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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모는 ㄹㅇ 자식을 노후대책용으로낳는거임?

ㅇㅇ (판) 2019.10.25 00:03 조회39,692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ㅡㅡ응 나는 용돈안받아 없어, 라면,김치,간장밥 무한반복 가축 기르듯이 사육한다 ㅅㅂ 그런데도 내가
부모 60살때부터 죽을때까지 30년이상을 한달에 용돈
매달마다 10만원이상줘야된다생각하니?그건진짜미친놈들이야 10×12×30=3600만원?내 부모는 나한테 3600도 투자안한것같은데;; 간장밥,김치,라면, 학교무료급식으로 버티고 수업료 학교다지원해주고 집에서 밥을안주니깐 방학때 학교에 맨날 다른 반찬3개,국 나오는 급식이 그립더라;; 초딩때는 5만원짜리 걸스카우트도 못시켜주고;;
은혜가 있어야 갚던지 하지 지원도 ㅈㄴ제대로안해줘서
월급200따리 직업가질게뻔한데 거기서 돈을 떼준다니 말같지도않아ㅅㅂㅋ ㅋㅋㅋ 요즘너무짜증나서 아무것도하기싫고 부모힘들도록 30살까지 취업도안하고 확 기생해버릴까 생각든다 난 결혼도 못하고 안할꺼고 여기서 가난 딱 잘라버릴거고 그럼 난 딱히뭘위해 사는지 요즘 설리따라서 목매달고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든다
몇년살다가 방에 가스피워서 자살을하던가 '태어나보니 안태어나는게 낫다' 란 생각을 심어준 부모에 노후를 내가 왜 책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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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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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렇게 다들 삐뚤어져있어...부모한테 용돈받고 하고싶은거하면서 살고싶어하면서 부모님부양하는거는 엄청 싫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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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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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돈 없으면 애 낳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 거야 가난에서 오는 상처는 생각보다 크고 가난한 가정은 불화나 폭력까지 겸비한 경우가 많아 부모 자체도 지식이 부족하니 말이 안 통하는 경우도 많고 그 언어습관이 아이에게 전달돼서 남들이 볼때 무언가 부족한 아이가 되는 거지 그래놓고 그 아이에게 기대는 거야 그러면 아이는 삶을 반포기하거나 영악해지거나 둘 중 하나가 되거든 뭐가 됐든 일반 가정에서 자란 아이와 다른점을 가지게 돼 난 돈도 없고 힘도 없이 자라서 눈치나 머리 굴리는 것만 자랐어 나도 내가 원하는 거 배울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조금 더 즐겁게 살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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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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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딱 '노후대책용' 이게 맞음. 그래서 난 절대로 집이랑 연락 안하고 살 예정.. 내가 고3이고 남동생이 12살인데 집안에 돈 없다는거 다 알고 뭐 해준다고 하면 돈 없잖아 이소리부터 하더라. 주3회 1시간씩 하는 영어학원 25만원에 주5회 1시간씩 하는 수학학원 12만원에 주5회 1시간씩 하는 피아노학원 12만원에 거기다가 방과후로 하는 관악부 주1회 1시간씩 5만원. 이거 하는것도 전부 남자애라서 '당연하게' 여기고, 내가 다닐때는 10만원짜리 주5회 1시간씩 하는 영어학원도 비싸다고 손 벌벌 떨면서 안보내려고 해놓고서는, 내년이면 성인이니까 용돈 받지말고 알아서 알바하고 당연히 학비는 장학금 전액으로 받고 다녀야지? 하더라. 니네한테 돈 다 털렸으니까 알아서들 부모 섬겨라는게 우리집안의 모토. 역겹다 경상도 집안. 부모 전부 부산사람인데 역겨워서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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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느 2019.11.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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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 적부터 단단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나는 오히려 좋게 생각함. 다그렇지는 않겠지만서도 그저 생각없이 사는 것보다 낫고ㅡ오히려 감사하게 여기고 있는데. 눈치라는거 분위기 읽는거ㅡ 영악해지는거ㅡ 전부 배울 수 있었으니까. 오히려 그에 비해 내가 그동안 경제적으로 너무 받기만하고 돌려드리지 못해서 인간적으로도 자식된도리로도 사람노릇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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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느 2019.11.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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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부지는 걱정말고 니인생이나 살라고하심. 까짓거국민연금도 나오고 충분하니 너는 니 갈길 가라고 하심. 엄마도 걱정말라하시고... 그저 내가 염치없이 죄스럽고 죄송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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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느 2019.11.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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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부지는 걱정말고 니인생이나 살라고하심. 까짓거 국민연금도 나오고 충분하니 너는 니길 가라고 하심. 엄마도. 그저 내가 염치없이 죄스럽고 죄송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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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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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나한테 노후 보험이라고 말 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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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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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내가 밥이라도 사주고싶다... 마흔 아줌만데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야. 부모의 사랑은 부모에게서 못 받으면 그냥 그 인생 자체에는 없는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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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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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 난 우리 엄마아빠한테 틱틱댄거 죄송하고 지금까지 잘해주고 키워주신거 고마워서 나중에 돈 벌면 많이 베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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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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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애초에 부모가 잘했으면 자식들도 적극적으로 부양하지 않겠음? 나는 엄마가 툭하면 물질적인걸로 협박해서 부양하고 싶음 마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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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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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에 딸둘 아들 하나인데, 우리집이 기초 수급자였을 장도로 가난했다 ㅋ 음식도 얻어오고 그러고 살았는데 그와중에 남동생은 아들이니까 컴퓨터도 방에 놔주고 게임기에 성인되니 산악자전거에 중고차 맞춤 정장등등 나름 귀족 생활했지. 나는 중삼때 부터 전단지 알바 다니고 막내 여동생은 생리 하니까 돈도 없는데 생리대 값 또 나가게 생겼네 짜증....첫생리 시작한 막내보고 한단 말임.. 난 집나간지 사년됐고 막내는 삼년전에 나감. 그집 아들은 지방에 에어컨 놨다는 소문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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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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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과는 상관없을수있는 얘기긴 한데 말은 나중에 용돈주라 백 사달라 하셔도 보면 다 노후준비하고 빛갚고계시지않음? 그게 다 자식들 위해서지 뭐.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하에서 부모님이 학원보내주고 옷사주고 했으면 나중에 부모님 편찮으실때 병원보내드리고 옷사드리고 여행보내드리고 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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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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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클렌징오일, 샴푸 등등 인터넷으로 시킬 때 엄카 쓰니까 엄마한테 문자 가잖아? 나보고 왜 이렇게 많이 쓰녜 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쓰면서ㅅㅂ 그래놓고 “성인 되면 엄마한테 용돈 백만원씩 줘야한다~” “나중에 대기업 들어가서 엄마 가방 사줘야지~” “20살 되자마자 대학 등록금, 핸드폰비 너가 다 내”ㅇㅈㄹ하는데 진짜 ㅈ같음 돈 없고 자식 뜯어먹을 생각이면 제발 애들 낳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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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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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았으면책임지는게당연한거고, 낳아놓고책임제대로안졌으면서 부양바라는건 양심없는거지. 사람마다 가난의 척도는 다르겠지만 아이가 독립전까지 의식주를 걱정해야하고 불만이 심각한 수준인거면 부모가 죄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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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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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물론 본문처럼 양심없는 부모들도 있음. 아예 노후대책'수단'으로 자식을 취급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그리고 댓 읽어보면 부모한테 맞고 자식 취급도 안해준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양심 있으면 자식한테 기대면 안됨. 자식도 부모 부양할 마음 1도 없겠지. 그런데 풍족한 집안이거나 사랑이 많은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은 이런 글 읽으면 이해가 안 될거야. 난 평소에는 사랑 많은 집이긴 한데 조금이라도 심기 뒤틀리면 엄마가 돌변하시는 편이라 양쪽 입장 다 이해함ㅋㅋㅋ.... 참 사람들 사는 모습이 다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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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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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가 한 말 되게 기억에 남는데 부모는 낳고 싶어서 우리를 낳은거고 우리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태어난게 아니니까 의무는 부모한테만 있고 자식한테는 없다고 그랬음 우리한테 돈쓰는 건 당연한건데 반대의 경우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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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10.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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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그래서내가힘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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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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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아... 부모한테나 자식한테나 서로를 부양할 의무는 법적으로 있는 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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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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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부모님은 나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사랑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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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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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해서 나 태어나게 했으면 20살 전까지는 책임을 쳐 지는게 당연하지 그거 가지고 생색은 또 ㅈㄴ냄ㅋㅋㅋ하물며 강아지 고양이 색이도 데려오면 바라는거 없이 잘 키워두면서ㅋㅋ일주일에 용돈 천원 이천원 주는 부모새끼들이 꼭 자식 크면 자기 용돈은 ㅈㄴ쳐많이 받기를 원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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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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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10대인데 벌써부터 부담주는것도 개싫어 맨날 나중에 돈 많이벌어서 한달에 용돈 100씩 줄거지??? 집도 사줄거지??? 이러는데 아직 대학도 못 간 내가 왜 먹고살 걱정 하면서 울어야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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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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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몇몇 댓쓴이들 이해 못하네~ 요점은 부모 역할도 제대로 못해줬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점에 대해 지적하는거잖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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