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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잔 밑에 돈을 받쳐서 주는 아주버님

ㅇㅇ (판) 2019.10.23 15:52 조회232,46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 일로 남편과 다툼이 있어 올려봅니다.
(급하게 폰작성이라 나중에 오타수정 할게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주버님이 잘못된건지 궁금해서요.
포인트만 적을게요.
저희부부는 30대 중반에 아직 아이없고
아주버님은 40대 미혼 백수에 시댁얹혀살고 애인없어요.
시댁 갈때마다 항상 아주버님이 있고 시부모님을 뵈러 가는게 아니라 아주버님을 모시러가는 기분이 들어 자주 안갑니다.
몇번의 술자리와 명절모임에서의 말도 안되는 행동들과 저에게 과한 스킨쉽을 하기에 거의 손절하다시피 지냈는데요.
그래도 시부모님과 연을 끊을 수는 없어 때마다는 뵙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아주버님이 술에 취할때마다 주머니를 털어서 저에게 용돈이랍시고 만원짜리 몇개를 주는거에요.
처음 몇번은 좋은 마음에서 주는거겠지 싶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는데 이번 시댁행사치루고 시부모님은 주무시고 우리끼리 간단히 치맥하는데 갑자기 맥주잔 밑에 만원짜리를 받쳐서 저에게 주는겁니다.
뭔가 술집여자된? 기분이고 팁받는것 같아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신랑과 그 부분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는데 본인은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냥 좋은맘에 용돈준거라고..
그래서 제가 형 입장에서 동생내외를 챙기고 싶으면 미리 봉투에 담아 준비해서 주든지 만취할때마다 꼭 술버릇같이 주머니 털어서 잔 밑에 돈 깔아 주는게 정상이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버님이 어떤식으로 술자리를 가지고 친구들과 노는지 아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신랑은 자기 형의 사적인 부분은 잘 모르나 제가 예민한거니 형 까지 말라고하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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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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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 시부모님께 술잔 드리면서 용돈 받쳐서 드려봐요.시부모님이 화내시면 "어, 이거 아주버님한테 배운거에요. 호호" 남편한테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용돈 드리는거야. 봉투에 안 넣고 이렇게 해도 된다며~ 이 집 가풍인줄 알았어" 시부모님 앞에서 님이 겪었던것들 말하고 친정부모님께도 말씀 드리겠다, 아주버님이 예의 안 지키면 자주 오기 힘들겠다 하세요. 정식으로 사과 안하면 말도 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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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0.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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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팁주는 방법인데..
참치집같은데 가면 실장이든 뭐든 한번씩 와가지고
이상한 썰을 풀음. 참치 눈알이 어떻고 그러면서
그때 자기도 한잔달라고 하는데 이게 팁달라는거임.
한잔 주면서 잔에 팁도 깔아서줌.
그러면 좀 더 좋은 부위나 신선한걸로 주죠.

근데 저걸 왜.. 가족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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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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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였으면 그 술잔에 든 술 그대로 아주버님새끼한테 부었다. 감히 나를 술집년 취급해? 이 하자 많은 새끼가 어디다 대고 ㅈ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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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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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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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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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버님이야 남이니 그렇다치고 일단 쌍으로 미쳐돈 남편. 어려워도 모자른 관계인데 이미 스킨십 전적까지 있는 놈이 잔밑에 돈까는게 좋은 의미라는 그 남편이 제일 시급한 문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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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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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남자면 어떤 의민지 지가 더 알텐데...ㅋ 형이라고 실드치는 새끼도 답없네 지 여자는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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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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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아주버님이랑 똑같이 술집단골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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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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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백수 시키 정 주고 싶음 지가 술값 계산하지 백수주제에 술잔 밑에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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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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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상한 집구석이랑 엮인거임 ㅇㅇ 님남편뿐아니라 시부모 형 다 미친집구석임 좋은게 좋은거다<—뭐가좋음?? 시댁이랑 연끊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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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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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오만원 꺼내서 벨트 넣어줘요 어디서 싸구려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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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휘발유 2019.10.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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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골때리는 새끼네 술집여자주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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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치된장국 2019.10.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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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팁을 저렇게주나? 영화보면 부라에다 껴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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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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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들 왜이리 배배 꼬였냐? 마음만 받으면 안되? 술집여자 취급해서 그리준게 아니잖아.. 남과 내가 다름을 왜 인정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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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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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 피해망상이 극에 달했다 국가차원에서 제노사이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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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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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애는 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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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9.10.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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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그런 쓰레기 집안에 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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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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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이 가족들사이에 젊은여자인 쓰니님이 있으니, 간만에 옛날 참치집에서 팁주던때가 생각나나봅니다ㅡㅡ 더러워.그러고는 가족가족 그러겠죠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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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엄마 2019.10.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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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한테는 형이지만 남인데? 부인한텐? 뭔개소리냐 남편아..와이프가 외간남자에게 그리 돈받음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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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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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팁주는 방식인걸 오늘 첨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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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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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금 아주병x 행동에 울그락 불그락할때가 아니라 님남편 수준부터 확인하셔야할듯.
당한 님을 되려 몰아가려하는거나 예민거리면서 입다물게하려는게 백퍼 저 행동이 어디에서 유래됐고. 왜한건지 알고있고 - 지금괜히 혼자 찔려서 움찔해서 먼저 예민하네뭐네 님 공격하는거에요. 자기 방어하려고.

정말몰랐다면 예민타령할께 아니라 최소 왜저래 이지ㅓㄹ했어야지. 지도하던 행동이라어쩌면 형제가 여자들끼고 술쳐먹고 성매매하러다닐수도있음. 고로 형쉴드= 곧자기자신을 쉴드치는거나 다름없단거.

아 왜~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예민하게 빼액거리지마~ 이게 지금 님 남편 입장.
형이 욕듣는거 = 똑같은짓거리하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욕이나 다름없다 느끼니 지금 티는 못내고 속으로 형쉴드치고 싶어서 드글드글할듯.
백퍼 님 남편도 그런곳 다니고. 다른여자들한테 그딴짓거리하는 ㅅ끼고. 시애비부터가 정상아닐꺼 훤합니다. 도망치세요.
진짜 역겨워서 지금 거기서 똑같이해줘라 마라하는데 정상적인 남자면 또 본인이 창x아니라면 저걸 쉴드쳐줄 이유도 심지어 피해당한 아내한테 예민타령할리 절대 없음. 그런놈한테 똑같이 해준들 상식적으로 대화한들 뭐가 변할리 있나.

한번 남편한테 니 형 개거ㄹ 창 x이니 더럽게 몸굴리고 와선 뭐하는짓거리인지 모르겠다 진짜 역겨다 성기를 ㅆ 어서 어떻게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해보세요.
남편 표정 눈빛 백퍼 다른식으로 변합니다. 왜냐 지한테 하는 욕이나 다름없으니깐.
성병검사해보고요. 지금은 내가 이상한거냐 물어볼께 아님.
님남편 백퍼 몸굴리고 여자한테 팁주면서 x남짓거리하는 성매매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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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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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부모님들만 따로 조용한곳에서 만나서 저는 술집여자가 아닙니다. 며느리입니다.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세마디만 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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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19.10.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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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형 편드는 남편놈 안봐도 뻔하네요.. 어디 술집여자 취급해놓고 잘했다고 편을 드나요..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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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angup 2019.10.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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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수놈이 돈많은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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