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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어 내가 쪼잔한건가?

ㅇㅇ (판) 2019.11.06 03:01 조회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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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쯤에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서류를 갖고 오셨어
그러면서 아직 독립못한 나하고 오빠를 앉혀놓고 이혼할거라면서 두 분중에 누구를 따라갈건지 정하라더라고
아버지는 한결같이 질색을 하면서 나는 싫으니까 너네 엄마 따라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는거야
근데 어머니쪽이 돈을 벌면서 같이 경제활동을 하면 모를까 안 그러면 싫다고 하셨어 이해는 해 이혼하고 나서까지 다 큰 자식 부양하기 당연히 싫겠지


다행히 이혼 얘기는 흐지부지되고 두 분 관계도 회복됐는데 그 이후로 부모님 얼굴 보는게 힘들어
티비 누구 그랬다더라 뉴스 봤는데 이렇다더라 하는 시시콜콜한 얘기는 하는데 내가 뭘 했다 지금 이렇다 같은 얘기를 못하겠어 툭 터놓고 얘기하자고 할때도 아무 말도 못 꺼내겠고
오빠는 군대가 많이 밀려서 그렇지 그 문제 해결되고 나서는 취직하려고 노력도 하고 그 전부터 알바도 꾸준히 해서 상관없는데 나는 아니거든 예전에 알바 한 이후로는 써주는 곳도 없고 면접을 봐도 항상 떨어지니까 자신도 없고 계속 먹던 정신과 약도 두달전에 끊은데다 계속 불안정하니까 원래 약한 편이던 몸이 많이 안 좋아졌어 살도 많이 찌고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면 결국 부모님이 날 꺼려하던 이유가 내가 건강하지 못한데다 경제적 능력도 없어서잖아 두 분이 이혼하겠다고 크게 다투던 이유도 돈 문제였거든
나도 아예 취직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아주 간절하게 노력해봤냐고 물으면 아니야 올해 대학을 그만뒀는데 그 뒤로 한게 자격증 시험 공부하다 그만둔게 전부거든
나도 이런 현실이 힘들지만 부모님도 많이 힘들겠지 남의 집 자식들은 다 학교다니고 멀쩡하게 지내는데 나는 이러잖아 속앓이 많이 하시는게 보여


내가 참 철이 없어서 그런가 어제 갖고싶은게 생겨서 혹시 돈 좀 줄 수 있냐고 어머니께 물어봤어 나도 제정신 아니지 집안일 좀 한다고 돈도 못 버는게 무슨 돈을 달라 그래
솔직하게 취미생활에 쓰려고 뭐 사려고 한다고 가격을 보여드렸는데 34000원이나 되니까 뭐가 이렇게 비싸냐고 돈도 못 버는데 취미생활은 사치 아니냐고 하시더라 맞는 말인데 기분이 상해서 그 날 하루 되게 예민하게 있었어


저녁에 일이 터졌는데 음료수 마시려고 뚜껑을 열려는데 그게 안 열리는거야
갑자기 서럽더라고 나는 음료수 뚜껑 하나 못 여는 병신이라 취직도 못하는거라고 막 짜증나서 그 병 주둥이를 깨버리고 싶은데 갑자기 어머니가 오셔서 열어주겠다 하시니까 낮에 그 얘기가 막 생각나서 안 먹겠다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


그러고나니까 너무 화가 나는거야 내 방에 옷장에 붙은 전신거울이 있는데 그거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추하고 등신같아서 견딜 수가 없는데 거울을 깰 수는 없잖아
그래서 방에 있던 다 쓴 스킨병을 집어던졌어 그게 다른때 떨어뜨렸을때는 괜찮았는데 내용물이 없는게 문제였는지 산산조각이 나고, 그 소리 들은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와서 일부러 깼냐고 물어보시면서 당장 치워야한다고 그 유리조각에 손을 대시더라


거기에 폭발했어 막 자괴감이 들면서 어머니 얼굴이 보고 싶지가 않아서 알아서 할테니까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막 갑자기 다독이는거야 무슨 일이었는지 얘기를 해보라고


나는 그런 어머니한테 실수로 깬건데 왜 나를 미친년 취급을 하냐고 진짜 미친사람처럼 소리를 질렀어 돈도 못 버는 자식새끼 내버려두지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어머니가 낮에 한 얘기는 미안했다고 갖고 싶던거 사주겠다고 하시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고 갑자기 위에 쓴 이혼 얘기가 떠오르더라 부모님이 둘 다 날 꺼려하던 그때가


그거 듣고 온 아버지는 어머니 탓을 하시면서 내가 일하고 집에와서 저런거 들어야겠냐고 하시는데 문닫은 맞은편에서 하는 얘기라 아무 말도 못했어 사실 원인인 내가 거기서 누구 편을 드는게 제일 이상한 꼴이잖아


하여간...이혼 얘기 나온 이후로 부모님이 날 아끼는거 같아 보여도 그게 전부 내가 저렇게 굴까봐 억지로 오냐오냐하는거고 아버지가 날 지긋지긋해 하는 그 말들이 전부 진심같더라 남들이 다 꺼려하던 어린 시절에 유일하게 예뻐해주시던 부모님마저 저렇게 생각하는데 남들 눈에는 오죽할까 싶고 그래서 내가 취직을 못하는거지 생각까지 들어


모르겠어 전부 맘에 담아두고 시간 지나도 계속 떠올리는 내가 이상한건가? 다들 훌훌 털어버리고 지내는데 나만 언제까지고 이러니까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같아 왜 이 집에서 나만 문제고 나만 미친년이고 나만 겨우 용돈 안 줬다고 패악부리는 철없는 인간이지? 아버지 말대로 진짜 내 의지가 너무 약해서 아무것도 못하는걸까?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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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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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넘으면 성인이다. 부모님 이혼하면 혼자 살 생각해야지, 백수가 무슨 부모한테 돈 얻어서 취미 생활이야? 뭘 잘했다고 병깨고 소리 질러? 니할일이나 똑바로 해라. 한해두해 넘어가도 그러고 살면 기생충 완전 보장이다. 여기 글 쓰는 이유? 편 들어 달라고?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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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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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우울해보여 마음이 아픈 거 같아 아무래도 집안에서 이혼 얘기가 자식에게도 오간거면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겠지 솔직히 너희 부모님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이제 너도 성인이고 널 스스로 지키는 법을 알아야해 부모님이 널 데려가기 싫어한다고해서 엄마 아빠가 날 싫어하나봐 어떡해 ㅜㅜ 이럴 나이는 아니라는 거야
다른 댓글 말처럼 쉬운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하길 바랄게 집에만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이것저것 경험하고 하고싶은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멋진 인생을 살길 바라
난 이걸 깨닫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후회되거든 열심히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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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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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어른이더라도 순간의 감정때문에 말을 막 내뱉을 순 있어요.
글 읽어보니까, 어머님과 아버님이 돈 문제때문에 서로가 예민해져있었던 상황이고
쪼들리게(?) 생활하던 와중에 글쓴이가 취미로 뭐가 갖고싶다고 하니까
어머님이 순간의 감정으로 말을 뱉으신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땐 그렇게 자식한테 말을 내뱉고 나중에 후회하셨을 거에요.
그리고 일자리는 요즘이 워낙 불경기이다보니까 취업하는게 쉽지 않을거에요.
더군다나 연말시즌 다가오니까 더 일자리가 없을거에요.
글쓴이 뿐만 아니라 제 지인 몇명도 몇달째 일자리 못구해서 걱정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자신감 잃지마시고, 부모님도 부모님이기 이전에 인간이기때문에
말 실수하신거라고 인정을 하시면 이해가 되면서 그게 잊혀질거라 생각돼요.
학생들 방학하면 알바자리 더 없을테니까 지금부터라도 알바자리 찬찬히 알아보시고
취업자리 꾸준히 알아보세요..!! 저도 몇년전에 몇개월 일쉬고 놀다가 무작정 이력서넣고
어쩌이찌해서 취업해서 지금은 5년째 회사 다니고 있답니다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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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5 2019.11.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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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원래 댓글 안 쓰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그거 아파서 그래요. 보니까 정신과 다녔었다고 하는데 약 먹다가 자의로 막 끊으면 더 안 좋아져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하여튼 아프니까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되고 자꾸 모든 상황을 감정적으로 극단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책하니까 스스로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고 느껴져서 그래요. 실제로 아무것도 못 하니까 자책은 더 심해지고요. 우울증 약 왜 먹는 줄은 알죠? 자살할 거 같아서만이 아니라 당장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할 수가 없어서, 씻고 나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먹는 거예요. 글쓴님도 마찬가지에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어요. 부모님이 나를 돈 때문에 데려가지 않으려 했던 것을 자꾸 생각하는 것, 스스로 내가 왜 이럴까 하며 자책하고 화내는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려고 해보길 바라요. 당장은 알바 알아보고 면접 보는 거 조차도 힘들 거예요. 나는 제대로 할 수 없을 거 같고 내가 너무 싫거든요. 다시 병원 다니고 치료 받으면서 풀타임으로 하지 않아도 되니까 파트타이머 쪽으로 짧게 일하는 알바부터 시작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면 스스로 엉망이고 꼬여있었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풀릴지도 몰라요. 너무 멀리 보지 말고 너무 큰 것도 보지 말아요. 얼른 졸업해서 취업해서 독립하고 싶다. 생각 말고 3만 4천원짜리 취미생활이 하고 싶으니까 4-5시간 알바 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작은 거부터 시작해봐요. 큰 상처는 시간이 필요해요. 글쓴님은 충분히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꼭 잘 일어섰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아픈 거 절대 방치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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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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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너라면 지긋지긋하지 않겠냐? 성인인데 아직도 부모 집에 빌 붙어서 생활비나 용돈도 따로 안챙겨드리고 아 진짜 너는 니가 한심하다고 인정하면서 왜 거기서 벗어나려고 안해????? 몸 멀쩡히 일하는 사람들 드물어 건강 핑계로 집구석에 빌붙지 말고 니 밥벌이는 좀 스스로 해라 부모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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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19.1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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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님인생을 대신 살아줄수는 없어요..내가무엇을할지 찾고 노력하면서 자립심을 찾아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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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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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쯤 되는 사춘기의 예민한 아이였으려나 했는데 대학도 다니던 성인이네. 근데 왜 부모님 탓만 하고 있지? 쓰니 글 모든 게 다 변명이야. 다시 한 번 읽어봐. 그리고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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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1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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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상처 받았어 엉엉엉 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불만불평 남탓만 함 부처가와도 못받아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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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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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벼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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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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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라 그정도 키워줬음 됬지 남들은 새벽 장사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볼라고 애쓰는데 쓰니는 모했어? 고작 몇번 떨어진거 가지고 남탓 오지고 원인 찾아서 고칠 생각 해야지.. 부모님이 불쌍하네 나라면 당장 쫒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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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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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지금 서른 중반인데요, 부모님이 중학생때 갑자기 이혼 하셨고 새엄마랑 친아빠랑 언니랑 같이 살았네요. 사랑하는 친엄마는 경제적인 자립이 되어있지 않아 저희 어느 하나라도 데려갈 수 없는 상황 이셨구요. 그 사춘기때 하루아침에 집에 없는 엄마 우릴 미워하던 못된 새엄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 자존심은 세서 학교가선 절대 슬프고 힘든티 안내고 친엄마 일년에 한번 겨우 만나도 울엄마 더 힘들까봐 새엄마가 우리 구박하는거 절대 말 안했어요. 고등학교때는 학업이랑 저는 여자인데 주유소 기름 넣는 알바까지 안한 알바가 없구요..그러다 스무살 딱 되자마자 집에서 언니랑 쫓겨나듯 나가라고 해서 진심 바퀴벌레 하루에 일이십 마리씩 나오는 재개발 다 무너져 내리는 빌라에서 언니랑 둘이 울며불며 살았어요. 사춘기 시절 슬픔으로 인해 저도 많이 힘들었고 성인되서도 자살시도까지 할 만큼 아빠의 대한 원망 배신감으로 살기 힘들었거든요? 근데요 님의 부모님을 보세요. 부모도 사람이에요.내자식이어도 저 처럼 성인 되면 내쳐져 나가라고 하는 부모도 있다구요. 그래도 님은 밥이라도 뜨듯히 먹고 안식처 친부모님도 함께 살고 계시잖아요 정신 차리세요 하나의 트라우마에 갇혀 그리 사실거고 부모님 원망 하실건가요? 님이 그렇게 사니 부모님 일부러 더 그렇게 모질게 나 자식 안맡는다라고 말 하신거에요. 여자는 살빼면 엄청 달라지고 자신감 생기는거 알죠? 우선 살부터 빼요 운동 열심히 해서요. 그런다음 자신감부터 키우고 밝은 맘 모습으로 밖에나가서 되든 안되든 공장 알바라도 시작하세요.젊은데 못할게 뭔가요 님은 그래도 오냐오냐 자란 듯 싶네요 그러니 엄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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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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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집이 가난하지도 않은데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대학 들어가자마자 스무살때부턴 알바했어요. 주말 3~4시간씩 알바해도 한달에 2~30만원은 벌어요. 핸드폰비 학비 교통비 등등 모든 생활비를 대진 못하지만 최소한 제 용돈벌이는 하면서 살았어요.
알바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아마도 고용주가 기대하는 최소한의 의욕이나 밝은 이미지를 주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
그리고 세상에 어느 누가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지는 사람이랑 같이 살고 싶을까요 ??? 경제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성격을 고치셔야할거 같아요 그런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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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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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머 글쓰니 입장이니까 입장에서만 쓴거로 생각 되는데 말야.

왠지 나라도 그 성격이면 안키울듯..
지금까지 고생 해서 자식키워놨는데 저따구여봐.

말은 다 잘해.. 노력한다 취업이 안됀다.. 자신감이 떨어진다..
다 그러더라.. 그럼에도 결국은 제자리잖아?

심지어 알바자리라도 구해보고
몇시간 일도 하면서 일안하는 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좀 알아 보던지..

뭔가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야 할텐데...
친구도 안만나, 연예도 안해, 알바도 안해,,,

답답하고 한심하고 밥만 축내는 식충이로 보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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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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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넘으면 성인이다. 부모님 이혼하면 혼자 살 생각해야지, 백수가 무슨 부모한테 돈 얻어서 취미 생활이야? 뭘 잘했다고 병깨고 소리 질러? 니할일이나 똑바로 해라. 한해두해 넘어가도 그러고 살면 기생충 완전 보장이다. 여기 글 쓰는 이유? 편 들어 달라고?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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