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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가 결혼하는데 모바일청첩장만 주네요

(판) 2019.11.06 05:28 조회42,71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10년넘게 알아온 친구가 내년 1월초에 결혼을한다고 말을하네요
모바일보내면서 하는말이 직접주고싶었다고는 하는데 주말평일할거없이 맨날 약속잡고있어서 바쁘다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음.. 만나서 주지않겠다는 말같습니다만..

그래도 간간이 서로 생일도 챙기고.. 얼굴보면 반가운친군데
결혼하기 거의2달넘게남은상황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볼 약속안잡는거보면... 그친구는 저를 ㅠㅠ그냥 모바일만 보내는 친구로 분류한거겟지요?ㅠㅠ 뭔가 서운해서요..... 2달좀넘으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은것 같거든요
저는 만약 결혼한다면 만나서주려햇었는데;;
일단 너 많이바쁠시기지 하고 웃고 넘겼는데... 서운함이 오래가네요;;

다른동창 친구들한테는 만나자했냐고 물어보고싶기도한데
너무 좀... 구차한느낌이라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냥 조용히 혼자 가서 축의하고 올지
아니면 기간이 이렇게 많이남았는데 서운히다 표현을할지..
표현하면 어색해지고 괜히 경사둔애 불편하게만드는가 싶기도하고 고민이됩니다

이런상황이라면 다들 어떻게 하실것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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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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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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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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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안갔어요. 지방에서 결혼하는데 모바일로 보내놓고 결혼 일주일 전에야 바빠서 연락 못했다고 카톡 왔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일도 안해서 평일에 혼자 카페에서 커피 마신다는 사진 인스타에 올릴 정신은 있고 나 챙길 정신은 없었구나 싶어서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말았어요ㅋㅋㅋㅋ아무리 오래 알고 지냈어도 그쪽에서 저한테 하는 만큼만 저도 하는게 인간관계의 정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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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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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축하한다고 깊콘이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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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11.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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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친한 친구면 전 상관없어요 꼭 밥 사야한다 이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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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00 2019.11.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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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 초대를 왜 밥이나 차를 대접받고 가야하는건가요? 그게 왜 예의이고 관행이 됐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결혼식에서 식사대접받는데 바픈 현대 사회에서 결혼식도 시간 내서 참석 하는건데 청첩잡 받는것도 밥먹고 차마시는 시간을 또 내서 받아야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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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크 2019.11.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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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먼저 모바일 달라고 한거 아니면 만나서 준는게 맞죠 형식따지지 않을정도로 친하면 그럴수도있는데 그정도 친한것 같지도 않구요 그런 그냥 집근추몬 남친이랑 데이트한단 생각으로 다녀오거나 부조만 하거나 하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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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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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을 하세요 말을..
야 청첩장은 따로 안주고 모바일이 땡이야? 만나서 결혼 이야기도 하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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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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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친하다고생각했는데 모바일만보내길래안갔어요 나한테그정도시간내서줄성의도없는친구인데 구지나도내귀한시간내서갈필요없다고느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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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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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한여름에 입덧중인데도 초대할 친구들 다 만나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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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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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 지 1년 반 된 사람 입장에서 씁니다 상견례 하고 부랴부랴 5개월만에 준비 했는데도 전 친구들 하나하나 다 만나서 밥 사주고 청첩장 줬어요! 요즘 혼전임신 아니고서야 다들 1년가까이 느긋하게 준비를 하는 추세라고 하던데 그래서 진짜 빠듯했어요 그런데도 시간 다 내서 줬는데 쓰니 친구는 딱 그만큼 생각한 듯 싶네요 저였어도 많이 서운하고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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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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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친한친구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쓰니도 마음 접으세요 저 사람 만나는거 참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온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겐 청첩장 손수 다 전해줬어요 그건 예의라고 봅니다 막말로 만나서 청첩장도 안줄사이면 결혼식 오라고 청첩장은 왜줘요 직장동료도 아닌데 축의금 쓰니 아깝지 않게 전해주시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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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2019.11.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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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면 됩니다. 그 정도로 나를 대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가서 축하해주고 축의 해줘도 나만 속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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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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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 서운하면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하세요 청첩장 만나서 직접줘야 결혼식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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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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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까지 두달 남은건데 식 날짜를 예전에 잡은게 아니고 갓 잡은거면 준비하느라 정신없어요 시간아까워서 모바일로 떼우는건 아닐거에요 그래도 서운할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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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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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얼굴 보고 청첩장 줍니다만.. 내 친구들만 그런가?
타지에서 회사 다니는 친구도 일부러 고향 내려와서 친구들한테 밥사면서 청첩장 주던데, 밥은 사든 말든 상관없지만 친할수록 예의를 갖춥니다.
결혼 2주 남은 친구도 그리 했어요. 두달이나 남았는데 모바일로 그리 보낸건 신경 안써도 되는 주변인 먼저 해결하려 한거 아닌가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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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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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일수록 더 이런거에 예의 갖추지 않나... 제 10년지기 친구는 바빠 죽는 와중에도 저랑 시간 꾸역꾸역 맞춰서 직접 주던걸요. 무슨 일을 하길래 2달 남짓한 시간동안 아예 단 하루도 만나서 밥 한끼 할 시간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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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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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주는 거에 왜 집착하는 지 모를 일.. 몇 년간 연락 없던 친구 결혼식도 결혼한다는 카톡 한마디에 편도 5시간 걸려 찾아가는 프로참석러인데요.. 저만 지역이 동 떨어져 청첩장 받으려면 다 우편으로 받는데 종이 청첩장 보지도 않아서 쓰레기만 되니까 더 귀찮음. 평소에 연락 주고 받지 않았지만 카톡으로 결혼한다고 알리면 아, 내가 생각날 정도의 친분이었구나 하고 몇시간씩 찾아가서 축하해줘요. 그냥 오래간만에 동기들, 친구들 보는 자리겸 해서요. 결혼식 아니면 그렇게 얼굴보기도 힘드니까 반갑기도 하고. 친할 수록 야 모바일만 보내~하게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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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11.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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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상황있었는데 얘기들어보니 더 가관. 친한친구는 이해해줘야하고, 덜친한사람은 얼굴보며 주는게맞다고생각했다함. 엎어지면코닿을거리에 있었는데 개웃기는논리. 이래서 여자는 결혼하면 땡이구나싶은. 결혼식은갔지만 인연끊음. 돈은 뭐 꼭 받을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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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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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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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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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베프, 부럴친구면 괜찮은데 간간히 친한친구면 노~~ ㅋㅋㅋ 부럴친구가 결혼할때 부케 받은 사람인데 모바일청첩장도 내가 보내 달라고 해서 줬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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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9.11.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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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중에 받은만큼 하시면 됩니다. 사람맘이 다 같지않으니 맘 상하더라도 어느정도 정리하세요. 그 친구는 이미 쓰니를 정리했는걸요. 축의도 안받아도 그만일정도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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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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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면 상관없는데 그냥 친한 친구면 딱 그정도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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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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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달 전부터 그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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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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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보세요.. 정신없음 두달 남아도 정신없어요 청첩장돌리는것도 주말에는 집보러 다녀야하고 촬영다녀야하고 ..요즘 그냥 모바일만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시간안나면 못챙길까 미리 말하는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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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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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달이 남았는데 그러는거면 그냥 그저 그런 사이라는거에요..그분한테는. 진짜 바쁘면 상황설명 하면서 커피라도 마시자고 하던가 신행 다녀와서 만나자고 합니다.....그런 기색도 없었으면 글쓴이한테 애착이나 별생각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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