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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남자의 생각

ㅇㅇ (판) 2019.10.24 07:51 조회5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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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입니다
최근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했죠
싸우는 커플도 많은걸로 압니다..ㅋㅋ

제가 생각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솔직히요
저는 여성분들의 삶이 어떤지몰라요
80년대생은 아니지만 90년대 생 남자로서
솔직히 여성 분들의 삶 겪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성분들의 고충에 대해
너만 힘드네뭐네 비난할 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왜 영화가 욕을 먹을까 생각해보니까
물론 영화내용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그냥 김지영이라는 한 여자 대상으로 쓴 소설일뿐이죠
딱히 소설 자체를 욕하는게 이상한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분들이 그거에 본인들을 투영해 남성분들을... 욕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못겪어 봤으니
본인들이 겪은 차별에 투영해서 감정이입할수있죠
하지만 그걸보고 저래서 남자가 안된다느니
남잔 기득권 본인들은 영원한 피해자
남성은 이득 혜택만 본다

이런 생각을 가지니까 좋은 소리를 들을수없는거죠

또한
진정한 남녀평등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서 오는데
(서로 못겪어봤으니 서로 깔 권리도 없고 이유도 없는거죠)
여성분들은 그동안 겪어보지도 않고
군무새 캠핑 비난 조롱하고
스벅 커피는 무산시키고 사고당한 병사 조롱하고
맨스플레인이니 기득권이니 욕해놓고

이런 책 영화 내서 여성들이 이리 고통받으니 이해해라
본인들의 고충은 이해해달라하니 설득력이 없는거죠..

본인들부터 존중안하는데 상대방이 존중하길 바라는건 아니죠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

이런 이유로 욕을 먹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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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0.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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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너무 답답한게 ㅋㅋ 예전에.아버지라는 소설로 만든 영화 나왔을때는 그렇게 감동들하고 그러더니 이 영화에는 왜 그렇게 흥분하는건지.. 이게 바로 아직은 양성평등이 멀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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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님 2019.10.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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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네
소설로 그 책이 나왔을때도 소!설!인데도
그걸 자신에게 모든 여자에게 적용시켜서 생각하고
그 분출구로 한국의 남자로 지정해서 비난을 해서 욕을 먹은거임
근데 그걸 영화로 나왔다고 또 다시 문제가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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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19.10.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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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하네 그냥 여자들이 결혼 안해주고 애안낳아줘서 번식탈락하고 도태될까봐 불안해서 그런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비혼율은 높아지고 출산율 바닥인데 현명해진 여자들이 못생기고 능력없는 루저남들을 만나서 자기몸 개고생해가며 애낳아줄 리가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82년생김지영 떠나서 비혼,비출산이였음~^^ 그리고 82키로 그남들아 니들은 그냥 못생기고 돈없어서 번식 탈락이야^^ 애꿎은 책, 영화 탓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여~~~~~~ 아니면 니들 키워준 엄마가 안계시나? 잘생긴 능력남들은 엄마 생각난다면서 마음아파하던데 꼭 못생기고 무능력한 82키로 그남들이 82년생김지영 불평해하면서 쿵쾅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ㄹㅇㅍㅌ 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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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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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여자만 일함????
남자가 운전하는건 일도 아님???
뭐 시간으로 따지면 여자쪽에서 요리하고 상차리고 하는게 훨 씬 오래하는게 맞긴한데

명절날 남자들 3~4시간 막히는거 운전하는것도 쉬운게아니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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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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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여자들끼리 여자의 삶에 대해 공감하는게 그리 불편한가??? 그렇게 불편해 가지고 문화생활은 어떻게 한대??? 82년생 김지영보다 한남충들이 환장하는 조커가 더 불편해야 정상아닌가??? 조커는 아예 살인 정당화를 하는 내용이던데??? 한남충들 사고에는 살인<<<<<< 페미니즘 인가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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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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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국제시장 보고 할아버지 아버지 참 힘드셨겠다.. 하고 가장의 무게에 공감했고, 82년생 김지영 보곤 엄마 삶이랑 너무 똑같아서 맘 아팠음. 둘다 개선하면 되는 거지 댓글창에 몇 남성분은 공감 능력이 너무 결여 되어있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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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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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군대라는 패널티 가지고도 수능성적 최상위, 5급 고시 독식하는 거 보면 계집애들은 태생자체가 그냥 씨받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태어난 거고 지능자체가 낮은 거 같애. 무능력 그 자체지만 털지갑 하나로 연명해 오는 국산녀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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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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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영화를 보고나 책을 보고 이야기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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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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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교는 되지만 사병은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씹논리 ㅋㅋㅋㅋ 장교가 사병에 비해 더 높은 체력과 능력이 요구되는데도 ㅋㅋㅋㅋ 신체적 차이 때문에 남녀의 군역차별이 생기는데는데 이건 입닥치고 수용하면서 지들 밥벌이나 민간기업에 신체적 차이에 인한 임금격차를 적용시켰을 때 에는 발벗고 발광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여혐해달라고 부탁하는 수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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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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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가 평점테러하고 메갈페미타령할수록 더 반감사는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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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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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마생각났음 울엄마 대기업다니다가 나랑 여동생낳고..남자애타령땜 셋째낳고 다행이 막내는 남동생... 애셋에 그당시 보육정책이 지금처럼(지금도 미약하지만) 신경쓰는시절이 아니라 회사는 결국퇴사... 독박육아가사하고 롯데마트 시식코너알바하시다 보험회사 다니다 시가 할아버지 아프셔서 또다시 퇴사후 병간호.. 아직도 큰집제사지낼때 여자들은 다닥다닥 작은상에 앉아서밥먹고 큰상엔 남자들만.. 제사상차리고 설거지하고 상차림준비도 죄다 여자들만한다. 그지같은 남자사촌들 밥만처먹고감. 사회단절되서 독박으로 나랑 동생들키우느라 고생한 엄마생각에 또 90년생인 나도 몇장면은 경험한 부분이라 너무공감갔다.. 그리고 정말 결혼후의 현실이 느껴져서 나는 섣불리 결혼 임신을 할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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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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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들이 말하는 메갈들말고 누가 남자를 욕하는데요? 다 공감이 간다. 우리집을 보는것같다그란 말만하지 남자욕한적 없어요. 피해망상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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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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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와 여기 댓글 남자들은 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누나와 엄마를 도와 전부치고 명절날 쉬지 않고 일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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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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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정성스러운 긴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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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 2019.10.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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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잔데 그래서 욕하는 애들은 저거 ㄷㅏ 안 경험해봤잖아 근데 왜 열내고 화내는지 어이무...;;그냥 우리 어머니 세대라 생각하고 더 잘해드리자 라고 생각하면 안돼? 왜 욕하고 싸우는디 이해안돼 ㅋㅋ 너네 다 9몇년생이장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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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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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모든게 일방적인 이해를 강요하는 일부 한국여자들때매 발생한거지 뭐.. 얘네들한텐 아무리 얘길해도 통하질 않는게 자기들을 이해해달라고 하지만 반대로 남자를 이해할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으니. 어린이는 어린이대접을 해주는게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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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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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이야기 옛날 사람들 이야기만은 아니에요. 저희 집은 불평등한게 없지만 나이 많으신 친척모임할때 가보면 여자로서 상처받을때가 많습니다. 밥먹고 있는데 자리가 없다싶으면 다른분 드시게 저리가서 먹으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저보다 어린 남동생이나 사촌 오빠에게는 안그래요. 딱 여자에게만 그래요. 자기들은 잘 차려진 밥상에 앉고 여자들은 천대합니다. 친척모임에서 싸우기도 그렇고 저보다 나이많으신 숙모 이모 다 그러고 계시기때문에 참는거에요. 사람취급 안해주면 울컥울컥합니다. 하지만 남동생이나 사촌오빠들은 너무나도 천사같고 잘해주고 평등하게 잘 해줘요... 그래서 너무 고맙기도하죠.. 근데 여자 사촌동생이랑 저는 결혼생각이 없어요.. 결혼해서 시댁에가면 또 그런 남자어른들이 계실겁니다.. 그리고 그 밑에서 자란 남성분들이 알게 모르게 혜택을 받을때 우리 마음은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싸우지 않기 위해. 감정소모룰 피하기위해. 이혼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지금은 못바꾼다는걸 알기때문에..모든걸 포기했기 때문에..결혼을 포기했어요.. 물론 안그러신 남성분도 많고 가정적인 분이 많다는 것도 알아요..하지만 너무 하늘의 별따기이고 찾기가 힘들어요. 욕만하지마시고 조금만 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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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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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도 볼만했음.
일단 여주를 얼토당토않게 이상한 애로 안하고
예쁜 배우로 해서 남자도 어느정도 몰입이 가능했고.
(이건 내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솔직히 인정해줘야됨.
여자들도 남자이야기가 주스토리인 영화에
남배우가 얼굴마저 빻으면 몰입 못할거아님.)

그리고 이전에 걸캅스나 이런거에서 보이던
페미 비위맞추기식 연출이나
오글거리는 대사가 없음.

사실 내용이나 연출보면 왜 페미영화라고 하는지 의아할 지경.
그리고 이슈가 되는데는 이유가 있고 분명 생각해볼 꺼리도 있음.
그냥 시간있으면 남자도 볼만한 영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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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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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우지마 정치인들만 웃는다.국민이 화합이안되고 싸워야 정치에 관심일 안두고 그래야 지들이 우리가낸 세금 꼬불치고 살려고하는 개수작이야.영화 내부자들에소 국민은 개 돼지라햇지.니들 개.돼지야?아니지 그러니까 남여갈등그만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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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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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라는 한 여자 대상으로 쓴 소설일뿐이죠 ??
완전히 소설로만 볼 법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로 빈번히 있는 일인데 뭔 개소리냐
소설로 끝나는거 아님.
우리 엄마도 저런 삶을 사셨는데, 아빠는 180도 다른 남자다.

가부장적에 쩔어서 부엌에 남자는 발도 들이는거 아니라고 할머니가 그리 가르치며 가부장적으로 크심.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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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보거라 2019.10.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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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60.70년대까지 여성은 고생했다 특히 어머니 시대,, 80년대 생부터???? 이건 머, 이기주의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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