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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만이러는거 아니죠...

하림 (판) 2019.11.06 11:48 조회30,605
톡톡 헤어진 다음날 헤어진후에
서로 지쳐서 헤어진상태인거같아요..
일이 너무많았는데결과적으로는 헤어졌어요
왜 헤어졌을까 오빠맘이 뭘까 헤다판에 엄청길게 적다가..
다시지우고 반복하다가 그냥 지금 제상태만 말하자면..
제 일상생활자체가 안돼요..
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나만이러나..싶다가...
다시연락올까 생각하다가 조금더 내가 참았어야했나
뭔가 다 제잘못같고 이렇게 내가엄청 사랑했구나 생각하고
이런사람또만날수있나...그래도 나도 우리관계에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너무최선을 다해서..내가 너무좋아해서 오빠가지쳤나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단호한 오빠모습보고 더 지치고 힘들게하는거같아서 참고있는데...저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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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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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나이때 헤어지고 숨을 못쉬었는데요 뭐 자연스러운 겁니다.. 조금 지나면 좋은 날 올 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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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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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를 다시만나든간에 본인 인생은 항상 본인이 주가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연애를 끊내고 맘고생하시는분들보면.. 주로 상대방에게 맞춰주는상황이 많더라구요 .. 그리고 다시만나서 잘되는커플도 있지만 .. 대부분들이 다시만나도 똑같이 헤어지더군요.. 떠난사람 기다리고 아무것도 안하는시간들 결국엔 후회하게되요 이럴때일수록 본인에게 집중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세요 추가로 세상에 남자도많고 여자도 많습니다 이번인연때문에 다음연인만날시기를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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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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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이별은 힘든거에요ㅠㅠ... 자고 일어나면 카톡와있을거같고 부재중와있을거같고 재회하는 꿈 꾸다가 꿈에서 깨면 허무하고ㅠㅠ후회할거같으면 마지막으로 집아보고 아니라고하면 훌훌털어버려야죠ㅠㅠ... 힘내용 시간 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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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아 2019.11.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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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시간이 약이다 남잔 많다 이런말 귀에 안들어오시겠죠..?저도 헤어지고 일주일 한달 두달까지 우울증 공황장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너무 힘들어서 그 사람에게 연락해봤었어요 그런데 헤어질때처럼 시간이 지나도 그사람은 거절이더군요 그리고 몇일전에 그 사람에게 새여자친구가 생긴걸 보고 무너져버렸어요 근데 참 사람이 간사한게 자기가 손해보는건 또 싫어하잖아요 막상 현실을 부딪히고 나니 그사람밖에 없었던 제 마음이 빈 공간을 만들더군요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수 있는 공간을 만들듯이요 저도 사람인지라 살아야하니까 돌아올 사람은 내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돌아와요 인연이 아니라면 그런 노력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붙잡지마세요 기다리지도 마시고 내 인생 그 사람만 바라보기엔 너무 아깝고 예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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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11.1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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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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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yu... 2019.11.1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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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년 넘게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딱 한달하고 2일 지났네요 같은 학교여서 마주칠 수는 있으니까 보고싶으면 보여서 생각보다 괜찮네요 듣고 싶지 않아도 걔 소식이 들리고 걔 모습이 보이는데 처음 1주 반? 정도는 너무 힘들었어요 학교에서도 울고 학원에서도 울고 근데 제 전남친도 안울던 애가 학원에서 울엇다는 말 듣고 나만 힘든게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하다보니 괜찮아지네요ㅎ 물론 아직 보고싶고 절 한번만 꽉 안아주면 좋겠어요 걔 품이 그립긴 한데 그냥 그리울 뿐이지 마음은 사라진듯 해요 졸업 전에 친구로 지내자고 하려고요 걔 성격 너무 맘에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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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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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전의 제가 생각나서 댓글남겨요 저는 밤마다 울고 새벽에 깨서 울고 회사도 때려치려 했었고 매일인스타 염탐하고 매일 술먹고 자존심엄청쎈데 두번이나 연락하고 거절당했구요...ㅎ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못자서 살은 기아처럼 빠지고 피부는 다 뒤집혀졌죠 집에와서 가족이랑 얘기도 안하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2개월을 살았습니다 정말 폐인처럼요 근데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죽을것같이 힘든데 점차 나아지면서 결국 극복했습니다 저는 억지로 슬픔을 참으려 하지도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저는 재회가능성이 조금도 없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다가 어느순간 서서히 괜찮아지면서 어느새 잊혀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자신에게 투자하고 나를 가꾸며 자존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1년째 연애중입니다 이 사람을 만나기위해 그렇게 힘든 이별을 겪었나 싶어요 저처럼 쓰니님도 극복할수있을거에요! 죽을것 같은 이벌 한번은 겪어봐야 진정한 사랑도 찾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정말 시간이 약이에요 너무 아프고 쓰지만 언젠가 이 아픔도 추억으로 남을 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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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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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땐힘들어해요 힘든데안힘든척할수도없는거고 미련도가져보고 후회도해보고 그러다시간이지나면언제그랬냐듯감정이0이되는날이와요 사랑은또다른사랑으로잊혀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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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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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거에요... 다시 연락해서 잘된다고 해도 비슷한 걸로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취미 생활을 만들어보세요 집중 할 수 있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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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2019.11.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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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노 본인만그런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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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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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 죽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억지로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에 또 깨서 대화방 보고 통화목록,사진첩,sns확인 미친듯이 하다가 지쳐 잠들고 다음날도 억지로 하루를 살아가다가,, 그러고 보니까 잊혀짐 근데 1년지난 지금도 자주 생각은나요. 근데 그때처럼 죽을거같진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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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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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습관되서 그래요. 그냥 딱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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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2019.11.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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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식음전폐해서 아빠가 밥상차려서 침대까지 가지고왔어요 너 이거 안먹음 죽어!!! 하면서 입에다 밥을 꾸역 꾸역 넣어주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10년 지났어요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니다. 그때 당시 사랑했던 사람 아주가끔 생각나지만 기억에 한부분으로 남아있어요. 지났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실연의 아픔까지 좋은 경험으로 남더라구요. 다 지나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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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11.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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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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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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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이별은 힘들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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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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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전남친 꿈만 50번 넘게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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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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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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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11.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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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사람이 님 곁에 나타날꺼에요 화이팅 (•̀ᴗ•́)و! 연락은 먼저 하지마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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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11.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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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 다른사람 만나니 거짓말처럼 잊혀지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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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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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도 차고 먹은 거 토하고 정말 저도 한 때 그랬는데 어른들 말씀 다 맞아요.. 시간 지나면 잊혀져요 그 기간동안 힘들지 그 안에 헛짓만 안하면 되요;; (전화하기 등등) 다 자기 갈길 가더라구요 드라마 엉화에 나오는 영원한 사랑 하나뿐인 사랑은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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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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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알이 모래알 같으실거에요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꾹참으세요 그래야 내자신이 한단계 성숙해집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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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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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에요 근데 정말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 끝나서 저번보다 덜 힘드네요 오빠가 밥은 먹었는지 주말인데 뭐하는지 궁금하긴한데 그래도 견딜만해요 우리 같이 견뎌봐요 딱 두달만 지나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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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2019.11.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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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상황이라 너무 힘드네요. 같이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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