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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힘들어야 사랑이라고 느끼는

ㅇㅇ (판) 2019.11.07 13:12 조회4,871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나는 마음 고생 시키고 속상하고 힘들게 해야 사랑이라고 느껴지는데

병주고 약준다는 말이 있듯이

아픔을 주고 위로해 줬을때 상대가 나에게 기댈때면 그런 어떤 사랑과 성취감, 따뜻함 같은걸 느끼는데

그래서 일상이 대부분 가면쓰고 연기하는게 일인데

연애 외에도 대부분의 관계에서도 비슷함

그리고 상대 화내는 모습이 좋아...

나 같은 사람 있지?

현실에서는 말 못하겠지만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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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애바잖아 2019.1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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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냐면 상대가 자기때문에 힘들어하면 자기가 영향력이 있는사람같고
그사람에게 내가 큰 의미인거같고 나때문에 위로받으면 행복한거

그거 그냥 관심병이라고함 특징으로는
다른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행복해하면 아니꼽게 보는경향이 있음

스스로는 자기존재의미를 못찾으니까 다른사람 행동에서 자기의미를
찾는거지


결론적으로 자존감이 열라게 낮다는 결론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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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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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상대가 힘들어야 '상대로부터 내가 사랑받고있는 게 느껴지는 거'겠지 사랑에 대해 단편적인 속성만 깨달아서 그런거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분노, 슬픔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내가 힘들어도 희생한다' 등 이걸 상대를 통해 보고싶은거 아님? 그러기 위해서 연기하는거고? 분명한건 님은 사랑을 받고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절대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님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대가 힘들어할 때 가슴 아프고, 상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게 정상임 고로 님은 상대를 조련할 수는 있으나 사랑할 줄 모르기 때문에 결국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지쳐 떠나게 돼있음 단순히 사랑받는 느낌에 집착하는 애정결핍의 가능성이 커보임 본인 문제를 자각했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런 자신의 원초적인 성향과 본능을 이겨내려고 노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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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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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만나면 다변함 안그러고싶어도 변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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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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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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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그건 건강한 사랑하는게 아냐 ㅋㅋ
그거 반복되면 상대 지쳐서 떠나
아무리 좋아도 힘든것도 같이 오는 관계는 마음감정소모가 커서 어느샌가는
너덜너덜해짐. 진짜 건강한 연애는 서로 적정선 감정관계 유지하면서
서로 도움되고 든든한 관계임. 병주고 약주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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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9.11.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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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된사람을못만난거같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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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1.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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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거 정신병이거나 성격장애임. 비하 아니고 진지한 의미로.
애꿎은 타인 구원으로 삼다 둘 다 정병오고 죽네 사네 하지말고 알아서 제때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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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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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없고 자존심만 쎄서 그럼. 온전히 사랑줄지 모르고 상대방을 애 태우는게 본인이 잘나보이겠지 아직 어려서그럼.. 남자들도 나이들고 사랑 해볼만큼 해보면 튕기면 그냥 튕겨져나가지 안붙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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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판 2019.11.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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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관종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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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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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땐 그럴지 모르나 커서도 상대를 아끼고 사랑을 온전히 따뜻하게,책임감있게 유지하지 못한다면 정신이 미성숙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전남친이 30대후반에 내가 싫어도 본인을 위해 양보하고 희생해야 사랑받는걸 느끼는 사람이었는데 함께 하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결국 내가떠났음.. 지금은 마음따뜻하고 기다릴 줄 아는남자 만나서 행복한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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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바잖아 2019.1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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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냐면 상대가 자기때문에 힘들어하면 자기가 영향력이 있는사람같고
그사람에게 내가 큰 의미인거같고 나때문에 위로받으면 행복한거

그거 그냥 관심병이라고함 특징으로는
다른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행복해하면 아니꼽게 보는경향이 있음

스스로는 자기존재의미를 못찾으니까 다른사람 행동에서 자기의미를
찾는거지


결론적으로 자존감이 열라게 낮다는 결론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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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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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상대가 힘들어야 '상대로부터 내가 사랑받고있는 게 느껴지는 거'겠지 사랑에 대해 단편적인 속성만 깨달아서 그런거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분노, 슬픔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내가 힘들어도 희생한다' 등 이걸 상대를 통해 보고싶은거 아님? 그러기 위해서 연기하는거고? 분명한건 님은 사랑을 받고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절대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님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대가 힘들어할 때 가슴 아프고, 상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게 정상임 고로 님은 상대를 조련할 수는 있으나 사랑할 줄 모르기 때문에 결국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지쳐 떠나게 돼있음 단순히 사랑받는 느낌에 집착하는 애정결핍의 가능성이 커보임 본인 문제를 자각했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런 자신의 원초적인 성향과 본능을 이겨내려고 노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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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11.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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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아닌뎅? 난 같이 있는 모든순간 혼자있을 때보다 행복하고 거리가 조금으라도 떨어져있으면 열렬히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누구보다 그사람이랑 먼저 함께하고싶어야 사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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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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