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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으로 시집가는 나

ㅇㅇ (판) 2019.11.06 03:58 조회23,80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1월 결혼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친정부모님 마인드에 너무 경악스러워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댁에서 경기도에 4억 소형 아파트를 대출없이 해주셨고,
집에 혼수 1천 채워 넣었습니다.

신랑이 집을 얻어 먼저 살고 있으면서
제가 어차피 혼수 해올 것을 딱히 계산하지 않고 본인이 필요한 이것 저것 가구, 가전을 거의 다 사두어서
많이 살게 없었거든요.

이미 결혼을 하기로 한 상태에서도 그냥 에어컨, 드레스룸 시공까지 신랑이 다 해줬고
소파, 식탁, 벽걸이 tv, 세탁기도 시댁에서 먼저 쓸만한 것을사주셨는데

이것에 대해 고맙고 죄송하단 식으로 친정에 이야기하니,
자기 집에 본인이 가전, 가구사는데 네가 왜 고마워 해야 되냡니다.

어쨋든 시댁에서 사주지 않았음 제가 채워 넣었어야 되는 혼수인데도요.
이런 이유로 침대, 냉장고, 건조기등 혼수에 약 1000정도 지출이 되었는데

집을 시댁에서 사주어 감사하다고 하면
본인 아들 사준거지 네 명의가 아니다하며 고마울 필요가 없다 합니다.

집까지 이렇게 빚없이 해주셨으니 예단을 얼마 해야 될까..? 하면 그냥 예단하지 마랍니다.
이유는 같습니다. 아들 사준 집이고 본인들 쓸거 산거니까
제가 너무 어이없어하니
할거면 500만 하라고 하다가 제가 그냥 1000하겠다 했고

이 중 500꾸밈비로 가방이랑 화장품 옷 사라 돌려 주시고
1000만원은 예물 사라고 주신다니

따지고 보면 1000만원이 갔지만 오히려 1500이 돌아와서, 시댁에서 500을 더 돌려 주신건데도

이렇게 돌려 주신다라고 하니
이번엔 아빠가
많이 준것도 아니랍니다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비싼데 라며
부부가 닮는다더니.. 아빠는 예전엔 안 저랬는데 갈수록 똑같아 집니다.

시댁에서 해줘도 감사할 필요 없다는 식이고
받고도 주지는 마란 식인데
또 시댁어른들 공경하고 남편에게는 잘하라고 합니다.
정말 마음쓰는 건 공짜니까 마음만 쓰라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두분다 항상 저런 식으로 받아 먹기만 하라는 식으로 가르치고
본인이 주는 것만 크게 생각합니다.
상견례때도 시댁에서는 예식장소까지 다 양보하는데 덥썩 그러겠다고 하는거보고 전 아예 다른 데서 결혼하려고 하다가 신랑이 하도 그냥 친정근처에서 하자고 결혼식도 친정 근처에서 하는거예요..

왜이렇게 인색하냐고 울었더니
사위 금팔찌 하나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사실 제가 뭘 더 해달라고 운건 아닌데
제가 더 안해줘서 운다고 생각을 해요.

참고로 저는 제가 가진돈 4000(모은건 아니고, 부모님이 이전에 해주신거에서 쓰고 남은 거지만)
여기에 다시 부모님이2000해주셔서 6000으로 시집가려 했는데
시댁에선 신혼여행까지 다 보내주려고 하셔서
달랑 500쓰고 이상하게 시집을 가게 될것 같은데..

제가 이런다고 미워할 남편이나 시댁어른들은 아니지만
이게 정말 그렇게 감사할 일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가요?

부모님이 하는 생각과 말이 저만 이기적이라고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부모님이 제가 욕심많고 이기적이라 걱정을 많이 하시고
부모에게 받기만 하고 전혀 주지도 않으며 챙기기만 하려는 것을 많이 슬퍼하십니다..
제가 늘 부모님을 보고 배운거라 해도 믿지를 않으시고 본인들이 계산적이지 않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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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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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불쌍하다 이런거지 처가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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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1.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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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고 고마우면 6000을 현금으로 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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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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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모은돈, 보태 주는돈 챙겨요. 님 부모님 비정상적이고 구질구질하고 구차한 거지 근성임. 살면서 큰돈 쓸데도 있고, 어쨌든 님손에 쥐고 있어요. 보태준다는 돈 안준다면, 군말 없이 님거라도 꼭 챙겨요. 성향으로 보아, 시집 잘 간딸 우려 먹기도 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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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울나들이 2019.11.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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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남자 앞날이 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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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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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형편에 따라... 지원해 주실 수 있는 금액이 다를텐데요. 형편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부모님께서 6천을 해주신거네요. 작성자님은 얼마 모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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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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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에 2천이 아니지.
첨엔 부모님이 더 해주셨는데 쓰고 그거 남았다며
첨엔 대체 얼마를 해주셨는데 넌 그걸 어따 까먹었냐?
그 돈을 다 어쩌고... 이제와서 그 돈은 쓰기 싫어서 자기 주머니에 넣어두고
부모한테 뭘 내놔보라고 찡찡대는거임?
부모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지금 너만 이상하고 니가 제일 얍삽하고 계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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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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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6천말고 지금 부모님한테 돈을 더 내놓으란건가
그 6천은 안쓰고 꿀꺽하려고?
뭐 딴살림이라도 차릴거임? 뭔욕심을 그리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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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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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해야하는건 고마워 해야하지만 그 상대가 잘못된거 같네요;
부모 입장에서는 시댁 그렇게 표현하면 그 동안 딸내미 키우고 돌봐준 쓰니 부모님은 어떻겠어요... 인색하게 표한 안할래야 딸년이 시집 간다고 벌써 출가외인이네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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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1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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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하는 생각과 말이 저만 이기적이라고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부모님이 제가 욕심많고 이기적이라 걱정을 많이 하시고
부모에게 받기만 하고 전혀 주지도 않으며 챙기기만 하려는 것을 많이 슬퍼하십니다..
제가 늘 부모님을 보고 배운거라 해도 믿지를 않으시고 본인들이 계산적이지 않다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쓰니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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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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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은 아닌척하지만 님도 부모님이랑 똑같아요. 지원받은 6천 손에 쥐고 안내놓고 무슨 서운하니 마니..예단도 최소 4천 5천은 가야하는데 무슨천만원;;;;;1억짜리 전세얻어준것도아니고 4억이상 자가라면서요 혼수도 안하고. 염치있음 6천 보태야지 본인은 돈10원도 안쓰려들면서 누굴욕해요.. 저 남자랑 시댁자리도 안쓰럽네요;;처가나 와이프될사람이나 염치없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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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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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부모님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읽다가 마지막에 6000 받았다는 글보고 당황함ㅋㅋㅋ 님이 지금 부모님이 그렇게 말한다고 착한척 하면서 난 양심이 있는데 어쩌지~? ㅠㅠ 이런식인데 ㅋㅋㅋ 그럼 부모님께 받은 돈으로 님이 시댁한테 뭐 이것저것 하면 되는거아님? 그정도 판단도 스스로 못함..? 그냥 혼자 착한척하면서 6천 갖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임.;; 나는 부모님한테 600원도 못받고 내가 번돈으로 4000해갔는뎈ㅋㅋ 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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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1.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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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아 좋은거 살수 있겠구만.. 님네 부자에요? 그래서 그런 돈이 십만원 같이 느껴지시는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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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ㅇㅅㅂ 2019.11.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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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졸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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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2019.11.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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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혼이라도 해보세여 집은 남지만 혼수는 안남아요;;;;;;;; 일단 명의부터 공동명의로 하세요. 지 본인 부모가 해준거라고 공동명의로 안하겠다하면 조카 이기적인겁니다. 남편분이
저희 시부모님은 집을 해주셨지만 아예 공동명의로 하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본인아들이 혹여나 딴짓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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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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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건 아셔야해요 ...
시댁에서 그렇게 뭘 많~~~~~이 해주시면.. 나주엥 시댁에서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가고 같이 살자 하면 같이 살고 .. 시댁의 노예가 되셔야할지도 몰라요 .....

친정부모님들은 그런시절을 사셔서 .. 시댁에서 그렇게 많이 해준걸 고마워하지말아라~ 하는걸지도 몰라요 .. 왜냐면.. 님이 그집 종이 되셔야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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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호이짜 2019.1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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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신랑이건 신부건.....지들이 벌어서 결혼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예단비건 집값이건 뭐건 부모 입장에선 키워줬으면 그걸로 의무 끝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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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휴 2019.1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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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디ㅏ 저런시댁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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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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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보면 부모님은 쓰니 돈 6천╋혼수 천만원은 이미 결혼자금으로 썻을거라 생각하고
꾸밈비가 적게 들어왔으니 사위도 금팔찌정도만 해주겠다고 서운함을 표현하신거고
그렇지만 신혼여행에 결혼식비용에 집까지 해줬으니 감사하며 살아라
남편이랑 시어머니 공경해라 저쪽에서 우리 배려해준 만큼 잘 하면서 살아라 라고 하신거같은데
쓰니가 6천만원을 꿀꺽 하고싶은가봅니다.
욕심 더럽게 많네
자기가 모은돈도 아니고 부모님이 해주신돈을 쓰고도 4천이 남은거고 거기에 2천을 더해주셨다는거보면 쓰니 돈 안모아봤나봄.
철딱서니도 없네 부모님 쓰레기 만들고 자기가 돈 다 챙기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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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11.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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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해줘도 감사할 필요 없다는 식이고
받고도 주지는 마란 식인데
또 시댁어른들 공경하고 남편에게는 잘하라고 합니다.
정말 마음쓰는 건 공짜니까 마음만 쓰라는 것 같아요

쓴이 세상물정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누가 마음을 공짜로 써요? 그것도 시댁에 ㅋㅋㅋ 친정부모님도 다 알고있을거임 마음만으로는 안된다는거~ 그리고 친정부모님은 할만큼 했네요 얼마를 첨에 줬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수중에 있는것만해도 6천인데 첨에 주신건 그것보다 더주셨을거아니에요?
앞으로 살면서 시댁에 님이 갚으라는거임~~ 부모님한테 책임전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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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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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제가 가진돈 4000(모은건 아니고, 부모님이 이전에 해주신거에서 쓰고 남은 거지만)
여기에 다시 부모님이2000해주셔서 6000으로 시집가려 했는데
시댁에선 신혼여행까지 다 보내주려고 하셔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쓰니 결혼자금으로 부모님한테 얼마를 받았고 그 돈중 얼마를 쓴거에요??
결혼에 안쓰고 쓰니가 쓴게 얼마길래 4천이나 남았고 2천을 더해줬는데
그돈은 안쓰려하고 500만 써서 시집가려는거에요??

부모님입장에선 이미 6천╋@에 혼수로 천만원을 보냈고 그럼 칠천만원 이상이라는건데
그중 꾸밈비명목으로 500만원만 돌아오니 (예물 천만원을 제외한다치고)
그거 얼마 안준거다 다이아가 얼만데 500만 주냐 한거고

쓰니 정말 나쁘다
부모님이 시집가라고 지금 그럼 적어도 7천만원 이상 해준거고
돈을 안쓰는건 쓰니잖아요
근데 왜 부모님을 인색하게 몰고가요??
쓰니 머리 없어요??
그리고 식 끝나고 친정엄마랑 시어머니한테 가방이나 코트같은것도 사주고해요
그것도 안할거죠?? 친청엄마는 분명 돈쓰지마라 사주지마라 할거에요
너 잘살라고~ 너~~기죽지 말라고~~~ 너~~돈 없지말라고
그럴거라고요
근데 그걸 보고 또 저희 엄마가 해주지말라네요 참..인색하셔..
하면서 엄마 나쁜사람 만들고 시어머니한테 입싹 닦을거죠??
진짜 못됐네
신랑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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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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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한테 원래 금목걸이 해주는거 아님???
그리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6천이나 있는데 뭘 고민함 그거 쓰니한테 있는거잖아
부모님이 쓰지말랬다고 지금 6천만원은 그럼 자기가 갖겠다는건가 ?
그걸 결혼식비용에 보태던 뭘 하던 하면 되는거지
부모님이 쓰지말랬다고 시집가라고 4천에 2천을 더 해줬는데 그 돈의 행방은 묘연하니까 부모님입장에선 6천이나 썼는데 뭘 더쓰려하냐 그냥 그것만 써라 하는거 아님??

4억아파트가 소형임??
부모님은 그냥 쓰니 돈 덜쓰라고 됐어 그거면 됐어~ 하는거고
6천에 비해 꾸밈비가 적다고 말 한 것 같은데

6천만원은 그럼 어딨어요?????????????????????????????
누가 이기적인거임?
부모님 나쁜사람 만들고 시댁에 철판깔고 들어가서 시댁에는 "아휴 저희부모님이 이리 인색하네요" 하면서 깨어있는 며느리인척 아부떨고 부모님 욕보일거임?
그리고 6천은 쓰니가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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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처구니 2019.1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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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경쓰실건 두 가지 밖에 없어요.
1. 본인 집안 개망신 방지 차원에서 양가 사돈간 대면을 자연스럽게 차단할 것.
2.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님들 잘 모실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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