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텃밭 사료그릇에 또 이상한 물질이...

귀여운다롱이 (판) 2019.11.09 15:54 조회7,374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렸습니다

어린이 공원의 귀염둥이들

https://www.youtube.com/watch?v=ZPSD5YYbbKg

 

폐도마로 길냥이 급식소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11_JOpcUu7c

폐목으로 길냥이 급식소 만들기 - 자가제작 캣맘들을 위한 필수공구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x0ZPuvc8tyY

깊어가는 가을은 길냥이들에게 시련을 예고하는 계절

https://www.youtube.com/watch?v=PaBemnuWL9g

10월 한달 내내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드느라 블로그와 카페에

포스팅을 제대로 못했는데 겨울집 작업이 끝나나 했더니

이번에는 구해둔 고급 폐목을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바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만드느라 포스팅을 줄줄히 건너 뛰었습니다.

지난 봄에 폐목을 야외에 보관해 두었다가 몽땅 도둑맞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부로 길고양이 급식소 7개를 만들어 5개는 설치를 완료 했습니다.

이제 밀린 숙제를 좀 해야 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증가속도가 너무 느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

저의 "채널아트"를 하나도 안꾸미고 방치해 둔 사실을 알았습니다.

채널아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는 홈페이지와 같은 것이고

우연히 영상을 접한 시청자가 흥미를 느끼면 크리에이터의

채널아트를 방문해서 볼만한 영상이 더 있나 둘러보고 몇가지 더 볼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되면 구독을 누르고 간다는데 저는 채널아트를

지금까지 하나도 꾸미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두었었습니다.

제 영상에 흥미를 느낀 시청자분이 다른 영상을 둘러보려고 채널아트를

찾았다가 그냥 방치되어 있자 흥미를 느낄만한 영상을 찾지 못하고

그냥 가버리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뭐가 그리 바쁜지 손볼 틈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저의 닉네임 "엔젤캣"을 검색하면 제 영상이 검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엔젤캣"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뜨지않고 "엔젤 캣"

그러니까 엔젤을 쓰고 한칸 띄우고 캣을 써야 검색이 된다는군요.

검색 구조가 그렇다 보니 제 영상에 흥미를 느낀 시청자 분도 미처 채널아트를

방문하지 않다가 나중에 닉네임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이 안뜨니까

그냥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지 유튜브측에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제 필명을 검색하실 때는 "엔젤캣"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엔젤 캣"으로 검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집 작업과 급식소 작업 관계로 포스팅이 많이 밀렸습니다.

 

10월 20일 금요일의 이야기 입니다.

 

텃밭 사료터의 사료그릇에 또 지난번처럼 이상한 액체가 섞여 있습니다.

지난번 이 액체가 섞여있는걸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는데

분석 결과 먹을 수 없는 물질로만 통보받고 성분이 무엇인지는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

 

 

 

 

기름 종류 같기는 한데 역한 냄새는 나지 않고 뭔지 모를 약한 냄새가 나긴 하는데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털보야 혹시 누가 이런짓을 했는지 알고있냐?

 

 

이 녀석들 중에서 분명히 목격자가 있을 것 같은데...

 

 

소원이는 구내염이 심각함에도 먹성은 아주 좋습니다.

 

 

구내염 아이의 특성이 사방에 간식을 흐트려가며 먹는다는 것.

 

 

눈에는 허연 막이 덮여 있습니다.

제대로 보이기는 할까?

작년 5월에도 막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1산고양이 사료터에서 꼬마녀석을 만났습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대단히 강한 녀석입니다.

 

 

 

 

공원에 오니 꼬맹이가 반갑게 저를 맞아 줍니다.

 

 

하지만 꼬맹이는 공원에서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표정도 부쩍 우울해져 있습니다.

꼬맹이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간식을 먹지않고 사료를 먹는 것은 아마 자기 몫의 간식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원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홀로 겉도는 꼬맹이.

 

 

 

이녀석들이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가운데서 꼬맹이가 보이지 않는 것은

 

 

추묘냥의 공격을 받고 쫓겨나 있기 때문입니다.

 

 

꼬맹아 니가 여기저기 떠도는 이유가 공원에 정착하지 못한 때문이구나.

 

 

한편 가출했다 돌아온 잿빛이는 희망이와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희망이도 작년 추석때 보름간 가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43
5
태그
7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11 00: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구내염 아이 너무 아파보여요.. 항생제나 약이라도 처방해주시면 감사해요.. 제가 돌보던 구내염 아이는 먹성도 없고 활력도 없었는데 제가 구내염 처방약 타서 참치랑 엘라이신, 테라코드, 인트라젠이랑 같이 줬더니 호전을 보여서 활력도 생겼고 이제 애교도 부려줘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0 23: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 받으실거에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면 좋겠어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0 20: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좋은 일 감사하네요 ㅠㅠ 왜이렇게 못된 사람들이 많은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0 20: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구내염 어케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ㄱㅅㄱㅅ 2019.11.10 19:1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료그릇에 딱봐도 이상한 거 타넣은거같은데 구청이나 시청에 말씀하셔서 현수막 설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동네도 그래서 현수막 설치했거든요, 축산과나 일자리 경제과 등 주관하는 부서는 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좀 행동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0 13:33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일 하시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ㄷㄷ 2019.11.10 12:15
추천
1
반대
1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보내줘야할 녀석은 차라리 편안하게 빨리
보내줄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