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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왜 아기가 울면 안아서 달래야해요?

ㅇㅇ (판) 2019.11.07 21:56 조회54,57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아이없는 미혼이라 정말 궁금해서 그런거니 악의없는 질문임을 염두에 두시고 ㅜㅜ 대답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미국에 사는 미혼 여성이예요. 초등학교 때 이민와서 글이 엉망인 점 가만하고 읽어주세요ㅜㅜ

판에 보면 아이가 안자서 울고 보채는 것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글들을 종종 봤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한국에서 친척언니 아이들을 잠깐 봐줘다가 오셨어요. 

울때마다 안아서 달래주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런데 제 친한 친구들 중에 육아를 하는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친구들은 수면 훈련??? 뭐 그런거 한다고 자다가 깨서 울어도 몇십분씩 가만 놔두고

재우다가 울면 방문 닫아놓고 얼마 있으면 잠들고;;;; 그러거든요....???? 

잠깐 몇 시간 보는게 아니고 친한 친구들이라 며칠씩 해외 여행도 함께 다녔는데 항상 그래요.




굳이 기저귀 갈아야 하거나 아프거나 배고픈거 아니면 울어도 된다고

습관을 바꾸면 안 운다고 그래요.

전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왜 애를 달래야해? 물어보니 엄마가 당황하시면서 당연히 애기가 우는데 달래야지... 하시더라구요. 

층간 소음 같은거 때문에 조용하게 시켜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ㅜㅜ



참고로 친구들이 아이를 방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덧붙이자면 

고소득 고학력 친구들이라 박사까지 마친 친구도 많고 

집에 거주하며 풀타임으로 아이 돌봐주는 유모가 있는 친구도 유모에게 아이 달래지말고 몇분씩 울게 놔둬라 부탁해요. 

(혹시나 게을러서 아이 학대하는거 아니냐 생각하실까봐 ㅜㅜ) 



저도 아무래도 곧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보니 

나름 친구들 육아를 눈여겨보고 있는데 이 친구들이 운이 좋아 아기들이 순한건지

아니면 한국과 미국 육아 방식의 차이인지...?? 헷갈려서요. 



ㅜㅜㅜㅜ 쉽게 설명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크면서 엄마가 제가 예민해서 너무너무너무 힘드셨다는 말을 귀에 못박히게 들으면서 자라서

저같은 아이 나올까봐 겁나네요..ㅜㅜㅜㅜㅜㅜㅜ





(추가) 헉 잠시 안본사이에 댓글이 엄청나게 많이 달렸네요 ㅜㅜㅜ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고학력 고소득이라고 한 부분에서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돈많고 많이 배운 미국애들이라 얘들 육아 방식이 맞다...?? 그런 뜻이 절대 아니라

어린 나이에 경제적 능력 없는 상태에서 덜컥 임신을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어떤 환경인지에 대해서 쓴거예요. ㅜㅜ

(많이 준비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는)

한 커플은 인공수정 여러번 실패로 돈도 엄청 쓰고 몸도 마음도 고생 어마어마하게 하고 

기적적으로 아기를 가진거였는데 수면 훈련 한다고 얼마만에 한번씩 체크하면서 혼자 우는 것 때문에 마음 아파했거든요.



아 그리고 급하게 쓰느라 설명이 부족했는데 

미국에선 아기를 안아주지 않는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오히려 요즘은 한국식 포대기?? 같기도하고 아프리카 두루마리천?? 그런걸로 

엄마 몸에 똘똘 말아서(?)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서 좋다네요. 

그리고 신생아일때는 두시간마다 한번씩 젖 먹이니 울게 놔둘수도 없었고...ㅜㅜ 



엄마가 저 키우느라 엄청나게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

친구들은 조금 냉정하게 보이기는 해도 쉽게;;; 키우는 것 같아서 

문화 차이인지 아이 차이인지 교육 방식 차이인지 너무 헷갈렸어요. 

티비에서 보고 책에서 배우는거랑 바로 옆에서 보는 것과는 너무너무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ㅜㅜㅜㅜ 

제가 너무 유별난 아이여서 육아는 헬이다... 라고 듣고 컸는데

친구들 아기들은 다 순하고 방긋방긋 우는것도 일이분 울다가 그만두고.... ㅜㅜㅜㅜ 

아무쪼록 답글 남겨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친구들이 육아를 쉽게 한다는건 저희 엄마에 비해서!!!!!!! 라는거고

육아 절대 안 쉽다는거 알아요! ㅜㅜ 

친구 육아휴가 4개월 쓰고 복직, 남편은 그 후에 4개월 쓰고 복직했는데

남편이 복직하고보니 육아에 비해 일이 너무 쉽다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대요 ㅎㅎㅎ 

모든 어머니들 홧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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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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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득 고학력이건 뭐건 애 키우는데는 무지한 경우도 많아요. 요즘은 서양에서도 캥거루케어라고 안아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 정서발달에 좋다고요. 한국 방식이 무조건 잘못된건 아니예요. 나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작은 생명체가 우는데 버릇 들인다고 그냥 놔두게 되질않아요. 무서워서 울 수도 있고 속이 불편해서 울 수도 있고 한데 어찌 그냥 놔두나요. 너무 안고만 있어도 안되지만 키우다 보면 왜 그런지 감이 와요. 아주 갓난 아기일 때는 진공청소기 틀면 자궁속 소리랑 비슷해서 안아주지 않고도 달래어 지기도 하고 하여튼 성장 발달 과정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다릅니다. 우리애는 첫 한 달은 저녁무렵만 되면 울었어요. 그 때 안아서 달래주면 다른 때는 금방 그쳤던 듯. 육아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방식이 적용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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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육아휴직중 2019.11.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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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캥거루케어 아시죠?? 죽어가는 아이도 캥거루케어로 살려내는 기사같은거보시죠?? 그거에요 아기에게 안정감을주는것이에요 엄마가 너를 지켜줄게~ 라는 부분으로 아기가 안정감도느끼고 포근하고 따듯한 엄마의사랑을 느끼는거죠 심장소리 따듯함 포근함 성인들도좋은 그기분이 아기는 얼마나 좋을까요 신생아들은 앞이잘안보여요 아시죠?? 시력이 안좋은것 뱃속에서 막나와 눈앞에 보이는것도없으면 얼마나 불안할까요 그러니 우는겁니다 우애기 이제 60일 됬는데 베냇짓인거 알면서도 방긋방긋 웃르면 너무예뻐요 내손목이 너덜거릴지언정 내새끼만큼은 더많이 안아줄거에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이있어야 애도 머리도좋고 건강하고 활기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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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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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이시니 육아에 지식이 없는건 당연하죠 이해합니다. 자, 애를 딱 키워보면요, 배고픈거 해결해주고 기저귀 뽀송하게 해주고 온도 맞춰주고 충분히 조건 맞춰줬는데도 이유없이 애가 울때가 있어요. 이때 애가 안달래줘도 좀 울다 만족하고 잠들지 아님 애가 안아줄때까지 끊임없이 울지 감이 딱 와요 내새끼니깐. 글구 스스로 그칠때까지 냅두면 이웃집에서 항의들어와요 시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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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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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미혼이라도 그렇지... 왜 애가 울면 안아서 달래야 하냐는게 질문이예요? 눈 떴는데 엉덩이가 축축하고 배가 고파 혹은 너무 졸린데 다리도 아프고 자세가 불편해 그럼 의사소통을 해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돼 그럼 방법은 울어서 내가 불편하다는걸 알리는 법 밖에 없잖아요. 그래야 해결이 되니까.. 애착형성이니 뭐니 다 그만두고 조금만 생각해봐도 왜 안아서 달래야하는지 나오는데 쓰니 주위 사람들은 아이가 도와 달라고 하고 있는데 무시 하면서 울다 지치길 바라는거예요. 그러면 내 몸이 편하기도 하니까요. 수면교육이고 뭐고... 그런걸로 효과 본 애들이 잘 클거라는 확신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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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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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울면 제 몸이먼저 반응해요. 얼른 달려가게되고 안아주게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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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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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지 않아도되어요... 눕히고 토닥토닥해주면 그쳐요. 심장소리 애기들 청각이 약해서 잘 못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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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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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쓴완전이해함 ㅠㅠ나도 아이낳기전에 저랬는데..ㅎㅎㅎ 낳고보니 가만둔다고 세상이 알아서 돌아가질 않더라구요 팔이빠질거같아도 안아주고있네요 ㅋㅋㅋ ㅜㅜ 이유는 다른것도 있지만 마음아파서 그만울라는 몸의스킨십마음의표시랄까..하하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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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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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는 아이 달래지말라는 육아법이 예전에 한번 많이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이후 연구가 진행되면서 우는아이를 방치하면 아이가 애정결핍 및 분노조절장애같은 심리적장애 또는 긍정적 성격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아이가 울다 멈추는건 행동교정이 된게아니라 울며 엄마을 찾고찾다가 포기한겁니다. 실험결과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는 정상적인 또래 아이들처럼 엄마와 애착형성이 이루어지지않아서 발달이 느려지고 공감능력이 떨어져 사회성과 관계형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실험은 티비에도 방송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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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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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안고 힘든거 1년입니다. 클수록 안을일 점차 없어지고 나중엔 엄마한테 안안기려고 하는시기와요. 안아달라고 할때 많이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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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19.11.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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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봐요. 애 낳으면 따로 늡혀서 재우고 울어도 쿨하게 스스로 그치게 해야지 했지만 정말....무지함에서 나온 쿨병이었단걸 깨닫는게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아이는 항상 부모의 품과 목소리와 숨결을 찾아요. 특히나 갓난아이일수록 더. 모든 걸 해줘도 찾아요. 5살 딸아이 키우는데 지금도 이미 안겨있는데도 안아달라고 합니다. 걍 냅두면 알아서 크지 않아요... 정말 어렵고 고독하고 힘든 일이더라구요 육아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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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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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애는 신생아때부터 등센서에 눕혀놓음 깨고 저녁7시부터 어찌나 울던지 지친 남편이 수면교육 해보자해서 뭔 퍼버법이랑 안눕법 병행하면서 같이 했는데 이틀하고 포기함 그 어린 애기를 어두컴컴한 방에 혼자 눕혀두고 울음 그칠때까지 10분 기다리는데 10년 같았음 남편이랑 대판싸우고 수면교육이고 뭐고 포기시킴 그후로 아기 안고 재우고 아기띠 하고 재우고 지금도 뭐 재우는데는 이골이 날 정도로 힘듬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해도 절대 수면교육따윈 하지 않을꺼임 차라리 내 허리가 부셔져도 안고 재우고 말지 절대 안함!!!아직도 수면교육한다고 쪼끄만 애가 우는데 안아주지 않고 토닥이면 그친다고 옆에서 잔소리하고 안을라하면 성질내던 남편 생각하면 진짜 때려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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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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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나라에 정서불안한 애들이 그리 많은거에요 ㅋㅋㅋ 진짜 부모같지도 않은 놈년들이 애 낳아대더만ㅋㅋㅋㅋ 일으키는 범죄들도 보면 영화에나 나올법한 싸이코같은 것들이 널렸던데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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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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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우는데 다이유있어요 원더윅스기간일수도있고 지금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꿈에서 무서웠너나 배에서 가스가차서 배앓이를 하거나..등등,. 불안한마음이 드는거죠. 애기키워보시몃알겠지만 아이들이 어깨에걸쳐 안고있어도 그갓태어난 신생아가엄마심장소리들으려고 꿈틀꿈틀 아래로 움직여요. 얼마나사랑스럽고이쁜대요.. 우는건 다이유가있습니다.. 그냥두면 일종의 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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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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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 교육이 눕혀서 울리기만 하는 게 아닌데, 여기 댓글 보니 수면 교육을 무슨 우는 아기 하루종일 방치하는 걸로 아는 분들 많네요ㅜㅜ 하루가 일정한 스케쥴에 맞춰 잘 흘러가면 오히려 스트레스 없이 잘자요 진짜... 아기에게 예측 가능한 하루는 애착 형성에도 좋은데~ 이렇게 스케쥴이 확립되면 잘 시간에 눕히면 그냥 잘자요 밤중 울음은 그저 수면 중 울음? 이기에 지켜보는 거구요. 이 때 오히려 들어올리면 잠이 깨버리니까... 물론 배고프고 기저귀 문제 없고 아픈 거 없는 전제 하에 진행하는 거예요 ㅠㅠ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을 때 많이 많이 많아 안아주고 웃겨주고 놀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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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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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울면 뭐 문제없나 체크해보고 엄마 옆에 있단 표시해주고 내버려둠. 처음에나 조리원에서 손타서 울었지만 곧 엄마가 옆에 있는거 알면 안아주지 않아도 안움. 세상 순하게 자라서 지금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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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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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울면 안아서 달래야지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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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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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켕거루 케어고 뭐고 안들고있으면 안을때까지 움. 안을 수 밖에 없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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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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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무서워요. 엄마와 애착관계가 실패하면 앞으로의 사회성은 와장창 꼬인답니다. 수면교육도 혼자 울게내버려두는거 아니고 옆에서 계속 있어줘야되요. 그게 무조건 잘못이라고는 못해요. 몸이 불편하거나 다른 사정있을수 있으니까요. 다만 아기가 엄마에게 불신갖게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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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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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명의아이가있으면 100가지방법으로 키우는게 육아임.그걸맞추는사람은 엄마밖에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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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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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울면 분명 어떤 한 부분이 불편해서 우는거에요. 이유없이 우는 아기는 없어요. 기저귀도 깨끗하고 맘마도충분히 먹고 낮잠도 실컫 자고 일어나서 울어요. 웬줄 아세요? 엄마나 아빠가 즉시 안아주고 달래주기를 원하는거예요. 내새끼가 날 찾아 온 집을 헤집으며 울면서 다니는데. 안아주지 않을건가요? 고소득 고학력이라고 육아방식 맞다고 할수 없는건데. 님은 글에서는 아니라고 해놓고 당신 엄마에게는 엄마가 무식해서 달래는 방식을 안아서밖에 못하는거냐고 했네요. 반성하세요. 당신의 편견가득한 생각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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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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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애키워보니까 수면교육 이딴게.제일쓸데없음 그거한다고 울렸던거땜에 애한테 미안해지기만하고 애는어차피 크면서 알아서 잘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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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19.11.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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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음 그칠 때 까지 눕혀 놓는 건 100% 부모 편하자고 하는거지요. 저도 우리 애 신생아때 너무 힘들어서 딱 한 번 시도했다가 너무 울어서 포기했는데요. 10개월때까지 안아서 달래고 안아서 재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눕혀놔도 그냥 자더라구요. 지금 36개월인데 요즘은 잠들 때 30분 정도만 옆에 누워 있으면 돼요. 같이 누워서 책도 읽고 오늘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 이야기도 하구요. 꼭 수면교육을 해야하나 싶네요. 힘들었지만 10개월 잘 안아 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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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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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안아줄수있을때 최대한 많이 안아 키우기로 생각했고 수면교육 듣고 거부감 바로 들던데... 우리아기 50일 부터 통잠 잤고 잘때도 안고잤어요 아기 누를까봐 나는 긴장하면서 잤지만 아기는 편하게 잘자더라구요.. 내 마음대로 낳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암흑속에 불안에 떠는 아기 혼자 재운다니 너무 잔인한거 같아요... 그리고 인간은 태초부터 엄마가 아기를 안고잤어요... 인간도 동물이고 동물들은 다 어미가 새끼를 품고자요... 자연스러운게 이치에 맞는겁니다... 아기가 스무살이 되서 어른이 되면 그때는 독립 시켜야되구요... 자기몸 편하자고 무책임하게 수면교육한 엄마들 애가 스무살 넘어 어른되면 또 자기몸 편하자고 그때서야 자식한테 안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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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9.11.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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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사랑하는 연인도 좋아서 껴안고있는데 그 조그만아이가 울면 좀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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