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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때문에 힘들다고 한 남편입니다.

익명 (판) 2019.11.04 10:00 조회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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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합이라도 한듯이 저을 혼내시군요...

전 그저 제가 힘들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쓴거였지만

하나하나 모든 댓글을 다 봤습니다.

입덧이라는게 사실.. 어떤 건지..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무능한 사람이기에

그저 어머니꼐 여쭈어만 본 상태로 혼자 멋대로 생각했습니다.

그정도로 힘든지도 몰랐고.. 지금 너무나도 자책을 하고있습니다.

후회도 하고..

정말 그정도로 힘든지 몰랐습니다.

먹은게 없으니 니 아내는 살이 빠져있을거라는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아내가 많이 말라졌더라구요.. 원래 통통하는 여자가 지금보니 말라져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무심하고 재수없는 남편이네요..

늦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정말 열씸히 산모와 아기에 대하여 알아보고 잘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정말 많은 익명분들의 질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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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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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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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힘든건 알겠는데 심보가 아주 고약함
입덧 하고싶어하는것도 아닌데 입맛버려놓는다느니
임신증상 사람마다 다른건데 와이프가 과하다느니
얼마 안먹을꺼면 왜 나오냐느니
그래놓고 힘든거 알아줬으면 하면서 쓴 글이래
왠만하면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고 한번 읽어보면 자기가 어떤 사람이었구나
대충이라도 파악할텐데 뭐가 나빴는지 모르는거 보니 아주 악질아야
말뽄새가 아주 고오오오오오약함 지이이인짜 아주 나아아아쁜사람이야
그렇게 싫고 귀찮으면 애를 가지질 말던가 종족번식은 또 해야되지??
아주 배우자에 대한 배려심이라고는 1도 없어요
암만 사이나빠도 자기새끼 뱃속에 키우고 있으면
일말에 배려심이라도 찔끔 나올텐데 마누라가 뭐 먹고 싶다 할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욕을 해댔겠어 울엄마가 저정도까지 아니랬는데
엄살도 겁나 심하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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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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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 아픈걸 시어머니 입장인 글쓴이 어머니께 여쭤보니 유별나단 소리가 나오지요. 장모님께 여쭤봤다면 "나도 임신했을때 그랬다"던지 "여자들 임신하면 이러이러하니, 힘들어도 자네가 좀 이해하게"라던지 했을 겁니다. 여자들 입덧 진짜 힘들어요. 님은 그냥 너땜에 힘들어 정도고, 아내분이랑 같이 안 있을땐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을 수 있잖아요. 근데 아내분은 그 힘든 숙취의 고통을 술도 안 마셨는데 장기간 겪고 있는 겁니다. 호르몬이 널뛰기를 해대니 순대에 간 없는 것도 서럽고 짜증납니다. 밥을 좀 먹고 싶어도 쌀밥의 냄새가 역겨워서 못 먹고요. 크래커같은 걸로 그야말로 "연명"만 하는 겁니다. 배고프고 일단 살아야 하니 몸에서 받아주는 걸로 먹는 거에요. 나는 겨우 크래커 몇개로 목숨 연명해도 뱃속 아기는 엄마 양분 빨아먹고 쑥쑥 잘도 크죠. 엄마는 못먹고 뺏기기만 하니 쭉쭉 말라가고요. 난 아예 먹지도 못하는 때가 많은데, 남편이란 놈은 나땜에 못 먹고 입맛 떨어진다고 지가 더 힘들다 하고, 지엄마한테 물어보고 와이프 유별나다 소리 나오게 만들고, 참 님도 한심합니다. 설마 님 어머님이 니 와이프 유별나다 하신거 아내분께 전하신 건 아니죠? 그럼 진짜 님 나쁜 거에요. 임신했을때 설움 받은거 평생 갑니다. 제친구 임신했을때 티비 보다가 나온 애플망고,킹크랩 먹고 싶다 했는데 남편이 "넌 꼭 비싼 것만 먹고싶어 하더라. 우리 형편에 그 소리가 나오냐?"라고 해서 대판 싸우고, 애가 6살인 지금도 한번씩 생각나서 울컥울컥 한답니다. 님 힘든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내분 좀 생각해주세요. 아내분 위해줄 사람이 님밖에 더 있나요? 장인장모님은 사위가 이렇게 생각했다는거 아시면 가슴 치시며 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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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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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서 다행이긴 한데 이걸 꼭 욕 처먹어야 깨닫는 놈들이 있다는 게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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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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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국물먹고싶었다가도 갑자기 속이안좋으면 상큼한 과일이 먹고싶고그래요 우리신랑은 차타고 몇번이나 옮기면서도 뭐먹고싶어하고 다 데려다줬어요 우리신랑이그래서 넘 좋아요 님도 몰랐으면 이젠 이해해주고 옆에서 잘 도와주세요 입덧끝나면 또 덜힘드실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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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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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배xx 등등 기타등등 남초 사이트에 여자들이 많이 글 안올리는데 도대체 여기는 누구 아이디로 와서 글 올리는지 궁금은 해요. 남초에서는 지가 원하는 대답 못 얻을거라는 우리 20대 인턴들이 말하는게 맞아요??? 여자 깔려면 남초 사이트에 있으면 되는데 왜 네이트 여기까지 와서 ㅈㄹ인지 솔직히 궁금한 사람 많을텐데. 진짜 인턴들 말대로 동창회 나가면 술값 몇십만원도 못내는 찌질한 남자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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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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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알았다니 다행..말로만 잘해주지말고 진짜 잘해줘요. 애초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새끼 품고있는 여자가 힘들어하면 뭐든 해주고싶어서 안달이 났을텐데..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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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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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힘든건 알겠는데 심보가 아주 고약함
입덧 하고싶어하는것도 아닌데 입맛버려놓는다느니
임신증상 사람마다 다른건데 와이프가 과하다느니
얼마 안먹을꺼면 왜 나오냐느니
그래놓고 힘든거 알아줬으면 하면서 쓴 글이래
왠만하면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고 한번 읽어보면 자기가 어떤 사람이었구나
대충이라도 파악할텐데 뭐가 나빴는지 모르는거 보니 아주 악질아야
말뽄새가 아주 고오오오오오약함 지이이인짜 아주 나아아아쁜사람이야
그렇게 싫고 귀찮으면 애를 가지질 말던가 종족번식은 또 해야되지??
아주 배우자에 대한 배려심이라고는 1도 없어요
암만 사이나빠도 자기새끼 뱃속에 키우고 있으면
일말에 배려심이라도 찔끔 나올텐데 마누라가 뭐 먹고 싶다 할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욕을 해댔겠어 울엄마가 저정도까지 아니랬는데
엄살도 겁나 심하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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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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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고유정도 편들어주는 싸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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