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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왜 아기가 울면 안아서 달래야해요?

ㅇㅇ (판) 2019.11.07 21:56 조회55,94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아이없는 미혼이라 정말 궁금해서 그런거니 악의없는 질문임을 염두에 두시고 ㅜㅜ 대답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미국에 사는 미혼 여성이예요. 초등학교 때 이민와서 글이 엉망인 점 가만하고 읽어주세요ㅜㅜ

판에 보면 아이가 안자서 울고 보채는 것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글들을 종종 봤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한국에서 친척언니 아이들을 잠깐 봐줘다가 오셨어요. 

울때마다 안아서 달래주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런데 제 친한 친구들 중에 육아를 하는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친구들은 수면 훈련??? 뭐 그런거 한다고 자다가 깨서 울어도 몇십분씩 가만 놔두고

재우다가 울면 방문 닫아놓고 얼마 있으면 잠들고;;;; 그러거든요....???? 

잠깐 몇 시간 보는게 아니고 친한 친구들이라 며칠씩 해외 여행도 함께 다녔는데 항상 그래요.




굳이 기저귀 갈아야 하거나 아프거나 배고픈거 아니면 울어도 된다고

습관을 바꾸면 안 운다고 그래요.

전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왜 애를 달래야해? 물어보니 엄마가 당황하시면서 당연히 애기가 우는데 달래야지... 하시더라구요. 

층간 소음 같은거 때문에 조용하게 시켜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ㅜㅜ



참고로 친구들이 아이를 방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덧붙이자면 

고소득 고학력 친구들이라 박사까지 마친 친구도 많고 

집에 거주하며 풀타임으로 아이 돌봐주는 유모가 있는 친구도 유모에게 아이 달래지말고 몇분씩 울게 놔둬라 부탁해요. 

(혹시나 게을러서 아이 학대하는거 아니냐 생각하실까봐 ㅜㅜ) 



저도 아무래도 곧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보니 

나름 친구들 육아를 눈여겨보고 있는데 이 친구들이 운이 좋아 아기들이 순한건지

아니면 한국과 미국 육아 방식의 차이인지...?? 헷갈려서요. 



ㅜㅜㅜㅜ 쉽게 설명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크면서 엄마가 제가 예민해서 너무너무너무 힘드셨다는 말을 귀에 못박히게 들으면서 자라서

저같은 아이 나올까봐 겁나네요..ㅜㅜㅜㅜㅜㅜㅜ





(추가) 헉 잠시 안본사이에 댓글이 엄청나게 많이 달렸네요 ㅜㅜㅜ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고학력 고소득이라고 한 부분에서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돈많고 많이 배운 미국애들이라 얘들 육아 방식이 맞다...?? 그런 뜻이 절대 아니라

어린 나이에 경제적 능력 없는 상태에서 덜컥 임신을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어떤 환경인지에 대해서 쓴거예요. ㅜㅜ

(많이 준비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는)

한 커플은 인공수정 여러번 실패로 돈도 엄청 쓰고 몸도 마음도 고생 어마어마하게 하고 

기적적으로 아기를 가진거였는데 수면 훈련 한다고 얼마만에 한번씩 체크하면서 혼자 우는 것 때문에 마음 아파했거든요.



아 그리고 급하게 쓰느라 설명이 부족했는데 

미국에선 아기를 안아주지 않는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오히려 요즘은 한국식 포대기?? 같기도하고 아프리카 두루마리천?? 그런걸로 

엄마 몸에 똘똘 말아서(?)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서 좋다네요. 

그리고 신생아일때는 두시간마다 한번씩 젖 먹이니 울게 놔둘수도 없었고...ㅜㅜ 



엄마가 저 키우느라 엄청나게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

친구들은 조금 냉정하게 보이기는 해도 쉽게;;; 키우는 것 같아서 

문화 차이인지 아이 차이인지 교육 방식 차이인지 너무 헷갈렸어요. 

티비에서 보고 책에서 배우는거랑 바로 옆에서 보는 것과는 너무너무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ㅜㅜㅜㅜ 

제가 너무 유별난 아이여서 육아는 헬이다... 라고 듣고 컸는데

친구들 아기들은 다 순하고 방긋방긋 우는것도 일이분 울다가 그만두고.... ㅜㅜㅜㅜ 

아무쪼록 답글 남겨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친구들이 육아를 쉽게 한다는건 저희 엄마에 비해서!!!!!!! 라는거고

육아 절대 안 쉽다는거 알아요! ㅜㅜ 

친구 육아휴가 4개월 쓰고 복직, 남편은 그 후에 4개월 쓰고 복직했는데

남편이 복직하고보니 육아에 비해 일이 너무 쉽다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대요 ㅎㅎㅎ 

모든 어머니들 홧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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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육아휴직중 2019.11.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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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캥거루케어 아시죠?? 죽어가는 아이도 캥거루케어로 살려내는 기사같은거보시죠?? 그거에요 아기에게 안정감을주는것이에요 엄마가 너를 지켜줄게~ 라는 부분으로 아기가 안정감도느끼고 포근하고 따듯한 엄마의사랑을 느끼는거죠 심장소리 따듯함 포근함 성인들도좋은 그기분이 아기는 얼마나 좋을까요 신생아들은 앞이잘안보여요 아시죠?? 시력이 안좋은것 뱃속에서 막나와 눈앞에 보이는것도없으면 얼마나 불안할까요 그러니 우는겁니다 우애기 이제 60일 됬는데 베냇짓인거 알면서도 방긋방긋 웃르면 너무예뻐요 내손목이 너덜거릴지언정 내새끼만큼은 더많이 안아줄거에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이있어야 애도 머리도좋고 건강하고 활기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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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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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해외사는데 "층간소음때문에"가 맞는거 같아요. 애기 울면 안아서 달래주다가 그 아이가 커서 나이에 걸맞게 뛰려고 하면 집에서는 절대로 못하게 주의시키잖아요? (만1~2세인 아이들에게 추운날/더운날 나가서 뛰라고 하기가 참 쉽지 않죠) 물론 보육원에 맞겨진 아이들처럼 마냥 눕혀만 놓고 변을봐도 다음 타임 시간에 맞춰서 갈아주는 그런 극단적인 상황도 아니고 어느 정도 투정부리면 적당히 울려가면서 키워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첫째아이 때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식으로 안아주며 키웠고 둘째아이는 이주하고 나서 태어나서 적당히 울리면서 키웠는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 물론, 성향도 무시못하지만요. 가장 큰 차이점은 첫째아이는 지금도 심심한걸 참지못하고 어른이나 친구, 혹은 게임기로 무료함을 해소하려고하는 반면 둘째아이는 장남감이 없는 공간에서도 놀거리를 찾고 혼자서도 곧잘 놀고 집중력이 뛰어나네요. 낮잠 잘 시간에도 졸리면 혼자 잘거라고 얘기해요 (물론 말로만 그러고 혼자 온갖 노래, 춤, 상상플레이? 같은거 하다가 자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성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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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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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울면 제 몸이먼저 반응해요. 얼른 달려가게되고 안아주게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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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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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는 아이 달래지말라는 육아법이 예전에 한번 많이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이후 연구가 진행되면서 우는아이를 방치하면 아이가 애정결핍 및 분노조절장애같은 심리적장애 또는 긍정적 성격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아이가 울다 멈추는건 행동교정이 된게아니라 울며 엄마을 찾고찾다가 포기한겁니다. 실험결과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는 정상적인 또래 아이들처럼 엄마와 애착형성이 이루어지지않아서 발달이 느려지고 공감능력이 떨어져 사회성과 관계형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실험은 티비에도 방송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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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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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안고 힘든거 1년입니다. 클수록 안을일 점차 없어지고 나중엔 엄마한테 안안기려고 하는시기와요. 안아달라고 할때 많이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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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19.11.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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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봐요. 애 낳으면 따로 늡혀서 재우고 울어도 쿨하게 스스로 그치게 해야지 했지만 정말....무지함에서 나온 쿨병이었단걸 깨닫는게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아이는 항상 부모의 품과 목소리와 숨결을 찾아요. 특히나 갓난아이일수록 더. 모든 걸 해줘도 찾아요. 5살 딸아이 키우는데 지금도 이미 안겨있는데도 안아달라고 합니다. 걍 냅두면 알아서 크지 않아요... 정말 어렵고 고독하고 힘든 일이더라구요 육아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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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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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나라에 정서불안한 애들이 그리 많은거에요 ㅋㅋㅋ 진짜 부모같지도 않은 놈년들이 애 낳아대더만ㅋㅋㅋㅋ 일으키는 범죄들도 보면 영화에나 나올법한 싸이코같은 것들이 널렸던데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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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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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 교육이 눕혀서 울리기만 하는 게 아닌데, 여기 댓글 보니 수면 교육을 무슨 우는 아기 하루종일 방치하는 걸로 아는 분들 많네요ㅜㅜ 하루가 일정한 스케쥴에 맞춰 잘 흘러가면 오히려 스트레스 없이 잘자요 진짜... 아기에게 예측 가능한 하루는 애착 형성에도 좋은데~ 이렇게 스케쥴이 확립되면 잘 시간에 눕히면 그냥 잘자요 밤중 울음은 그저 수면 중 울음? 이기에 지켜보는 거구요. 이 때 오히려 들어올리면 잠이 깨버리니까... 물론 배고프고 기저귀 문제 없고 아픈 거 없는 전제 하에 진행하는 거예요 ㅠㅠ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을 때 많이 많이 많아 안아주고 웃겨주고 놀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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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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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울면 안아서 달래야지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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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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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켕거루 케어고 뭐고 안들고있으면 안을때까지 움. 안을 수 밖에 없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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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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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무서워요. 엄마와 애착관계가 실패하면 앞으로의 사회성은 와장창 꼬인답니다. 수면교육도 혼자 울게내버려두는거 아니고 옆에서 계속 있어줘야되요. 그게 무조건 잘못이라고는 못해요. 몸이 불편하거나 다른 사정있을수 있으니까요. 다만 아기가 엄마에게 불신갖게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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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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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명의아이가있으면 100가지방법으로 키우는게 육아임.그걸맞추는사람은 엄마밖에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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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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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11.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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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울때 안 울 때까지 놔두는 게 그만 울고, 애기가 하고 싶은 걸 다르게 표현하도록 하는 교육일까요?? 울어도 안 안아줄거니까 너가 알아서 그쳐라고 하는 포기 시키기일까요?? 생각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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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11.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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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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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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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훈련도 여러가지가 있고 본인이 아이 성향보고 선택하는건데 친구아기 한 케이스보고 왜 안아서 재우냐 하는건 어리석은 질문이에요. 미국쪽도 우리 부모세대에는 눕혀서 혼자 놔두는 수면교육 철저히 했다가 요즘엔 같이 저거나 안아서 달래주는 쪽으로 바꿔고 있어요. 시대에 따라서 유행도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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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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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양의 유명한 박사들이 알러지 음식피해라 그래서 사람들이 음식알러지가 많다고, 지금에 와서 인정한다고요. 이처럼 책이나 유명한 연구원 박사들이 다 옳은건 아니에요.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누구의 논문, 문화가 아니라 본능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울면 달래어주고 배고프면 먹여주고, 다독이고 눈 마주치고 노래불러주고요. 태어나서 믿을건 엄마밖에 없고, 무섭고 아플거라 생각해요. 돌만지나도 엄마들 대부분 후회해요. 좀더 안아줄걸. 저는 애둘키우면서 어른들이 손탄다고 타박해도 꿋꿋하게 안고 살았는데도 더 안아줄걸 후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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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19.11.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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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복지 전공자 입니다 심리 아동 정신건강 등 여러 학문 공부했고 아이 키우면서 육아 서적도 여러 권 읽었는데요, 울 때 방치하고 놔두는거 아이에게 굉장히 안좋습니다. 고학력자인 분들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육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운다는건 아이가 언어를 배우기 전에 유일하게 보낼 수 있는 신호거든요. 이유없이 우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주 사소한 이유든 원인이 꼭 존재해요. 한동한 한국에서 똑깨육아라는 서적이 유행했었는데 그게 아이가 얼마를 울던 말던 혼자 그칠 때 까지 놔두라고 했다죠. 그렇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아이가 울질 않는답니다. 그 이론이 지금 와서는 굉장히 안좋은 이론이라는게 밝혀졌고 지금은 지양하고 있어요. 아이가 커서 의사소통 장애를 가질 수 있다더군요 (우는 아이를 계속 혼자 내버려 두게 되면 아이는 ‘내가 울어도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는구나. 나는 혼자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 더이상 울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제 주변에 이 육아방식 썼던 친구 아이는 현재 언어치료 수업 받고 있구요. 발달이 또래에 비해 늦습니다. 아무튼 무조건 안아주는건 잘못된 육아방식이지만 안아준다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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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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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마다 달라요 안아서 달래면 금방 그치는 아이도 있고 그 왔다갔다 하는 의자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거기 눕혀서 흔들어주면 자는 애기도 있고 차 타고 드라이브 하거나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시키면 자는 아기 등 다 다양한 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공통적인건 보통 자기 아기 아니면 아기 울음 소리를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만약 아기가 우는데 엄마가 달래지도 않고 그치기만 기다린다?? ^^주변반응은 상상에 맡길게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한국인들의 특성이라고도 생각해요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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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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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평상시에는 잘 안아주고 설거지할때 옆에서 울때는 안안아줬음 설거지의 흐름이 끊기는게 싫어서ㅋㅋ 우리애 몇달반복하니깐 설거지할때는 그냥 안울고 거실에서 잠ㅋㅋ 설거지할때 울어도 안안아주는거 아니깐 그냥 장난감가지고 놀거나 자거나하면서 포기한거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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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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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장소리 들으면 좋다 함. 안아주는건 아이뿐만이 아니라 성인끼리도 하면 좋음. 포옹이 얼마나 좋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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