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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복잡해서ㅠ

ㅇㅇ 2019.11.10 01:07 조회69
팬톡 이삐

사실 실망 많이 했거든 소식 접한날에 술 먹었는데 진짜 그거 생각하면 술 깰정도로 예민했고 ..어쨋든 무단횡단도 싫어하는 나한테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어떤 이유에서든간에 그랬다는건 충격이였어 진짜 미웠는데 그냥 지금 정국이를 보는데 눈물이 난다 내가 심적으로 되게 힘들때 방탄 만났거든 진짜 같이 성장했어 남준이 말대로 내겐 방탄이 의지 그 자체였어 게다가 정국이가 진짜 황금막내잖아 다 잘하고 귀엽고 내 주변사람들한테도 정국이 귀엽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녔거든 내가 많이 좋게본만큼 실망도 큰거겠지 비판 받아야할일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 해 팬일수록 더더욱 앞으로를 위해 근데 내가 얼마전 애들 기사를 찾아보게 됐거든 데뷔기사부터 수상이며 기록이며 근데 그냥..사생활 기사에비해 그런 기사들은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의 기사뿐이더라 저번에 정국이 루머로 난리났을때 한 평론가분이 그랬거든 아티스트의 예술보다 루머가 더 화제가 되는건 안타까운 일이라고..사실 나 정국이 놓으려고 했거든 사진부터 삭제하자싶어 앨범 들어가서 하나도 삭제 못하고 되새기기만 하고 나왔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슬프고 맘 아프다 사회생활 해보면 한사람이 날 싫어해도 힘들고 자존감 추락하잖아 근데 방탄은 얼굴은 커녕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으니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라 나는 너무 맘아파 ..그리고 그런 멤버가 걱정인지 무작정 괜찮다고만 쉴드치는 아미들도 싫고 인신공격하는 안티들도 싫고 여지를 준 정국이도 싫고 결국 정국이 탓하는 나도 싫고 허 ㅠㅠ나도 날 모르겠다 그리고 정국이 싫다고 말하지만 사실 여전히 아끼고 보고싶ㅍ어 방탄 알기전으로 돌아가면 다신 알려고 안할텐데 이젠 너무 깊고 오래됐다 얘네 만나기전에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억도 안날만큼ㅠ너흰 요즘 어떠니..지인들은 별일 아닌거같다지만 우리 눈엔 별일 아닌게 아니잖아 주변에 말 나눌 아미도 없고ㅠ팬톡보단 여기가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수 있을꺼같아 새벽에 복잡한 맘을 끄젹여본다 지친 마음을 방탄이 위로해줬는데 덕질도 지치고 현생도 힘들고..(본문에 아미 싫다는거 있듯이 사실 난 팬덤에 큰 애정 없거든?근데 난 팬톡 이삐들은 많이 좋아해 우리가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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