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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과연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ㅇㅇ (판) 2019.11.06 13:37 조회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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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금융권 은행을 다니고 있어요 이제 입사 1년차인데 취업해서 돈벌면 행복할것같았는데 행복하지않아요. 너무 퇴사하고싶고, 앞으로 몇십년을 다녀야된다고 생각하니 미칠것같아요 업무 적성도 없는거같고 주변에 민폐인것같고 배우는 속도도 남들보다 느린거같고 재미도없고 이쪽일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퇴사하고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은 극구 반대하세요 나약하기만한건지 현실을 아직 내가 모르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하루종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 답이 안나와서 답답하네요 취준생때보다 더 고민되고 어려운 벽에 막힌느낌이에요 어른들 말씀처럼 이또한 지나가는걸까요?? 그냥저냥 대한민국 중산층으로 살아갈수있는 기회를 잃는걸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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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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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은행이 무슨 몇십년이에요. 은행 근속년수 평균이 13.4년인데. 치열하게 벌고 제2 인생이나 준비하시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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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ㅈ 2019.11.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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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차까진 원래 그래요 .. 일단 3년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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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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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묻지말아요. 님인생 님꺼에요. 아프리카 최빈국 , 어른들 남들 시키는대로 애낳고 사는 퀭한 눈빛의 15살 애엄마가 행복해보여요? 그녀가 선진국 가서 공부하고 의사되겠다 하면 , 지참금 챙길 부모부터 다들 난리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지들은 지들 인생 거머쥐고 왜 남인생 난리냐 이겁니다. 살고픈대로 살아요. 내 행복위해 은행때려쳤다고 연끊고 생난리칠 부모면 더욱 진작 본모습 잘알게됐으니 절대 내 원하는대로 살아야죠. 신발 인생 두번사냐ㅡ는 정신으로 하고픈대로 해요. 한달만에 때려치는것 아니고 3개월 이상이면 님이 아는거니까. 다만 은행 불행하면 공무원도 같을수있고 월급은 훨씬더 낮아서 힘들테니... 주말활용해 뭘할지 어디로갈지를 굳건히 정해보는 투잡족 인생 살아보고, 그후 확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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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2019.11.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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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편한사실이지만 돈은 다른사람 적성을 맞추기위해 내 적성을 포기한 댓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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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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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해서 합격해 입사하면 뭔가 다를까요??
그닥~~~ 일단 월급은 반으로 줄어요...
직장 거기서 거기죠... 딱히 하고 싶은게 있어서 라면 모를까
은행원이나 공무원이나
직장인은 누구나 다 힘들죠...
직장 적응해 다니다 이직하면 또 그래요...
힘들고... 결국 월급으로 버티는게 직장인데
그런면에서 은행 다니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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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2019.11.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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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행 다니다가 실수가 반복되다 보니 나중엔 두렵더라고요. 그 두려움과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퇴사했는데요, 지금은 회사에서 재무/회계 일하고 있어요. 내년이면 2년차 되고요. 솔직히 은행원 타이틀을 놓친 건 아깝고 후회도 되요. 하지만 아직까지 은행을 다녔더라면 지금처럼 즐겁게 웃으면서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죽을 만큼 다니기 싫고 아니다 싶으면 한번 고민해보세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을지라도 글쓴이님 같은 마음이라면 남아있는 곳도 낙원은 아닐 것 같아요. 또, 목적지를 향해 도망간다고 표현 안하잖아요? 목적지를 가다가 길을 잘못 들었으면 다시 올바른 길을 '찾아가야죠.' 도망치는게 아니라 찾아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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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11.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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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일이든 처음에 서툴고 익숙치 않죠~적어도 6개월 이상다녀봐야 업무도 사회성도 내꺼다 할수 있는듯 해요~
피하지 말고 자기가 부족한점 인정하고 개선할 방법 구상하고, 지금 초보운전이잖아요~
시야가 넓게보이지 않죠~운전하면 할수록 시야각도 주차도, 차선 변경도 어느순간
자연스러워 지듯, 그때가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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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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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자기가 원하는대로 사는겁니다. 남이 원하는대로 사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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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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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사기업다니는분들 퇴사하고 공무원한다하는데. .공무원은 쉬워보이나요?? 박봉에 민원갑질에 시달리고, 업무도 ㅎㄷㄷ입니다. 그냥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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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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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이면 부모 입장에선 자부심이 대단할꺼 같은데 공무원 준비한답시고 무조건 때려치지 말고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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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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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은 대한민국2030 공식 도피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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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19.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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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사회생활 자체가 힘든건지 그 직장이 힘든건지 꼼꼼히 되짚어 보고 확신이 서면 본잇 뜻대로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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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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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행다녔던 지인 말 들어보면 실적압박 어마어마하던데ㅋㅋㅋ 모임 참석할 때마다 가입신청서 들고 나오던데요 은행도 만나는 사람에 따라 버티고 나가고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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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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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대기업들어갔는데 너무 안맞아서.. 관두고 중견기업 들어가서 너무 즐겁게 잘다녔어요~ 다신 대기업 갈 기횐 안오겠지만 후회 1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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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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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 그만두시면 큰일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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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1.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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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군 못들어가서 난리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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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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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사는인생 내뜻대로긴하지만 퇴사하고 준비하시는 직종도 막상해보심비슷할거에요. 딱1년더해보시고 다시생각해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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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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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기업부터 일반 회사까지 다녀봤어요. 근데 진짜 퇴사를 할때마다 후회 합니다. 다 그회사가 그회사입니다. 공무원이 된다고 행복할거 같죠? 은행직이랑 틀린게 뭐죠? 돈 안만지는거? 거기도 사람있고 치열하게 공부해서 승진도 해야되고 비상걸림 출근 바로바로 해야되고...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특별한 직군은 없어요. 회사가 크면 복지도 그렇고 그때는 잘 몰라요... 작은회사나 월급이 정말 쥐꼬리만해야... 아...첫직장이 괜찮았구나 할겁니다. 딱 삼년 버티면 좋은결과 나와요. 그회사 가고싶어 이시간에도 죽을만큼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절대 무의미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니 참고 버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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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9.11.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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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회사원인데 금융쪽도 다녀보고 대기업도 다녀보고 작은회사도 다녀보고 공기업관련회사도 다녀봤지만, 입사하자마자 때려치고 싶은 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저도 20대초반에는 때려치고 싶을 때 때려쳤지만, 나중에 와서 보니 한곳에서 적어도 3년은 일을 해야 경력도 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을 때 경력직으로도 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이직할 때 근무년수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구청이나 세무서쪽 공무원으로 일하는 지인들 보면 맨날 야근하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어디가나 마찬가지이니 월급 많이 주고, 야근이 없거나 적거나 한 곳에서 일하는 게 짱인듯 해요. 동료들과 트러블 크게 없으면 그냥 다니세요. 저도 신입 때는 맨날 혼나고 울고 나는 왜이럴까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대중반이 되었네요. 한곳에서 경력 잘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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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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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은행도 다녀보고 지금 공무원인데 둘다 할짓 못되는건 같아요ㅠㅠㅠ 근데 저는 은행 실적 압박으로 도저히 못 견뎌서 나왔지만 여기 지방직 공무원은 민원인들한테 하루종일 시달립니다ㅜㅠ 글쎄요 어느게 더 낫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둘다 말리고 싶긴 하네요.. 저야 뭐 더이상 그만 둘 수 없어 버티며 다니지만 공뭔 쉽게 생각하고 들어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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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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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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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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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돈 좀 있으면 바로 때려치시구요. 돈 없으면 8000-1억은 모아서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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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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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 2-3년은 다녀봐야아는거에요.. 그때까지 버텨도안되겠다싶으면 그때 생각해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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