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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층간소음 문제, 천장을 치니 윗층에서 빌라 현관에 글을 붙였습니다.

아랫집 (판) 2019.10.23 21:20 조회294,38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지 반나절만에 많은 댓글이 달려서

생각보다 빠른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댓글을 쭉 출력해여 보여드릴 생각으로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어보았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은 정말 감사하지만

생각보다 과격한 표현들도 많아 보여드리기도 불편한 상황이 되어 고민하던 중


윗층분께서 층간소음카페를 둘러보시다가 우연히 제 글을 보게되었고

댓글을 읽어보신 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시어 전화주셔서 사과하셨습니다.


전화로 새로운 두꺼운 매트 깔것, 아이 주의 충분히 줄 것을 약속 해주셨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저 두가지만 지켜도 부딪힐 일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중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 수도 있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윗층입장글에 "둘째가 뛰면 아래층인지 윗층인지 쿵쿵 친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윗층에서 뛴 소리가 맞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촛점에 어긋나는 이야기지만 윗층 입장글에 여자분이라고는 쓰지 않았는데

몇몇 댓글에 여자분이 쓰셨을 거라고 지레짐작하셔서 글 남깁니다. 

윗층 입장글은 아빠되시는 분이 쓴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댓글 중 아기에 대한 과한 표현들이 마음에 걸려 글 지워야할지 

말아야할지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해결되었다".라고 후기와 댓글을 그대로 두는 것이 

윗집이나 저희한테도 더 나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신중히 생각하여 결정하도록할게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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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누워서세계속... 2019.10.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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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애 무서워하니 천장 치지 마세요 에서 이미 개이기적이고 무개념인게 느껴짐. 애들은 어쩔수없다가 세상에 어딨음. 울윗집 애들 3살 5살 초딩 3명인데 첨 이사왔을때 막 뛰길래 윗집 부모님에게 말하니 막 엄청 죄송하다 그러고 다신 안뛰게 하더라. 그 이후로 뛰는 소리 못들음. 이게 정상임. 애들이라도 아파트에서는 뛰게하면 안됨!! 밖에서 뛰놀게하셈. 밤에도 뛰고싶다? 밤이라도 밖에 같이 나가서 뛰고오셈. 왜 가만히 있는 남의집에 피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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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헤 2019.10.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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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퍼즐매트랑 그 옆에 얇은매트 두장 겹쳐논거 층간소음에 전혀 도움 안되요. 마루시공은 아니어도 폴더매트정도는 깔아둬야 그나마 줄어요. 그리고 발뒷꿈치로 찍고 다니는거 본인들만 몰라요. 둘째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저희집 세살짜리 아이도 교육시키니까 뒷꿈치 들고 다녀요. 해지면 쿵쿵거릴만한 놀이는 아예 하지도 못하게 하구요. 그래도 아랫집분들 만날때마다 시끄럽진 않은지 물어봐요. 아이들 다 뛰면서 크는거라지만 뛰는건 놀이터 가서 뛰게 하시고 공공생활의 배려나 규칙 같은 것도 알려줘야죠. 소음은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더 신경쓰이고 쿵 소리만 나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이쁜 내 새끼 남한테 욕먹지 않고 손가락질 당하지 않걱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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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6ㅡㄴㄷ 2019.10.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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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트 되게 얇은 매트 같은데... 노력은 한거 같은데 걍 보여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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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방탄폭 2019.10.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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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다는 것도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네요
도움 받을데로 받았으니...지운다.

이 곳에 열심히 답글단 분들은 자기일처럼 공감하고
앞으로 이런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싶었을텐데...

그냥 나뒀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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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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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층간소음 시달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밤 열시가 넘지 않은 시간에는 어지간하면 참아요 ..애들이니까 뛸수있지라고 생각하면서 꾹꾹 참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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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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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아줌년들 ㅈㄴ이기적이네 아니 애들ㅇㅣ 좀 뛸수도 있지 참고로 나보고 맘충이라 할년들 애없는 20대다 그리고 누군 층간소음안당해봤나 나도 너무 심하길래 먼저 음식이랑 슬리퍼 선물했더니 엄청 미안해하면서 오히려 사이좋게 잘지낸다 지들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될생각은 안하고 무슨 죽이고 싶다더니;;지랄났네진짜 아니 화나는 입장은 이해하는데 인간적으로 무슨 칼로 찌르고싶다더니 그런말을 함???;;;진짜 요새 이기적인 사람들 개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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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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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층간소음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처음에 좋게 쪽지도 쓰고 대화도 했지만 좋게 얘기하면 못알아먹고, 애니까 이해해라. 예민한거 아니냐. 이딴소리만 지껄입니다.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애새끼만 죽이면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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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10.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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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글에 본인이 만삭의 몸으로 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던데 본인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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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10.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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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소음 내는 넘들은 다 없어져야 하지만 ...그나저나 여기 말하는 수준 작살이네.. 먼 애새끼 인대를 끊느니. 다리를 자른다니... 와.. 수준 오지네 여기 졸라 수준 떨어지네.. 미치셨어요? 그러다 악플러로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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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톡 2019.10.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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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윗층도 좀 봤음s 좋겠네.
어제도 11시까지 애들 발구르기하느라 쿵쿵거리던데 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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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묘 2019.10.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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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어려 말귀를 못알아 듣네 당신 아랫집도 참고산다고 하는 저희집 윗집 사람들이 볼수도 있으니 글 지우지 마시고 여기저기 퍼 날라서 자기들이 잘못했구나 반성하는 그날까지 지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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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19.10.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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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건 일종의 사례가 됩니다.
그러니
놔두시는게 공익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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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10.2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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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완벽히 되는 기준을 만들고

새로 짓는 건물은

무조건 그 기준 이상으로 짓도록 하는 방법 뿐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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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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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글 지우시면 후회하실껄요 매트는 깔수있죠 근데여 그동안 부모의 충고가 먹히는 애였으면 그렇게 안뛰어요 매트 깔아도 뛰면 다 울려요 그거 잡힐때까지 얼마가 걸릴지도 모르는데 일주일뒤에 스트레스로 뒷목잡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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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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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ihatenoise
층간 소음과 피해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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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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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더 벌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가 거지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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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2019.10.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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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88 #J대학생시절 #낙태 #몇년전 #아들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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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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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지 마요. 글 지우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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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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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여기 댓글들 보고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적인 걸 부끄러워 하시고요 ㅋㅋㅋ // 왜케 싸워요.. 내용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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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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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해결됐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우리 윗집 사람도 노래좀 그만불러주라..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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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부남 2019.10.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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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7살,3살
25평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거실╋복도에 4CM짜리 큰 매트 총 5장 깔았다.
이정도 하고도 엘베탈때 마주치면 혹시 많이 시끄럽냐고 물어본다.
괜찮다곤 하는데 진짜 괜찮은건지 알 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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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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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로 사이좋은 이웃이 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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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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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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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한테도 그런말쓰면 기분상하죠? 그래도 어른인데 그렇게 대놓고 얘길하는 님도 어지간 하네요~ 버릇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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