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말 해서 미안... 나 부산살아서 이제 막 누웠는데 현타가 온다
나 오늘 2층 극싸 2열 갔다왔는데 애들이 하는 이야기 잘 안들리고 시야는 뭐 기대도 안했다만...ㅎㅎ 머오터때 시야가 너무 좋아서 그런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애들은 너무 성공적으로 무대 잘하고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콘서트 끝나고 나오는 길에 뭔가 알수없는 기분이 들었어 왜이러지 이제껏 3층이던 4층이던 잘 갔다왔는데 오늘은 왜이러지 나도 날 모르ㅣ겠어서 불안하고 무섭네 ㅠㅠ 여기까지 읽은 이삐 있으려나 모르겠네 잘자고 좋은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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