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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피형5년연애하고 헤어지고 극복어떻게하시나요

ㅇㅇ (판) 2019.11.07 10:32 조회41,15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모든게 망가진 느낌이에요
5년 내내 회피형이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최고로 만들어줬는데, 취업하고 헤어짐 유도 한 다음 덥썩 물고 잠수로 떠났습니다

20대의 반이 날라갔어요
공감능력 없고 항상 자신이 최우선이었던 사람이라 그 사람이 없는 건 하나도 안힘든데 지나간 시간, 바보같았던 내 마음이 너무 바보같고 힘들어요

1시간 거리 예비군은 물론, 취업시험 고사장까지 2시간 등 다 데리러가고 함께했는데 고마움을 모르더군요. 아니, 헤어지는 날 전까지도 고맙다는 말 달고살던 남자라 제가 깜빡 속았어요. 다른 여자를 만나고싶어하는 거 같은 말들에 상처받아 헤어졌는데 그것 조차 자기가 차였다고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일말의 양심도 없는거죠.

봉사할 일 있나요 합격하고 헤어지자고 제가 말할 이유가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에겐 정말 착한사람으로 비춰지는 사람이라 저만 힘드네요. 다른 사람들은 알까요? 그렇게 순둥해보이는 그 사람이 5년 만난 여자친구한테 합격 전에 선, 소개팅 얘기를 꺼냈다는 걸요. 오랜만에 동기한테 연락하니 청첩장 나왔냐고 묻더라고요. 맞아요 우린 그런 나이죠 저도 취업하면 결실 맺을 줄 알았네요.

헤어진 건 후회안하지만 마지막 몇개월 간 자신을 위해 제 마음을 이용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리화로 자신은 헤어질 생각 없었는데 니가 먼저 말했으니 헤어져야겠다. 난 차였다. 당분간은 여자만날 생각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

도대체 저런 사람들은 어떤 여자 인생 망칠려고 저러나요?
그 사람한테 물질적, 정신적으로 바라는 게 없었어요 회피형이라 대화를 피하는 사람에게 대화하자고 한게 죄라면 죄겠네요
피폐해질 대로 해져서 더 이상 바닥칠 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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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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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쁜 남자는 죄다 회피형에 절대 헤어지잔말 안하고 여자입에서 나오게 유도한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로운 여자한테는 전여친한테 차이고 상처받은척 불쌍한척 오지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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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후 2019.11.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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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 연애 하시거든 그렇게 자식 키우듯 하지 마세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회피형도 결국 님이 그렇게 만든거에요.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온갖 곳 모시고 가고 모셔오고.. 그렇게 챙겨주면 고맙게 생각하겠지 사랑해주겠지 이게 사랑이겠지 하지 마세요. 마냥 남탓만 하지 마시고 그냥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이십대 반은 지나갔지만 앞으로 살아갈 젊은 날이 더 많아요. 다음엔 존중받고 사랑받는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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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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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27살인데 20살부터 25까지 5년 만난 남자친구가 인턴 시작하면서 마지막에 헤어지기 직전에 소개팅 받은 여자랑 바로 사귀더라구요. 설명하자면 너무 길지만 엄청난 회피형이였구요. 그때 25살이나 되었는데 5년이 너무 아깝다며 슬퍼하고 증오하고, 폐인처럼 살았어요. 근데 그 남친이 2개월 후에 후폭풍와서 빌면서 돌아왔어요 그러고 2년을 더 사귀었는데 사람 안변해요ㅎㅎ이십대 후반이 되어서 진작 끊어낼걸 생각하지 마시구 지금부터 독하게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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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린아 2019.12.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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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성 인격장애 사람들 진심 걸러야 함 절대 사귀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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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19.12.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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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망신 시키는것들이 왤캐 많냐ㅋㅋㅋ정신차리고 연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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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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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만난 남자에게 저래봐서 아는데 쓴이님 그렇게 다 주는게 사랑은 맞지만 건강한 사랑은 아니에요. 어떤 엄마가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다 해주고 먹는것도 떠먹여주고 한다쳐요. 그 자식이 고마워하나요. 고맙다고 말은 하지만 숨막혀해요. 아마 '나만큼 너한테 할 여자 없을걸'이라고 생각해봐야 그 남자가 원하는 사랑을 주는 여자는 아닌거니까요. 많이 아프시겠지만 정신 추스리시고 멋지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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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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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한테 엄마처럼 물심양면 하는 애들중에 좋은 결과가 얻는 애들이 없어여. 그 남잔 너가 그렇게 해줘서 만난거에요. 양심있고 제대로 된 애들은 저런 대접을 받지 않거든요. 지가 다 알아서 해요. 꼭 여자애들인 지들이 남자에 빠져 병신 골라서 사람 제대로 못보고 퍼주고 징징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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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2019.12.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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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나 좋아했어봐 회피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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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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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회피형이지 그냥 책임회피임ㅋㅋ 여우같은놈들ㅋ 사귈땐 좋다고 사귀어놓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죽어도 안지려는 책임회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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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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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 전에는 비싼 선물, 돈 거래, 과도한 지출, 과도한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남녀 공통 사항. 결혼 전에 저걸 원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사기꾼일 확률이 높죠.
그리고 결혼 전에 자진해서 저걸 해주는 것도 병신짓이고요. 어느 선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자기 시간 써가면서 해주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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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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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 너한텐 저런새끼 없는50년 꿀같은시간이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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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2.0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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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아는 남자 선배가 역시 제가 아는 언니랑 꽤 오래 사겼었는데 그언니가 참 마음도 이쁘고 여성스럽고 사람 참 좋았어요 물론 남자한테 지극정성이였고 남선배도 자기여친 자랑 많이 해서 저희는 정말 그 둘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여자쪽이 훨씬 좋아하는 건 누구나 알았고 근데 남자도 전혀 함부로 하지 않고 뭔가 그런 여자쪽 배려를 당연하게 즐기는 그런 태도였거든요 헤어질 줄은 전혀 몰랐고 다만 저렇게 결혼해서도 남편한테 다해바치고 쥐어살겠다 싶긴 했어요 뭐 그것도 본인들이 원하는 거면 누가 뭐랄 건 아니다 싶었는데 결혼이 안되더라고요 쉽게 말해 남자가 딴여자하고 연애하고 바로 1년도 안돼 날 잡고 결혼식 해서 주변 사람들이 다 멘붕에 빠지고 여자들끼린 의리 상 식장에 다같이 가지 말아야한다 아니다 그래도 아는 처지에 축하 할 건 해야한다 말들이 많았거든요 전 청첩장이 와서 가긴 갔어요 신부도 그때 첨 봤는데 뭐랄까 인연은 따로 있다고 해야하나 여자가 남자 휘어잡는 그런 애교와 적극성으로 똘똘 뭉쳐있더라고요 본식 끝나고 인사하러 테이블마다 오는데 저희가 누군지 알면서도 정말 개의치 않고 밝게 인사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게 더 충격인 건 그 남선배의 태도가 전여친인 그언니랑 있을 때와 달리 뭐랄까 신부랑 똑같이 뭔가 적극적이고 활달해져있달까 사람이 분위기가 달라져 있더라고요 물론 그 언니도 다른 좋은 분 만나 결혼 했고 지금은 남편 발령 따라 영국에 가있습니다 아이도 낳았고요 각자 잘 살드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 그 남선배가 연말이라고 지인들하고 단톡하는데 딸아이 사진 올리면서 그러더래요 이세상에서 자기를 외면하는 첫 여자라고 딸바보인증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 말 전해듣고 전 저대로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선배는 자기가 외면했던 그 언니를 가끔이나마 생각을 할까 뭐 남들은 다 잊었는데 저만 그런 기억이 나는 것도 웃기고 해서 아무한텐 얘기 못했지만 그냥 사는 게 그런 거 같아요 각자 인연이 아니니까 서로에게 아쉽거나 못된 사람으로 남았구나 생각해야지 양쪽 다 보면 서로 맞는 사람 찾아간 거나 마찬가지고 그냥 자기 인생들 사는 거거든요 누구 잘잘못이라기 보단 쓰니님도 그런 인연은 하루라도 빨리 털어내고 쓰니 인생만 잘 사는 게 그게 정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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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2.0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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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쓰니남친은 취업하고 상황이 나아져서 더이상 쓰니와 미래를 약속하긴 싫었던 거고 그게 그사람 진실 아녔을까요 남자한테 고맙단 말을 듣는 게 사랑은 아닐 거예요 쓰니 조건이 자기보다 더 낫다고 생각됐다면 쓰니남친이 떠났겠어요 남자한테 헌신하지 마시고 그 시간과 노력을 쓰니 자신에게 쏟으세요 남한테 고마울 짓은 연말에 기부나 하면 되는 거죠 왜 자기 인생을 남한테 겁니까 교활한 심성으로 세상 착한 척하고 사는 사람 만나 상처가 크실텐데 언젠가 그사람도 똑같이 당할 거니까 그냥 다 잊으시고 다음 번엔 진짜로 사랑받는 사랑을 하세요 쓰니의 착한 맘을 귀하게 알아주는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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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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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잘된 일일수도 있어요.회피성향 지닌 남자들 바람끼도 심하고 평생 정착 못할 가능성 높다네요..또다른 희생자를 찾아 떠난거죠.걸려드는 그여잔 지옥맛을 볼거고 ㅎㅎ저도 회피형 남자랑 사귀다가 난생 처음으로 자존감 다 박살나고 거의 2년을 폐인처럼 살았는데,요즘은 헤어진게 다행이란 생각듬..안헤어졌으면 더 지독한 지옥을 맛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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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11.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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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다들 좋은 조언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오히려 님의 헌신적인 연애방식을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렇게 한번 데이고나서 상처받고 다음엔 상처받을까봐 덜 마음주고 덜 사랑하는데 그 방식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지는 못할꺼에요. 님이 헤어진 이유는 단 하나에요. 그냥 그 사람이 님의 헌신을 그저 무미건조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쓰레기였을 뿐이지 절대 님이 헌신해서 헌신짝됬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는 말 아시나요? 저도 님하고 비슷하게 데여봤는데, 결국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헌신이더라구요. 님이 연애를 하면서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연애를 오래하는거고 상처받지 않는거면 다음부터는 마음 열지말고 밀당하고 머리써가면서 연애하세요. 근데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면 그렇게하지 마세요.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님이 모든것을 다바쳐서 사랑할때 그것에 감사할줄알고,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꺼에요. 님이 더 사랑하고 결국 모든 것을 다 바쳤을때, 옆에 있는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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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2019.11.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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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정한의미의 회피형은 없음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회피할만하니까 하는거임 여자가 더좋아하고 그관계를 끌어가고 싶으니까 즉 여자가 더좋아한거 회피하는거같음 헤어지면 그만 안헤어지고 회피네 어쩌네 하는것도 을로써 지가 더좋아하다가 그마저도 버림받으니 회피로 몰아가는거뿐 막상 회피라고 불려지는 사람도 지가 더좋아하는 스펙높은 이쁘고 어리고 돈많고 이런사람한테 불안성향으로 바뀜 인생사 별거없음 회피형인간이 얼마나 많냐~다 잘들 삼 그러니 나를 안좋아했다 또는 그만큼 사랑하지않았는데 좋다고 매달리는 그럭저럭 봐주고 만났다 요정도로 자기객관화하면됨 ㅈ도없는놈이 회피한담 본인은 어떨거같음?ㅈㄹ하네 주제에 회피씩이나?당장꺼져 버러지같은게 인성도 더럽네 이랬을껄?진정한의미의 회피형은 연애관계 아니 모든 인간관계에서 없음 그냥 내스펙이 상대에 못미친거임 아닌데여?저도 잘났는데요?라고 정신승리 하지마셈 상대는 피하고싶은 폭탄이 잘해주는거 하나로 퉁치려고 발악하는걸 단열매만쏙빼고 도망간거 뿐임 현실직시 요함 이거 내애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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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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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피형이랑 2년?3년가까이 사귀어봤는데 ㅋㅋ진짜 딱 느낌이 아 얘는 누구랑 결혼해도 1년도안되서 이혼하겠다 이거였음 ㅋㅋ 책임감이 일단 너무 없고 진지한얘기하려고하면 이리저리 피해다님 ㅋㅋ 자기가 잘못한거, 우리 사이의 문제에대해서 내가 좀만 말할려하면 극복하려는게 아니라 그런 무거운 얘기 불편해.. 이러고 피해버린다 ㅋㅋ 나는 그남자가 첫남자였어서 처음엔 이런게 맞는건가?난 너무 이상한것같은데..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있다치고 이해해야하는건가 싶었음 ㅋㅋ 그남자 잠수도 탔었는데 너랑 나랑 다른거라고 자기를 이해해달라고 개소리 지껄였었지 그당시에는 또 그게맞나보다하고 이해해주면서 2년넘게 사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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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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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헌신하면 헌식짝된다는말 왜 있겠어요 담부턴 남자를 위해 모든걸 다해주지마세요 남자들은 다그런건 아니지만 잡힌고기엔 관심이없고 항상 다른데 눈돌리는 사람이 많습니다ㆍ적당히 맘주고 적당히 할말하는 여자가 오히려 존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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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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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도쓰레기지만 이런여자들은 얼마나 매력없고 자신감없어서 남자를 떠받들듯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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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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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헌신하지 마세요.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 말 괜히 나온거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100% 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는데 절때 베댓처럼 받아주지 마세요. 그리고 참긴 왜 참나요? 주변에 다 말하세요. 이놈 원래 착한거 아니고 착한척 하는 본심은 이런 놈이라고요. 본인만 입다물고 있으면 등신되는건 님인 거에요. 자기 이미지, 입장은 저놈처럼 님 스스로 챙기셔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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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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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젊고 이쁜나이에 겪었으니 위안 삼으세요..그래도 그 상처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전 결혼적령기를 그 사람과 보냈죠..많은 추억..대부분의 인간관계도 그랬고 반대할 결혼이었기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2년째부턴 계속 이런저런 생각을하더 결국 잠수..사람이 헤어짐과 만남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것을. 지금 당장 얼굴마주하기 싫고 문제해결을 하고 싶지않기에 허송세월만 보낸시간이 제일 후회가 되더라구요 ..차라리 깨끗이 정리하자고 닥달한쪽은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저렇다 말도 없이 흐지부지 끝나는 무책임한 사람도 있어요..다른 사람의 인생,시간은 아무것도 아닌 이기적인 사람 ..아직도 자다가도 숨쉬다가도 생각나고 부들부들...정말 죽이고싶을정도로 내 인생을 파괴한 사람이죠.. 매일 기도합니다..처절한 불쌍하고 외롭고 고독햐 노년을 보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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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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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부모도 저랬겠지..피는 못속인다.배은망덕하고 여기 힐끗,저기 힐끗..평생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다가 모두에게 버림당할 팔자..짐승도 저러진 않는다.배은망덕한 검은머리 놈들은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됨.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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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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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었다 생각하세요.운동 열심히 하고 자기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져요.헤어진지 1년 좀 지났는데 살만합니다.오히려 그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일도 잘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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