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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네 간만에 연락해서 결혼식 오라 하지마

ㅇㅇ (판) 2019.11.08 00:27 조회58,22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나는 적어도 1년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연락하는 사람들이 결혼한다면 정말 온 마음을 다 해서 축하해 줄 자신 있고 축의금도 정말 넉넉히 낼 용의가 있음.

한동안은 연락없다가 갑자기 띡 하고 결혼한다고 연락오는거 너무 한국인의 무례한 문화 같음 
왜 내가 당연히 축하해줄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간만에 연락해서 결혼식 왔음 좋겠으면 얼굴이라도 마주하고 보는 시간이라도 있었음 좋겠는데 고작 전화 한통이나 카톡이 전부인 것도 너무 무례해.

머릿수 채우고 구색 맞추려고 결혼 오라고 하는 거 같아서 요즘엔 너무 기분이 나쁨
근데 이런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너무 많아 ㅜㅜ
아무리 바쁘다지만 결혼식 이후에 감사 인사 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드물더라 결혼 이후에도 적어도 일년에 한번 쯤은 얼굴은 보고 싶을 사이한테 결혼식 와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거 아님?

내 친구 중 한명은 자기 신랑보다 하객 없을 거 같다고 7년만에 연락와놓고 하도 징징거려서 여행도 당겨서 결혼식 갔더니 안부 인사 조차도 안한지 벌써 3년은 된거 같음. 이런 사람들한테는 축의금도 너무 아까워 ㅜㅜ 

좀 알았던 사이라고 5만원 낼지 10만원 낼지 막 고민하는것도 너무 짜증나 ㅜㅜ 

나는 진심 결혼한다면 정말 친한 사람만 불러서 스몰웨딩 하고 싶어 ㅜ 
결혼식 때만 잠깐 관심 가질 사람은 절대 부르고 싶지 않음
왜냐하면 나도 그렇게 단순히 하객으로서 불리는게 너무 싫으니까. 

나는 생각보다 당신 결혼을 축하하지 않으니까
제발 부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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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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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1.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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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결혼할때 몇년이상 연락안한 사람은 안불렀는데. 대학교 친구들 연락안한애들이 많이 왔더라. 나중에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 청첩장을 받고 쓴이 같은 마음에 안가는건 받은 사람 마음인건데. 아예 청첩장도 안주는건 이미 커트당해버리는거라고. 자기한텐 결혼연락안해서 서운했다더라. 청첩장받고 커트는 너의 자유. 청첩장 주는건 그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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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1.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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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결혼식가는건 청첩장받는 사람자유인데. 아예 소식도 안전하는건 상대한테 손절당하는거니 그것도 별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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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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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뭣 때문에 열받은건지는 알겠는데. 청접장이란게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려주는 용도이고 가고 안가고는 쓰니의 마음인거지. 꼭 참석해서 축의금 내줘라 그런의미가 아니야. 그냥 청접장 받았는데 갈필요없으면 아 이 친구 결혼하는구나만 알구 안가면 되는거지. 그걸 왜 일일이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을 좀더 너그럽게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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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0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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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애들 보면 결혼 못 하는 애들 안 하는거 아니고 못 하는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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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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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이라도 하면 양반이게...모바일로 띡 보내면 이건 어쩌라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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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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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미안해서 못줬는데.. 나중에 왜 안줬냐고 서운했다 하더라... 일일이 해명하고 다녔음.. '너무 갑작스레 연락해서 결혼한다 하면 미안하니까.. 연락을 못했다..' 그랬더니 다들 내 성격 아니까.. 그러려니 하더라.. 그냥 철판깔고 청첩장 주고 참석유무는 본인이 결정하는게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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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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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이러지말고 쓴이 지인들한테 단체문자 보내세요 간만에 연락해서 결혼식 오라 하지마ㅡ 라고ㅋㅋ 왜 뒤에서 욕하세요 여기다 쓴다고 그사람들이 아나? 당당하게 문자보내고 시원하게 손절당하고 깔끔하게 인간관계 정리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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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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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야 그냥 글읽다보니 느낀건데 너 개못생겼을것 같아ㅋㅋㅋ 애인도 없고ㅜㅜ 친구도 별로없는데 청첩장만 보내니 열받지ㅜㅜ 물흐리지말고 그냥 결혼식 가지마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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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1.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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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 그냥ㅋㅋㅋ왜저렇게 부들거려 니가가면 그상대방은 안오겠냐? 품앗이개념이지 니가 안가면 그쪽도 정리하기 편할듯^^ 어려울것도 없고 부들떨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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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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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 못간다 하니까 갑자기 쌔하게 굴더니 축의금 보낸다니까 흔쾌히 답장주고 계좌주는 친구들도 있었음 그 뒤로 그 친구가 먼저 나한테 연락한번 해봤냐하면 아님.. 뭔가 현타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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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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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예 사이가 안좋았던 사이가 아닌이상 전 오히려 소식 안알려주면 서운하던데요 진짜 애매해서 고민하다가 카톡이라도 하는 사람들 많아요 좀 오바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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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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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글 읽다보니 어떤스타일인지 느껴져서 친구 그닥많지 않을것같은데요? 스몰웨딩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할듯. 너무 재면서 살면 당장은 득인거 같지만 길게보면 실이 더 많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세상좁아요 굳이 적만들필요없이 둥글게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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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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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연락없다가 4년 만에 연락와서 다른사람통해 결혼소식들으면 서운해할거같다며 문자왔는데.. 그때 수험생에 수술하고입원했을때라 어차피 못 가서 문자로축하한다고했는데 그 후로 쭈욱 연락없는것보니 진짜 그냥 결혼식때문에 불렀나싶어 더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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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11.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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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쁠것까지 있나. 너무너무 축하해! 좋겠다 한다음 그주에 시골내려가봐야해서 결혼식은 못갈것 같다. 너무 축하해. 준비는 잘되가? 이쁘게 나온거 있으면 사진좀 보내줘. 하면 되지. 아예 청접장 못받는것도 난 좀.. 그래서 난 그냥 어지간하면 다 돌릴생각인데... 오고싶으면 오고 아니면 말고 축의금은 밥값정도만 내도 땡큐고. 나도 연락 한 몇년 안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온 친구 있었는데 그땐 진짜 사정이 있어 못갔지만 덕분에 카톡으로 큰황톡도좀 하고 나중에 몇년후 그친구 애낳고나서 한두번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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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어이없 2019.11.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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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어리다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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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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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25살 쯤 됐나보다, 안받고 안가면 될걸 남 경사에 저렇게 비딱하게 봐야하나. 경조사 주변에 알리는거 당연한거야 결혼식 축의때문에 부른다고 생각하지마 인생에 제일 중요한 순간을 함께 축하해달라고 부르는거야 뭐 니가 뭘 알겠냐 좀 더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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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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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 결혼하는 사람인데 청첩장 주는 입장도 난감합니다. 줘도 이런 식으로 욕 먹고 안 줘도 서운하다고 욕 먹으니깐여. 모두를 만족시킬수없음 ㅇㅇ 나는 친한사람한테만 줬는데 카톡프사보고 연락와서 모바일달라고 한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의 경우 굉장히 서운해해서 진짜 미안했음.. 반면 약속잡고 만나서 줬는데도 갑자기 못 온다는 사람도 있고.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해를 좀 해줬음 좋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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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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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받아봤지만 사정상 못갔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게 다 친구생각해서 연락했다더라..물론 진짜 아무의미없이 친구목록 랜덤으로 다 돌리는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친구 진짜 믿어주는 사람이라면 청첩장 돌리는게 진짜 그사람이 와줬으면 하니까 보내는거..그리고 간만에 연락하는것도 나중에 보니 고등학교때처럼 쉽게 연락할수가 없더라 서로 바쁘니까..또 상황이 안좋을수도 있는거고..걍 쓰니가 그런거이런거 싫으면 알아서 걸르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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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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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쓰니처럼 생각해서 결혼식때 1년에 최소 2번이상씩 보는친구들만 불렀어요.ㅠ 근데 친구들중에 임용고시랑 국가고시 준비하는 친구들 여러명있었는데 1년넘게 만나기도 힘들고, 오라구하기도 미안해서 일부러 청첩장 안줬어요.. 나중에 결혼하고 임고끝나고 연락와서 엄청 서운해하더라구요 ㅜㅠ난 배려한다고 한건디 청첩장 주는 문제는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어려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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