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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여자 셋인 직장에서의 소외감

Min (판) 2019.10.28 05:10 조회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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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4 기혼녀. 타지와서 첫직장 8월입사.
여대리1는 2월입사. 여대리2는 9월입사.
남자상사2분 총 5명 근무.
여자2명은 나란히앉아서 같은계열의 업무중. 나는 좀 떨어져있고 다른계열. 그래 같은계열이고 많이부딪히니까 더 친할수밖에없지. 라고생각하려고해도 그게 잘안됨. 둘이서만 엄청 꽁냥거리고 수다를 떪. 한명이 개그치면 겁나 받아주고 둘이서 나이차이도 3살정도 나는데 서로 격없이 엄청 친함. 나도 그들과 같은 또래고... 나는 시간이 지나 서서히 친해지거나 상대방에서 먼저 다가와야친해지는 스타일임. 붙임성이 아주없는건 아니지만 많치도 않음. 근데 그 여자들중 한명은 붙임성도아주좋고 웃긴스타일임. 그래서 말도 많치않은 내가 더 작아지는 느낌 ㅠㅜ이건 내 자존감이 낮은 이유도 한몫할듯... 일하는 것은 힘든게 별로없으나 소외감이 많이 들어서 짜증이남. 업무시간 중간 시시때때로 개그치고 히히덕거리고 여기가 학교인지 회사인지 분간안갈정도. 꼴보기싫탈까.. 하 새벽에 깨서 이렇게 글 쓸정도로 신경쓰이나봄. 그냥 내 일만 열시미하면대지. 생각했지만 눈앞에서 보이고 들리니까 짜증이남 솔직히. 셋이서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얘기를 하지만 소외감이 듦. 눈치상으로 내 뒷담화같은건 없지만... 이럴때 여러분이라면 어찌하겠음. 이나이먹고 직장생활 여러군데 오래했지만. 여자셋에서 소외당하는 느낌은 진짜 거의 첨인듯. 내가 예민한것도 있겠지만... 하 이렇게라도 하소연하니. 기분은 좀 나아지...기는 개뿔 좀있으면 또 그기분 느끼러 출근해야함 ㅡㅡ하 극복방법좀 알려주삼. 퇴사는. 어차피 오래다닐거아니라서 생각중이긴함(다른이유로). 이게 근본적인 문제는 나한테 있는걸까... 그런사실이 더욱 짜증남. 왜 이런기분느끼는건지 ㅠㅠㅜ !!!!!!나이먹을수록 사람이 발전해야하는데 너무 예민해지고 조심스로워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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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전철역]
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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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19.10.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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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그 둘만큼 친해지는건 불가능해요 어중간하게 어울리려고 껴서 더 스트레스 받지말고 걍 마이웨이하세요~ 씨잘데기없는 개그 받아쳐줘가며 맞춰주는게 얼매나 에너지소비되는 일인데.. 지금이 훨씬 나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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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ㄹㅇㄹ 2019.10.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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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먹고 무슨 중딩 때나 하는 고민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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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고ㅅ 2019.10.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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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본인은 소극적이여서 남이 다가와주길 바라면서 소외감 느낀다고 하면 뭐 어쩌란거지?ㅋ 본인이 먼저 다가가보면 되는걸? 왜 남이 먼저 해주기만 바라면서 이렇게 징징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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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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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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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2019.1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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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먼저 다가가는것은 어떤가요. 둘이라고 꼭 먼저 다가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님 뭐 언젠간 친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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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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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가 답!! 굳이 친해져서 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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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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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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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도 여자 셋 둘이만 밥먹으러 먼저가고 밥먹고 모 근처 걷는것도 둘이 첨에는 엄청 신경쓰였는 요즘은 구지 같이 밥먹을 필요없단 생각에 요즘 혼자 밥먹고 혼자 산책하고 커피 마시고 더 편함.. 괜히 신경 안써도 대고 무시하는게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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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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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글만 봐도 성격 너무 노잼극혐이고 자존감 개극혐임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친구 하고싶을 사람 없음. 있다고 해도 친구 오래 유지 못 함. 그 분들이랑 친분 쌓을 마음 버리시고 님 성격이나 고치세요... 뭐 어차피 성격은 변하는게 아니라지만 그것밖에 없습니다 생각하는 법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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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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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해야함?.... 일이 한가하신가봐요 그런걸 신경 쓸 겨를이 있고...
저희도 여자 셋인데 밥 먹을 때도 마음 맞으면 같이 먹고 아니면 혼자 먹고싶은 사람은 혼자 먹고.. 대표님이 커피사주셔서 잠깐 카페가서 수다거리 나오면 얘기 하다가 또 일하면 침묵... 직장에서 뭐 인생 친구라도 사귀시게요?
저도 여자 셋 중에 둘이 같은 일 하고 저만 다른 일 하지만 아~~무 불편한거 없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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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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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밖에 없는 직장이나
여자가 님하나밖에 없는 직장을 가세요.
거기선 소외받지 않을거니깐요.
34살이나 잡숫고 무슨 이런 중딩도 안하는 고민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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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이 2019.10.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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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줄 아세요 직장에서 아무하고도 안귀찮고 걍 개 씨앙 마이웨이 하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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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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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아보여서ㅋㅋ 바른 소리에 비추가 실시간으로 박혀있네 팩트폭행 하나 하고 가자면 직장에 저런식으로 남자나 여자나 끼리끼리 붙어다니면서 묘하게 은따시키고 정치질 하는 사람중에 승진할만한 사람 본 적 있음? 다 제 팔자대로 산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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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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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뻔히 보이는 집단 안에서 무리를 만들어내면 나머지 소외되고 있다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직장내에서 여직원 셋만 있는건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데 단 둘이서만 어디갈때나 팔짱끼고 누구 누구씨 불러대면서 둘만 붙어다니는거 업무처리도 둘끼리만 도와서 하는거 그 둘도 님이 소외되는거 알고 있어요 두번째 베플이 베플이 된게 너무 놀라운데ㅋㅋ 시민의식ㅎㅎㅎ 직장내에 저런 식으로 얌체같이 따돌림 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어도 남자들이 해결해줄수도 없고요 저런식으로 남 따돌리는 여자들이 남직원들 자기들편만드는 일 만드는 경우도 많아서 남직원들도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많아요 ㅎㅎ 그냥 대게 저러는 사람들 어딜가나 있고 방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에요 그 누구보다 형평성있는 척 하지만 방관하고 있는 사람들이 글쓴이한테 심각한 문제라도 있는 척 댓글썼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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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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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더 친한척 우리는 되게 오래 쌓은 추억이라도 달리 있는 척 하는거래요 삼십 넘게 먹은 그 여자들도 님이 소외감 느끼는거 그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일부러 즐기는거예요 대놓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시치미 떼겠지만 그걸 몰라서 그럴까요? 그냥 가정교육 못 받은거고 미성숙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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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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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겪어보면 기분이해 못하죠.. 근데 결론은 안겪어본 사람과 같아요. 저도 친해지고 싶어서 꾸준히 노력했는데 꾸준히 거절당할뿐이더라구요 사람좋은척 님만 빠진 히히덕에 속썩지말고 업무시간엔 나가서 대화하던 조용히해달라고 얘기하세요. 인간관계 노력할필요 없어요 소외감 힘들게 넘기다보면 님도 모르게 그러려니가 될꺼에요 웃긴게 그러려니가 될때즘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친밀감 욕구는 놓으시고 건조하게 프로답게 멋지게 일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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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10.2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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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열등감덩어리 지인으로라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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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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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어른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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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2019.10.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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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아도 맘편히갖기쉽지않을듯요...직원도 많지도 않은데 소외감들게하다니...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당연한감정이라생각들고요..관심을 다른곳에두는게 젤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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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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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 다가와주길 바라지말고, 자기가 다가가보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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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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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거기 낄려고 애 쓰다가는 내 기분만 비참해지고 아쉬운 사람 되는 거니까요. 둘이 노는 거 가끔 구경이나 하다가 웃기면 웃고 안웃기면 말고 여유롭게 하세요. 묵묵히 일만 잘하면 시종일관 시시덕 대는 사람들보다 평판도 좋아질 거고요. 둘이 시시덕 대느라 업무 협조 구리게 해주는 것만 아니면 냅두시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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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2019.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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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마음 잘알죠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붙임성이 없거든요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거 같은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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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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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뒷담도 안당하고 일 문제로 다투는 일도 없고 많이 친한건 아니지만 잘지내는 편이고. 뭐가문제임?ㅋㅋㅋㅋㅋㅋ 아주 좋구만 배부른 소리하네 그 나이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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