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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과하게 집착하는 아들 어떻게 다스리나요?

고민 (판) 2019.11.09 10:40 조회4,16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들이 어릴때부터 자기가 아끼는 물건은 못 만지게 하고 그래서 

제가 그깟 물건이 뭐라고 그렇게 섬기듯 하는거 아니라는걸

알려주기 위해 아들이 아끼는걸 스스로 찢어버리게 하거나 

제가 눈 앞에서 찢으면서 많이 가르쳤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이제 고등학교 가면서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기숙사에 한번씩 방문하면 서랍장이랑 책상 서랍에 

자물쇠를 달아서 제가 열지도 못하게 하네요 

한번 아들 없을때 가서 경비 아저씨에게 말하고 

자물쇠 뜯어서 안에 뭐가 있나 봤더니 

시계, 운동화, 옷... 왜 이렇게 가치 없는 것들에 집착하는지

그날 그거 다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버렸거든요 

그때도 전화해서 울고 불고 발악하면서 

자기가 알바해서 돈 모은걸로 산건데 왜 그러냐고...

제가 니가 그렇게 부모한테 버릇없게 굴면서까지 

물건을 섬기면서 살면 그거 악이라고 가르치고 

나는 앞으로도 너가 물건을 사랑하는 죄를 짓는 모습을 보면

용서할 수 없고 부모로써 바로 잡아야하는 책임이 있으니 

너가 마음을 고쳐먹으라고 했어요. 

어릴때부터 자기 물건 뭐 망가지면 울고 발 동동 거리고 

제가 혼낼때마다 애 물건 망치로 부숴서 버리고 

다 갖다버리는데 갈수록 물건에 집착이 심해지는게

유전적인 정신병이 있는건가 싶어서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인가 궁금해 여쭤봅니다. 

애가 저한테 대학 가고 성인되면 두번 다시 연락 안하고

죽을때까지 안볼거라고 하는데 제가 이유를 물으니

자기 물건 건드린다고... 어떻게 그렇게 물질적인 것에 

사로 잡혀서 악한 짓을 하는지 영이 악한건지 

다른 애들은 그렇게 물건에 집착 안하거든요 

제가 어머니들 모임에 가서 고민 털어놓으면

다들 자기 아들들은 물건에 그렇게 까지 집착 안하고 

엄마가 버리라면 버리고 그러던 말던 신경도 안쓴대요 

근데 우리 아들은 조금만 기스나도 발광을 하고..

그래서 또 눈 앞에서 그 물건 부숴서 버리게끔 

상황을 악화를 시켜버려요..

막 미친 사람처럼 울고 불고 자기 물건 망가졌다고 그러는데

나이가 고 1이 됐으면 철이 들 나이가 아닌가요?

성적도 좋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데 

유독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는 아들.. 

성인되어서 연락 끊고 살면 어떻게 해야하나 

미리 대비를 해두려고 조언 구합니다. 

아들이 공부하는거 관련해서 유학을 갈 수도 있는데 

유학가서 외국에 있을 때 성인되고 연락 끊어버리면

아예 찾을 방법이 없으니 늦기 전에 아들 정신병을

치료해주고 싶어요. 제 아들 나이 또래 자녀 두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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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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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ㅌㄹ 2019.11.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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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은 아들이아니고 아줌마네요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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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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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자물쇠 몰래 뜯어봤다구요?? 엄마가 그렇게 몰래 뜯어보고 갖다 버리고 계속 그러니까 아들이 더 물건에 집착하죠; 가만 냅두면 오히려 집착이 줄어들텐데... 그리고 고등학생이면 곧 성인인 다 큰 애들인데 너무 유치원생 다루듯이 통제하는거 아닙니까?? 내가 아들이어도 스무살 되면 집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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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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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정신병 있으신거 같은데요. 아들이 돌아버리지 않은게 신기한데요. 엄마부터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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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11.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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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가 이상함... 아들성향을 부모가 제일 인정해줘야지... 애가싫다는데 애물건을 찢고 버린다구요???? 못되처먹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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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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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안타깝다 근데 저기여, 님 아들이 망치들고와서 집안살림 다 때려부수고 갖다버려도 할말없는거죠? 물건에 집착하지 말라면서요ㅋㅋ 진짜 어이없네ㅋㅋㅋ 님 아들이 착하니까 연끊고 마는거지 나였음 진작 집안 다 때려 부쉈다 이 여편네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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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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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다 살인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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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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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아들한테 쳐맞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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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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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물건 버리기에 집착하는 엄마는 어떻게 다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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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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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어그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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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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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면 좋겠는데.. 단어 선택 보니 기독교 같은데요. 다스리긴 뭘 다스려요? 아줌마 본인이나 다스려요. 지금부터 아들 못 볼 마음의 준비 하시고요. 지긋지긋한 기독교인들. 자기 자식이 하나님이 주신 자기 소유같죠? 니 맘대로 해도 될 것 같죠? 지금은 그럴 수 있죠. 미성년자니까. 님 아들은 더이상 님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님 곁을 떠날겁니다. 지금까지는 혼자 살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옆에 붙어있는 거예요. 아들 계속 보고싶으면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지금부터라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해주세요. 당연히 못하겠지만 ㅋ 나중에 아들이 떠나고 나서야 후회하면서 사과하면 그때는 이미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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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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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착하네요. 엄마와 인연 끊고 살겠다니 .. 나 같으면 ... 뉴스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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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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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자꾸 그러면 아들이 님을 찢어버릴수도 있어요..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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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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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보단 안 심한데 저희 엄마도 가끔 제 폰 훔쳐봤었어요 저 잘때 지문 풀어서요. 그 때 엄청 화내고 그 이후로 방 문 잠궈놓고 잘 때는 무조건 잠궈요 안 잠구면 못 자요 전. 그래서 엄마가 제 방이 풀려있어도 잘 안 들어와요 제방에 이불장이 있어서 이불 놓을때나 가구 새로 사줄 때 아니면 잘 들어오지도 않아요. 아줌마도 생각 고쳐먹고 아들한테 사과하세요 아들 진짜 없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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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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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읽는 나도 숨막히는데 아들은 어떻게 산건지.
도를 믿습니까가 집에서 같이사는데 누가 집을 좋아하겠음.
아빠는 뭐했길래 그걸 다 부수게 두는지; 아빠도 이상함
쓰니는 평생 아들보지말고 살아요. 쓰니가 아들 혼자 놓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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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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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들인생 ㅈ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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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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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지만 일단 쓰겠음.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 당신이 문제입니다. 엄마가 17년간 자신이 정신병이있다는걸 못깨달아 이제 3년 뒤면 아들은 엄마와 영영 인연 끊겠네요.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넘은것 같아요. 본인은 이런댓글읽어도 아들과 똑같은 또래라 부모의 맘을 이해못하나 보다 하고 착각하고 그냥 넘기겠지만 , 전 30대 후반입니다. 동물과 아이의 문제행동은 무조건,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 탓이에요. 혹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나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보세요. 이왕이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유튜브에 찾아보시길.
모든 문제아동들의 원인이 부모였습니다. 한회도 빠지지않고요.
엄마가 어릴때 부터 아들에게 했던 행동은 님이 말하는 그 물건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꾸준히 반복학습 시키신거에요. (사실 아들은 물건에 집착하고 있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본인의 권리를 지키려는것 뿐.)

자, 차분히 상상해보세요. 어느날 밖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왔는데 , 부엌에 찻장이나 서랍 한통의 내용물이 통째로 사라졌어요. 내가 그때 그 그릇, 수저 다 골라 사놓은건데,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필요해서 다 사놨던 수저랑 국자랑 밥그릇 다 다시 사야해. 알고봤더니, 물건의 주인도 아닌 님의 친정어머님이 님이 집에 없을때 몰래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와서 그 물건들은 필요없다 판다하고 버려버린겁니다. 그리고 님에게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죠. "내가 네 엄마라서 너가 쓸데없는 물건에 집착을 하니 그 버릇 고쳐주려고 버린거다.황당해하지말고, 이걸 교훈삼아 그릇이랑 조리도구 다시 사라. 그게 뭐 얼마나 소중한거라고 열을내니" 그렇게 이미 없어져버린 수저랑 그릇을 어쩝니까 다시 사야죠. 그로부터 일주일 후, 이번엔 또 나갔다오니 바꿔놓은 번호키를 알아내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엔 님의 화장대 위 화장품을 싹다 쓰레기통에 넣는 중이세요. 님은 이게 뭐하는짓이냐 화를 냅니다. 그러자 님 어머니가 역정을 내시며, 너는 물건을 섬기는 아이구나, 왜이렇게 물건에 집착하니. 안되겠다. 너손으로 이 화장품들은 부숴서 버려라. 라고 무력과 권력을 사용합니다.. 이게 17년간 태어나자마자 겪은 모든 인생에서, 꾸준히 반복됐습니다. 님이라면 이제 어쩌겠나요?. 저라면 바꿔도바꿔도 번호키를 알아내니 , 친정엄마와 연을 끊고 이사가버리겟어요. 이사 전에는 또 어머님이 들어올수도 있으니 서랍마다 물건을 꽁꽁 숨겨두고 자물쇠를 잠가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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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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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당신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울 엄마도 그랬는데 어렸을때 내가 좋아하는 책 정리한다고 그냥 버리고 사촌 그냥 주고 내 다른 물건도 동생 빌려주고 동생놈은 쓰다가 망가뜨리고 내가 울고 싫어해도 꼭 그렇게 해서 내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하게 남았습니다 자녀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네요 글쓴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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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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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종교믿으세요? 말투나 표현이..병원 꼭 가보세요 교육이랍시고 물건 때려부수는 것도 그렇고 심상치 않아요 심각한 상태이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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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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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날 때 선물로 받은 이불이 있습니다. 성인을 코앞에 둔 지금도 무척 애지중지하는 이불이에요. 많이 꼬질꼬질해졌지만 부모님은 일절 터치 안 하셨습니다. 다른 거 사줄까? 질문은 하셨지만서도, 억지로 이불을 버리려고 한다거나 하지는 않으셨어요. 제 의견을 묻는 것에서 항상 끝이었죠. 차이점이 느껴지세요? 우리 부모님과 당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겠어요? 글을 읽는 내내 화가 끌어올라서, 솔직히 존대 표현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 또래일 듯한 당신의 아드님은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에요.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든 거죠. 그리고 아드님의 주변 환경은 당신일 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그만하세요. 의지를 잃은 채 살아가는 제 또래를 마주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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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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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예를들어 100만원짜리 지갑을 샀는데 아들이 그걸 갖다버렸어. 그럼 아줌마는 빡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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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ㅐ 2019.11.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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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종속물 처럼 취급하는 엄마네요,
스스로의 자리를 잃어 버린 자녀가 안쓰럽네요.
엄마 때문에 상상도 꿈도 잃은 자녀분이 안쓰러워요.
남의 아이들과 비교하는 엄마 때문에 아이는 불행을 느낄거예요.
이제라도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 주시기를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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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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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문제네요;; 문제가 꼭 밖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자초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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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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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너무 불쌍해요 ㅠ 얼마나 속에 맺힌게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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