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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이제 26살 막막합니다 우울증..까지

ㅠㅠㅠㅠ (판) 2019.11.07 05:18 조회16,918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새벽에 답답하고 요즘들어 우울증
약 까지 먹고 있는 이제 곧 26살 지금 25살 여성입니다
전 모아논 돈도 없어요
곧 있음 1년이될 회사도 어쩔수 없이 퇴사를 했습니다

2년전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졌고
심한 후유증을 앓다가 올해 1월에 조그만한 사무직에
입사 했어요 다리가 일단 안좋다 보니 앉아서 하는
근무를 선택했고 일단 돈은 벌어야 하니까요..

철심박는 수술을 했는데 철심제거도 해야 하는 부분이
와서 회사에 한달정도 쉬었고 그러다 이번에
제 덤벙거림에 핀 제거한 수술 다리를 또 넘어져서
골절이 갔습니다 .. 통깁스를 또 다시 했고 그러다
내 자신이 점점 한심해 지더라구요 아니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회사쪽에서는 더 이상 봐줄수가 없고
거의 그만둬야 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고 저도
다닐수가 없어 퇴사를 했습니다 혼자 그렇게 지금
3주째 있는데 내가 뭐하나 나이 25 먹고 뭐하나
너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

제가 더 답답한 이유는 제 앞으로된 엄마대출
대부 , 햇살론 등 3개의 대출이 제 앞으로 되어있고
신용은 지금 8등급에 모아논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다
못해 끝내 우울증까지 와서 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이유는 엄마 신용이 좋지 않아 제 앞으로 받은것이고
이거 갚기도 빠듯했습니다 25살 먹고 벌써 신용이
8등급여서 더 이상 대환 대출도 어렵더라구요
그 와중에 퇴사는 했고 하루하루 막막합니다

아빠는 없고 엄마 저 여동생 셋이 살아요 동생은
아직 학생여서 용돈도 필요하고 (제가 줬습니다)
사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이런 제 자신이 싫고 지금까지 모아논 돈이 30만원
있다는게 놀랍네요...

엄마는 막 이제야 일을 시작했고 (생활력도 없습니다)
또 바로 그만 둘게 눈에 보여요
저만 이렇게 답답한걸까요 ..? 하루하루
무기력해지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고 왜 이번
덤벙거림에 퇴사를 당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빚은 2천만원 정도 있고
학자금대출 1천만원 총 3삼천만원 빚이 있는데
다리는 이렇고 너무 답답합니다..

어차피 나가지도 못해 집에만 있는데 이게
뭐하나 싶고 우울함은 커져가는거 같고 빚은 대체
어떻게 갚아야 하며 적금은 어떻게 들어야 하고
다시 일을 해도 받아봤자 160정도 일텐데
동생 용돈 주고 핸드폰 요금내고 이동 버스비도 만만치
않고 생활하는데 쓰고 빚 갚고 남는것도 없어요 빚도 못갚아요 이자만 내고 있네요 그것조차 이제 힘들어
집니다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데 그래도 우울하고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듭니다 요즘 심해졌어요
잠 못자는건 기본이고 두통 어깨 아픔 ...
전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

25살에 신용 8등급에 대출도 안되고 다리도
골절되어 일 조차 지금 못하고 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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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2 2019.1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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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봐요 미안하지만 여기에 우울하다고 글쓸정도면 아직 스스로 이겨낼 힘이 있는거에요. 얼마전에 양재에서 횡단보도로 한 여자가 트레이닝 바지한쪽을 당당하게 걷어올리고 강아지 산책시키며 지나가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의족이였어요. 표정이며 걷는게 하도 당당해서 저도 모르게 의족이란건 별게아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참 멋있었어요. 몸이아프면 당연히 우울하죠. 그래서, 지금 땅을 딛고 설 다리가 없나요? 밥을먹고 목발 짚을 두 손이없나요? 우울할때 서울 큰 대학병원 로비에서 한동안 가만히 앉아있어보세요. 나한테 두팔 두다리가 있어 달릴수있고 만질수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이였는지 느끼게돼요. 저는 누구나 가슴에 유리조각을 품고산다고 생각해요. 쓰니만 그런게아니에요. 인생의 터널을 뚫고 나가는 길은 본인이 개척하는거에요 주저앉아 원망만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않죠. 할수있는것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분명히 나비효과처럼 언젠가 쓰니의 인생이 바뀔거요. 나도 내인생 긴 터널 안인데 아무도 원망하지 않으려구요. 빠져나와서 보란듯이 침뱉고 비웃어줄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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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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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한번 알아보시고, 본인 혼자서 감당하지 마시고 가족 단체로 회의라도 열어서 나가는돈 지출 쫙 줄이고 돈 모아서 빚부터 해결할 생각 하세요. 괜히 혼자서 끙끙 앓고있어봐야 될것도 없습니다. 학자금이야 좀 천천히 갚아도 될거고 당장 빚 2000인데 솔직히 작정하고 갚으면 1년이면 금새 갚을돈이라 마음가지만 잘 가지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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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19.11.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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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몸부터 추스리세요. 아플때 생각많이 하지마세요. 몸이 좋아지면 취업하고 개인회생이나 파산 알아보세요 법률구조공단이나 법원무료상담 꼭 받으세요. 아직 젊어요. 쓰니님이 있는 곳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고 끝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꼭 좋은 친구들. 삶에서 배울것이 있는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어울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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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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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20대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저는 30중후반 그래도 독하게 맘먹고 이겨내세요 어느날 좋은 날이 꼭 올거예요... 저도 20대때는 돈도없고 직업도 없고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29살때 부터 풀렸거든요... 힘들어도 나쁜 생각 말고 잘 버텨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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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소나타 2019.11.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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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입니다 꼭읽어보길.. 십수년전 대학생 대출로 시작해 500 300 200 200 150 등등 못갚아서 이자만 갚다 십년이 넘었지 몇개갚고나니까 원리금균등 빼고 월 90이상 이자내더라 이자 한달에 한번만 내는거라 그렇게 버티다가 어느순간 빡세게 잠도안자고 귀걸이 한번사본적없이 옷한번못사고거의 10년채워가는거갚았음 담배를 하도펴서 할아버지들보다 많이 폇어 그러다가 이 빚과 내찌든인생 벗어나고파 이사가고싶어 일수 대부업에서 500 빌려 못갚고 1000 빌리고 1000빌려서 선이자랑 뭐떼고 500못갚은거까지 400 받았음;;;그게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다못갚아서 부모님이 300해줬는데 첨에 사탕바림하던 ㅅㄲ가 돈내놓으라고 협박하더라 그렇게1300채우고 30주니까 떨어지더라 일수 대부업 절대 빌리지말아 파산도 안됏어 난 집이 잘산다고 자격도 안되더라 내청춘은 죽었다 생각햇어 남들한테 자존심 구기면서 티내지 않앗어 요증 이자율은 이자도 아니지 39.8 49 이런거 들어봤나 난이때휴유증으로 사회생활을 못해 그러나 살고있어 이때 기억이 너무 끔찍하고 스트레스라 이때 돈에 대햔 기억이 통장을 봐도ㅡ 계산이 안될정도야 우리엄만 이때부터 약을 달고살어 힘내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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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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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힘내요 저도 늦은나이에 대학그려고 바둥바둥하고 지금 예비만 받고있어서 눈물이 눈앞을 가리지만 다시 벌떡 일어나서 공부하고 그래용... 힘내요 그냥 다들 힘들게 살고 각자의 방식으로 열심히 버티는거 같아요 그냥 베댓말처럼 조금씩 바꿔봐요 절대 마음속에 패배의식 가지고 살지말아요 독이에요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ㅋㅋㅋㅋ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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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요 2019.1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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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7살 언니가 몇자 적고 갑니다. 지금 서울에 내 명의 34평아파트 소유하고 있어요. 나는 25살에 30만원은 커녕 1만원도 없어서 맨날 핸드폰 연체되고 통장은 0원. 돈필요하면 놀이공원 단기알바나 하면서 그때그때 살아가고 벌면 다쓰고 또 거지되고, 폰은 매번 끊기고, 정말 좀비처럼 하자인생을 살았어요. 사람 팔자는 모른다고 .. 그렇게 살던중 밤에 하는일은 죽어도 안하겠다고 마음먹고 살던 내가 결국26살때 강남에 웨스턴바에 알바를 하러갔어요. 몸팔고 접대하는 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텐이라는 직업이 술을 파는건 맞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제 적성에 맞았는지 그곳 매출을 제가 많이 올려주었고 결국 사장님이 동업제안을 해서 수입의 몆퍼센트를 나누어갖게 되었고 32살에는 제가 인수해서 영업을 했어요. 현재는 그곳에서 만난 손님과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 살고있답니다. 25살에 돈1만원 없어서 맨날 친구들한테 얻어먹고 거지처럼 살던 한여자가 32살에는 사장님이 되어서 지금은 아파트 한채 소유하고 살고있잖아요. 사람팔자는 당장 내일을 몰라요. 운명에 맡기고 뭐든 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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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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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여자들 이런거 보면 ㅈㄴ꼴보기 싫음 쉽게버는거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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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2019.1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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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함든것이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빚이 좀 있으신데 개인회생이나 전문적으로 상담하는곳에 찾아가 상담을 좀 받아보시고 건강챙기신 다음에 새로이 마음갖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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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2019.11.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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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을 노려보세요. 그것도 본인의 능력이고, 취집으로 인생 레벨업 하는 여성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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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mo... 2019.11.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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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아직 많은것을 할 수 있는 나이 희망만 있는 나이 입니다.
몸이 안 좋으니까 건강 우선 챙기고, 빛은 형편상 어려우니 기관에 알아서 저리나 탕감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요. 가족을 책임진다는 부담은 갖지 마세요 가족 회의를 해서 엄마도 아직 벌 수 있는 나이일테니까 집안살림은 엄마가 책임지게하시고, 금전문제가 힘들겠지만 본인 건강챙기며 단기 중기 장기로 계획을 세워 본인위해 생활을 하세요. 없다는 낙담보다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욕심이 아닌 자신감 갖고 생활하면 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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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ㅈ2123... 2019.1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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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나이 30인데 빚 8천만원있는데 지금 군대 강제징용와서 빚은 늘어가는데 돈은 못벌고 맨날 갈굼당하고 청소 조카 하는중 저보고 희망을 찾으시길 스트레스땜에 탈모옴 ㅠㅜ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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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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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 나이에 삼천이라는 빚은 어른들 빚의 3억이란 체감과 비슷 할것 같아요 무능하고 책임감없는 엄마 아직 공부하는 동생 이 환경이 빚보다는 더 큰 문제인데 25살이 감당하기는 버거운 현실일거라 마음이 아픕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서 현재 생활상황을 소상히 말씀 들여 보세요 십년전에 제가 너무 힘들어 빚이 있어서 신용회복 삼실을 찾아간게 아니라 몸은 아프고 당장 일은 할 수 없고 생활비는 없고 찾아가서 소상히 말씀드렸더니 1프로 대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었습니다 하니 한번 방문하기를 꼭 권합니다 삼천의 빚을 탕감할 수 있는 해결을 해주지 싶습니다 힘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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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자 2019.11.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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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나랑 비슷해.. 몇달전에 교통사고 나서 갈비뼈 나가고 팔 나가고 차는 폐차하고 회사도 그만뒀어! 대출은 1억이 넘어 동생! 결혼도 아직 못했고 홀어머니에 동생도 있어. 이런 날 보며 조금이라도 위안삼고 조금이라도 힘내! 같이 힘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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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2019.11.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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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단 '연체위기자 신속 지원제도' 신청해보세요.
9월 23일 부터 시작된 제도인데
소득이 끊겨서 연체 위기가 오면 긴급상환유예 6개월이나
분할상환을 지원해줍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지원대상이 안되거나 해서 어려운 경우에는
3개월 연체 해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체 후 신용회복 신청하면
지금보다는 여유가 좀 생기실거에요.
제 동생도 부모님과 식당하다 힘들어져서
대출 받은거 갚느라 진짜 고생 했는데
신용회복 해서 갚기 시작해서
지금 3년 됐는다 빛 다 갚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특별히 아프신게 아니라면
다음 직장 구하시면 용돈 조금만 주시고
선 그으세요.
힘들어도 해주시니까
생활력이 안생기시는거에요.
정말 기댈데 없으면 일 하게 됩니다.
기댈데 있으니 얼마 못가 그만두고 일 안하시고 하시는거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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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1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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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봐요 미안하지만 여기에 우울하다고 글쓸정도면 아직 스스로 이겨낼 힘이 있는거에요. 얼마전에 양재에서 횡단보도로 한 여자가 트레이닝 바지한쪽을 당당하게 걷어올리고 강아지 산책시키며 지나가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의족이였어요. 표정이며 걷는게 하도 당당해서 저도 모르게 의족이란건 별게아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참 멋있었어요. 몸이아프면 당연히 우울하죠. 그래서, 지금 땅을 딛고 설 다리가 없나요? 밥을먹고 목발 짚을 두 손이없나요? 우울할때 서울 큰 대학병원 로비에서 한동안 가만히 앉아있어보세요. 나한테 두팔 두다리가 있어 달릴수있고 만질수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이였는지 느끼게돼요. 저는 누구나 가슴에 유리조각을 품고산다고 생각해요. 쓰니만 그런게아니에요. 인생의 터널을 뚫고 나가는 길은 본인이 개척하는거에요 주저앉아 원망만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않죠. 할수있는것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분명히 나비효과처럼 언젠가 쓰니의 인생이 바뀔거요. 나도 내인생 긴 터널 안인데 아무도 원망하지 않으려구요. 빠져나와서 보란듯이 침뱉고 비웃어줄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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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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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발자라서 그런지.. 여자가 그나마 편히 할만한게... 웹디자이너 밖에 생각이 안나네.. IT는 회사들어가서 일하기도 하지만 실력 어느정도 되면 회사 없이 그냥 프리로 일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나도 그렇고....

그리고 다들 그 나이에는 벌어놓은거 없어요.. 집에서 지원해 주거나 진짜 악발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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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1.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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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저도 90만원 못 냈으면 오늘 200 더 나오는게 됐었는데 가까스로 지인분들한테 빌려 급한 불은 껐습니다. 저도 90만원 때문에 자살 생각도 해봤는데 글쓴이는 어떨까요.. 그래도 살라고 기회는 주시나 봅니다. 열심히 돈 벌다 보면 그 사이 행복도 오고 돈도 다 갚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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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9.1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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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천이면 셋이서 조금씩 갚아나가면 되죠 25 너무 부러운나이에요 빚줄어드는 재미로 사는거에요 다갚으면 큰숙제하나했다 뿌듯할거에요 꼴랑돈 때문에 힘든건 힘든축에도 안들어요 힘내요 우울한거아니에요 다그러고 살아요 젊으니까 머든할수있어요 시간 너무 많잖아요 자꾸넘어지지말고 덤벙대는것도 신경쓰면 나아져요 얼른 낫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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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 2019.1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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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부모한테 얹혀살아도 룰루랄라 사는 우리딸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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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다야옹 2019.11.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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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힘내세요.. 대부업 제 3금융의 대출은 이자가 비싸서 이자 내기도 버거우실꺼에요 신용회복위원회 알아보시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상환이자가 없어지고 원금만 값는 형태인데다 대출금의 50프로정돈 탕감되는걸로알고있어요.. 초록창에 신용회복위원회 검색후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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