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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할때 시댁 성격 가정환경

ㅇㅇ (판) 2019.11.06 15:54 조회53,23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결혼하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상대방 집안이 나와 비슷하신가요?(경제력이나 집안분위기, 성향, 교양수준 등)

시부모와 성격이 맞아야만 결혼을 할 수 있나요?
예비시어머니 몇번 뵀는데 딱봐도 저랑 상극이더라구요.
제가 시부모랑 결혼을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왜 이런것까지 신경써야되나싶은데
참고로 예랑은 중재못하는 타입입니다. 앞으로도 부딪힐 일이 많겠다싶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일이년 연애한거면 헤어지기라도 쉽지 저흰 그렇지도 않고요.
보통 집안수준 가정환경이 비슷하고 그래야 싸울일이 없다는데
예비 시부모님 다 쓰러져가는 집에 살고 두분다 일은 하시는데 노후보장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성격까지 드세고 벌써부터 사사건건 간섭해서
결혼준비하는데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시부모님 딱 옛날분 마인드이십니다. 불통이에요.
보통 결혼하신분들 시부모님이 나랑 안맞더라도 겉으로 네네 하시고 결혼하신건가요?
시부모님하고 사이좋은 분들은 또 계시긴한가요?
성격이 너무 다른 시부모님이랑 다들 지금 어떤 사이로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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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허 2019.1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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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드세고 난리쳐도 남편이 중재가능하면 살수있어요. 근데 그 중재를 못하면 나만 부모자식간을 갈라놓은 나쁜년 ╋ 정신병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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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19.1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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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중재못하면 답 없어요. 저도 시부모님 완전 옛날사람이고 드센 누나도 둘이나 있는데 남편이 첨에 중재못해서 6개월만에 이혼얘기까지 나왔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모든걸 다 차단하고 저 시댁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있어요. 아직도 가끔 그때 생각에 울화통이 치밀지만 안보고사니 남편이랑 둘은 정말 행복해요. 남편이 꼭 님편이어야지 안그러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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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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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언니 시엄마 시누3명땜시 친정에 울면서 전화오는거보면 시댁식구들 인품/경제적 상황도 배우자 조건에 꼭 넣어야된다고 생각함 경제적지원까진 안바래도 어느정도 노후대비╋먀느리 인간대우는 해줘야할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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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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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아니고시가~~ 남편이중재못하면답없음 왜냐~며느리가말하면니가어디서이런반응이됨 그나마자기아들이말하면듣는척이라도하지 결혼전인데도이러면.. 진짜식올리고살기시작하면 꽤나힘드시겠어요 예랑을세뇌시켜요 본인이편하게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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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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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남편 역할이에요. 남자친구가 중재를 못한다면 어쩔 수 없죠. 탈출하시거나 수긍하시거나 저는 시집가면 남편이 제일 쎄서;;식구들 모두 남편한테 찍소리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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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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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력은 친정이 더 낫고 분위기는 친정이 더 가족우애 따져요.. 그래도 남편이 중간 역할 잘하고 시댁 자체도 니네가 잘살면 됐지 나는 나 놀테니 너네는 너네들 알아서 놀아라 이런 마인드라 좋아요. 전화도 한달에 한번 드릴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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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낙타장수 2019.11.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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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기간 연애해도 결혼하고 금방 이혼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 이유가 뭘까요? ㅋㅋ 사람은 그대로인데 뭔가가 추가됐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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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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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은 아무상관없어요 남편이 철통방어하고 성인으로서 독립된 사람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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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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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네 하며 살지 않아요. 하긴 남편이 내편이라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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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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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 노후대비가 안된 경우는 어떡하죠?ㅠㅠ 남편이랑 내가 번 돈을 생활비로 내줄수도 없잖아요.... 이런경우에 시부모님들은 어떻게 살아가시죠? 경제성장시대를 지나오신 윗세대 분들이 돈한푼 없으실수도 있는건가요..? 결혼하기전에 이런거 확실히 알아봐야하겠죠... 어떻게 얘길 꺼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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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루 2019.11.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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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다들 말은 중재라고 하지만, 결국 자기편 들어달란얘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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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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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중재 못하면 헤어져야지요 말그대로 남의편되는거 순간이구요 혼자 외로우실거에요 그런 결혼 하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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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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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몰상식한 인간의 문제는..왕따가해자들처럼 님이 잘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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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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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혐은 피해야 할듯요. 아님 님이 나죽었소 하고 하녀마인드 해야 그나마 생존. 근데 찢어지게 가난하니 돈 문제가 불거질테고 님네가 더 잘살시 계속 그 권력힘 휘두르려해서 넘 괴롭긴 할듯요. 비상식적 인간이 있더라구요. 우리회사가 들어있는 건물에 큰병원 있어 노인들 오가는데 어떤 노인..엘베에서 내리면서 쌍욕함. 근데 사람들이 타려던 것도 아니고 지가 바로 빨리 내려야하는거 아님? 지가 문열려도 안내리고 느리니 사람일부가 안내리는 사람인줄 알고 당연히 엘베타는데 승질승질. 근데 그노인 아내도 똑같음. 부부가 똑같고 잠깐봤는데도 지롤맞아서...저집 자식들,며느리들이 얼마나 다 참아줬으면 저리 비상식적 짓꺼리 하나 싶던데..그런 인간들이랑 가족되면 말이 가족이지 부당한게 너무 많아서 저같으면 "신발.더러워서 못해먹겠네"하고 연끊을것 같음. 참는데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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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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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중요해요 남편이 중재를 못하면 다 필요없어요 며느리가 아무리 잘해도 의미없음 . 남편이 중재 못하는 성격이면 다른남자 만나는게 더 빠른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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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19.1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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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아니자나여 노후대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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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2019.1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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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사람이 아니라면 진짜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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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아내 2019.11.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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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시어머니랑 사이 괜찮은데요(싫지도 않고 아무 사건도 없었음) 그래도 왠지 불편하고 안 내켜요 모든 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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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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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많고, 연세 많으신 시부모님 시댁 노후준비 안돼있어요. 그러나 남편이 중재를 잘 하는편이라 시누들 일절 터치 없고, 시댁 갈 일을 안만들어서... 큰 집안행사 아니면 어지간하면 남편 혼자 가요. 처음엔 시부모님이 서운해하셨는데 계속 반복되다보니 이해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2주에 한 번은 시어머니께 수다겸 전화 드리는데 항상 제 건강부터 챙겨주서서 감사한 맘으로 전화하구요. 다만 노후준비가 안되있고 두분 다 일을 못하시는 연세가 되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세요. 남편이 속상해하기에 내년부터 생활비 조금 지원해드리기로 약속했어요. 저희도 크게 여유가 있진 않지만 남편이 저희 집에도 잘하고, 중재 역할을 잘 해서 좋게 마음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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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2019.11.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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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은 알면서 뭘확인하고 싶은건지.. 남편이 중재가 안된다면 그걸이겨내고 할만큼 그사람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가 그문제에 대해 감수할 자신은 있는지 본인스스로에게 물어봐요..이혼보단 파혼이 ..나은거 알죠? 정말사랑한다면 결혼해서 짜증도내지말고 감수하고살아요..이런데 글올리는거보다 스스로에게 더고민하는게 맞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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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ㅂ 2019.1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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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십년을 살다가도 갈라서는 판에 몇년 아니라 10년을 사겼대도 아니면 찢어내는거지~ 노후준비도 안되고 사는것도 힘들다면서 보태주지도 못할 아들 결혼에 간섭질한다는거 자체가 진상짓에 자격지심에 눈돌아갔다는건데~끝내요 효심을 가장한 찌질이 연극에 놀아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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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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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의 중재역할이 엄청중요해요...이미 잘 못할꺼란걸 느끼신다면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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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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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이 결정하는 거지 누가 하지마라면 당장 때려칠건가? 본인이 판단해봐 상극인 시엄마랑 남편하나 믿고 살아갈수 있을지 없을지는 진짜 현명한 여자들은 인생이 걸린 일이니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지 판에다가 안물어 본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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