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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와이프는 연애를 하고 싶었나 봅니다

ㅇㅇ (판) 2019.11.08 17:02 조회78,45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들이 진짜 살벌하네요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달라해서 추가글 올렸는데
왜 저는 그렇게 행동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분들마저 왜곡하고 지어내서 받아들이시는지...

대부분의 여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베플과 같다면
분명 저는 한없이 부족한거같아요
겁나네요 진짜 일반적으로 저렇게 생각할까싶어서요

쓴소리하셔도 '아 그럴수도있겠구나' 하는
댓글들도 분명 많이 보여요

도박이나 술주정 외도를 한 남편을 둔 와이프도
억장이 무너지지만 기회한번 주고 참고 살고자하는
글들을 많이 봐왔기에

부족한 부분은 당연잇겟지만
큰 하자있는게 아니라면 조금더 대화하고
노력해서 맞춰가볼 생각없이 쉽게 포기하려는게
답답해서 글을 올렷어요

와이프입장에선 많이 고민했겠지만
이혼을 꺼낼만큼 내게 불만이거나 바라는점이 있다면
위와같은것들을 한번쯤은 시도해봤어야하는게
아니었나 싶은거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들을 읽어봤고 그래서 구체적인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본문보다 길어진 글이라 다시수정할게요

댓글의 거의 모든분들이 집안일을 말씀하시는데
그게 그리 큰부분인지 몰랐어요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들이 미혼이 많다보니
부부생활에 대한 얘길 많이 접하지 못했거든요

칭찬에 인색한 와이프또한 주변인들에게 집안일만큼은
참잘한다 말해주고 있어서요

와이프 직장이 집에서 가까워 제가 집을 나와
별거중에 있지만 가져와야할 물건이 있어
저번주와 저저번주 주말에 와이프가 있는 집엘갔습니다

도둑이들었나 싶을만큼
엉망이였고 그만큼 와이프는 집안일에 소홀했어요
그날들도 전 제가 집나서기전에 싱크대에있던
설거지를 하고나왔어요

댓글대부분이 집안일을 말씀하시는데
이혼에대한 생각중 집안일이 엄청 큰부분을
차지해서 그런거겠죠?

그런거라면 오히려 제가 얘기할수도 있는 상황일거에요
전 이런걸 불만으로 생각해오지않았거든요

그래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결혼전 와이프는 싱크대에서 물을 받아 마시고
와이프 혼자 키우던 강아지에게도 그 물을 마시게했어요
생수병이 무겁단 이유와 수돗물도 괜찮단 이유에서요

신혼집에서도 와이프가 데리고 온 강아지가 용변을 봐도
엉덩이 한번 닦인적 없어 침대커버나 이불에 변을 묻힐때면
세탁기에 넣는게 아닌 침대아래 바닥에
이불을 던져놓곤 했었죠
이불은 무겁고 세탁기에 넣기까지 들고가기 귀찮아서요
어자피 제가 퇴근후 그걸보면 바로 세탁실로 들고 갈거니까요

생리대를 돌돌말아 변기위나 세면대 위에 올려놔도
그게 더럽다고 생각이든적이 없어요

주말에 같이 청소할때면 거실과 방을 청소기로 한번 쓱
밀고 청소를 끝냈던 와이프였기에 설거지를 마치고
집청소를 제가 다시해야했고

가끔 주말에 와이프혼자 외출하는 날이면
와이프가 돌아오기전에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강아지 목욕
혼자서 하곤했습니다

청소를 오래하는 저땜에 주말 편히 쉴수 없다던
와이프를 배려하는 맘에서요

그럴때면
와 집안이 깨끗해졌네 고생했어~ 라고 해주는데
전 그 칭찬 듣는게 좋아서 와이프없을때
집안일 하는걸 더 좋아해요

음식물쓰레기는 바로 버리는게 귀찮고 냄새나는건 싫으니
비닐봉투에넣어 냉동고에 얼리곤 했는데
전 퇴근후 그 음식물들을 버리곤 했어요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씻기기가 힘들고
안고 나가기엔 무거우니
이 몫또한 제가 퇴근후 할일들이였습니다

짜증을 낸적은 없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퇴근후 지친몸 이끌고 이런일들을 계속하다보니
표정에선 드러났을지도 모르겠어요

대신 와이프는 매일 30분씩 샤워할만큼
자기몸은 청결히 유지를 하고 속옷도 매일갈아입어요
머리는 이삼일에 한번씩 감구요

시댁문제또한 없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와이프 눈치를 보고계세요
명절이든 식구들 모일때 절때 음식이던 설거지던 청소던
못하게 하시고 얼른가서 쉬라며 일찍 가라하시고
가끔 몇십만원씩 용돈쓰라고 돈을 주시는데
전 그 돈 또한 건드리지않고 와이프가 알아서 하게 놔둡니다

맞벌이긴 하나 월급은 두배이상 제가 벌지만
용돈은 와이프의 절반입니다
이런걸로 생색낸적은 없어요
이런 부분들이있기에 결혼을 굳이 끝내야만
하는건가 하는 제 욕심과 억울함에 쓴 글입니다

와이프가 얼마전 이혼얘기와 함께 서운한 모든걸 터뜨렸습니다
결혼전엔 아이갖기로 했지만 지금은 싫다하여
우리가 행복한게 우선이니 괜찮다고 했었어요
다만 전 와이프 스스로가 갖고싶은 맘이들도록
더 잘해야지란 생각이지만 여자로서 삶이 없어지고
몸이 망가지는게 두렵다면 제가 낳을순 없는거니
와이프 의견을 존중한다 했습니다

와이프는 자신이 갖고싶지 않다는거에대한
화살이 돌아오는걸 걱정하더군요
왜 아이안갖냐는 식의 잔소리를요
예전에 넌지시 부모님께 우린 아이없이 살고싶은데
어떠실거같냐 여쭤봤을때
저희 부모님은 너희가 행복하는게 중요하지
아이가 전부가 되어선 안된다 하셨는데
와이프는 믿어주질 않아요

경제관리는 자신이 하고싶었다는것도 있었어요
신혼초 와이프가 관리를 하고 있었고
천만원 정도를 모았는데 장모님께 드렸더군요
저한텐 상의도 없었구요

경제권을 제가 다시 가져와서 돈을 모았고
그돈은 대출금을 갚는데 썼어요

물론 대출금을 천천히 갚고 그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닐수도있었지만 와이프와 상의해서 했던부분이였구요

급여내역서를 떼서 보여주고
얼마나 썼는지 알려주고
가계부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제가 경제권을 가져갔다는거에 불만이있었더군요

그래서 한달 용돈 10만원만 타 쓸테니 모든거 다 가져가도
전 괜찮다고 했습니다
매번 신용카드를 잃어버리고 은행어플을 사용하지않고
otp카드를 잃어버린 와이프였기에

돈이 얼마가나가고 들어오는지 관심두지않는거같아
제가 더 잘할수있으니 제가하겠다고 한거였는데
남자는 용돈타쓰는거라길래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며 사과를했어요

옷도잘안사입고 츄리닝과 운동화를 즐겨신다보니
정장한벌 제대로된게 없지만
저한텐 돈을 잘 안쓰는타입이거든요
내맘대로 돈쓰려던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적금 부은걸 깨서 백을 선물하기도 하고
혼자 인터넷 쇼핑하면서 옷이없다하면
제가 몰래 구두까지 세트로 사주기도 했었어요
저한테 쓰는건 아까워해도 와이프한테 쓰는건 하나도
아깝지가 않은데 와이프는 제가 아끼려는 모습이
우리가 궁상 맞는 결혼생활이라 생각하고 있었더군요

마트에서 장보곤할때 우유나 계란등 가격위주로만
물건을 고르고 맨날 짝퉁옷과 신발을신고
그랬던 제모습이 초라해지더군요

마지막으로 부부관계에대한 부분이 가장 큽니다
와이프는 원하지 않지만 제가 노력하면
그모습이 안쓰러워 응해주는 정도지만
그조차도 싫은데 미안해서 티를 못냈었다 하더군요
설레이지 않는단 이유에서요

거진 1년에 두세번 있는 관계인데
그래서 제게 미안하지만 자신은 싫고
제가노력하는게 이해는가지만 자신이 죄책감이 든다네요

배려없는 스킨십을 할때도 많았어요
잠들기전이나 눈뜨자마자 손이 위아래로 갈때도 있었어요
저는 제어한다고 하지만 너무 넘치고
와이프는 너무 없거든요

모든부분은 다 맞춰주려할거고 세심하게 배려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했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선뜻 답하지 못했습니다

평생 아이도안낳고 관계도 없이 살기엔
그건좀 말하기 어렵더라구요

팬티바람으로 집안을 돌아댕기는거조차
꼴뵈기싫다네요

저는 와이프도 그래주었으면 하고 더 편하게 있었던건데...

와이프의 이혼얘기 후에 이유라도 알자고 물어본 제말에
위와같은 얘기들을 언급했습니다

양가 부모님도 이혼위기를 아시게 됐고
현재 와이프는 저희 부모님을 차단한상태에요

처가댁 식구들은 와이프를 나무라며
이럴거면 결혼을 머하러했냐고
이혼하면 평생 누굴 만날생각하지 말라시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시는 상황입니다

저희 부모님또한 제가 맘정리 하길바라지만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기에
제맘이 다칠까 걱정하고 심리치료라도 받아보자하시구요

저도 와이프에게 잘해보자 다시생각해봐란
얘기를 너무 해서 더 이상 해버리면
집착으로 비춰지고 더 멀어질까봐
떨어져 지내며 연락하지 않고 지내고있습니다

쓰다보니 본문보다 더 길어졌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와이프를 놔줘야 할까요?



매일은 아니지만 연애땐 데이트가 끝나고
와이프를 집앞에 바래다주며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를보다
키스를하고

기념일엔 늘 손편지와 선물
그리고 3개월에 한번씩은 1박이상으로 여행을 떠났고

카톡 프로필엔 와이프의 사진을 수시로 바꿔걸며
늘 폰을 놓지않고 연락하던 연애였었어요

와이프는 결혼생활 또한 이같은 연애를 하고 싶었던걸까요?



결혼하고보니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청소와 설거지 꾸러미들
오로지 날 위해썼던 내가버는돈은 공동의 소비뿐아니라
생활비 대출금 자동차 유지비까지 신경쓸게 많아졌고
명절은 쉬는날이라 좋아했던 결혼전과는 많이 달랐어요

연애시절 주말 데이트를 할땐 한껏 치장한 모습으로
서로가만나 싸울만한 일들이 생기기전에 서로가
참았었지만

결혼후엔 매일 한 공간에서 허름한 모습과
일거수 일투족을 공유하지 않아도 알게되고
서로가 게으름이 많다는것 알고 또 실망하게되고

이렇게까지 성향이나 가치관이 다르구나 싶을만큼
많이 부딪히게 됐었죠

하지만 전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어요

속상하긴 했지만 서로다른 환경에서 수십년을
살아온 남녀가 만나 평생을 매일마주하고 살아간다는건
연애때와는 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연애때처럼 사랑한단 말로 표현하진 않지만
기념일이나 지나가다 이쁜꽃을 보면
선물을 하고

분위기잡고 여행가서 하는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지만
침대에 누워 눈맞으면 부끄럼없이
자연스레 스킨십을 시도하려하고

와이프의 그 어떤말에도 웃으며 좋다고 했던 연애가 아닌
때론 제 고집부리며 싫어라는 말도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아니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의
내 역할과 책임감은
이제 부모님의 도움없이 인생을 꾸려가야하기에

전보다 더 회사에 임하는 태도가 억울하고 분한일이 생겨도
그만두자란 생각을 할 수없었고
연애때만큼 생각없이 소비할 수 없었고
언젠간 갖게 될 우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선
지금 모을수있을때 벌수 있을때 열심히 해야한다
생각했어요

집이있고 차가있고 직장이 있고 둘다 건강하고...
욕심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풍족한 삶이라 생각하며
지내왔어요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연애때 만큼
날 사랑하는것 같지 않은 와이프에게 서운했지만
저또한 그랬고 어찌보면 당연할수밖에 없겠지하며
이해하곤 했었죠

와이프는 저와 헤어지고 싶다고 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고 제가 좋은사람이란걸 알지만
자기만의 공간이 없고 저든 시댁이든
의무와 책임감으로 누군갈 맘에도 닿지않는 부분을
신경쓰는게 힘들고
자신몸하나 챙기기도 버거운데 제가 아프거나 하면
그부분을 신경써야 하는것도 힘들다네요
결혼생활을 지속하는게 두렵다네요

혼자 자유롭게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걸 다
할때가 좋다며 혼자이고 싶대요

제가버는 수입이 더 커서 와이프는 결혼전보다
연봉을깎는대신 편한 회사로 이직할수있었고
자취하던 와이프는 혼자서 하던 집안일을
제가 도와주니 절반만 하면 됐었고
혼자살던 집보다 둘이사는 신혼집이니
더 큰집에서 살수있었고
아프고 힘들땐 언제든 기댈수있는 제가 항상 옆에 있는데

와이프는 혼자이고 싶답니다

몇달간 와이프를 설득했지만
조금도 와이프의 맘을 돌릴수가 없네요
제가 고칠수 있는 부분이 이유라면
다 고칠수 있는데 와이프가 원하는건
고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결혼전 많은 얘길 나눴어야했는데 미안하대요


저는 와이프를 놔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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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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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음 나오지만 꾹 참고 진지하게 써 볼게요. 댁이 자기 말대로 좋은 남편이고 아내가 댁이랑 결혼해서 여러모로 편해졌다면 왜 그 모든 이득을 포기하고 헤어지고 싶어할까요? 도저히 살 맞대고 살 수 없을 정도로 댁이 징글징글하다는 거예요. 생리적으로 무리라고요. 혼자 감성에 젖어 시 쓰지 말고 자신이 아내에게 소름끼치는 존재가 된 이유를 생각해봐요. 생각 안나겠지만. 그걸 모르니 그지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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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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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도 문제점 보이는데요?? 나덕분에 더 편하게 살잖아 하는 건방진 마음이 티가 났을거고 그 와중에 시부모 챙겨야하고 내가 왜이러고 사나 싶었겠죠. 혼자하던 집안일을 '도와줘서' '절반만' 하면 된다고요? ㅋㅋㅋㅋㅋ 뭘 얼마나 했는지 몰라도 맞벌이 하면서 도와준단 자세로 퍽이나 많이 했을까 싶네요. 게다가 혼자 살때와 둘이 살때 집안일이 똑같을거란 단순함까지 ㅋㅋㅋㅋ 두배로 는것도 아니고 그이상 늘어요 이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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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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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겁나웃김 ㅋㅋㅋㅋㅋ 감성에 젖어서 실제 있었던 사건들은 언급안하고 ㅋㅋㅋㅋ 하긴 그 사건들 언급하면 사람들한테 욕먹을까봐 그런거겠지 아저씨 버스떠났어요 그러니까 있을때 쫌 잘하시던가요 본인은 굉장히 자상한척 착한척 글쓰려 애썼지만 글 중간중간에 가부장적으로 무개념 생각들이 많이 깃들여있네요 본인 쓴글 다시 정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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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ㅋ 2019.11.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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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충 읽었는데 빤스바람으로 다닌다는거에 정떨어지고요 님 성욕넘치는데 와이프는 별로 안내켜한다구요?! 그건 님이 잠자리에서 와이프 만족을 못시켜줘서 그래요 정성이라도 들이던가... 위아래 몇번 만지고 넣으면 어느여자가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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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11.1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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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하던 집안일은 반만해도 됐고 더 넓은 집에 살고 연봉깎였지만 편한 직장 다니고 어쩌고..말투 존 나시혜적이네 개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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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1.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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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베댓이 왜 저러나 싶을 정도네요 그놈의 공감능력은 왜 맨날 본인들 일에 대입해서 사람하나 쓰레기 만드는지.. 암튼 결혼생활에 충실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계셨던 것 같은데 안타까워요ㅠㅠ 님은 최선을 다 하셨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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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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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읽어보니 아내분은 결혼이 맞지 않는분 같아요. 이혼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런 결혼생활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남편분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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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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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혼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베댓들 무시하세요 베댓들 정신나간 ㄴ들 맞는거같아요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와이프분은 아내의 역할을 1도 안하면서
바라는것만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그냥 포기하심이 나으실 듯 합니다..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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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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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이 정신나간ㄴ들이니까 무시하셈 지금 와이프가 뭐가 그렇게 좋아서 호구짓을 알아서 하는거? 써놓은거 보니 동거인으로서 배려가 일절 없는데? 이혼하는게 좋을거같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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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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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복에 겨워 똥오줌 구분 못하는거임 ㅋㅋ 이혼 별거아님 ㅋㅋㅋ 나도 이혼 두려워 정신적/물리적으로 학대 받는다는것고 모르고 살았고 님처럼 적반하장으로 이혼 당함... 정신차리고 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결혼한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못되게 할수있는지 치가 떨림.. 글 보면 좋은 사람임..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시작 가능하니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셈.. (난 전남편한테 금전적으로 2억 뜯김..ㅋㅋㅋ 사기꾼 집안) 여기 댓글들 좀 이상하니 무시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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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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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 생리대를 아무대나 둬도 아무말 없이 치워주고, 경제권을 달라고 하니까 다시 주고, 강아지는 이쁘긴한데 귀찮은일들(씻기고 배변정리)을 다 해주니까 점점 싫증이 난듯 사람이 한번쯤은 니가 해 라면서 성질도 내고 싸움도 하다보면 기분이 상하긴해도 미운 정이라는게 들어서 없으면 허전할것 같다 이런데 님은 다 해주니까 싫중난 장난감같은거.....빨리 헤어지는게 나을 듯 넘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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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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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낭 살면서 끔찍한 기억밖에 없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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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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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쓴 자작글인거 티 안나남? 길게 묘사해가며 말이 겁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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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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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여자가 미친년인데.. 생리대를 돌돌말아 변기 위나 세면대에 둔다고?? 뭐지..ㅋㅋ 그냥 이혼하세요 본인을 위해서.. 베플 말들은 무시하시구요 저거 일반적인 여자들 생각 아님 쟤네가 피해망상걸린 여자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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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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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와이프 너무 이상한 거 맞는데? 욕심 많고 남 배려하고 살기싫고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결혼을 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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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소시민 2019.11.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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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은 여자가 결혼과 맞지 않는 사람같아요. 저는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분이 이기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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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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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글쓴이는 뭐 술, 도박, 여자 문제가 있어도 한번은 용서해주고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눈물을 삼키고 "참아야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인거잖아요. 그 이유가 사랑, 돈, 둘 사이 아이, 그간 살아온 정 등등 있을텐데... 근데 아내분은 저 참아야될 이유 중에 해당되는 게 없는 것 같구요... 이미 마음이 다 떠서. 이런 사람한텐 뭐 니가잘햇니 잘못했니 잘잘못을 따지는 것, 경제권이 어쩌고 부부관계가 어쩌고 대화해보자는 것도 의미없을 것 같네요. 베플이 징글징글하다고 좀 세게 표현하긴 했지만 진짜 그런 비슷한 거에요.. 그냥 다 필요없고 억만금이고 세기의사랑이고 다 필요없고 헤어지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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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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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얼른 새삶 시작하라고 보내줘요 대신 위자료 주지마시고 협의이혼 하시구요 지가 사람이라면 염치라는게 있어야지 어이가 없는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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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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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무조건 잘못인데 베플들 뭐지?여혐 생기려한다 진짜 베플 공감수 봐라 어차피 비혼주의라 결혼 생각도 없지만 저런 베플쓰는 여자나 공감하는 여자들 정상인척 하다가 결혼하면 본색드러내겠제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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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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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참 이상하군요 와이프가 이혼해준다는데 왜 망설여요?????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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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11.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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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집안일 분담 경제권 얘기 왜 안썼어요....추가된거보니 글쓴이의 일방적인 희생에 가까운데. 한쪽이 맞춰준다고 무조건 다 관계가 잘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예스 노 확실한게 나아요. 와이프가 권태기이신가...제정신 돌아오면 분명 후회할거같은데...차라리 그래 그럼 하자 하고 강력하게 말해봐요 어떻게 나오나 보게. 그걸 무기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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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wvwvw... 2019.11.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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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와이프는 그냥 님이라는 사람의 가치를 못알아 보는거 같은데요.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라는 말이 있듯이 님 글에서도 님이 와이프보다 약자라는게 이미 느껴져요. 그러니 와이프가 쥐고 주무르려고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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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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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니 입장에서 쓴거고 와이프가 단순히 이혼요구하겠니 글만봐도 알겠다 따라다니면서 청소하고 잔소리한건아니고? 암튼 넌 문제없고 노력했는데 와이프는 게을러터지고 목매이는 결혼생활 싫다했다는거자나??? 아무리 부부사이는 부부만 안다하지만 니글엔 뻔히 답이보이는데?너만 모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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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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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여자가 쓴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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