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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변호사와결혼한대요..ㅎ

공매님 (판) 2019.10.25 02:54 조회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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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13살때부터(초6)꾸준하게 남자만나고어린 저희한테 그 남친과 잤다 그런이야기도 해줬고, 이남자, 저남자랑 만나며 문란하고 그런친구였어요.
고등학교3학년때 부터인가 공부하더니 4년제대학갔고, 고시촌가서 고시원 안에서 몇년 공부하더니 회계사되더니 변호사남이랑 결혼한대요.

오늘 청첩장받았어요. 결혼도 호텔에서하네요.

그친구는 학창시절 내내 놀던친구라 학창시절친구들이 약간 잘노는애가 많거든요.
즉 저희친구들은 외모에관심많아서 네일샵, 속눈썹샵등을하구요. 일반회사경리, 간호조무사도있지만요..

어쨌든 학창시절 저희친구들하고 극과극의 삶이된듯해요.
다시만나서 얘기해보니 여전히 철부지같은 면이 많은 친구인데 (오래공부만해서 그런지 사회물정모르는 철부지느낌)
남편이 변호사에 자기는 회계사에, 남편집안도 잘살아서 서울에 아파트도 사온대요..
오늘 그이야기듣자마자 진짜사람인생 한순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머리가띵하더니 망치맞은느낌...
열심히살껄 약간 후회도되고,
친구결혼이니 축하해주지만 약간 자격지심같은것도생기네요...

그와중에 제친구중에 한명이 자격지심인지, 열등감인지 발동해서 그 회계사된친구한테 간접적으로
"너 엄청 어릴때부터 남자랑 자고, 술담배피고 학교안가고그랬잖아" 이런말을 농담반진담반으로 하네요. 세상에 파뒤집어보면 먼지안날 사람 아무도 없는것인데.....
어쨌든 마음이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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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인가 자격지심인가

옛날에 같이 놀던 애이고 걔가 숱한남자만났는데 내가 걔누구랑 만났는지도 다알고 있는데ㅋ
 

그런애가 나와는 앞으로 역전된삶을사는가...

~~~~~~~~~~~~~~~~~~~~~~~~~~~~~~
무조건적으로 저를 비난하시네요.
저도알아요.
못난마음이라는것..
하지만 님들은 이런 못난마음 들때없나요?
같이 놀던친구가 결혼을 잘한다거나,
갑자기 '사'짜가 된다거나 그럴때
배아프고 그런 경험이요...
내 노력이부족한탓인거 알지만 현실을부정하고싶은 그런 못난생각 든적 없나요? 저만 비난받아야되나요?

실제로 님한테 똑같은 일이 생긴다면 그 자격지심이란거 조금은 이해가갈거에요.
비난만하는댓글만 달려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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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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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인생 한순간이라고? 개소리다 진짜ㅋㅋㅋ 회계사를 한 순간에 따는거야? ㅈㄴ과거가 어떻든 남의 인생 쥐뿔도 모르면서 까내리는거 천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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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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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pa 얼마나 힘든데 막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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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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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계사가 뭔지 모르는 아주머니의 글이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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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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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글쓴이같은 친구들 미리 알아보고 손절해야할텐데... 공부만 못배운게 아니라 인성도 못배워서 주변에 있다가 기회만 있으면 뒷통수 칠 ㄴ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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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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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네일샵, 속눈썹샵을 하는게 아니구요...
공부를 못했거나 안해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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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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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달면 ㄹㅇ 인서울대학교에서 현수막 달아주잖아....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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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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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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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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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난댓글만 달렸다고 놀라지만 말고 왜 다들 비난을 하는지를 생각해보길 바랄게. '왜 비난만 하지? 별꼴이야'에서 멈추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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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10.2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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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천성이 보뎍보 지린거 말고는 주변 머리가 돌머리에 천하고 남자복 없고 가난해서 고작 니가 까내리는 방법이 인생 핀 친구 어릴때 남자들하고 굴러 다녔다 뭐 그런 알빠없는 정보를 일면식도 없는 신문고에 퍼트려서 너의 자격지심을 위안삼고 뭐 그러는거여? 왜 이렇게 라도 너의 보뎍 호르몬을 타파하지 않으면 자살하고 싶어?ㅋㅋ 그런거라면 널 살려준 은인이네? 한턱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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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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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본인과 본인 친구들 ㅎㅎ 네일샵 속눈썹샵 경리 조무사들이 cpa까는게 정상인가요?? ㅎㅎ 그냥 부러워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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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ㅗ 2019.10.2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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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 글쓴이 같은 사람 사회에서 만나면 무조건 걸러라. 이런 미친년들은 지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이해못하는 부류임. 진짜 짜증나는거는 이런 사람들은 지가 생각하는 거를 남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지 혼자 확신함. 더더욱 한심한거는 글쓴이는 내 댓글을 읽고도 지가 뭐가 잘못됏는지를 절대 못 깨닫는다는거임.. 세상에서 가장 피해야할 사람의 표본임 열등감 자격지심에 배운것도 없고... ㅋㅋㅋㅋ 친구열심히 노력해서 cpa따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데 본인은 약올라서 판에다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막장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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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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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님이랑 비슷한 부류들 손절하고 결혼식 올렸으면 좋겠네요 열등감은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 부분인데 안타깝네요 꼭 남이 어떻게 노력하면서 살아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인생은 한탕주의처럼 비하하고 본인 인생은 고생 고생하다 노력해서 얻은 대단한 결과물인줄만 아는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본인 인생만 대단한 줄 아니까 열등감이 기회주의자로 만들고 추접스럽다고 해야되나 결국에 드러나는 속들이 그랬습니다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심보 고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거나 일찌감치 멀어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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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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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투 할 수도 있죠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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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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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지가 못나서 못만난단 생각은 안하고 친구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축하해 줘야지 본인도 좋은 사람 만나고 싶으면 좋은곳에서 일할수 있도록 노력을 하던가 친구의 노력은 보지도 않고 그저 좋은 모습에 배아파 하는 소시오패스 같은 당신의 인생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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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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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구려질투라니. 쯧쯧 넌 얼마나 바르게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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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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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아닐까ㅋㅋㅋ 회계사는 뭐 한숨자고일어나면 개나소나 다 되는줄아나 ㅋㅋ 궁댕이 배기게 공부해본적 없으면 이런 글 좀 싸지르지 말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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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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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나 친구들이나 한심한 부류들 그냥 부러우면 부러운거지 애써 생각한게 옛날이야기 웃음 밖에 안나온다 무식하고 못배운티 팍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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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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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저 친구면 결혼식전에 손절한다ㅋㅋ회계사씩이나 되어서 결혼식에 저런 수준떨어지는 애들 드나드는꼴 보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너희같은 직업가진 애들은 꾸민다고 꾸며도 못갖춘 티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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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꾼 2019.10.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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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마세요 한남충이랑 결혼한거 보니 그 여자 앞으로 인생 단단히 꼬였습니다 한남충이랑 결혼해서 독박육아 시월드에 시달리다 애낳고 산후우울증으로 자기 자식 죽이고 감옥갈 제 2의 82년생 김지영이 될 그 여자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한남이랑 결혼 안한 쓰니가 사실은 인생의 승리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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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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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부한테 놀았다고 하는 친구 웃기네요 그러다 결혼식장 가서 소문내겠네요 정말 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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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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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PA 라고?? 공부진짜 열심히 했나보당 부럽다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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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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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진 친구가 쓰레기들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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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9.10.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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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놀았지만 집안은 금수저였던듯.. (회계사는 최소 2년이상 준비해도 합격될까말까 지금으로선 변호사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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