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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아기식단으로 친구와 다툼.

ㅇㅇ (판) 2019.11.09 13:54 조회120,74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방탈인것 같지만..

이 곳이 결혼하셔서 자녀가 있는 많은 분들이

봐주실것 같아 남겨 봅니다..




친구와 임신 시기가 비슷해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집도 멀지 않구요..



친구는 맞벌이라 20개월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고 있고

저는 전업이라 18개월 아기를 집에서 보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10시에 저랑 같이 일어나서


아침:드레싱 없이 토마토, 나또, 파프리카, 오이, 양배추나 양상추, 치즈한장 이렇게 먹습니다.

아침 식단은 안바뀌고 집에서 먹으면 365일 저 식단이에요


점심 :닭고기나 돼지고기, 일반 반찬, 밥

점심은 그때그때 많이 바뀝니다..

저녁 : 한우안심 반덩어리, 기타 반찬 2개 내외 밥


기타 :요거트1, 아기홍삼, 유산균, 우유 세잔, 배도라지즙 한포, 바나나1,제철 과일 1종류 매일.

돌지나고서 계속 저렇게 먹입니다.



솔직히 영양 부족하지 않고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고요..


4시에 낮잠 한시간, 밤잠은 11시에서 12시 넘기지 않고 들어요.

평균적인 패턴은 아니지만

신랑이 7시에 나가서 7시에 들어오는데

본인도 애기 봐야 한다고 불만 없고

감사하게도 아직 열한번 난적 없이 또래보다 크게 커주고 있어요.

키는..신랑과 제가 둘다 커서 별 걱정 안합니다.

못자서 못커도 1ㅡ2센치정도 작아지겠지 싶은 마음이에요.



안먹으면 안먹이고 안자려고 하면 안재웁니다.




문제는 이 친구랑 이 친구 신랑이 출장이 잦은데

가끔씩 금요일에 아이를 제가 맡아 재우면서 생깁니다.




금요일에 친구아이도 12시에 재웠고

9시에 일어나길래 우유한잔 주고 10시에 아침 식단 줬어요.

치즈랑 방울토마토 조금 먹고 안먹길래 요거트만 더 줬습니다.

점심때는 계란찜에 항정살 구워 밥 줬고

저녁에는 안심 한덩이 구워서 반씩 먹였어요.

영양제 과일 다 같이 먹였습니다.

그럼 친구가 토요일 저녁에 데리러 오죠..

빈손은 아니고 빵이나 과일 사들고..

벌써 대여섯번 봐주었고요..



같이 고깃집 갔다가 우리아이는 오이랑 깻잎 잘 먹는거보고

부러워하길래

야채 잘 안먹더라..

그래도 이제는 좀 먹는다.

나랑 ㅇㅇ이가 먹는것도 보고 다른거 안주니까 좀 먹긴 하더라고 얘기했더니


다른거 안준다에 꽂혀가지고 취조 하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얘기해줬더니 애 아침을 그따위로 주면 어쩌냐는 둥

잠을 그때 재우면 어쩌냐는 둥.,

안먹는다고 안먹이면 어쩌냐는 둥..

진짜 멘탈 탈탈 털리게 극딜당했는데요..



아이 식단에 정말 문제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탄단지비타민 다 골고루인거 같고

야채도 고기도 잘먹어서 문제 없어보이는데,

자는 시간이 좀 나쁜건 알지만

문제까진 아닌것 같고

나중에 어린이집 간다고 일찍 일어나면 알아서 일찍자게 될것 같은데

정말 제가 육아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ㅡㅡ추가ㅡㅡ


당연히 앞으로 친구아이 봐줄 생각 1도 없어요..

저 그렇게 호구도 아니고..

좋은 마음으로 봐주던걸 쓴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상해서...

조카다 생각하고 정말 잘 해줬는데..ㅜ



다만 정말 멘탈 탈탈 털리게 극딜을 당했어요.

제가 어린이집을 아직 안보내니까

애 엄마들이랑 교류가 많진 않아서요..

원래도 좀 된대로 되란식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라;;



우리 아이에게 안좋은가 싶어서 여쭤보았어요.

걱정하시는 것과 달리 제가 아주 단호한 성격이라

아이는 아주 예의바릅니다^^;


식탁서 벗어나거나 안먹으면 그냥 그릇을 치워버리기 때문에

다 먹기 전까지 얌전히 앉아서 잘 먹었고,

친구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로 했구요..

찡찡거려도 한귀로 잘 흘리는 성격이라 안받아 줬어요.

자랑은 아닌지라 친구에게 그릇 치운거 말하진 않았고.

돌아다니면서 먹으려던 친구 아이도 세네번째 부터는 얌전히 앉아서 잘먹었어요.

제가 남에 자식 훈육까지 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앞으로 가끔씩 봐주게 될텐데 그냥 제 방식대로 하려고 했을 뿐이고,

솔직히 하루 이틀 굶는다고 큰 일 생기는거 아니라고도 생각하고 있구요..

좋은쪽으로 바뀌어가는 친구아이 보면서 제방식이 틀리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저를 희대의 악녀에다 멍청하고 교류도 없어 잘 모른다는 식으로...



아이가 기질이 순한 편이기도 하고

야이와 손발 잘 맞춰져서 저 육아 스트레스 정말 1도 없거든요.

안자려고 하면 안재운단건 억지로 불끄고 눕지 않는다는거에요.

11시가 되어도 졸려하지 않으면

졸려 할때까지 굴리고 트램폴린 같이 타고 그래요..


(앞마당 넓고 뒷마당 텃밭인 주택이라 층간소음 걱정은 넣어두셔요)

그럼 보통 한시간안에 스스로 범퍼침대안에 들어가서 엎드려 자고요...



잠드는 시간은 늦지만

총 수면시간도, 수면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애가 일찍 깨면 저도 같이 깨야하니까

컨디션이 떨어져서 잘 못놀아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늦게 재워요.


기계처럼 저 식단인건 아니고..외식도 하고 여행도 가고 그러면 그냥 되는대로 먹입니다^^;

집에서만 저 패턴..



견과류 알려주신분 감사해요ㅎ



주택살고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해서

교류가 많지 않다 보니

잘하고 있다 생각하다가 이게 아니가 싶어 엄청 고민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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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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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11.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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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먹는다고 안먹이면 어쩌냐는 대목에서 뿜었음 ㅋㅋ 그냥 친구한테 내가 넘 부족해서 남의 애 못 맡겠다 하세요. 굳이 '부족해서'를 넣는 거는, 큰 소리 안나게 손절하기 편하라고 쓰는 빈 말이고 원래 뜻은 니새끼 니 입맛대로 니가 키워 이 썩을년아 입니다. 아마 멍청한 년이라면 "아냐~ 부족한 건 노력하면 되지~ 괜찮아~"하면서 어떻게든 귀한 호구 달래려 할 겁니다. 그럼 "아냐~ 그런 건 노력해서 안되고 남의 애한테 그런 노력하는 거 아냐 ^^ 내 애 버릇 나빠져" 하고 웃으며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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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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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애 봐준 공은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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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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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 없구요, 앞으로 그 친구 애 봐주지 마세요. 그 친구가 그걸로 뭐라 그러면 너 나한테 한 말 잊었냐고, 내가 뭐 애 학대하는 것처럼 난리치지 않았냐고, 각자 육아방법은 다른건데 나한테 그렇게 난리쳐놓고 나한테 맡기는 건 양심없지 않냐고 끊으면 됩니다. 그 친구랑 거리 좀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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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2019.11.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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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단은 완벽한것같은데 아이가 너무 늦게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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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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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쓰니애한테 아침마다 라면을먹이든 빵을먹이든 친구가 뭐라할일이 아님 내애 돌봐준친구한테 훈수라니 ..친구이제 쓰니가애안봐줘서 속좀끓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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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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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은데요??다만 아침에 탄수화물조금이랑 아이가 성장기 들어가면 식단을 좀더 든든하게 보충해줘야겠네요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깐 야채도 잘먹을수있게되고 좋은식단아닌가요??잠은 10시 전에 재우는게 좋을듯합니다..중고딩되면 더 자고싶어도 못자니 어릴때라도 일찍일찍재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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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ㅈㅡ 2019.11.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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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잠을 늦게 자는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10시에는 잠들어야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키 크는건 경험상 유전이 99%인듯ㅠㅠ 앞으로 안봐주면 그만이긴 하지만 기껏 봐줬는데 욕먹고 반박 못한거면 넘 억울할듯ㅠㅠ 애 맡겨놓고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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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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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봐줄때마다 10만원 받고 한다면 친구요구대로 해주는게 맞음.그게 아니라면 다시는 봐주지말길. 꼴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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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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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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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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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엔 답없죠 뭐 ㅡ 내아이에게 좋은 방법을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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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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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오늘 본 글에 이상한사람들 많네요 애 봐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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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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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애들 셋인집 가보니 날오이 날당근 썰어놓은거 아주 환장하고 먹던데;; 그냥저냥 건강식단인거같아요. 밥숟갈들고 쫓아다니며 먹이면 커서도 버릇없더라고요. 다만 연령대비 우유세잔은 너무많네요..다섯살이하는 하루 한컵정도가 정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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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라 2019.11.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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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7갤 아기 키우는데 밤잠자기 시작하면서부터는 11~12시에 재워요ㅠ 백일즘부터 8시.9시에 재우기 시작하면 11시12시에 꼭 일어나서 1~2시까지 놀다 자서 아예 10시에 누워 11시부터 잠들게해요~ 저희 초딩애들도 밤늦게 자는데 키는 큰편에 속하고 있어요^^ 아침은 사과. 미숫가루.밥. 이런거 돌려가며 먹이고 밥 안먹으면 치워버려요. 큰애들이 밥을 하도 안먹어서 상담받았더니 밥 먹는 시간에 밥 안먹음 치워버리라 더라고요 잘하고 계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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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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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어떻게 먹이고 훈육은 어떻게하고 다 간섭할거같으면 베이비시터 불러야죠. 육아방식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봐주는것만도 고마운거고 안맞는거면 부탁을 하지않는게 맞는거같아요. 자기도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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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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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손절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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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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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떼는말이야 비계국물먹어가며 컷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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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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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건강한 식단인데요.... 참견할거면 애를 맡기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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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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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좋은데 아침에 탄수화물이 좀 더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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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9.1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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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고 못된 시어머니 같아요......애 봐주면 고마워하는게 당연한데,..어이 없네요..정떨어져서 보기 싫을듯-. 멀리하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으실것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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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 2019.11.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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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는 아이가 어려서 계획대로 굶기면 먹고, 밥상 치우면 그다음엔 잘먹고, 그러니 이틀까지도 굶길생각 있으시다고 자랑스레 말씀하시는거 같은데..18개월이에요.. 계획대로 되서 뿌듯하실진 모르지만 안먹어~ 했을때 엄마가 수저들고 칙칙폭폭,비행기소리 이런저런 이야기 해줘가며 눈맞춰가며 먹게해주고 박수 쳐주고. 때론 안먹어서 엄마가 속상해하고..하는 부분들, 즉 정서적인 교류 부분들은 얼마나 챙기세요? 책대로 되는 기계가 아니에요. 아이 속에서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주지 않고 방법론대로만 하신다면 행동은 바르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이로 자랄수 있으니 자만하지 마시고 더욱 깊게 들여다 보세요. 육아에는 내가 옳고 니가 그름이 없으니. 친구분보다 내가 더 계획대로 잘하고 있다는 자만에 빠지지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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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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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12시에 잘수있죠? 아이 둘인데 12시에 재워본적이 없어서... 식습관은 좋은데 수면습관은 신경 안쓰시나봐요. 저녁에 시간되면 재우려는 노력은 안하시는듯요. 졸릴때 아무때나 자고 늦잠자고 그건 너무 동물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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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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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먹여야할게 있으면 미리 이런거 저런거 갖다주고 먹여달라고 하던가 여태까지 뭘먹었는지 언제자는지 믈어본전도 없는거 보면 궁금하지도 않았던거고 솔직히 애기한테 애정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분명 곧 또 연락옵니다 절대 봐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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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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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고마울 거 같은데 친구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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