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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에 대한 애정결핍 같아요

ㅁㅁ (판) 2019.11.07 02:11 조회38,624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82년생 김지영 개봉 날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아픈 김지영을 마주한 엄마가 딸을 안고 우는 모습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한 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을 했고
다른 딸들처럼 엄마와 살갑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어렸을 때 부터 항상 큰아들 밖에 모르셨거든요


저희 엄마는 영화 속 엄마처럼 딸이 병에 걸렸다고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않으셨고 눈물을 흘리지도 않으셨어요

제가 스물여덟살에 암진단을 받고
너무 큰 충격에 울먹이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 했을 때도
수화기 너머로 들린 엄마 목소리는 그냥 무덤덤 했어요
‘어떻게 하냐’라는 말이 끝이었어요


...... 우리 엄마 성격이니까 원래 표현을 잘 하지 않으시는 분이니까.... 그동안은 그냥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님 영화가 엄마의 마음을 과장되게 표현했던 걸까요?



엄마가 딸을 부둥켜 안고 내새끼 내 딸 하며 우는 모습을 보는데
왜 난 아픈데도 엄마한테 사랑을 못 받는 걸까
그동안 나는 엄마한테 사랑 받고 싶어했었구나
나이 서른이 넘어서도 칭찬이 고파서 엄마한테 칭찬받으려고 매일 매일 노력 했었구나


엄마가 힘드니까 내가 도와드려야지
동생들 내가 챙겨야지 내가 누나, 언니니까 동생들 용돈줘야지
시간 날 때마다 본가에 가서 집안일 하고 엄마 가게 일 도와드리러 가고
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하다못해 휴지 세제 치약 칫솔까지 다 사서 채워두면서 살았어요
내 몸이 힘들지만 엄마가 웃으니까 딸이 있어서 좋다 그 한마디 칭찬이 고팠었나봐요



근데 그 영화를 본 후로 현타왔어요
아 엄마는 딸이 아프면 저렇게 마음아파 하는구나 엄마가 딸을 안아주기도 하는구나

제 스스로가 그동안 많이 지쳐있었던걸 이제 깨닫게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영화를 본 후 가만히 혼자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나요
감정기복이 너무나도 심해졌고 누가 톡 건드리기만 해도 울컥해서 울어버리고
자기 전엔 한참을 울다가 그냥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걸 인지하고서는 놀라고 제 자신이 안타깝고 정신차리자 마음먹어보지만 뒤돌면 또 눈물이 나요


엄마에 대한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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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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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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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고 표현하는것도 습관을 들이려고 무지무지 하게 노력해야 함. 나도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내 자식들한테는 정말 잘해야겠다고 결심 했음.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 귀 귀울여주고 칭찬하고 비난 말고 잘못 한일만 꾸중하고. 큰소리로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기로 결심해서, 이를 악물고 화 안냈고, 손찌검 안했음. 무엇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많이 했음. 우리 애들 둘다 성인인데 자존감 높고 감정 기복 심하지 않고 친절한 성격으로 잘 커줬음. 님 엄마는 포기 해요. 님 자식들에게, 신뢰 할수 있는 따뜻한 엄마 돼 줘요. 부모를 선택할수 있다면 절대 우리 엄마 선택 안했지만, 자식들은 그런 인생 안 겪어도 되게 할수 있음. 맘 추스려요. 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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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들 2019.11.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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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들이구요... 저도 그 장면 보면서 가슴이 먹먹했어요. 와이프랑 그 장면 이야기 하다가 눈물흘릴뻔 했구요. 저는 공황장애와 조울증 환자입니다. (다행히 중증은 아니고 대기업에서 차장급으로 사회생활 하고 있을 정도로 큰 지장은 없어요) 제 병을 엄마한테 처음 이야기 했을 때 엄마 반응은 쓴이 어머님이랑 비슷했어요. 덤덤하게.. 경상도 분이라 그랬을 수도 있고요. 그땐 그냥 그렇게 그럭저럭 지나가는 줄 알았어요. 근데 영화 보고나니... 엄마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 엄마 가슴도 무너졌겠구나. 아들 안보는 데서 얼마나 우셨을까.. 생각이 밀려오더라구요.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내 딸이 저러면... 하는 생각도 밀려들구요.. 쓴이님. 아마 어머님께서는 표현을 잘 못하셨을 수도 있고, 어머님이 흔들리면 쓴이님이 더 흔들릴까 속으로 참고 계셨을 수도 있어요. 세상 대부분의 부모는, 특히 엄마는 자기 자식을 위해 목숨까지 내 놓을 정도로 사랑이 넘치는 분이랍니다. 조금 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어머님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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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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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실컷울고나서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영화속 엄마같은 사람도 있고 가수 장xx엄마같은 사람도 있잖아요.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누군가에게 애정을 갈구하지마시고 그저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건강회복에만 신경쓰세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애정결핍이 생기지않도록 스스로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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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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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보면서 질질 짜다가 집에가서는 집청소 설거지등 손 하나 안대고 엄마에게 다 밀어두고 침대에 누워서 이딴글이나 싸지르는게 판녀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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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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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왜 꼭 엄마가 사랑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아들만 사랑하는 엄마가 잇음 안돼요? 안주는 사랑을 돈 갖다바치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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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019.12.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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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2년생 김지영이나, 2002년생 김지영으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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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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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 존재가 누구에게든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김지영네 엄마와 본인의 엄마를 동일시하지 마세요. 반응이 다르다고 또 상처도 받지 마세요. 자식 버리고 가는 엄마도 있고 아들과 딸에 대한 애정이 분명 다른 엄마도 있습니다. 포기하세요. 엄마가 주는 애정을.. 나의 엄마는 그런 사람이다 받아들이시고 포기하시는 것이 본인이 덜 상처받는 방법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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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2019.12.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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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는 제가 아프면 정 떨어진대요. 최근 들어 그 말만 두번이나 들었네요. 그말 듣고 너무 속상해서 울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과까지 받았는데 아직도 마음이 안 풀려요.저도 왜 하필 난 우리 엄마 딸로 태어났을까??란 생각 많이 하네요. 우리엄만 평소에도 절 비난하며 잔소리 하면서 악담 잘 퍼부어요. 그리고 교회가서 회개하겠죠. 기독교 신자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전 개독이 너무 싫어요. 하나님 믿으면 뭐하나요. 자식한테 그렇게 악담만 퍼붓는데~개독은 자식한테 악담 퍼붓고도 회개만 하면 된다고도 가르치나 봅니다. 엄마의 비난 섞인 잔소리 정말 지긋지긋해요. 엄마는 어제부터 이제 안그러겠다 다짐했는데 전 그 다짐 안 믿어요. 시간 좀 지나면 또 그러겠죠. 사람 잘 안 변하니까요. 저는 그래서 최소한의 도리와 방문만 하고 살려고요. 그리고 제 딸한텐 절대 엄마처럼 안할거에요.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딸을 낳아보니 전 엄마가 더 이해가 안돼요. 사랑하는 딸한테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물론 엄마가 잘해줄 때도 있지만 그럼 뭐하나요. 비난 섞인 잔소리로 엄마가 잘해줬던 기억마저도 모두 없애 버리는데~ 최대한 엄마 얼굴 안 보며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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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12.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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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진 못했어요. 엄마는 잔정이 없고 본인이 먼저이신 ㅎㅎ 물론 자식 생각을 아주 조금은 하세요. 아주 조금... 그래서 37살 먹은 지금까지도 엄마한테 참 서운한것도 많고 서럽고 참 우울할 때도 많아요. 엄마는 너도 애 낳아보면 똑같을 거다 라고 하시는데 전 안 그러거든요. 전 못 그러겠거든요. 아이 낳고 엄마의 마음을 더 이해 못 하겠더라구요. 전 아이에게 제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네가 얼마나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인지 매일 매시간 매초 알려주고 있어요. 나처럼 자라지 않게 나처럼 외롭지 않게 이세상을 살았음 해서.... 나처럼 가족도 못 믿고 의지 못 하는 사람이 되진 않았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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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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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더 잘하면 사랑받을 거라는 심리때문에 계속 충성을 다하는 겁니다. 딸 있어서 좋다는 칭친 한마디기 고파서요. 근데 애정없는 자식은 그냥 물주일 뿐 그 기능을 상실하면 그냥 귀찮은 천덕꾸러기 되는거죠. 기대를 완전히 버리고 모든 사랑과 걱정을 자심에게 집중시켜 보세요. 나도 외롭고 헐벗고 굶주리는데 내가 가진 모든 걸 내어주며 남에게 집중하니 계속 외롭고 마움이 가난한 거예요..당신엄마는 님한테 줄 애정이 없어요. 없는 애정 달라고 구걸하지 말고 본인에게 집중하세요. 본인에게 잘하세요. 이기적으로 살란 말이에요. 그래도 되고 구렇게 해야 님 애정결핍 나아져요. 암 그럼 평생 가족들 호구 노릇하면서 마음 속에 어린아이가 어름이 되지 못하고 계속 울먄서 엄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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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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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영환데요;; 현실을 보세요... 애증만 가는 부모들이 대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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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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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티비나책에서 엄마희생 사랑이런거 공감전혀안가요 우리집네 엄마는 본인이먼저거든요 바깥사람들이 더중요하고 음식만들면 늘못나고 망가진것만 먹으라내놓고 예쁜모양은 남들만줘요 반지하 곱등이나오는집에살아도 돈생기면 주식투자하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남긴돈도 투자해서 다말아먹고 어릴때 우리자매 공장보내놓고 월급족족 가져다쓰고 공과금한번 제때안내서 밀리는일잦으면서 나보고 사업자좀 내달래요 저녁부터 새벽까지 12시간 알바하고들어와 너무피곤한데 고생했다 한번못듣고 유니폼 의자에 걸어놨다고 냄새난다고 칼들고죽이네어쩌네 전 엄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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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11.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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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톤 못 잃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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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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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여러사람 들었다놨다 하네
그냥 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너무 본인에게 대입해서 슬퍼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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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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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수준이 딱 일베인것들이 왜 여기와서 설치지? 이분이 말하는건 그게 아닌데 왜 여기서 지랄들이지? 쓴이 힘내세요!!! 저희엄마도 그런사람인데 더이상 노력하지 않으니 제 맘이 편해요 그냥 놓아주세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효도받고 님은 그돈과시간 열정 다 님을 위해서만 쓰세요 님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데 그게 안되는 관계에서 매달리면 님만 깎아먹는거에요 제발 그 식구들 놓고 님의 행복만을 위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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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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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이제 인간지네(휴먼 센티피드)를 보세요. 그 눈물이 쏙 들어가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2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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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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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한 ㄴ들아 니네가 페미끼가 있는거 주변 사람들이 모르는거 같지? 아니면 스스로 페미라고 말하냐? ㅋㅋ 혹시 좋아하는 남자가 왜인지 본인에게 철벽치고 외면하는거 느꼈다면 니가 꼴페미 라서다. 페미들은 연애도 결혼도 하면 안된다. 그냥 평생 혼자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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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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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부모도 많아요 가족 형제 친구 다 부질없어요 혼자 잘 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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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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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영화가 ㅈ 같은 이유. 첫째 꼴페미계의 성경. 둘째 너무 여자의 단점만 서술함. 셋째 보고나면 여자로 태어난건 ㅈ 같애, 여자는 불쌍한 존재란 생각인 듬. 넷째 페미는 정신병 내가 평소에 연락하는 여자중에 페미끼가 젤 심한 여자가 있는데. 평소에 한국남자들 잘생긴 남자도 없는데. 오빠는 잘생기고 몸도 좋아서 다른거 같단 소리 자주함. 얘도 사상이 꼴페미인데 내가 대놓고 페미 싫다고 욕 하면 웃긴게 내 앞에서는 페미가 먼지도 잘 모르겠다고 지는 꼴페미 아닌척 겁나 많이 함. 알고 지낸지가 일년짼데 꼴페미들 현실에서는 잘생기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페미 아닌척 ㅈㄴ 하다가 인터넷만 들어오면 다들 저러는거 아님? 일단 주변에 저런 여자는 한명뿐이긴 한데. 연락 막 대충하고 답톡도 잘 안하고 답장 하루 이틀 뒤에 해주고 그래도 끝내 나랑은 연락 계속 하고싶은지 연락 계속 오는게 웃기기도 하고 꼴페미들은 아껴줄 필요도 없고 사회의 악이다. 나는 호감있는 여자 생기면 페미끼가 있는지 부터 확인한다. 꼴페미<외계인<뚱녀<마른여자<이쁜여자<날씬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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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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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하고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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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 2019.11.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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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감정이입하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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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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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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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저는 딸이 둘이였는데 저 태어날 때 아빠는 암이였고 저는 애어른으오 자랐어요 울면 쫓겨났고 제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20살 넘게 들으면서 자랐어요 실제로 목을 조르고 학대도 많이 받았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그 마음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서럽고 엄마를 또는 아빠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너지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 모든 말들이 더 또렷하게 생각이 나니까요 세월이 지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더 잘하려고 엄마도 힘들겠지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 맘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엄마는 날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어요 아픈 손가락이 아니라고 이야기도 했어요 다 떠올라요 그래서 연락안하고 지낸지 몇 달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하고 영화보니 서럽더라구요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도 안하고 자랐는데 유치원때부터 선생님께도 학대를 받고 컸으니 눈치부터 보고 컸으니까요 너무 서럽게 울었어요 영화보면서 저게 엄마구나 싶어서 영화속에서 그 여자가 저도 부러웠어요 물론 그 주인공도 아프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저는 부모님이 싫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 들이 많이 쌓여 있어요.. 절대 풀 수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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