참으면 남은평생 내내 자존감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우울증에 시달릴겁니다. 나와서 스스로를 키울힘을 길러요. 쓰니는 사랑받을자격 충분한 귀한 사람입니다. 같이 싸워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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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맘 2019.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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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이뿌닌깐 딸은 눈에 안들어오는거죠.그래두 쓰닌 엄마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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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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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한테 몇차례 맞고 얼마전 경찰서에 신고해서 경찰서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단체에 연결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 난 지역이 강서 라서 강서 양천 여성의 전화번호를 알고있어. (02-2605-8455) 지역이 다르지만 혹시 그지역에도 같은 단체가 있는지 물어봐서 상담한번 받아봐. 맞고나서 112에 꼭 신고하고 경찰분들께 도움을 요청해봐 도움을 줄수있는 단체를 연결해 줄수있어. 혼자서는 이겨내기 어려울수 있으니 꼭 도움을 줄수있는 곳을 찾아봐.! 큰힘이 될꺼야.! 혼자 아파하지말고 방치하지마. 넌 행복해질수있고!! 맞는거 맞아주는 사람 아니야. 넌 소중한 아이야.!! 꼭 용기내서 벗어나길 바래.! 가만히있음 변하는거 없어.!! 변할수있도록 이런 저런 시도 많이해보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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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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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가족이지 가족이 아닌 나쁜 사람들이야. 옆에 있지말고.. 용기내서 나와보렴.. 보호해줄 곳이 있을꺼야. 널 손잡아줄 누군가 있을꺼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도와줄 곳을 찾아보렴.. 용기내..!! 넌 사랑받을수 있는 소중한 아이야. 벗어나렴!! 어디사는지 모르겟지만. 옆에있다면 함께 헤져차갈 방법을 찾고 도움을 주고싶구나. 아직 어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방법을 몰라서 그냥 포기하고 있는것같은데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해보렴. 인터넷에 찾아보면 도움을 줄수있는 단체들이 지역마다 꼭있어! 꼭찾아봐! 너에게 힘이되어줄 손을 내밀어줄 사람을 꼭찾아.!!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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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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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지
맞을려고 태어난 사람 아니에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언니처럼 독립한다고 하고 독립하시고
아주 먼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도와 드리고 싶을 정도로 참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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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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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똑같이 나쁜사람 입니다. 무조건 폭행할때마다 경찰에 신고하시고 기록남기세요!! 그리고 언니처럼 최대한 빨리 독립하시고 원인제공은 아빠이고 방관자 엄마 주폭력자 오빠 아무리 잘못했어도 때리는건 폭력일 뿐이지 이유가 될수 없고 제가 올해 마흔인데 아빠에게 한번도 맏아본적 없고 큰소리로 혼난적도 없어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렇게 무식하게 자식을 키우는지 아들들은 아빠하는거 그대로 합디다. 아마 데이트 폭력 결혼함 때려서 이혼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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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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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막내" "늦둥이" 이 소리에 일단 부들대고 보는 이상한 사람들 많음. 자기가 부모한테 학대받은걸 부모가 아닌 집안에서 가장 약한 존재한테 화풀이하는거임. 얼마전에 늦둥이 시누 욕하는 글 올라왔더니 (물론 시댁과 시누가 잘못한건 맞음) 거기에 뜬금없이 늦둥이 욕하는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리는거 보고 깜짝 놀람. 제발 그런 첫째둘째들 끝까지 못난 티 내지말고 부모와의 문제는 부모랑 해결보길. 막내 괴롭힌다고 걔가 받는 사랑이 너한테 옮겨가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더라. 미안하지만 그런 태도만 봐도 부모한테 사랑 못받을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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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0.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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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식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짠합니다. 거기서 그냥 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로 피폐해질것 같아요. 차라리 독립을 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나을거 같아요. 오빠가 백수건달인가요? 부모한테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동생을 더 감쌀법도 한데 이해가 안되네요. 맞다보니 너무 무뎌지는거 같은데 그런 환경에서 더이상 살수는 없어요. 하루 빨리 독립해서 본인 인생을 사세요. 본인 인생도 중요하니 인연을 끊더라도 이를 악물고 산다면 뭐든 다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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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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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성인이네요.. 힘들겠지만 독립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신고를 하든지 아들을 정신병원에 넣든지 해야지. 하루이틀 맞는것도 아니고 매일 그렇게 맞는데 왜 두고만 있죠? 아빠도 오빠랑 다를게 없는 사람입니다.. 맞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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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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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쓰니는 맞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니예요. 이미 집안 식구 모두가 쓰니편이 아니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가족들과 연끊고 집에서 나오세요. 이젠 성인이잖아요. 독립하기 두려울 수는 있겠지만 독립할 수 있어요. 그대로 있다간 쓰니도 폭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고 마음의 병이 생길 수 있어요. 꼭 댓글들 말대로 집안과 연끊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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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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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맞은날 오빠 어디한군데 찌르고 너무맞아서 정신이없었다고하시고 정신상담같은거 받다가 일상생활하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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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2019.10.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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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못되서 사고치고 잘못해서 죽도록 맞았던걸
예쁨받는 막내한테 풀고있네요...
맞고나면 병원가서 진단서 다 끊어두고요
모아놨다가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맞으면서도 계속 신고하시고
가족들하고 연끊을 생각으로 하세요.
잘 안들어오시지만 아빠도 쓰니편이고
언니네라도 갈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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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연 2019.10.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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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여러 사람 다루다보면 맞아야 정신차리는 부류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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