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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간관계 어렵네요

ㅇㅇㅇ (판) 2019.11.07 12:22 조회15,45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처음에는 전혀 몰랐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먼저 첫번째 여우는 1년 전 입사했는데 당시부터
저와 제일 친했던 동기를 꼬리자르기 하더라구요

자세히 쓰면 알아볼까봐.....

제가 낯가림이 심한편이라서 친한사람이 몇명없는데
분명 다 압니다 알고있으면서 그 여자애가 00씨는 내가 싫은가봐 이러면 00야 쟤랑 잘 지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애는 뒤에서 승리의 찬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남자들이 뒤돌면 순한 양 되구요...

그 이후로 제 주변사람들을 다 뺏어갑니다
남자든 여자든요

뒤에서 무슨말이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애랑 1대1로 만난 후 부터는 저를 보는 눈빛이 묘하게 달라지구요
직접적으로 물어볼수가 없었어요 일단 피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걸 느끼고 난 이후로 우울해지더군요

톼근후에도 자꾸 뭐먹으러 가자면서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친목이 형성 되면서 늦게들어가고 지각하고 반복하면서도
회사에서는 쉴때 ㅁㅁ씨 여자소개시켜줄까? 이러더라구요
그럼 또 남직원들은 좋다고 그러면서 본인들끼리는 즐겁다고 하하호호 하는데

저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퇴사할수도 없어서
가만히 성과에만 집착하게 되었고
아무말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얼떨결에 친목자리 따라가게 되더라도 제가 결제 안하구요
다들 떠받들어주는 사람 안들어주고 다른사람들이 하는 행동
그 반대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도 안막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모든게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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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hhvhi... 2019.1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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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하면서 조심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게 제 생각엔 상상을 하지 않는거에요 진지하게 누가 직접적으로 얘기한거 아닌 이상 이런거 아닐까 스스로 상상하고 아파하고 반응하지 말라는거에요 물론 쉽지는 않은데. 실제로 상대방은 별 생각이 없거나 님한테 그냥 관심 자체가 없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요. 님이 싫은게 아니라구요. 근데 그건 님도 마찬가지에요. 뭐 인사를 안한다거나 말을 씹는다거나 나를 무시한다거나 등등 이런게 나를 싫어한다가 되는건 아니에요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인사를 못 하고 말을 씹고 무시를 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 상대방도 님이 기분나쁠까봐 조심하는걸수도 있어요 여러가지 나름의 이유가 있을수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나를 싫어하나 무시하나 상상을 막 하기 시작하면 계속 힘든 길로 빠져요.. 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다 나만의 착각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착각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렇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들 나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냥 편하게 일하다가 일적인 얘기 할게 있으면 하고 아니면 안 하고 심심하면 아무나 잡고 말 걸고 아니면 가만 있고 누가 말 걸어오면 대답하고 그게 다예요. 절대 혼자 인간관계를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세요 사실은 아무 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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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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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해는 못했습니다만 ㅎㅎ
뒤에서 누가 나의 루머를 만들려해도 당신은 늘 옳게, 밝게 묵묵하게 할일을 하다 보면
당신의 루머가 소문이 아니란걸 다들 알꺼에요
제 경험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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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2019.12.0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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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함의 희생자가 될 필요가 없다.
사악함을 정리하고 스스로 승리자가 되도록 해라.
도전에 응전하며, 자신의 진실을 스스로 보호하고,
진실을 해치려는 사악함을 제압하는 건 인간의 의무다.
책임이며, 능력이며, 재미다. 이겨내라. 사악함을 이길 힘을
갖지 않은 자는 없다. 쓰지 않는 자는 있고, 자신의 능력을 모르는
자만이 있을 뿐. 자기의 진실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상대를 증오할 필요는 없으며, 상대의 간사함을 담담함과 진실로써
눌러 없앨 필요가 있다. 이런 도전에 맞서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인생의 영광이고 살아가는 흥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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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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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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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맘아프네요 ㅠ 회사사람은 딱 회사사람이다~ 생각하고 마음 비우세요 친해질 필요도 없어요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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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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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직장생활에 동기한테 의지했는데 걔한테 배신당한적 있어서 그뒤로 직장사람들한테 마음 잘 안열고 친해질라면 오랜시간 걸림 ㅠ 내가 사람 질안좋고 그런사람이면 더 거리두는 스타일인데 회사망해서 실업급여받다가 일 새로 들어갔는데 한명이 나한테 유독 싫어하는 티 엄챙내고 사람 차별하길래 그냥 나 싫어하는가부다 했는데 무슨 나보고 사람 내외하냐는둥 니가 그렇게 행동하면 나도 니한테 그렇게 행동할거야 이딴소리함;;;어처구니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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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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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밑에분 말이 맞아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스타일이고 요즘도 가끔 헉하고 겁날 때가 잇는데 정말 제가 상상하는 경우가 아닐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면 점점 남들도 알게될거구요. 뺏어 가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맞아요. 저도 항상 당하는 편으로 살았어서 그 마음도 이해하구요. 그런데 저는 포기햇습니다. 그냥 내가 그 사람처럼 사람뺏어가고 편갈라가며 아등바등 인간관계는 하기싫으니 다른거에 몰두하자 해서 자기계발 열심히합니다. 물론 업무 외 시간에요. 못하는거 포기하고 잘하는거 잘할란다 하며 삽니다. 어쩔수 없죠. 그렇다고 내가 못난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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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11.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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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어렵냐면요 그건 님이 잘하려고 하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거예요 나 싫으면 니가 꺼지세요로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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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hvhiy 2019.1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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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하면서 조심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게 제 생각엔 상상을 하지 않는거에요 진지하게 누가 직접적으로 얘기한거 아닌 이상 이런거 아닐까 스스로 상상하고 아파하고 반응하지 말라는거에요 물론 쉽지는 않은데. 실제로 상대방은 별 생각이 없거나 님한테 그냥 관심 자체가 없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요. 님이 싫은게 아니라구요. 근데 그건 님도 마찬가지에요. 뭐 인사를 안한다거나 말을 씹는다거나 나를 무시한다거나 등등 이런게 나를 싫어한다가 되는건 아니에요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인사를 못 하고 말을 씹고 무시를 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 상대방도 님이 기분나쁠까봐 조심하는걸수도 있어요 여러가지 나름의 이유가 있을수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나를 싫어하나 무시하나 상상을 막 하기 시작하면 계속 힘든 길로 빠져요.. 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다 나만의 착각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착각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렇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들 나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냥 편하게 일하다가 일적인 얘기 할게 있으면 하고 아니면 안 하고 심심하면 아무나 잡고 말 걸고 아니면 가만 있고 누가 말 걸어오면 대답하고 그게 다예요. 절대 혼자 인간관계를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세요 사실은 아무 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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