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4남매가 모두 입양아입니다 이 사실을 언제 알려줘야 하죠??

ㅇㅇ (판) 2019.10.23 21:12 조회164,95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마흔살 여성입니다
말그대로 4남매가 모두 입양아입니다
제가 자궁에 문제가 있어 시험관도 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4남매를 입양했습니다
10살 큰아들 9살 작은아들 6살(쌍둥이남매) 막내아들 막내딸까지 총 4명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입양에서 비선호되는 남자아이, 그것도 입양되는 시기가 좀 지난 남자아이 둘을 입양했고 쌍둥이남매까지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강사(성인들한테 토플, 토익 등을 가르침), 통역사, 영어과외, 프리랜서 작가까지 하면서 한달에 400~600정도 법니다
남편은 사업을 크게 해서 매달 1000~2000정도 순수익이 나고 부업으로 브런치 디저트 카페 등의 가게, 식당도 9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8평대 집에서 살고 매달 생활비가 600정도 나거고요(학원비 포함) 나머지는 다 저축합니다
일단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요
4남매 모두 입양아인데 이 사실을 언제 말해줄지 모르겠어요 ㅠ
막상 성인되서 말하자니 그때는 차마 입이 안떨어질것같고 그렇다고 평생 속이는 건 아닌것 같고....잘 모르겠어요
입양아란 사실을 평생 숨기는 게 차라리 나을까요??


489
32
태그
신규채널
[들어와]
1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24 02:19
추천
409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장가 보내고 알려주시는게 제일 베스트긴 해요 아니면 취업정도 하고서요 이게 막상 20살은 똑같은 아가더라구요 20대 초반은 아무생각없이 부어라 마셔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구.. 결혼하고 나면 부모님의 무게에 대해 진정으로 생각하게 되는 때라서요 감사히 생각하고 더 잘할겁니다 괜히 고등학생때면 대입준비로 집중해야되는데 방황할 수도 있고 사랑으로 키우고 계시다면 굳이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공개입양으로 아이가 입양아인거 알면서 컸더라면 또 다른데요 공개입양아들은 같이 주기적으로 모임도 갖고 유대를 쌓더라구요 그런 케이스 아니시면 그냥 비밀로 하심이..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3 22:53
추천
23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 되고 말해주시기를 바래요. 나 출생의비밀 짐작은 햇지만 고2때 들었는데 충격을 이루말할수없었음. 의심하는것과 확정짓는건 다르더라고요. 꼭 20살까지 기다렸다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0.23 21:28
추천
19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정도 알 수도 있긴 해요.아이들도 눈치가 빠르거나 어디서 무슨 말을 들어 알 수도 있고..그런데 그렇게 막연히 아는거랑 정식으로 이야기 듣는거랑도 다릅니다.제 생각에는 성인이 된후 대학 졸업한 사회 초년생은 되고 난뒤 말해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0.29 08: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양까페 가면 요즘 공개입양 대세던데... 다들 3살 정도 되면 난 친엄마가 아냐 말하면서 인지를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걔네들은 입양은 또다른 가족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여... 잘 선택하시길... 이러나 저러나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하니까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9 05: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 될때까지 모르게 할수있다면 그것이 최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고모가 재혼하셔서 새고모부의 자식들을 막내가 2살때부터 키웠는데 막내가 중딩때 새엄마라는 사실을 안뒤에 성격이 좀 달라졌어요 중딩도 아직애긴데 의사표현을 절대안해요 뭐갖고싶다 뭐필요하다 뭐먹고싶다 절대얘기도안하고 어쩌다 고모랑 고모부가 말다툼이라도 하면 또 새엄마도 자기 버리고갈까봐 중딩인데도 아기처럼 방에서 운다네요 부모중 한명이 친부모가 아니란걸 알게되도 이런데 둘다 친부모가 아니란걸 알게되면 어린나이에 보호자에게 의지못할수도있어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9.10.26 10: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라는것들은 애들이 무슨죄가있다고 갖다버렸을까요ㅠ 배아파 낳은 애를 버릴정도면 진짜 보통 ㅆㄹㄱ가 아니거나 다른 남자의 아기였을까요ㅠㅠ? 그럴가능성이 큰데 나중에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걱정이네요. 안말하는게 낫겠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지존다마 2019.10.25 23: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혈액형이라도 같은건가?초등학교 들어가면 다 알게 될텐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5 22: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 장가가서 애 낳고 말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닝닝 2019.10.25 21: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개입양은 아이를 위한경우가 많고 비밀입양은 본인을 위한경우가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공개입양은 본인자녀들이있는경우에 많이들하고 님처럼 출산이 어려운사람들은 비밀로하더라구요. 비밀이라면 끝까지 비밀을 지키시길 권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엉망진창 2019.10.25 20: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을 남겨본 적 없지만.. 이 글을 보고나서 한마디라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적어요. 사실 마음으로 낳는다는 입양이라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4명의 아이를 입양했다는 부분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안해서 아이에 대한 부분이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얼마나 큰 결정을 하신건지 알 것 같아요~ 가족의 행복을 항상 응원할께용❣️
답글 1 답글쓰기
ㄱㄹㄴ 2019.10.25 18: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숨길수는없지요 관공서가서 서류만 떼도 다나오는데요 언젠가는밝혀질일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우린하나맘 2019.10.25 18: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우시는데 아무문제 없는데 뭐하러 알려요 그냥 사랑으로 잘 키워주시면 돼요 커서 알게돼면 고마워 할꺼얘요 ㅎ 4명 대단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0.25 15: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생만되면 혈액형으로 알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5 1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말함?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5 14: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고등학교때 말해주면 방황할듯. 20대 돼서 이야기 해주는것도 나쁘지않아요.ㅎ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돌머리보거라 2019.10.25 14:3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보살이네요 친자식도 버리는 시대인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0.25 14: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4놈 모두 자식 낳고 이야기 하세요. 그 때는 부모마음 모두 이해할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5 14: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애들이 묻기 전까지 비밀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5 1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부터 미리 알고 있는것도 괜찮다 하기도 하고 밖에서 여러 말 듣고 오는것보단 낫다, 어릴때 엇나갈수 있으니 어느정도 크면 알려줘라 하기도 하는데 이게 좀 어려운 문제이긴 하죠.. 여러 글 보면 뭐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라면 아이들 어릴땐 안 알려주고 커서 해줄거 같긴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언니 2019.10.25 13:2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양가족입니다. 어릴때 말해주는게 건강한 부모자식 관계에 가장 좋습니다. 한국입양홍보회라고 입양가족 모임있는데 한번 보시고 모임도 참석해보세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엄마아빠가 의연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면 아이들도 충격받거나 배신감느끼지 않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0.25 13: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글좀 그만써요 오늘은 예비며느리반대 또썻드랔ㅋㅋㅋㅋㅋ 지워라진짜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10.25 12:1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정말 천사시네요ㅡ
답글 0 답글쓰기
대파씨 2019.10.25 11: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충 알꺼에요.. 그래도 대학졸업때까지만... 그쯤되면 맘이, 머리가 이해되지 않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