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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썰 풀어 볼 때가 왔다,,,

ㅇㅇ (판) 2019.11.09 01:09 조회4,372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한참 없었자나,,, 이런거 가끔 읽어야 힘도 생기고 그러는 거지 머...




나는 별로 설레는 건 아닌데 짝남이라 설렜던데
졸사 찍는데 뒤에서 남자애덜이 계속 말하는데 그게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웃었더니 얼굴이 개빨게졌는데 남자애들이 계속 놀리니까 더 빨게진거임 근데 짝남이 손으로 부채질 해주면서 얘 얼굴 왤케 빨게? 이래서 졸사 활짝 웃으면서 찍음 ,,,ㅎㅎ


너네도 풀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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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픂ㅠㅠㅠ] [꼽주는법좀]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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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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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오는 날 내가 우산을 안가져온거야 짝남이랑 우산 같이쓰고 걔가 집까지 데려다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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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히ㅣㅣ하 2019.11.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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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있잖아 막 좋아하는사람 슬쩍쳐다보면서 고개돌리는거 그럴때 가끔 눈마주치면 진짜 설레 아니면 그사람 시선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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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9.11.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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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남이랑 나랑 같은 동아리야 7시에 학교애서 애들 다 같이 헤어지고 난 집가는길 혼자 걷고 있었어 ( 컴컴해서 상당히 무서웟움 ) 근데 뒤에서 갑자기 뛰는 소리 들리더니 어디 들렀다 간다고 딴데 간 짝남이 뛰어와서 나랑 같이 길 걸어가 줬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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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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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학은 진짜 잘챙겨줌 내가 장난으로 추워ㅠㅠ 패딩벗어줘ㅠㅠ 이러면 진짜 바로 벗어줌 내가 다른 애한테 욕먹거나 슬픈일 있다고 말하면 들어주고 같이 욕해주기도 함 3년을 공학임에도 썸남조차 없었는데 나는 진짜 눈썹틴트도 안하고 그냥 세수만 하고 학교가거든? 근데 너무 쌩얼로 다니는게 문제 인거같아서 애들한테 내가 왜 남친이 없는거 같아, 안꾸며서 그런가? 이렇게 물어보면 아냐 너 쌩얼도 괜찮아 이렇게 말해줌 설레는썰은 없고 그냥 공학 괜찮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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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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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지효개이쁘다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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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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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볼 때마다 내 모습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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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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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추운 날이 였는데 내가 수족냉증이 있단 말이야 저녁에 짝남이랑 잠깐 만났는데 걔가 주머니에서 따뜻한 핫팩 내 손에 쥐어주면서 자기 손으로 내 손 감싸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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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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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짝남 만났을 때가 제일 두근두근거리고 설레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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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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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학교 선생이고 얘는 학생인데 자율시간이라 좀 노는 분위기였음 몇몇은 공기하고 있는데 얘가 공기 다른 거 갖고오더니 하실 수 있냐는 거야 그래서 소원 내기로 공기 했는데 내가 이겨서 좋아하니까 얘가 쌤은 웃는게 훨씬 예쁘시네요 하곤 손에 공기 따뜻하게 쥐어줬던게 아직도 생각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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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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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나랑 남자친구는 동갑인 성인이야. 내가 능글맞은거 엄청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이때까지 만난 사람 중에 최고로 능글거림ㅎㅎ 가끔 그거때문에 화날때도 있지만.. 아무튼 좋아. 얘랑 나랑 밤에 사람 없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첫키스해봤냐는거야. 얘랑 이런 얘기하니까 분위기가 이상했어ㅋㅋ 안해봤다하니까 얘가 갑자기 웃더니 나한테 다가오는길래 난 키스 타이밍인가 싶어서 엄청 쫄아있었음. 다가오더니 얘가 내 귀에다 대고 오늘부터 해볼래?ㅋㅋ대충 이런 말투로 장난스럽게 말함. 평소에 오글거리는거 싫어해서 원래 나라면 저 말 듣자마자 때렸음. 근데 그때 키스 하는 줄 알고 얼어있던 상태라 걍 동상처럼 있었음ㅋㅋ하.. 걔는 또 그거보고 놀리더라. 그렇게 그 얘기가 끝나고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이랑 과자 사가지고 왔음. 막 먹다가 걔가 딴 얘기하는데 아까 그 키스 내용이 자꾸 생각나는거야. 뭔가 나만 당한 것 같은 기분? 분한느낌이였음ㅋㅋㅋ 생각하다보니 걔 말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왔어. 그러다보니까 내가 건성건성 어~ 이런식으로 반응했나봐. 얘가 나 쳐다보더니 야 무슨생각해 이랬는데 솔직하게 답하긴 좀 그래서 그냥 계속 하던 말 하랬음. 얘가 한 번 찔러보듯이 너 아까 그 생각하지ㅋㅋㅋ이러는데 내가 당황타서 눈치까더라ㅋㅋ 얜 또 그걸로 능글맞게 장난치고 놀리다가 나 끌어당겨서 뽀뽀함. 그러면서 걔가 키스하려고 하는데 내가 아까 그 분한?? 마음에 입을 닫고 있었음. 몇 번 시도하다가 안되겠는지 입 떼고 나 보면서 아 뭐해ㅡㅡ 이럼ㅋㅋ 난 그 삐진것 같은 반응이 너무 좋았음..ㅎㅎ 삐진거 그냥 냅두고 집에 간다했는데도 위험하다고 데려다준다 함. 그래서 알았다하고 내가 먼저 일어났단말이야. 그 담에 걔가 일어나려는데 내가 걔 볼 잡고 키스함. 그때 걔 당황타서 손도 몇 초 허우적댐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고 설렜음ㅠㅠ 내가 숙이는 자세라 불편해서 그만하려했는데 얘가 나 당겨서 안긴 자세?로 키스 계속 함ㅎㅎ 첫키스╋걔가 키스 잘해서 두 배로 떨렸음. 평소엔 능글거리는거 오지는데 그 날 집갈땐 나 잘 못쳐다 보고ㅋㅋ 그런 갭 차이가 너무 좋아. 내 기준으로 설렌거라 다른 사람들도 설렐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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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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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효언니 얼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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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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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썰은 아니고 짤이지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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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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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남 농구부고 난 농구부 매니저? 식으로 애들 점수 관리해주고 뒷정리해주면서 농구부애들이랑 노는데 나 말고 매니저가 셋이 더 있단말이야 근데 그날은 매니저중에 나랑 다른 애 하나 이렇게 둘만 있을때였는데 나랑 걔랑 둘다 누워있었는데 짝남 농구하다 와서 "일어나 바부야~" "잠은 집에 가서 자" 이러는데 둘다 누워있는데 나한테만 그렇게 말 걸어주고 거의 다 끝나가길래 일어나야겠다싶은데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혼자 "야~~ 아무나 나 일으켜줘라~~" 했는데 그냥 진짜 혼자 한 말이거든 근데 아래에 있다가 "내가 일으켜줄게" 하고 단상위로 올라와서 손목 잡고 일으켜주는데 한번에 일으켜주고 마는게 아니라 일으켜줄까말까 장난치는거 있잔ㅇ하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일으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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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2019.11.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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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때 나한테 고백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때 비밀연애중이어서 거절했었음. 그렇게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을 피하는 어색한 사이가 됐는데 학년이 바뀌고 같은 반에 심지어 짝꿍이 된 것...괜히 어색한 거 풀어보고자 장난도 더 걸고 말도 더 걸고 하면서 다시 쫌 친해졌음. 그러다 수업시간에 쌤이 틀어주신 동영상에서 진짜 예쁜 외국인이 나오는거보고 와 진짜 예쁘다.. 하니까 별로라는거야. 왜?!?! 어째서?! 이랬더니 "니가 더 예뻐" 이러는거야. 와 정말 거짓말 안치고 진짜 얼음됐었다. 장난치는건가 싶고 무슨 반응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엄.... 음.... 이러고 있었는데 "나 아직 너 좋아해" 이러는거. 사실 지금도 저 뒤에 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살아오면서 제일 설렜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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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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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남이 내가 생일선물로 사준 케이스 2년동안 계속 끼우고 다니는거? 내가 질리지않냐고 딴걸로 바꾸라고 하면 자기가 가진거중에 이게 제일 예쁘다고 하고 안 바꾼다ㅜㅜ걘 예뻐서 끼고다니는거지만 그냥 내가 선물로 준걸 계속 끼고다녀준다는게 너무 설레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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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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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이 한장 찢어달라해서 찢어서 줬는데 학 두마리 접어서 줬던거... 작은일이지만 너무 설렜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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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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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이라기보단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점에 만나던 때 같이 길 걸어갈때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 있으면 어..담배...이러면서 내 어깨쪽 옷 살짝 잡아서 자기쪽으로 당기더니 연애 시작한 후에는 아예 어깨를 감싸서 자기쪽으로 당김 내꺼 아니고서는 스킨십 절대 안하던 사람임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때 그 사소한 배려가 지금도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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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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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당시에 썸이였는줄 몰랐었는데 썸남이 나한테 빨간 색종이로 조그맣게 장미꽃 접어서 나보여주길래 신기해서 헐 완전 귀엽다! 했더니 내책상에 내려놓으면서 너 가져 이러면서 가끔 장미꽃 접어줌. 그리고 저날 후엔 말없이 그냥 책상에 툭 던져놓고갔음ㅋㅋㅋㅋㅋㅋ하 이게 5년전 일이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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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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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대 때 내가 계주였는데 마지막 주자였단말야 그래서 끝나고 조카 힘들어서 헉헉대고있었는데 옆에 있던 남사친이 말두 안했는데 물병 주고 다시 들어갔어..ㅎㅎㅎㅎ 걔가 내 남사친이면서 짝남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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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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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을 진짜 길게 한 달 좀 넘게? 탔는데 학교 끝나니까 갑자기 비가 엄청 오는 거야. 친구가 장난으로 썸남한테 같이 쓰자고 해 하고 가버려서 그냥 신발 갈아 신는 곳에 혼자 서있었는데 갑자기 폰 알림 소리 들려서 켜보니까 썸남한테서 거기서 뭐 해 이렇게 옴ㅠㅠ 깜짝 놀라서 앞에 보니까 걔가 헉헉 대면서 우산 내 쪽으로 기울여서 서있더라.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장난으로 나갔던 그 친구가 나가다가 썸남 친구 마주쳐서 쓰니 우산 없다~ 이랬는데 썸남 친구가 썸남한테 말해줬나봐. 그 말 듣고 스쿨버스에서 내려서 여기까지 뛰어왔다고 해줌. 스쿨 놓친 거 아니야?? 이러니까 상관 없어. 데려다 줄게 가자. 이랬다.. 글로 쓰니까 별로 안 설레는데 여름의 비 오는 날이랑 하복 입고 수줍어 하던 걔랑 그런 거 생각하면 진짜 설레는 기억 중에 하나야. . 지금은 헤어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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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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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지효 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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