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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새아파트 입주청소 직접 하자는 시어머니..

(판) 2019.11.07 19:59 조회251,51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댓글 다 읽어봤어요

저는 어제 못한다 제 의사 확실히 밝혔다 생각하고

전 설마 남편한테도 얘기하려나 싶어서 아기아빠랑 상의하라 한건데 진짜 전화하셨더라고요

남편도 엄마 왜 저러냐고 무시하라하고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딱 말했으니 신경쓰지 말라하네요

그동안 비밀번호 같은걸로 얘기 한번도 하신적 없고

돈 아쉬운 소리도 안하시는분이라..

단순하게 진짜 입주청소를 잘몰라서(시부모님은 25년째 같은 아파트살고계세요)

그냥 쓸고닦고 하면 된다 생각하신건지..

글 쓰는 와중에 카톡이 왔는데

청소 이야기는 더 없고 그냥 매일 아침저녁 가서 환기시키라고 하시네요 ^^;

답답한 마음에 올린 글인데

긴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2019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4살아이있고 임신28주인 주부예요

새아파트 입주 약2주 남겨놓고 있어요

잔금은 냈고

내일부터 몇가지 공사하고 입주할 예정이예요

당연히 입주청소도 예약했고요

뜬금없이 오늘 전화오셔서는 뭐하냐길래

큰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청소하는중이라 했더니

그럼 청소하고 새집도 청소하래요

내일부터 공사 들어가서 지금 청소하는거 아무 소용없다하니

그럼 공사 끝나고 하라길래

입주청소 예약했다 하니 취소하래요 돈아깝다고..

본인이랑 같이 며칠 가서 쓸고 닦으면 된다고

새집에 먼지가 얼마나 많고.. 공사까지 하는데

입주청소비 몇십 아끼다가 병원비가 더 나온다고 하니

몇십이 애 이름이냐 하시네요

제가 홀몸도 아니고 이제 배도 제법 나오고 좀 무리하면 땡기기도 하고 그런데..

니가 청소하지마라 말리시진 못할 망정..

본인 딸이여도 임신중에 먼지 폴폴 날리는 새집 청소 시킬까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예약취소하면 돈도 날아가고

저는 배불러서 청소할 자신 없다고 업체쓸게요

하니까

그럼 본인 혼자 하시겠대요;;

혼자 할테니 비밀번호를 알려주던지 본인이 갈때 와서 문을 열어주던지 하라고..

전 모르겠다고 애기아빠랑 상의하세요 하고 끊었는데

진짜 왜 저러시는건지

남편도 엄마 왜 저래 무시해 하는데

진짜 청소 하신다 그러면 그냥 혼자 하시라할까요?

계속 돈아깝다 하시길래 친정에서 준거라고 해도
(엄마가 새집간다고 1000만원 주셔서 그걸로 시공 다해요)

막무가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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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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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일타쓰리피를 노리시는구만요 ㅋㅋㅋㅋㅋㅋ
새아파트 청소 한답시고 아들며느리네 비번도 자연스럽게 알아낼 수 있구 ㅋㅋㅋ
평생 청소해줬다고 생색도 낼 수 있고 ㅋㅋㅋ
청소 후 여기저기 아프다고 병원비나 여행비 받아낼 수 있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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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잇 2019.11.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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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끄시고 비번도 알려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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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휴우 2019.11.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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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번알려주고 시모혼자 청소 하거나 말거나 입주청소는 부르세요! 입주하고 나서 비번바꾸시고요! 왜바꿨냐 하거든 공사하고 입주청소까지 이사람저사람 다 드나들어서 보안상 바꾼거라고 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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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9.11.1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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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네이트판 좀 결시친은 정신병자같네요. 무슨 시어머니가비번을 알아낸다는 둥 ㅋㅋ 병원비랑 무슨 그런 걸 요구한다는 둥 상상의 날개를 펴네요. 얼마나 수준 떨어지는 결혼들을 하셨으면 저런 대우를 받으실까 싶네요. 저희 어머니도 입주청소에 대해 못 미더워하셔서 그거는 어머니랑 제가 직접 했습니다. 와이프 임신 중이라 와이프는 손 하나 까딱 안하게 뒀구여. 아직도 보험비도 내주고 계시고 와이프 결혼 식비 내주시고 산후조리원비 제왕절개비 산후도우미비 내주시고 와이프 허리아플까봐 온수매트랑 사주시고 하셨는데 저희 결시친오면 미친 시어머니로 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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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9.11.1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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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이사할 때도 입주청소 부른다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해 주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비용보다도, 입주청소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제대로 안해주면 돈만 날린다고.. 이사할 때 비용이랑 전부 어머니께서 주셨고 와이프 산후조리원비 산후도우미비 제왕절개비용 등 다 주시는 분인데 입주청소 못미더워하셔서 이건 어머니 말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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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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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처음 신혼집입주할때 입주청소돈아까워서 저랑 신랑이랑 가족중한분이도와주셔서같이했는데 제가청소하고살면서 느낀게 담에는 무조건입주청소부른다 이거였어요 겉으로는 깨끗해보일수있으나 싱크대환풍기등등 전문가처럼청소 못하고 더러운건어쩔수없더라구요. 신혼집서 5년살다 더큰평수로이사했을땐 비싸든말든 무조건업체불러서했습니다. 집안소독부터 구석구석 완전깨끗하게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저는청소업체덕분에 싱크대배관막힌것도 알아내서 이사전에 수리받고 이사했어요( 배관막힌거 티 안나게 물새는데 옆에온갖수건다덮어놓고ㄷㄷ 그냥 물만틀어보고 했음 전혀모르게해놓음) 여튼 저는 입주청소강추합니다. 담에이사가더라도 무조건업체부를거예요. 새아파트니 더 꼼꼼히청소하셔야될텐데 . 업체가나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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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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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은 입주청소비 아까워하더라고요.. 솔직히 비싸잖아요.. 여기꺼지 글올려서 욕먹이기는 좀 미안한것 같고 그냥 잘 설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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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19.11.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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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부부에요! 공용면적 19평 전용면적 14평대 아담한 집에서 사는데 신혼의 꿈? 로망?그리고 세상을 만만하게 봤는지ㅠㅠㅋㅋㅋㅋ 집도 첫입주이고 하니 우리끼리 청소 하자 했는데 처음 들어가서 청소하는 순간부터 1년가까이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앞으로 입주청소는 꼭! 기필코! 업체에 맡기자고 다짐합니다ㅠㅋㅋㅋㅋㅋ이걸 보시는 여러분들도 임산부가 아니셔도 체력이 좋으셔도 새집 청소는 꼭 업체에 맡기세요ㅠㅋㅋㅋ퀄리티와 시간과 노력 그 모든게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ㅠ 업체에 맡기세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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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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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매가 천정환풍기 뚜껑열어서 그 안쪽까지 다 닦을 수 있다 하면 ㅇㅋ하세요 창문짝 뜯어서 창틀 사이사이 다 닦을 수 있다하면 ㅇㅋ하세요 붙박이장,화장대 등 기본옵션 가구서랍 다 빼내서 안쪽까지 닦을 수 있다하면 ㅇㅋ하세요 입주청소 업체에서 숙달된 분들 세네명이 와서 하시는건데 도대체 나이먹은 시어매가 어떻게 하겠다는건지ㅋㅋㅋ방바닥쓸고닦고 수준으로 생각하시나본데, 그정도로 청소하시면 100% 살면서 골병들어요 공사먼지 죄다들이마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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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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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도 4살 이고 임신 도 하셨는데 업자 부르셔서 하셔야해요 전문가 아닌 사람이 하면 깨끗하게 잘 안돼요 ~ 왜그러신데요 자기 딸 이 여도 그렇게 할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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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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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섭도 습관이라.. 못하면 병나거든여~ 저희 엄마도 저러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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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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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며느리 괴롭히지 말고 그냥 냅둬라 흥하든 망하든 지팔자고 지복이고 지운명인데 그냥 냅둬라 며느리세대가 결혼전 밥을 햇나 김장을 햇나 청소를 햇나 다리미질을 햇나 빨레를 제대로 햇나 거의 대부분 안해보고 시집 간다. 그러다 애낳고 살면 거의 부부가 알아서 살아가니 냅두고 너희 인생이나 남은인생이나 어찌 잘 보낼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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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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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주청소가 뭔지 모르시는 것에 오백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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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9.11.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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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찬반논란 댓글 웃기네. 당신이 아이가 있고 임신중이야. 곧 새집에 들어가. 친정에선 더 편히 살라고 시공비 천만원을 주셨지. 시집은? 예약한 입주청소를 취소하고 직접 가서 청소하래. 시공한다하니 끝나고 하래. 하기 싫다니 본인이 한대. 그게 정말 본인이 하겠단 뜻인가? ㅎㅎ 여기서 누가 못되먹은거니? 옛날사람? 친정부모님은 요즘 사람이니?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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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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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어도 업체에 맡겼는데... 대형 청소 용품 이런거 다 사느니 업체가 나아요. 청소비도 친정에서 대주셨다고 하는건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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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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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집 옮길 때 내가 청소하는 성격임. 돈 아까운 것 보다 청소랑 정리는 내가 직접해야 하는 성격이라 시모 입장 이해 됨. 내 자식이 집 옮긴다고 하면 내가 해줄듯 비번 그딴 거 관심 없고 누가 내집 청소한다고 하면 아무리 잘해도 찜찜할 것 같음. 집 두 번 옮겼는데 내가 이틀 정도 잡아서 싹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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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짱 2019.11.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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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드신 시어머니가 입주청소를 직접하신다고요 말로만쓸고닦고 하면 되는줄아나봐요 지금 인테리어공사중이면 먼지가 얼마나많은데요 집안전체 벽이라벽은 다 닦아야하고 천장도 닦아야하고 전등 배란다청소 창문 창문틀 방문 수납장 부엌 상부장 하부장안에 톱밥 먼지가 엄청많아서 다닦아야하고 겉에 문짝도 다 닦아야해요 화장실청소도해야하는데 시어머니께서 과연할수있을까요 아마 하신다고하시면 청소하고나서 몸살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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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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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 청소 직접하다가 손톱에서 피나고 개고생. 하물며 입주청소는 폐자재랑 먼지도 완전 안좋음. 새집 집주하고 6개월동안 알러지에 시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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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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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다른 사람들도 입주청소비 아까워서 직접 하는 사람들 많아요 하고나서 힘들어서 후회하고 다음엔 입주청소 부를거다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 하더라고요 나이많은분이니 더 돈 아까우시고 직접 하면 되지 싶으신거겠죠 근데 그걸 임신한 며느리한테도 시킬라고 하신건 친딸이면 안그러셨을건 맞죠 내가 해주께 뭐하러 돈써 하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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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1.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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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그거하다 님 큰일나요. 뭐라하셔도 시어머님 남편한테 맡기고 그냥 입주청소 돈주고 하셔요. 저도 첨엔 멋모르고 덤볐다가 일주일 몸살했어요. 그뒤로 무조건 돈주고 합니다. 그리고 안타까워서 드리는 얘긴데 친정에서 주시는 돈 절대 시댁에 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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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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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주청소를 잘 모르시는게 아닐까요?..... 새아파트 입주청소....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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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ㅈㄷ 2019.11.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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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전화해서 얘기하라고해요 임신28주에 새아파트 입주청소하라니 ㅋㅋ 황당; 친정에서 1000만원준걸로 한다고하면 그냥 입다물고있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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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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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신혼집 시엄마랑 남편이 했음 나 임신 8개월 입주 청소 하자 했는데 돈 아깝다고 지네들이 한다함 말 길게 해봤자 안 듣기 땜에 그냥 하라함 그날 전화 하고 나중에 말 나옴 먼지 많은데 오지 말라 해놓고 진짜 시엄마 일 하는데 보러 안 왔다고 뭐라 함 그거 말고 진짜 많지만 그냥 냅둬 이래저래 말 놓으니깐 둘이 하라 하고 그냥 둬요 돈 주지 말고 남편 보고 알아서 하라 하고 거기 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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