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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딸보다 새언니를 더 사랑하는 우리엄마

ㅇㅇ (판) 2019.11.09 00:16 조회32,5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그냥 음슴체로 쓸께요... ㅠㅠㅠ



나보고 딸같지도 않다면서 새언니를 더 좋아하는 우리엄마.
애교많은 우리 새언니 애교없는 나

딸같은 며.느.리??ㅋㅋㅋㅋㅋㅋㅋㅋ노노!
새언니를 예쁜딸이라고 하는 우리엄마
그런 엄마 눈에는 나는 그냥 '며느리같은딸'

집에서 김장을 할때.
새언니는 편하게 해주겠다고 찜질방에서 놀으라고 보내버리고ㅋ
친딸인 나에게는 엄청난 노동력을 선물해주심.

그러다가 새언니가 김장 한번 같이한다고 하면 끝나고 나서 오늘 힘들었지?그래도 우리애기덕에 빨리끝냈어^^고생 많이 했고 수육먹자~ 이러면서 수육에 좋은부위 새언니한테 다줌.
내가 오늘 김장 힘들다고 하면 니가 뭐가 힘들어?빨리하라면서 닥달을하는 엄마.

명절에는 새언니 힘들까봐 일부러 음식 다 끝난상태에서 시댁에 오라고 전화넣기or명절에 시댁만 오는법은 없다면서 친정에 다녀왔다가 와도 된다면서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
나한테는 7~8시간 기름냄새 맡게하며 명절스트레스 주는 우리엄마.


새언니가 아프면 '애기야 어디 아프니?' 다정하게 말해주시고 죽까지 쒀주고 병원까지 같이 가주는 우리엄마.
내가 아프면 몸관리 안하고 뭐했냐면서 핀잔주는 우리엄마.

이거 분명히 우리 할머니 영향같음.
할머니도 친딸인 고모를 막 부려먹고 며느리인 우리엄마를 편하게 해줌.

솔직히 새언니집안 평범한 집안임.
오히려 우리집이 더 잘삼.

새언니가 우리집에 시집오기전에는 저언니는 우리집에 시집오면 개고생 하겠다 싶었는데,내 예상을 뒤집어 놓았음.

나도 새언니가 좋지만 엄마가 한번이라도 나한테 다정하게 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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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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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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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 평소에 아들딸 차별하지 않음? 우리 집도 그러는데 평소에도 아들만 귀하더니 며느리 한테도 벌벌떰. 하루 12시간 조카 봐주면서 한달 50받고.. 여기 다들 시누이 글이라 다들 배척해서 쓰니 편들어 주고 싶어서 글씀. 며느리 시키지 말고 딸도 시키지 말고 아들 시켜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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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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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한테 잘해주면 좋지. 그렇다고 내자식을 차별하는건 문제 아닌가? 노동력이야 쓰니집 일이니까 더 한다쳐도, 다정한 말은 왜 아껴? 따뜻한 말이 돈드는것도 아니고? 엄마랑 차한잔 마시면서 심각하게 말해봐요. 서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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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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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칭찬은 돈도 안드는데 딸도 좀 같이 우쭈쭈해 주시지.. 참 서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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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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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둘다 물에 빠져서 한명만 구해야 한다면 고민도 안하고 님 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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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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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마요 왜해요 대접도 못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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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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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니깐..남이니깐 노동을 시켜선 안되죠. 단 아들은 다르죠. 님은 지금 차별을 받고 있는거랍니다. 아들은 노는데 딸은 일해라? 이건 아니죠. 딱 아들하는 만큼만 하세요. 나도 자식이다. 아들이 하는 만큼만 하겠다고 선포하고 김장때 오빠가 놀면 님도 놀고 오빠네 안오면 님도 안가면 됩니다. 명절 음식 또한 똑같이 하고요. 그리고 미리 아들한테 보태준 만큼 나 결혼할때 안해주면...나에게 바라지 말라고 선포하고 오빠에게도 니가 받은 만큼 앞으로 부모님 노후는 오빠네가 책임지라고 말하세요. 왜 차별을 당연시 여기는지 그러니 안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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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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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임신중에 허리아파서 앉아서 쉬는데 밥먹고 설거지 안한다고 뭐라해서 새언니도 있는데 임신한 딸 부려먹고 싶을까 혼자 삭혔는데 생각해보니 차별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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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2019.11.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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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딸이 먼저에요. 지금이야그렇게 느끼지만..어머니가 현명한 시어머니인데 현명하지 못한 엄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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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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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x 올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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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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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럽겠네요. 전 님 엄마가 이해 안되네요. 너무 서러워 말고 더 열심히 자기 개발해서 독립하세요. 그리고 김장, 명절에 모른척 하시고요. 약간 난 당신에게 아쉬운 것도 바라는 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귀하게 여기더라고요. 날 좀 봐주세요. 아쉬운 기미 보이면 하찮게 보고요... 무뚝뚝한것도 애교있는 것도 천성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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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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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문제가 뭔고 하니, 만약에 글쓴이가 운 진짜 없어서 결혼 잘못해 그지같은 시댁 만나면 친가시가 양가에서 다 대우못받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는 거죠... 남의 집 귀한 자식 잘해주고, 자기 집 귀한 자식도 같이 잘대해야 다 빛나는 건데 우짤라고 저러시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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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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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아들 엄청 차별하고 제사에 집착하는 집은 저런 경우 있더라고요. 내 제사, 내 핏줄 낳아주는 건 며느리라고. 딸 부려서 며느리 챙기는데, 황당해서. 당당하게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심지어 친손주 외손주 차별도 엄청나더라고요.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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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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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만이 그런게 아니고 이런집이 있긴 한가보네 글쓴님 반갑습니다 저희집도 며느리가 1등 상전입니다 딸셋 아들 하난데 친정가면 우리는 하녀고 며느리는 황후마마 입니다 우리가 별명을 황후마마라고 지었죠 황후가 주는 용돈 십만원은 일년내내 자랑거리고 우리가 주는 몇십 몇백은 꿀먹은 벙어리 ㅋㅋ 다같이 모여 식사준비 해도 황후는 상에 숟가락 젖가락도 못 낳게 합니다 명절 제사 김장? 하이고 택도 없임더 설겆이 그릇 좀 날라 달라했다고 등짝 있는데로 후려치기 당함 처음엔 황후마마 시기질투 했는데 이젠 울엄마 상전 며느님 이용합니다 고집이 세시기도 하지만 딸들 말은 안들어 주기에 부탁은 무조건 황후마마 시킵니다 얼마전 돈이 좀 급해서 황후마마 쓴다 하고 엄마한테 말좀 해달라함 어디쓸거냐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황후한테 천만원 입금 ㅋㅋㅋ다행히 우리 황후마마가 착하고 심성이 고우셔서 우리도 다 좋아하긴 합니다 처음엔 황후마마 라고 부르니 얼굴 빨개 몸둘 바를 모르더니 이젠 당연한듯이 네~~ 이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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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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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정신적 독립을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 효도는 올케한테 맞기고 맘편히 사세요. 잃는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는거에요. 엄마가 선택한 방식을 그냥 따라주고 그이상은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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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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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것도 싫다.. 똑같이 해주면되지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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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19.11.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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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하대하는 시엄니도 싫지만 이런 엄마도 싫다...
며느리나 딸이나 아들이나 공평하게 대해야지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보면 며느리한테 약점잡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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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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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나중에 신경쓸걱정 없겠다 받은자식이 챙기겠지 이말달고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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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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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엄청 ㅂㅅ인데 살아줘서 고마운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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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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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래야되는거긴 하지 남의자식이니 그래도 속으론 딸이 좋죠 함부로하는것도 친밀해서 하는건데 그러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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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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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아들딸 차별했던거 같은데. 새언니 있을 때 말 한 번 하세요. 언니덕분에 우리엄마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네요~ 딸한테도 안 하는 다정한 말을 언니한텐 아주 그냥 꿀이 떨어지네요~ 부럽다~ 언니는 좋겠어요~ 딸인 나보다 언니를 더 사랑하니~. 엄마가 민망해서 뭐라 그러심 예전에 차별받는거 욕먹은거 언급하면서 엄마 기억안나? 진짜? 얼마 되지도 않은 일인데? 엄마 그럼 안 돼~ 치매오면 안 되잖아~ 언니~ 울엄마 나중에 진짜 치매오심 잘 부탁드려요~ 딸은 기억도 못하지만 언니는 예뻐해서 아마 언니만 찾을 거예요~ 해버리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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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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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시모두 저러는데 진짜 깨소금맛임. 아들 며느리는 울 식구다 딸은 남이다 이러심서 시누것을 다 시키는데 나두 은긍슬쩍 시누에게 일 시킴 ㅋㅋㅋ 씬놔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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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는중 2019.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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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겠네요 .. 쓰니도 그런 시어머니 만났으면 좋겠네요 - 분위기 좋은집 만나서 엄마같은 시어머니 꼭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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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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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 우리 엄마랑 똑같지.이게 남녀차별임.난 엄마싫어서 잘안봐요.아들만 귀하고 딸은 매번 하녀여서 나이드니 서러워서 안보니 마음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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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ㅌㄲㅈ 2019.11.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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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위에 이런 화법 쓰는 것들 있으면 빨리 걸러라 ...무조건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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