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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일이란 희망이 안보이네요 ㅜ

니모 (판) 2019.11.06 17:40 조회5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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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오십입니다. 주변에 물론 못한사람들도 많고 저두 긍정적으로 사는편이였는데

갱년기가 와서 그런걸까요?  왜이렇게 주변에 잘나가는 친구들뿐일까요,,,,

여태 이나이먹도록 죽도록일만해도 하루하루 일당받고 일하는 사람들처럼 한달봉투는

세금떼고 생활비고정적으로 나가는거 떼고나면 돈십만원도 손에 쥐어지질않습니다.

쉬고싶어도 쉰다는건 꿈도 못꾸고 결혼해서 여태이러고 살았네요 ㅜㅜ

자식두놈있는것도 아직 대학다니고 있어 죽으나사나 일을 다니긴해야겠는데

갑자기 넘 우울해집니다. 애들졸업할때까지 등록금 걱정해야하고 대출금갚아야 하고

그러고나면 또 애들 직장잡을때까지 애들 생활비까지 벌어야겠죠??

그만하고싶어요

그만 살고 싶어지네요 ㅜ

재미하나도 없어요 산다는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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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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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제 곧 마흔인데 결혼도 실패하고 사회적으로 성공도 못하고 사는게 희망이 없고 힘들지만 그냥 그렇게 삽니다..어디서 들은 말인데 죽기 전에 나 정말 이번 인생 행복하고 멋있게 살다간다 라고 느끼며 눈감는 사람들 거의 없다잖아요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지 않다거나 주변에 친구가 없다거나 아님 가정은 화목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많은데 돈이 없다거나 등등 모든게 완벽하게 살다가는 인생은 극히 드물어요..그래도 님은 결혼도 하셨고 자식들도 있고 저보단 나은 인생이네요..저는 결혼도 자식도 사회적 성공도 아무것도 없어요 어느 누구보단 더 나은 인생으로 살고 있으니 위안 삼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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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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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겉모습만 번지르르하다고 속까지 번지르르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사는거 전부 똑같은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랑 비슷한 연령층인데 저희 부모님도 남들보기엔 외제차 몇대에 공장부지를 갖고있으니 잘나가는집 돈좀있는집 편하게 살겠다 그런말 아무렇지도 않게 들으시는데 그돈 그냥 나온거아니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자수성가 하셨습니다 그돈 벌려고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여태 살면서 제대로된 여행 가보신거 다섯손가락에 꼽습니다.. 집안일 손놓으시곤 자식새끼들 집밥한번 제대로 먹인적 없다고 미안해 하시고.. 365일중에 진짜 아픈거 포함해서 한 5일정도 쉬시려나요 호l사지키신다고 맘놓고 어디한번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요 명절에도 두분께서 공장돌리시고 아직막내는 학업중이고 매한가지로 학비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힘내세요 사람 사는거 다똑같은거 같아요 각자 자기들의 위치에서 아둥바둥 이겨내면서 사는거 같아요 갱년기면 많이 우울하시고 그쯤엔 감정기복도 심하다는거 저희 어머니를 봐오ㅏ서 잘아는데 잘챙겨드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자녀들이랑 혹은 아버님,자매나 친구와 같이 소소하게라도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셔요! 참 이런글을 보니 저희 부모님도 이런심정이셨을텐데 여태 키워주시고 힘들어도 지식생각에 묵묵히 그늘이 되어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카톡한번 남겨야겠네요 ㅠㅠ 어머님도 꼭 화이팅 하세요!!! 우울해 하시지 마시구 감히 제가 위로나마 해드리고 싶어서 길지만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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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2.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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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또한 50이 눈앞이고 한애는 대학 졸업시켰지만 아직 한아이가 남았네요. 자식 낳아서 키우고 공부 시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ㅠㅠㅠ 아마 우리 세대라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는 6년전부터 맞벌이를 하다보니 그나마 좀 나은편이긴 하나 그랟 빡빡하게 생활은 합니다. 쓰니도 몇년만 더 고생하면 될거 같으니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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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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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 몰라도 자식들 취직될때까지 생활비는 왜 대나요?그 나이되면 본인들이 알바라도 해서 자기 앞가림하게 해야죠~그런 마인드로 살면 결혼할때 집 사줘야 하고 손주들 낳거나 무슨 행사때마다 돈 턱턱 내놔야하고 살면서 형편 어렵다하면 생활비 보태줘야 하고 죽을때 욕 안먹을려면 한 재산 남겨줘야 되고,,,끝이 없습니다.웃긴게 그렇게해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는거,훨 능력있는 다른집 가장과 비교하면서 가족들에게 해준게 뭐있냐는 말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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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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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동갑이네요. 저는 좋은 차 타고 좋은 집에 살고 남편이 사업해서 돈도 잘벌고 저도 프리랜서로 일은 적게하지만 돈은 넉넉히 벌어요. 작은 애는 유학 보냈고 아들은 시댁에서 학교다니는 대학생이고요. 참 편안하고 행복한 그림이죠? 저도 프레임을 객관적으로 보면 그래요. 하지만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내 인생을 꾸역꾸역 살고있다는 생각을 해요. 남편 성질이 정말 지랄맞아요. 나도 능력있으니 헤어지고 말지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애들 생각에, 또 딱 넘치기 직전까지만 들이대니까 명목도 없고요. 돈이 있어도 아줌마도 못써요. 그 지랄맞은 성격에 깐족거리며 트집을 잡으니 그냥 내가 하고맙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 상 차려내고 집안일 하다보면 또 하루 몇시간 일해야하니 매일 시간에 쫓겨요. 가끔은 멍하니 앉아서 유학씩이나 다녀오고 꾸역꾸역 경력 유지하면 뭐하나 내 본업이 집안일인데...한숨 나오고 요즘은 눈물도 나와요. 나나 님이나 무슨 지금은 우리 인생이 우리 것이 아직 아닌가봐요. 그 시간이 오겠죠. 오늘도 아침부터 복받쳐 올라오는걸 꾹꾹 누르고 무사히 하루를 시작했어요. 사는게 쉬워지지는 않는다는걸 이제 너무 알아버려서 서글프네요. 돈이 작은 위로는 되지만 사람이 더 큰 위로와 가치가 있다고 믿어요. 님도 힘내세요. 우리 이 갱년기 잘 이겨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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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지 2019.12.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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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제33인데 매일매일 언제죽을까 죽고싶다 그만살고싶다 이생각하면서 살아요 하루에도 수십번을 생각하지만 내가 가면 부모님이 슬퍼할 생각에 참고살아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바로따라가야지 하고도 생각하고 결혼은 이미 포기했고 어려서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친구들 편하게 여행다닐때 저는 아둥바둥 공장다니고 했는데도 저는 계속 그자리네요 내가 왜 이렇게 아둥바둥 악착같이 살고있나 생각이들어요 20대때는 꿈진짜많고 긍정적이었는데 이제는 꿈도 없고 의욕도없고 그냥 죽을날 기다리며 살아가고있어요 이런게 우울증이겠죠 여기댓글다신분들 읽어보면 나는아무것도 아니네 라고생각은 들지만 살기싫고 삶이 허탈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는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받아서 마음을 잘안주는편인데 2년간알고 지낸 분에게 마음을 열고 친해지면서 호감이 생겼지만 오늘 결혼하시네요 저는 외롭고 힘들지만...전이미 틀렷어요 다른분들이랑 오늘결혼하시는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인생의 남은행복 지금 힘드신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저는 교통사고라도 나서죽었으면 좋겠어요 병에걸려 아픈데 정말살고 싶은분들에게 제 수명을 드리고싶어요 수명도 줄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다들 힘내세요 죽기전까지 살아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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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12.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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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가족들이 말은 안해도 이렇게 고생하시는거 다 알고 감사하게 생각할거예요... 힘든 시간 어떻게든 넘기고 나면, 숨 돌릴 수 있는 날이 분명 올거예요. 저희 부모님도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셨을거란 생각에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가족을 부양한다는건 정말 존경받을 일이에요. 꼭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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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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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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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나중에 자식들이 잘풀려 보상받으실겁니다 저희부모님도 저 대학다닐때쯤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조금 여유를 갖고 작은 취미하나 만드셨으면 합니다 인생뭐있습니까 그냥 살다 버티면 좋은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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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19.12.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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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당신은 모르실꺼에요 아프지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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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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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아서 보는 읽는 순간 눈물이 났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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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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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생활비까지 지원해줘요 학비대주는것도 감사해야지 내몸힘들어 죽겠는데 ㅡ ㅡ사실대로 말하고 알아서 알바해서 생활하라 하세요 애도 아니도 20대한창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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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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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0살부터 부모님 도움 1도 없이 혼자 생활비 학비 다 벌어서 살았는데...부모님은 자기계발하고 노후준비하고 잘 사시더라구요. 저는 섭섭하긴 했는데 노년에 잘사시는 모습 보니까 그게 더 좋더라구요 너무 자식한테 올인하지 마시구 본인인생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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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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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다짐합니다. 애 절대 안낳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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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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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보면 금수저 물고 태어난 나는 감사해야겠다고 느낀다 24살에 내 명의로 강서구에 집이 2채있는데 둘다 4년만에 3억이 올랐더라... 국산 중형세단도 끌고다니고 돈이 많다고 행복한지는 잘모르겠는데 적어도 걱정멊이는 사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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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2019.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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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많든 적든 자식있으면 돈이 있는데로 쑥쑥 사라집니다. 저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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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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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고 가족 자식없는 사람은 희망있어서 좋다고 살겠습니까~걍 의식에 흐름대로 살아가는거죠...다람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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