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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와이프가 이혼요구를 합니다

ㅇㅇ (판) 2019.11.09 17:26 조회27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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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어서 자작 같지만 자작 절대 아닙니다 결혼한지 7년 됐습니다 아이가 6살 입니다 이혼사유가 아이가 원하는걸 안 해줘서 랍니다...

아내는 아이가 사달라는건 무조건 다 사줘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자기가 어렸을때 워낙 어렵게 자랐기 때문에 그 서러움을 알기 때문이라네요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집에 제일 많은 장난감이 바비인형인데 30개는 넘게 있어요 방이 4개인데 방2개가 아이장난감 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옷은 또 계절마다 백화점 가서 옷 사요 백화점 브랜드 아니면 안 사입혀요 그 옷 작아서 중고나라에 팔기라도 하면 아깝지라도 않죠 무조건 버립니다 버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물어보니 중고카페에 팔면 동네아는 엄마들이라도 알까 창피하다고 합니다 그게 창피 할 일 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아이가 또래나이에 비해 버릇이 많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반말도 기본이고 그냥 그런 반말이 아니라 야,너 이런식이고 호되게 혼내도 아내가 와서 미쳤냐 면서 아직 애한테 왜 그러냐며 소리를 질러요

딸이 아내랑 마트라도 가는 날에는 아이가 엄마 이거 이거 거리면 뒤에서 카트끌고 졸졸 따라다니면 아이가 원하는걸 주워담기 바빠요 주말에 주로 마트 가는데 한번갈때마다 30만원은 기본이고 제가 물건을 다시 빼고 화내도 그 다음날 제가 퇴근 하고 오면 마트장난감이 그대로 집에 와 있어요 환불도 못하게 다 뜯어놓고요

하루는 애가 강아지를 사달라고 아내한테 말했는데 설마 했는데...정말 강아지를 60만원 주고 분양을 받아 왔어요
잘 키운다면 문제 없겠죠 하지만 아이가 워낙 버릇없고 아직까지 생명체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박혀 있지 않아요


저는 수의사 이기 때문에 학대 당하고 아파서 버려지는 강아지,고양이 수도 없이 봤기 때문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평생 책임지지 못 할거면 키우지 않는데 맞다고 생각하고 10년 이상 사는 동물들 인데 그렇게 쉽게 분양 받아왔다는 거에 굉장히 화가 많이 났어요

집에 와 보니 저희 애가 강아지를 장난감 다루듯이 목줄잡고 여기저기 돌리고 있었어요 강아지는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와이프는 귀엽다며 동영상 찍고 있었고 그걸 보고 너무 화가나 와이프 폰을 집어 던지고 순간 그러면 안 됐지만 미ㅊㄴ이냐 하면서 싸이코 냐 온갖 욕을 했어요...

와이프는 잠깐 그런거라 면서 자기가 잘못한건 안중에도 없고 제가 욕 한거에만 집중해요 아이한테도 동물한테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도 알려줬어요 강아지는 그 이후에 어지럼증과 계속 된 구토로 지금 치료 중 입니다

강아지 일로 인해 전 아내한테 생활비 이외는 절대 주지 않고 있고 카드 또한 주지 않고 있습니다 매달 카드비가 정말 400~500은 나왔어요 순전히 생활비가 아닌 아이 장난감,옷 으로만요...다른 가정은 어떠신가요? 보통 아이 물건으로만 저정도 나오나요?

어제 아내가 저한테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아이가 원하는걸 못하게 막고 있으며 아동학대 이유라 하고 생활비 또한 주지 않고 있고 자기한테 욕을 했고 충분히 이혼사유가 된다면서 양육비 매달 600이상은 줘야 된다고 하네요 아내는 전업주부인데 양육비 운운하는게 너무 기가 차요 변호사 알아본다고 저한테 카드 달라고 하는데 맘대로 하라며 어제 집에 안들어 가고 찜질방에 와 있네요.. 아이엄마는 이혼 하고 싶지 않으면 카드 당장 달라는데 이혼 안 하더라도 카드는 절대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한걸까요?보통 가정에서 아이 장난감 얼마나 사주세요?





내용추가 합니다 아내와는 연애를 오래 했습니다 연애때는 참 좋은 사람이였어요 아내는 어렸을때 장인어른께 학대를 받아왔고 어려운 가정에서 홀로 커왔습니다 학대받은 가정에서 자라 상처가 많은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보듬어 주고 싶었고 그래서 결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아내가 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의 버릇없던 행동들 때문에 유치원도 여러번 옮겼고 그때 제가 아이를 두고 혼을 내기라도 하면 애 학대 한다고 경찰에 신고 하니 뭐니 하면서 동네방네 소리를 크게 내고 아이한테 집착도 상당 했습니다 정신과 한번 가보자고 권유 했더니 자기 미친사람 취급하냐며 계속 싸움아닌 싸움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제가 병원일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방관 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아내가 아이문제만 빼면 참 잘해 왔거든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고 있고 양육권도 제가 가지고 올 것인데 양육권을 뺏겨서 아내가 나쁜생각 이라도 할까 그게 걱정이 많이 됩니다...저희부부 상담을 받으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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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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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런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조카 잘참네 보살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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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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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폰이나 클라우드에 강아지 학대하는 거 좋다고 찍은 동영상 있죠? 그거부터 확보하세요. 그리고 아내가 주변에 말도 안 되는 얘기 퍼뜨리거나 하면 그냥 그 동영상 하나만 던져줘도 이해시키기 쉬울 겁니다. 아내가 이혼 소송을 걸 경우, 증거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소비 내역이야 어차피 카드 이용 내역에 다 있을 테니. 그게 증거가 될 거고요. 혹시 모르니 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부분은 미리 알아 두시는 게 좋습니다.

쓰니 아내와는 헤어지면 그만인데 아이가 문제네요. 이미 아이의 머릿속에서 '엄마는 뭐든 다 해주는 사람'이고 '아빠는 야단 치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었을 가능성이 커요. 솔직히 저는 그냥 법적으로 최소한의 양육비만 지불하고 아이 양육권 주고 몇 년간 지켜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내가 아니라 아이를요.

쓰니 아내는 지금 이혼하면 엄청난 양육비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듯한데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못할 겁니다. 아이에겐 단기적으로 잔인한 짓이 될 수 있지만, 엄마랑 둘이 어렵게 살아 보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요. 아이 걱정하느라 이혼 못하시면 아이에게 평생 쓰니는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지금은 어떻게 개선할 가능성이 있지만, 세뇌당하듯 자란 후엔 늦습니다.

배우자의 사치와 잘못된 아이 양육을 유책 사유로 소송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양육권 부분에서 아내에게 유리하다고 하면 미련 없이 데려가라 하시고요. 대신 양육비는 최소한으로만 지급하십시오. 그래야 버티지 못하고 쓰니에게 아이를 돌려줄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도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시려 하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겠죠.

경제적인 부분은 카드 막는다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아내가 어떻게든 본인 명의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쓰니 이름을 내세워 주변 사람에게 빌릴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주의하시고요.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 다니고 있다면 그쪽 교사들과 진지하게 상담해 보시고, 아동 심리 상담도 꼭 해보십시오. 아예 가족 상담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아내는 본인이 어릴 때의 결핍을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풀려고 하는 듯합니다. 이건 병에 가까운 정신 상태라서 쓰니가 아무리 말해도 오히려 반발심만 생깁니다. 쓰니가 뭐라고 나무랄 때마다 '폭언이나 폭력을 하고 자신에게 베풀지 않았던 아버지'와 동일시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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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11.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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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먼저 이혼소송거세요. 아이 장래을 위해서요. 엄마가 저런식으로 양육하면 아이는 안하무인 사고뭉치만 될뿐인걸요. 인성이 안된 인간으로 크길 바라시나요? 부인의 사치 그른 양육태도와 방식을 문제삼아 이혼후 양육권을 님이 가져오시길 바랍니다...딸을 위해서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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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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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 부모의 가정불화나 그로인한 이혼가정에서 자란사람, 가정폭력에 노출된 사람, 등등 적어도 배우자는 부자는 아닐지언정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과 꼭 해야한다, 열등감 결핍 낮은 자존감은 배우자에게 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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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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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생각해도 자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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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2019.11.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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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아빠가 키워야겟네..애버릇없는거 딱봐도 ㅇ가정교육못받아서그럼..애엄마가 생각이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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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1.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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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저런여자랑 평생을 살아요...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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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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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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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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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본인의 상처를 이유로, 아이를 망치고 있네요 .. 현명한 결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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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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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자신의.잘못을 인정하면 변화는 가능합니다만, 글에서 느껴지는 아내분은 자신이 받은 학대 그 이상으로 애를 잘못 양육하는듯하네요, 상담을 통해서 한순간 변화 할수는 있겠지만, 진짜로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이상 악순환이 계속될듯하네요, 남편분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은 불쌍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부디 가정을 지키려는 그 마음으로 상담 받아보셔서 원만한 부부관계 및 가정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내가 상담을 받으려할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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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카케지킴이 2019.11.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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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늘이 준 기회네요 이혼하세요 님 전생에 착한일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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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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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잘못된 환경에서 자라 아이에게 집착하게되고 그렇게 큰아이는 또 그런아이를 만들어냅니다...님이 싹을자르세요..그게 진짜 와이프를위하고 자녀를위한겁니다.못고쳐요.아이뺏고 이혼하세요.그래야 그여자도 정신차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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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11.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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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결혼한지 7년인것도 아이가 6살인것도 같아서 글을 씁니다. 저는 아이가 먹고싶다는 것은 슈퍼를 같이 간다거나 장볼때 사주지만 장난감은 특별한 경우를 말고는 사주지않아요. 아이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일년에 4번정도는 좀 가격대가 나가는 것을 사주고 소소한거는 가끔 약속한 것을 지켰을때 사주는 정도에요. 옷도 비싼옷, 메이커보다는 지금은 금방 크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렴하거나 주변에서 받은 옷으로 깨끗하게 입히고 있어요. 남자아이라 옷에 대해 별말이 없고 편한 옷 위주로 입혀요.. 그리고 지금 아끼는 것은 나중에 학원이라던가 금액적으로 원하는 때가 오면 해주려고 합니다. 적당한 선을 그어주고 키우면 좋았을텐데 지금 아이는 선물을 받아도 좋은 것을 모르고 소중한 것도 모를꺼같아요. 그리고 놀이도 로봇 몇개만 있어도 블럭 몇종류만 있어도 창의적으로 놀 수가 있는데, 색종이로 종이접기를 해도 하나의 놀이인데 안타까워요. 그리고 옷도 버리기보다는 기부라도하시지... 그런데 아이가 6살까지 이리 큰지라 엄마랑 떨어지고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아빠를 원망할 상황이라 그것이 문제네요...나중에 기억으로도 남을꺼같아요. 양육비는 다른분들이 백만원정도라고하니 한번 부인께 운을 띄워보시고 잘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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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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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자고 하는결혼인데ㅠㅜ 어떤 결정이든 쓴이님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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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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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도 아빠도 아내분 같으셨어요 제가 원하는건 뭐든 사다주셨고.. 흔히 남들이 돈ㅈㄹ 이라 하는 것들? 많이 하고 컸습니다. 아내분처럼 따님 옷 사는거, 장신구, 신발, 가방, 모두 다요.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은 제게 돈을 주시면서 항상 얻은 돈의 반은 저축하는 것이고. 5퍼센트는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셨고 항상 용돈기입장을 쓰게 하셨어요. 어릴땐 뭐든 사주셨지만 점점 커가면서 제게 비슷한 쓰임새가 있는 물건은 다시 생각해보라, 라는 인식도 심어 주셨고요. 글을 쓸 수 있을때 부터 지금까지 제가 써온 용돈기입장이 24개 정도 됩니다. 생명을 집에 들일땐,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 항상 알려주시고 제게도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강아지를 들이기 전에는, 아기처럼 대하고 제가 잘 돌볼 수 있게 교육해주시고 할머니네 강아지 이틀 데려와서 같이 살아보는 기회도 주셨어요. 돈을 쓰는것, 그게 생활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을 주지 않는 이상 번 만큼 능력껏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해프게 쓰이거나, 필요 이상일땐 자제하는게 맞는거겠죠. 어릴적에 학대를 당했고, 낳은 자식이 자기와 같은 딸이니까 더 이뻐보이고, 하고싶어하는걸 다 해주게 하고 싶은 아내분의 마음이 이해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도가 지나치신것 같아요. 이혼과 아이의 경제습관문제는 다른 문제 인것 같아요. 뭐든 다 가질 수 있다가 한순간에 갖을 수 없게 되면, 그것도 충격이 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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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2019.11.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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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지금이 기회네요 이혼하세요.
집안분위기 가정교육 환경 다 보고 결혼해도 탈나는데..
자식통한 대리만족도 정도가 있지. 무조건적으로 다 해주면 나중에 탈나요.
나중에 빌딩 사달라 차 사달라 안그럴거 같나요 ㅋㅋ
전 아저씨랑 반대입장으로 만나 헤어졌는데.
어릴때 가난 어쩌고 학대 어쩌고 하는데
됐고. 헤어지세요.
욕심은 늘어나지 절대 줄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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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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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 양육자인 이런 엄마 밑에 아이가 정상적으로 클것 같아요? 요즘 애들 원이든,학교든 가보면 애가 이상하죠? 그 엄마가 이상해요. 한번도 틀린 적이 없어요. 제대로 훈육하지 않고 오냐오냐ㅡ하니 애들이 기본적으로 선생님도 무시하고... 친구들도 감정 쓰레기통으로 알죠. 결국? 교우관계 문제 나고 학폭 올라오는 경우 수두룩ㅡ합니다. 자기 새끼 누군든 귀해요. 그 귀한 자식을 인성 바르게 키우는게 우선이죠. 아내분이 학대를 당해서, 자신의 아이도 다른 쪽으로 학대 하네요. 살면서 이런 집 애들이랑 엮이지 않고 싶은게 보통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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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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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혼하면 애가 원하는거 다 해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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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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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성격다버린다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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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 2019.11.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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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순간 제일 걱정되는건 아이입니다 / 저런 엄마밑에서 이미 학대받고 있는겁니다/가정교육도 없이 인성도 망가진 괴물로 성장하고 있군요/ 아이를 위해서 엄마와 멀리 하심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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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19.11.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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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개로 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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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2019.1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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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알겠다. '나도 지쳤다. 이혼하자."라고 하세요. 대신 합의는 못해주니 소송걸으라고 하세요. 그럼 아내가 이혼에 대해 알아보겠죠. 양육비 100 받아봐야 본인이 일하지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는걸 깨닫고 수그러질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고 만약에 끝까지 가서 판사앞에 가면 정말 이혼만은 하기싫은데 어쩔 수 없어서 왔다고 하면 판사가 아내분 상담받게 지시해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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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워니 2019.1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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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잘키우고 싶으시면 이혼부터 하는게 정답 같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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