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 죄송합니다.
저는 인천에 살다가 최근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익산으로 내려온 여자입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공원도 집근처에 교통도 편하고 주민센터 근처라 괜찮을것 같고 주변에 병원에 시장까지 있어서 익산 신동이라는 동네에 신혼집을 얻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근처 공원에서 문제가 일어나요. 대학생들이 밤만 되면 왜그렇게 공원에서 노는지 소리를 질러요. 노는거 좋아요 솔직히 친구들끼리 노는건 좋은데 왜 밤에 새벽에 사람들 자고 내일 아침에 출근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공원에서 술먹고 고성방가에 새벽4시에 청승맞게 공원에서 우는 여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아니 그런건 낮에 해도 되는데 왜 밤에 사람들 자야하는 시간에 하는건지 너무 씨끄러워서 원광대학교 대나무숲에 글까지 남겼지만 소용도 없었어요 맨처음엔 고딩인줄 알았는데 대학교 과복입고 있더라고 대학생이라는 걸 알았어요 술먹었으면 집에 갈것이지 공원에서 우웩우웩하고 놀이터에서 뭐하러 노는지 공원 정자에서 술을 먹고 노래부르고 아주 살판 더덥디다 창문 다 닫고있어도 씨끄러워요 제발 공원에서 밤에는 조용히 합시다 대학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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