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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여성과 초혼남성의 혼인과정에 트러블..

부산요자 (판) 2019.11.08 19:26 조회10,0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목을 뭘로해야할지 몰라서 적긴 적었는데..

우선 제 소개먼저 드리자면

혼자된지5년차 30대중반 돌싱 여자이구요
유치원생 애하나 있는데 전남편이 키워서 한달에 하루 봐요.
(처음에는 제가 데리고 왔는데 저희 부모님이 재혼가정이고 새어머니가 절대 못키워준다고 나가서 애랑 둘이살라고 하셨는데 제가 전업이었어서 애키울 능력이안되서 돈많은 시댁 능려좋은 남편 쪽으로 보냈어요..이부분은 저도 가슴아프고 후회되는 부분이라 욕하지 말아주세요ㅠ)
제앞으로1.4억 전세집있구요..직업은 잠시쉬고있어요
부모님노후준비다되어있으시고
앞으로 집도땅도있으세요..형제는 위로1명 있어요
저한테 일절 터치 안하시구요


부모님 형제 다 타지에 살아서 왕래 잘없구요
그나마 제가사는 옆동네에 저의 친어머니가 사셔서
간간히 보고 지내는게 다에요.

남친은 30대후반 모아둔 돈×,신용불량자
빚4-5천 직업은 평범..
위로 형제2명있고 다 결혼했어요
부모님은시골에계시고
넉넉한 집은 아니에요.
그리고 서류상 총각이었지만
몇년전에 만나는 분 집에서 그집식구들과
1년정도 같이 살았다고 해요
그분이랑은 한방에살고..동거죠

지금은저랑 1년정도같이살고있어서
사실혼도부부랑다름없고
어차피결혼한다고다말씀드린상황이니
좀더책임감을갖고살고자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있어요..

제생각에는
남자쪽이나 제쪽이나
서로 큰소리 칠 수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첫번째 결혼도 돈때문에 헤어져서 사람보다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첫번째 결혼시 남자집에서 5천대출낀 2억집해오고 제가 현금포함 1.9를 했었는데. 애봐줄사람이없어서 전업이 되었더니 남편돈은 다 모으고 제돈으로 살고있더라구요..결국 쓴돈은 다 제돈이고 모은돈은 다 본인꺼라고 생각하는 남편과 집안이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남자는 그 빚 사고친거때문에
형제들이 돈 관리해준다고
돈못모으고 다쓰면
나중에 결혼도못한다는 모아준다는 명목하에
2년동안 월급을 다가져가고
빚은갚지못해 더 늘어났고..

남자한테는 주10만원씩 용돈주듯 주면서
아껴살으라고 구박하고 잔소리하고..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면서 결혼한다고하니
본적도없는 누님이전화와서
저보고 혼인신고하기전에 빚부터 갚고하라네요?
제가 차차같이갚아가겟다니 부채가 저한테따라오니
미리갚고시작하는게 낫다고..

결혼전 재산도본인거고
빚도 본인거라는걸 몰라도 너무 모르시니..



이제와서 결혼해야해서 빚갚게 그돈달라니
누구좋으라고 그빚갚아주냐고
못갚아주는게아니라 안갚아주는거라고

이러는와중에 저희가 혼인신고를 했어요
사실혼도 부부나 다름없었으니

이번에는 비록돈이없고 빚도있지만
사람 착한거 하나보고 선택했는데

남자쪽형제들이 난리네요.
혼인신고부터했다고 난리가났어요
저한테 전화와서 소리를지르고
왜저에게ㅡㅡ;
동생무시한다고저까지우스운건지
사는건되고 신고는왜안될까요?
나이가곧40인데..

저희친어머니한테까지 전화해서
소리를 지르고 패악질을 했네요

저도 그걸보고
서로피차큰소리칠입장아니라고 하니

동생한테 문자로
제욕 제부모욕 있는욕 없는욕 다했네요
쌍욕으로 ㅎㅎ

그러면서
빚그건갚으면 땡이지만 걘 이혼하고애도있는데 같냐고 이렇게 문자왓는데

빚이적지도않고 빚을떠나 모은돈 직업 학벌집안..


가져간돈 달라고 하고
앞으로 월급 안줄까봐 저러는걸로밖에안보이는데..

여러분들생각은 어떤가요..
제가어찌해야하는걸까요,

제팔자제가꼬앗나요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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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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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보는눈 없는 여자가 남자에 미쳐서 지팔자 지가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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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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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냐 너? 혼인신고왜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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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11.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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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우가 판치는 마당에 이렇게 멍청한여자가 있긴하구나.. 첫번째는 실수라고 볼수있지만 두번째부터는 너책임이에요. 두번째 이혼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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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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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팔자 본인이 꼬는 스타일이 있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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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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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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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댓글 2019.11.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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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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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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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애라도 생기면,,,애 인생도 골로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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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19.11.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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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남자에 미쳐서 아주 그러고 싶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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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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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없음 못 사시나보네요. 일을 하기 싫어하시는 것도 같고...그런 남자랑 살바엔 혼자 사세요.제발~ 책임감 요구하기 위해 혼인신고 했다는건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x파로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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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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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이혼하니 두번이혼 우스운가 보네요. 그런놈들 찾기도 힘들겠다ㅋㅋ판에서 봤던 5번 이혼한 여자가 생각나네요. 님의 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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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2019.11.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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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건 이제아신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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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9.11.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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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미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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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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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자앖음 못사냐.. 두번째면 더 신중해야지 답답하다 님말이 맞음 님팔자 님이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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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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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자가 빚이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혼인 신고부터 했어요..?? 남자쪽이 오히려 쓰니 생각해서 결혼 말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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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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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충들 역겹다..저놈도 서류상 총각일뿐 동거 전문이네 아주...앞전여자와의 동거도 여자집에서 살았다는걸 보니까 무능력한 방울뱀과 남자같은데..ㅎㅎ이번에도 여자덕볼 생각으로 동거하는거 같고..쓰니같이 어수룩한 여자들을 타켓으로 삼는거지..인생 참 더럽게 사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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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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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먹고 결혼못한 남자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제정신 가진 여자들은 아무도 안주워갈 남자를 주웠네요..얼마못가 헤어질겁니다 백프로,,,저런상황에서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해요.지옥 그자체인데 ,,,사람이 좋다고?ㅎㅎㅎ저남자 절대 좋은남자 아님,,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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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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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보는눈 엉망이다 ㅋㅋㅋㅋㅋ첫결혼에서도 호구노릇하고 수억 날리고 이번에도 또 거지같은 신용불량자 만나고 인간취급도 못받고 ㅋㅋㅋㅋㅋ정신 차리려면 한참 멀었네...돈이 결혼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데 아직도 그걸 못깨닫다니..친정재산도 다 거덜낼 여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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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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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냐 너? 혼인신고왜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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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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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보는눈 없는 여자가 남자에 미쳐서 지팔자 지가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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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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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쓰니 말대로 경제적 조건 다 안 본다고 치죠. 그런데 쓰니 남편은 본인 가족이 저 난리를 칠 동안 뭘 했습니까?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본인 선에선 막고 쓰니에겐 안 들어가게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쓰니도 마찬가지에요. 저쪽 전화, 연락 받지 말고 저쪽에서 하는 말 듣지 않으면 그만인 겁니다.

도대체 저 집에서 무슨 방법으로 쓰니 어머니 연락처까지 알아내서 난리를 칩니까? 거기에 쓰니나 남편의 책임은 없나요? 그래놓고 지금 '누가 밑지는 결혼을 한 건데?'라고 묻는다고 무슨 해결이 되나요?

본인 인생 본인이 꼰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닙니다. 쓰니는 첫 결혼도 본인 것 못 챙겨서 아이까지 두고 헤어졌는데, 두번째 결혼마저도 말도 안 되는 사람과 해놓고 무슨 의견을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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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8부산남자 2019.11.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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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인생이다.. 나이들어 학벌 집안.. 머시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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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11.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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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착한게 아니고 호구고 남의집 가장은 뺏어오는거 아니다.
그리고 전업이라서..새어머니가 못키우겠다해서 애를 남편에게 보냈다?이게 말이냐 방구냐..그러면서 남자는 또 만나...참 세상 생각없이 대충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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