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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일이란 희망이 안보이네요 ㅜ

니모 (판) 2019.11.06 17:40 조회41,455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내년이면 오십입니다. 주변에 물론 못한사람들도 많고 저두 긍정적으로 사는편이였는데

갱년기가 와서 그런걸까요?  왜이렇게 주변에 잘나가는 친구들뿐일까요,,,,

여태 이나이먹도록 죽도록일만해도 하루하루 일당받고 일하는 사람들처럼 한달봉투는

세금떼고 생활비고정적으로 나가는거 떼고나면 돈십만원도 손에 쥐어지질않습니다.

쉬고싶어도 쉰다는건 꿈도 못꾸고 결혼해서 여태이러고 살았네요 ㅜㅜ

자식두놈있는것도 아직 대학다니고 있어 죽으나사나 일을 다니긴해야겠는데

갑자기 넘 우울해집니다. 애들졸업할때까지 등록금 걱정해야하고 대출금갚아야 하고

그러고나면 또 애들 직장잡을때까지 애들 생활비까지 벌어야겠죠??

그만하고싶어요

그만 살고 싶어지네요 ㅜ

재미하나도 없어요 산다는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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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ABA 2019.11.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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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요즘 제일 부러운게 돈많은사람들이요.... 돈많은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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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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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남편을 잘 만났어야하는 시대지.. 부모덕 없이는 여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잘 살기는가 매우 힘든.. 즉 남편이 변변치 않으니까 빡시게 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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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와 2019.11.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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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진다 이런거보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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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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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성공하면 결혼하고 싶지 않다. 그냥 해외 나가서 살고 싶어. 그게 솔직한 심정이야. 이 나라 사람들은 뭐랄까 너무나 속물적이야. 그리고 자식이 있다면 왜 그 가족간의 사랑을 모를까. 내가 보기엔 가족이라고 해서 다 같은 가족이 아냐. 진짜 서로 사랑하고 알콩달콩하며 사는 가족이 있고 반대로 그냥 이름만 가족일 뿐 그런 허울 가운데서 명분만 유지하면서 사는 가족도 있다고 생각함. 때문에 전자의 가족이냐 아니면 후자의 가족이냐가 생활의 행복을 좌우한다고 판단함. 근데 안타깝게도 글 쓰신 분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 같음. 만약 전자 같은 가족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절대 이런 글 쓸 것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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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돼지띠 2019.11.1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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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하나.. 아직 37인생이 49인생에게.. 돼지띠 띠동갑 언니! 댓글보니 사람들 참 무섭네요 나도 못됬다 못됬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리 생각이없을까 생각이없는게 아니라 인성이 안된걸꺼야 그치? 조금 이라도 나이먹은 우리가 이해해야지 어쩌겠어 언니 세상살다보니 참 내맘같지않아 난 열심히 산다고 달려왔는데 나는 아직도 달려가고있고 남들은 이미 결승선다다랐고.. 근데 아직 끝이 아니잖아 내인생 다 끝난게 아니잖아 푸르고 창창한 봄날은 갔어도 여름 가을 겨울 아직 남았잖아 아니 아직 겨울이라도 남았잖아 조금만 더 힘내요 자식 졸업하면 손떼고 언니 인생살아요 그동안 못한 옷도사입고 놀러다니구 지금은 못하니까 가끔 나를위한 비싼커피한잔 정도는 사마실수있게 그렇게 살아요 언니 그리고 인생의 남은 가을 겨울이라도 따뜻하게 지내요 아직 언니의 인생은 달리는중이라 힘든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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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햄버... 2019.11.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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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녗년 지나고 밥 먹다가 "엄마 그때 많이 힘들었지?" 하고 물으니까 갑자기 손을 마주잡고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때 진짜 힘들었다.."고 학비지원도 없었고 외벌이에 애들 둘 키우니까 고등학교~대학시기 겹치면 부들부들..ㄷㄷ 마이너스 생활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저랑 동생도 대학 졸업하고 부모님도 경제적 안정을 되찾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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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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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 부익부빈익빈 격차는 갈수록 심해질거임 부잣집아니면 어차피 다들 서민이다. 어릴때부터 힘들게 돈벌어보고 자립심 있게 자란 애들이 사회나가도 확실히 다르다. 벌어다가 무조건 다퍼다주는 어머님이 잘못하고 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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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힘내 2019.1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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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떨때 좀있음 60이네 하고 깜짠 놀랍니다 아직 50대시작이지만 이렇게 시간이 훅간다니 금방 60이구나 ᆢ 저도 조그만 회사다니는 직장인이고 아이들이 셋인데 막내는 이제 대학2년들어가요 아들넘 내년 제대후 복학해야하고 다행히 큰애가 대기업에 들어가 일찌감치 경제적독립을 해서 큰힘이 됩니다 그런데 저도 하루에 몇번씩 이게 맞나싶어요 꽤 긍적적인 사람인데 크게 오래살고싶지않고 뭐 막상 죽음이 닥쳐도 아둥바둥 살려고하고싶지 않아요 미련이랄까 그런게 없습니다 좋은것도 없고 가고싶은것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없는데 살은찌고 ㄷㄷ 원래 친구들만나고 아줌마들 만나서 수다떠는거 싫어해서 진짜 나한테 친구가있나싶어요 그래도 제일 안좋은건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 여자들모임입니다 다들 말못할 고민이 있고 그건 숨기며 다른얘기만하는거같아요 우리 힘냅시다 더 열심히 살진말아요 ㅎㅎ 전 이허전함을 강아지들이 많이 채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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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2019.11.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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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자식이 커서 너한테말하겠지 아빠엄마가 나한테 해준게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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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2019.11.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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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빼고 다르사람들이 부러울때가 한두번이아니예요.일도 맨날못하고 짤리고 무서워서 운전도못하고 40넘었는데 잘하는것도 없는거같고 욕심은또많고 물건욕심까지있습니다ㅜㅜ일하는 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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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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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이면 진짜 여성차별 많이 겪은 세대임 지금 20대는 그걸 빌미로 개꿀빠는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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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닷 2019.11.0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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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식이 늦어 56세에 아들이 고1입니다. 작년8월에 술먹고 맨날 속썩이던 남편이 병이나서 지금 1년넘게 재활하고 있고 저는 직장일에 남편하던 자영업 관리에 아이 뒷바라지에.. 지금 너무 고생하고 있아요. 지난달에는 친정엄마까지 척추 골절되서 병원 입원하시고 치매까지 진단받고 .. 지금 혼돈의 연속.매일 정신을 차리기 위해 악착같이 삽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살수 있을지.. 그래도 남편생각하면 밉다가 불쌍하다가 ~ 자식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아이의 꿈을 생각하면 앞으로 10년은 더 일을하고 돈을 벌어 뒷바라지 해야 하는데 . 어쩔땐 막막합니다. 제 시간이라고는 하루 10분도 갖지 못하고 어제도 기숙사에서 데려오던 아들에게 화를 내었네요. 항상 시간에 쫒기니 조금이라도 지체되고 다른일이 생겨버리면 당황되고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벌컥 화부터 나네요. 아이는 엄마 고생하는거 알고 잘하고 있는데 부모 잘못 만나서 너무 미안하네요. 님 힘든거 보니 제가 너무 공감이되서 저도 모르게 넋두리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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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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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누나 43살인데 애가 2살 ㅡㅡ 매형은 39살 나보다 1살많다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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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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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41인데 애가 20살됨 환갑넘어요. 신랑은 칠순앞두고있구요. 노후준비할 나이에 애키워야해요.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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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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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랑 나이도 엇비슷하고 글올려요.. 전25이고 4년제졸업하고 취준생이고 남동생은 23살 고졸에 작년부터 직업군인으로 일하고있어요 저희집은 아빠가 60인데 10년간 일안하시고 집에있고요 제생각으론 대인기피증 우울증같음 아빠가 사실10년전만해도 벌이가좋진못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결혼하고 25년간 뼈빠지게 일했고요.. 집은 서울아파트전세 2억5천짜리있고 노후자금은 지금은없어요 아빠네집쪽이 좀살아서 나중에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을재산 최소1억~몇억은 있는데 아직정산안되고 형제들끼리 밥그릇분쟁중.. 암튼 상황은 이런데 전 재수╋등록금 등은 엄마가 해주셨는데 그외에 생활비는 제가 4년학교╋취준1년 총 5년동안 3년6개월이상 식당 카페 편의점 독서실 분식집 베이커리 웨딩홀 등등 여러 알바하면서 계속벌었어요 어쩔땐 투잡뛸때도있고요 동생은 고딩때부터알바함 ㅜ 근데 제가 서울4년제 괜찮은학교인데 대학와서 집좀사는애들은 생활비 등록금 여행비 취준비 전액지원받는게 그렇게부럽더라고요.. 저는 대학╋취준내내 학교다니며 알바하며 잠쪼개고 시간쪼개고 같이일하는 아줌마들한테 싫은소리 욕쳐먹어가며 일하고 몸은몸대로축나고 알바끝나고 집가는데도 운적도많고 몸살근육통은 달고살고 일하다가 쓰러진적도있네요 일하다가 칼베고성희롱등등이요 글고 선천적으로 몸이약하긴함 암튼 .. 집안사정보면 계속알바하는게맞는건데도 서럽긴하고 빨리 이상황벗어나고 싶단생각밖에안들더라고요 학원비나 독서실비 등등 결제할때도 젤싼거만사고 가방좋은것도 그닥없고요 여행도안갔음 솔직히 대학생이라고 성인이다 너가벌어라하는건 직장잡고 월얼마씩 고정적으로 벌고하는얘기지 대학생때 한참 진로랑 미래설정해서 열심히공부해야하는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잠깐방학때하는거면모른까 저처럼 생계형알바생들이요 그래서 지금전알바뛰면서 시간쪼개가며 취준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취준하면 모든게 끝나겠지만요 그래서 전 결혼하더라도 딩크할겁니다.. 이럴꺼면 왜자식을 둘이나낳았는지 한명 아니면 낳지를 말지라는 생각도 수백번이고 딩크지만 설령 애가생기더라도 애한테는 절대 대물림하지않을겁니다 솔직히 부모님도 힘드셨지만 저도 저나름 힘들었어서 악플은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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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어요 2019.11.0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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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나보다 무식하고 막장이고 늙고... 근데 서방 잘만나 돈 펑펑쓰고 다니는 여자들... 자괴감 느껴요. 짜증나고... 바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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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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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 조심 하시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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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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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아빠보는것 같아서 참 마음이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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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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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애들 등록금, 취업까지 생활비 걱정해주시는 거 부럽다. 저희 부모님은 20살때부터 지원 없었어요. 대학 졸업하니 2천만원 가량 빚 있어 마이너스로 사회생활 시작ㅜㅜ 취업하고 1년간 미친듯이 빚만 갚고 이제 제 돈 모으는 중이에요. 애들도 성인이고 하면 알바나 이런걸로 제 앞가림 조금은 하지 않을까요? 너무 부담느끼시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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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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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생각나네요.. 저희 아빠도 저희 때문에 오래 일하셧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겟네요.. 부모 마음이란게 저도 잘 아직 애 안낳아봐서 모르겟어서. 단지 글쓴이분이 즐기는거 찾아서 행복한 삶 살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ㅠ 가족들 챙기는것도 좋지만 본인을 위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보세요! 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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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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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안되는것들이 결혼해서 애 줄줄 낳으면 이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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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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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9인데요 저도 사는거 재미없어요ㅠ 요즘에는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나는 왜사는건가, 평생 이렇게 살겠지? 그만살고싶다ㅠ 이런생각만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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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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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로는 평범한일상이 매우소중한법입니다 일할수있음에 감사하게될날이 올거예요 지금이순간도 병에걸려죽어나가는사람들은 하루라도 더살고싶어합니다 나이드셨으면 나이값좀 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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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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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자식이 대학 다니는 나이내요 전 내년이면 42살인데 애가 15개월이예요ㅜㅜ 제가 50되면 11살이네요 오늘 저도 갑자기 어짜피 더 살아도 별볼일 없겠지 싶어 울었네요 울 부모님 70평생 열심히 일만하시다 짐은 몸도 편찮으시고 자식들 다 키워 시집장가보내도 행복한 일도 없으시고 그런 모습보니 저또한 그럴꺼 같아 우울해지고 살기 싫으네요 근데 이 어린거 두고 어찌가나 싶어 꾹 참고 있네요 살아야하는 이유가 한가지라도 있으면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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