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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여자친구가 미혼모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합니다

ㅇㅇ (판) 2019.11.09 02:37 조회102,03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밤에도 잠이 오지도 않고 너무 착잡하고 그래서....여친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서른살 남자고 국립 연구소에서 일한지는 얼마 안돼었습니다
여친은 스물일곱살이고, 직업은 프리랜서로 웹개발일을 합니다
말그대로 부모님이 여친이 미혼모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합니다
여자친구가 열여덟살에 전남친의 아이를 낳아 지금 여친 아들이 아홉살이고요
여친이랑 삼년 정도 사귀고 여친이 사는 집에도 자주 들려서 그아이가 아빠 소리도 할 정도로 저와 상당히 친합니다
여친집도 자주 방문했고, 작년에는 아이까지 데리고 여친이랑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까지 여행갔었고 여친이랑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고 부모님한테 소개시켜드렸더니 너무 완고하게 반대합니다
열여덟에 애낳은 미혼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절대 결혼할 생각 하지 말라고 그러십니다
부모님을 수차례 설득해보았는데도 효과가 없었고요
정말 사랑하는 여친이고 놓치고 싶지 않고 거의 동거나 다름없이 지내서 생활습관이링 이런것도 잘 맞고, 여친아들과도 자주 놀아주고 노력을 해서 아빠 소리를 들을 정도로 친합니다
여친이 미혼모가 된 이유는 그저 고등학생 때 멋모르고 한 거였고 저는 한순간의 실수로 그럴수 있고, 여친아들도 제가 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시니....제가 부모님한테 제발 사람을 봐라 미혼모라는 이유만으로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여친 정말 성실하고, 자기 아들한테도 헌신적이고, 정말이지 괜찮은 사람입니다
전 정말 여친처럼 좋은 여자는 놓치면 다시는 못 만날 것 같고, 정말로 열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 결혼을 반대하는데...그냥 연끊고 결혼식하고 혼인신고하고 여친이 사는 빌라에 신혼살림을 차리는게 나을지..아니면 어떻게든 힘들겠지만 설득을 해서 지원도 받고 결혼식도 혼주석에 부모님 앉아있게 하는게 맞는건지...너무 고민스럽고 부모님이 야속합니다 저...진짜 어떻게 해야죠....
+) 자꾸 논점을 흐리면서 고딩 때 그렇게 산게 본질이다, 발랑까졌다, 몸함부로 굴러 그렇게 된 거다, 그러는데 여친 고등학생 때 애낳은 것만 빼고보면 상당히 괜찮고 좋은 사람입니다 제발 미혼모에 편견가지지 말고요 여친도 사회시선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고 고등학생 시절 남친에게 넘어가 관계한 것을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발랑까졌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고딩 때 멋모르고 한 실수고 그래도 아이 낳아 잘 책임지고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댓글들 보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부모님이랑 연끊고 지원안받고 여친이랑 여친의 아들이랑 부모님이랑 평생 얼굴 못보게 할거고 조만간 혼인신고올리고 결혼식하고 결혼할겁니다 편견 좀 가지지 마세요 잘못이긴 하지만 발랑까졌다는 편견 가지지 마세요 미성년자라고 무조건 순결 강요하지 마시고요.
부모님만 반대하지 친구들은 미혼모라는 점만 빼면 정말 좋은 여자라고 합니다
여친과 직접적으로 만난것도 아니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자꾸 문란하다고 그러는데 여친 동창들 말로는 그냥 남자친구가 있는 성적도 평범하고 눈에 안띄는 평범한 여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그전에 문 란하다거나 그런 소문도 증거도 없었고 전남친 부모가 여친이 임신하자마자 아들데리고 외국으로 도피한데다가, 여친의 경우 가족의 성적인 학대에 못이겨 오래전부터 시설에서 생활했고 시설 생활 중 임신을 했는데, 도저히 지울 수도 없고 오랜 고민 끝에 낳아서 책임져야겠다고 다짐했고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미혼모시설 도움을 받으며 검정고시도 보고 대학교도 졸업했습니다
물론 미성년자 때 임신출산이 결코 잘한건 아니지만 여친의 전남친은 도피해서 욕도 안먹고 신분세탁까지 했는데 정작 사회의 온갖 차별에도 불구하고 용기있게 애낳아서 키우는 여친만 욕먹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전 3년동안 여친이랑 같이 살면서 여친이 얼마나 착한지, 님들이 알지도 못하는 장점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고 저도 결혼을 신중하게 선택했고 부모허락없이 결혼하자는 건 제가 먼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어쨋든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건 너무 완고해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여친은 그래도 설득시켜서 결혼하자고 했지만 제가 그러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 부모가 불쌍하다 뭐다 이러는 분들에게 해명을 하려고 제 가정사를 말해주는데
저는 사랑은 없이 광적으로 저에게 집착하고 수시로 자존감을 깎는 말을 하고 공부를 병적으로 강요하는 폭력 적이고 집착적인 헬리콥터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낮으면 마구 때리는 부모님에 성인이 돼서도 지나친 간섭과 집착이 변하지 않아 서서히 지치고 있던 와중에 결혼을 기점으로 연을 끊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부모님은 제 여친에게 창 년이니 문란하니 여친의 아들이 보는 앞에서 도를 넘는 언행도 하셨고, 제 부모가 절 절대 사랑으로 금지옥엽키운게 아니고 전 어렸을 때 부모님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얻고,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심하게 얻어맞아 온몸이 멍투성이가 된적도 있고 결혼을 설득하려고 수도 없이 시도했는데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마구 제 뺨을 때리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부모가 불쌍하다니 뭐니 하는 분들은 그런 댓글을 쓰기 전에 제 부모님이 아동학대하는 부모였었다는 것을 알고 쓰세요
어차피 여친이랑 결혼안했어도 전 곧 연을 끊었을 겁니다
여친이 웹개발자고 여친이 한달에 버는 돈이면 충분히 만약 제가 일을 안해도 세식구 먹고 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여친아들에게 쓰는 돈이 아깝지 않겠냐..이런 댓도 해당사항 없고요
여친아이디로 쓰는 글이니 헤프다니 발랑 까졌다느니 문란하다느니 그런 댓글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어차피 님들도 남자였으면 창 녀라느니 몸굴린다느니 이런식으로 글을 안썼겠지만)
여친이 십대때 임신해서 낳은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책임지고 아들 잘 키우고 있고 본질이 문란하다느니 그러는데 오늘 여친이 처음 고백하는 건데 전 그전까지만 해도 멋모르고 한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여친이 관계가지는 걸 몇번이고 한사코 거부하자 전남친이 거의 반강제로 덮치다시피 했는데 경찰에 신고도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친이 심하게 오열하고 울었습니다. 여친이 그당시 전남친과 주고받은 문자메세지(오래된 공기계)를 보여줬는데 전남친이 미안하다느니 너가 계속 싫다고 해서 그랬다고 보낸 문자가 있었고요(현재는 연락두절)그래서 전남친 부모가 외국으로 도망친거고요. 좀 알고나 말하세요
님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한테 피해주고 성폭행 피해자에게 창 년이라느니 문란하다느니 헤프다느니 몸굴린다느니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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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11.0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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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모라는걸 떼고 사람을 보라구요? 한참 공부해야될 시기에 애를 낳았는데.. 님은 그때 뭐했나요? 수능공부 빡시게하고 있을때 아니예요? 님도그때 여자애들 만나서 자고 다녔으면 인정. 한번의 실수? 책임? 공부만해도 모자랄 시기에 그러고 돌아다녔다는게 그 사람의 본질이예요 그런데 부모님이 그사람에 대해 뭘 더 봐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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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날라리스머프 2019.11.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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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만봐달라...미성년자가 발라당까져서 섹스하고 돌아다닌사람..을 어떻게 며느리로봐요? 사람만봤을때 절대안되는여자구만..집이 가난하다고 반대할때 사람만 봐달라는거지 사람봤을때 영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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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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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부모라면 18세에 임신해서 9세 아이가 있는 미혼모보다 당신보다 연상의 9세 아이가 있는 이혼녀가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그 나이에 9세 아이의 미혼모라니.....정상적인 성인으로서 보낸 시간이 없다는건 생각보다 문제가 많은데..뭐..지금은 그런게 눈에 안들어오겠죠. 세상사람들이 반대하니까 로미오가 되어 세기의 애틋한 사랑 하고 계실텐데..그러다 결국 디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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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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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입장에선 백번 거절할만해요. 하지만 상관없는 제삼자의눈으로보자면 글이사실일경우 인간으로서 최선을다해살아온 좋은사람들같네요. 안타까워요 둘다포기할수없다면 밀어붙이고 잘사는모습 보여드리면 그나마 부모님도 한시름은 놓으시겠지만 한구석에 응어리가되시겠지요... 여자친구분이 많이노력하셔야 할거에요 똑같이 미혼부라던가 이혼한 아이있으신 분이면 모르겠는데 어느부모가 총각을 미혼모에게 장가들이고싶겠어요.. 상황도 부모님도 원망마시고 더욱더 열심히사는모습보이셔서 좋은 결실맺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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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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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이 아는 사이면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도 해주고 잘지낼자신은 있어. 근데 미혼모로 아픔 겪었으면서 또 남자 끌여서 동거하고 그남자가 결혼안할시 본인아이가 겪을 고통은? 거기다 그냥 미혼모다 하면되지. 계속 그럴수 밖에 없을껄 변명하는 느낌이고 자기합리화? 거기다 남자는 지생각만 옳고 너희들은 멍청이야 깔아내리는듯한 모습? 부모가 뭐라해도 부모잘못이다. 너무 꽉막힌 느낌. 둘이 살면 오지게 싸우며 살게 눈에보임. 애가 불쌍함. 본인이 잘못한 선택했다고 애탓으로 때리진 마세요. 여자분 남자분 내 아이가 애딸린 사람이랑 결혼한다할때 그것도 동거하고 부모말은 아 몰라 몰라 하는 사람이랑 흔쾌히 될지 역지사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18살때 어떻게 미혼모가 되었든 이혼을 했든간에 그것보다 아이있는 배우자를 좋게보는 부모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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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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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힘든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온 두 사람을 다 욕하는데 혈안이나 되어있고... 글쓴분 억울하고 답답하시겠지만 글 지우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특성상 나이대도 높고 미성년자의 성에 대해 예민해서 미혼모 하나보고 달려들어서 욕하는 거예요. 글쓴이 여친분은 절대 이런 곳에서 욕먹은 것처럼 이상하고 문란한 사람이 아니에요. 치열하게 열심히 당당하게 아이키우며 살아오신 분 같은데 너무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셔서 안타깝네요. 글쓴분도 힘든 가정환경에서 잘 버티며 살아오신 것 같은데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몰라봐줘도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그래도 다른 연령대 어린 커뮤니티에서는 두 분 욕하는 사람 별로 없고 다들 여친분 대단하다는 말 밖에 없어요. 분명 글쓴분 살아오면서 가족을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분 하셨을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버렸던 건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겠죠. 그러니 이제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그래서 더 힘들었던 가족말고 내가 선택한, 소중한 가족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글쓴분의 새로운 가정에 항상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이 글로 인해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으셨을 것 같은데 여친분과 같이 꼭 상담 받으셔서 마음의 상처 치료하고 새출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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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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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간당했다=전남친에게 강간당할 기회를 줬다 또는 강간당했다=좋아서 손바닥부딪혀놓고 전남친이 튀니 억울해서 강간이다. 어쨌든, 그런 질나쁜놈 만난건 여친의 선택이었고 강간이면 애를 지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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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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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니여친이
전남친 강간범이고 강간당한 자신은 문란하지않다고 댓글 마다 답글 돌리고 있음 ㅋ
자기도 찔린가봐 ㅋㅋ
글쓴이는 열받아서 공격적인 댓글 달고
북치고 장구치고 참 두리 쿵짝 잘맞는 커플이야~
본문에 변명. 번명. 변명... 사람들이 지적한거 다 이유만들어서 변명하더니
아차 싶었지? ㅋㅋㅋㅋ
근데 다 들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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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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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경우리도 양측의 말을 들어봐야함. 이글을 여친의 아이 친부인 당사자가 본다면 글쓴이 여친을 고소할수도 있음. 여친은 그정도로 파급력 큰 이야기를 했고 친부인 남자는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으며 당시 여친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조차도 모를 수 있음.
어떠한 방법으로도 책임을 졌을 것임(책임지거나 지우게하거나)
글쓴이 여친은 당시 아이를 지우기 싫어서 도망친 것은 아닌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고 유학을 간 상황이라 연락할수 없어 혼자 낳은 것은 아닌지?
왜 글쓴이 여친을 평가하는 것은 안되고 전남친을 강간범으로 몰아가는지?
제3자이기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해 객관적인 평가를 한 여러댓글러들이 욕을 받아 마땅하고 여친이 피해자가 되는 것인지?
결국 여친, 전남친 양측 모두의 얘기를 들어보지 않는 이상 속단할 수 없다.
문자도 싸우고 혹은 몹시 서운한 일이 생겼을때 그동안 남자와 관계하는 것이 나는 싫었다 문란해지는 것 같았고 사랑때문에 했지만 매번 집에 돌아가면 울어야했다 식으로 강요로 관계한 것처럼 몰아붙여서 남친이 사과의 문자를 보낸 것일지도..
성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이겐 남자들이 첫관계든 두번째 관계든 10번째 관계든 어르고 달래고 기분좋게 만들어서 하고들하니까.
이 뇌피셜을 뒷받침해주는게 여친이 오열을 하면서 진실을 밝힌 것.
나는 문란하지 않다 당시의 나는 깨끗했다 말하기위한, 그 목적으로 오열을 한거다. 진실을 밝히는게 아니라..
진짜로 전남친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면 담담히 말했겠지
문자에 정확한 앞뒤 상황이 없다면 여친의 훌륭한 방어막이 될 문자였겠지
나역시 과거 남친들마다 그런 문자 다 있다.
이제와서 강간으로 신고하면 되겠네.
ㅎㅎ
난 첫경험이 20대였고 성관계 하는게 지독히 싫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행위, 서로 정신적 육체적 모든 사랑을 나누는 행위라 생각해 내가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서 했다.
가끔씩 자괴감이 들어 울며 투정부리긴했지만 후회없고 내 무기로 삶지 않는다.
아이를 낳고 미혼모가 되었어도 같았을거다 . 그걸로 좋았고 당시엔 행복했으니까 ..
만나는 남자들 마다 당당하게 과거를 얘기하듯 미혼모가된 내 현실을 이야기하고
결코 오열하며 털어놓지 않았을거다. 왜? 난 사랑의 행위를 했고 그건 결코 더러운게 아니며 내 스스로 떳떳하니까. 내 아이도 떳떳한 어디서든 당당해야할 아이니까.
그 순간을 결코 강간이라고 표현하지 않을거다.
내가 선택한 남자였다. 반강제였어도 그또한 내 선택이다
다들 반강제 첫경험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있지않은가?
그때 그 일로 내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니 그 또한 축복. 기쁜일이다
하지만 글쓴이 여친은 왜 자꾸 양파까듯 변명꺼리를 꺼이꺼이 울고불고 해야하나?
이유는 하나. 본인 생각하기에도 스스로 문란했기 때문이다.
헤펐고. 너무 쉽게 순결을 줘버린 자신이 괴로운거다
그냥 쓰니여친은 고등학교때 헤프고 멋모르고 즐긴거야 본인이 처음 고백한대로.
당시엔 그게 흠이 아닌줄 알았겠지.
이 많은 사람들이 문란하다 하니 오열하며 나는 그런 여자아니야 엉엉...
무섭다
글쓴이 여친은 또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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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9.1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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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진짜 ㅂㅅ같다ㅋㅋ섹스하고 돌아다닌대ㅉㅉ미성년자때 사귀면 관계하는거,임신하는건 보통 남자ㅅㄲ쪽에서 조르고╋콘돔거부할때 일어나는 일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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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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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낙태해도 욕먹고 미혼모도 욕먹음 ㅋㅋ 남자는 왜 쏙 뺌? 여자 욕 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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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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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서로 생각하고 계신건지?? 혼자 김칫국 마시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좀 더 부모님을 설득시켜보세요 님이 그렇게 다 끊고 가버리면 그 여자는 천하의 못된ㄴ이 되는거예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갖고..이게 진정 사랑인지 생각도 해보시고 내 자식이여도 진짜 내다버리고 싶을때가 하루에도 백만번 이상씩 있어요. 잘 깊이 생각해보세요. 충동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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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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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진짜 환장이다 글쓴분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항상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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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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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모님이 반대하는건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겁니다. 어떤 부모가 그런 조건을 가진 사람을 자기 자녀의 배우자로 인정하겠습니까.
그리고 님이 비난하는 부모님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 나만 옪다 . 내가 아는게 전부다. 이런 입장인데 뭐가 달라요 . 지금 님은 부모님께 체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최소한 몇년은 설득해봐야죠. 님이 부모님 버리고 나중에 님 자식도 본인 결정에 반대하면 자식도 님 버리고 ... 참 좋은 가정 이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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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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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친이 18살에 아이를 낳았고 미혼모고 이런걸 다 떠나서..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것 너무 당연하고, 그걸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 쓴이도 철이 덜 든 것 같네요... 부모님이 야속하다뇨.. 어찌됐든 여기는 한국이고 부모님들도 한국인의 정서 및 문화를 가지신 분들이예요. 그런 분들이 애지중지 본인 아들을 지금 껏 키워놓았는데 초혼인 애가 미혼모랑 결혼한다는데 어떤 부모가 허락을 할까요..? 제가 님의 부모님이었음 바로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절대 야속하니 것은 아니구요, 쓴이님이 조금 정신을 차리셔야할 것 같아요..

미혼모랑 결혼하는걸 정신차리라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야속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오롯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 마인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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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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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왜 이러냐;;; 남의 자식 키우는 거 쉬운 일 아니고 부모 입장에선 피 안 섞인 손자 생기게 될 판이니 반대하는 거 이해함. 근데 왜 미혼모라는 이유로 쓰니 여친이 욕 먹어야 함? 미성년인 여자애 임신시키고 튄 새끼가 쓰레기지 혼자서라도 아이 키운 미혼모는 칭찬받아야 하는 거 아님? 미혼모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인간들은 다 낙태 찬성하는 사람들인가? 미혼모 되느니 낙태하는게 훨씬 깨끗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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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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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그랬으면 뭐 이해 하겠는데 고등학생때 발랑 까져가지고... 뭘 실수는 뭐가 실수야 ㅋㅋㅋㅋ
아 그리고 부모님하고 인연 끊는다구요? 흔히들 천륜이라고 하죠?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부모님이 반대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본인은 부모님이 자신의 가슴에 대못 박는다고 생각하죠??

지금 당신은 부모 몸을 갈기갈기 찢고 있는거야 이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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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꼭보세요 2019.11.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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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 여자입니다. 결혼은 진짜 잘생각해보셔야합니다.ㅜ그렇게 결혼한 사람중에 진짜 잘사는사람 보기 힘들더라구요. 본문에 자꾸 내 여친그런식으로 매도하지말라고 하시는데요. 저렇게 18에 애 낳은 여자애 찾기 힘듭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 하지않았겠죠ㅠ 분명 책임진건 맞지만 .. 사람천성이 변하지않아요. 저랑 나이가 비슷할거같아서 꼭 납깁니다. 부모님깢 등져가며 그렇게한 결혼 행복하실까요? 그건 아닐겁니다, 평범한 사람들끼리 결혼해도 .. 문제가 많고 이혼하는 마당인데.. 진짜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들이 지금어리지만 그 아들이 크고 사춘기며, 대학진학등의 여러 문제로 분명 많이 흔들리실거예요. 진짜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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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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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결혼할텐데 댓글들이 이런소리 하는거 들으려고 그러는건 아닐테고.. 기왕 결혼할거면 살면서 자기자식 낳고 여친자식이랑 차별 안 할 자신이 있을때, 여친 과거로 상처주지 않을 자신이 있을때 하시길... 아님 걍 동백이 드라마를 보든가.. 미혼모가 살아오며 받은 상처로 마음이 온전할것같지는 않지만 글쓴이 가정환경과 헬리콥터부모 한마디 보고 그냥 제짝 만난거라는 생각 듦. 헬리콥터 부모 두면 누굴 데려와도 결혼 자체가 쉽지 않으니까 확신있으면 부모연끊고 결혼하세요. 그리고 서로 보듬어주며 사세요. 헬리콥터 부모라는게 말이 쉽지.. 글쓴이도 여친만큼이나 마음에 상처 많을것같은데 잘 이겨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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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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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꼭 기억해라. 천륜을 저버리며 당신이 선택한 여자은 '강간당한' 이 한마디로 '헤픈 여자가 아니다 문란한 여자다 쓰레기가 아니다' 과거 현재 모든 행동을 이토록 처절하게 자위하며 정신승리 해야하는 여자라는 걸. 이 모든걸 아셨기에 당신 부모님이 반대하는 거라는 걸. 여기 몇백명의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당신의 여친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걸 말하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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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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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들 너무 극단적이다.. 사람이야 이유가 다 있는거고 미혼모의 이유도 있을문제일 수도 있는데 문란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이유는 있을껀데 그냥 열여덟에 애 낳았다고 그렇게 몰아가는건 아닌듯.. 난 오히려 열여덟에 두렵기도 두려운데 애를 포기 안하고 애기 낳아서 열심히 노력해서 독립한 여자분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은데.. 너무 극단적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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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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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댓글까지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가해 하지말라고, 성범죄를 당했기 때문에 내 여친은 문란하지 않다 하는데
성범죄 피해자라는 증거는?? 여친의 증언과 문자? ㅎ
그 문자의 주인공하고는 문자후 바로 헤어졌을 수 있지. 하지만 그 다음 남자 혹은 그다다음 다다다음 남자가 애아빠일 가능성은 왜 열어두지 않는거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데
애데리고 동거하는 여자잖아 니여자.
언제 헤어질지 모를 남자에게 아빠라고 부르게 하는 여자잖아
그 아빠라는 호칭이 님이 2번째인지 3번째 인지 어떻게 앎?
쭉 살아온 행실이 같은데? 아마 전남친에게도 똑같이 했겠지 너님이랑 똑같이 동거하고 아빠라고 부르게하고 ㅎㅎ
아님 그 남자가 보낸 문자에 애 지워라 . 애 낳지말자. 뭐 그런 문자라도 봤나?
참 이상해.
찝찝해서라도 애는 지우고 도망갔을텐데 해외로 도피한 남자애도 이해안가지만
그남자 부모의 처신 역시 말이안돼. 어른이라면 그렇게 행동했을리가 없거든.
나쁜 사람들이면 지우게 하거나 낳아도 빼앗아가겠지.
어린애하나 뭐가 무서워서 해외로 도피까지할 재력이 있는 어른들이 도망을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남친이 유학가 있는동안해 연락이 끊겼는데 임신 사실을 알게됐다는게 신빙성있을텐데?
니 여친 참 대단해 뻔히보이는 수작 ㅎㅎ
됐고.
여친이 그렇게 떳떳하면 그남자 이름 학교 알아내서 너가 직접 만나봐 진실은 다를거다
아니 애초에 해외로 도피했다는 말조차 절대 만날 수 없는 상황을 만들려는 계략인거 모르겠지
여친에게 이제라도 신고하자고 하고 밀어부쳐봐 과연 여친이 어떨게 나올까?
답도 뻔해 웃음이 나올 정도로
또한번 신파극 찍겠지~ 천사놀이 성녀놀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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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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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각은 그만. 당신의 여자는 성범죄 피해자라 문란한게 아님. 본질적으로 문란한 여자임. 현재도 지나칠 정도로 문란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임. 사람들을 공격하고 부정한다해도 변하지않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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