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ㅇㅇ (판) 2019.11.10 21:12 조회179,924
톡톡 엽기&호러 채널보기
691
23
태그
10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ㅁㅇ묘나조 2019.11.11 01:48
추천
18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꼭 금을 그어야 내것이냐에 폭소가 터졌다...정답이네.....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0 21:45
추천
13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운 좋게 신혼집이 집집마자 약 한 평정도 텃밭이 있는 집이었음. 바다도 보이고 진짜 펜션 같은 집이었는데 처음 집 보러갔을 때 은퇴하신 아주머니, 아저씨 원래 밭 좀 가꾸시던 분들이 상추, 토마토, 옥수수 심어서 엄청 잘 꾸며놓으셨길래 나중에 아기가 먹을 무농약 채소도 기르고 주말에 남편이랑 오손도손 밭 가꿀 생각에 당장 입주함. 무엇보다 당시 다니던 회사랑 엄청 가까웠고.. 그런데 실상은 최악.. 손 엄청 감. 첫해는 깻잎을 심었는데 제대로 관리를 안 했더니 진짜 야생에서 자란 것마냥 질기고 향도 너무 진했음. 그냥 슈퍼에서 사 온 깻잎 먹음. 이듬해는 옥수수 키웠는데 태풍 만나서 다 쓰러짐. 다 일으켜서 지지대로 세워야하는데 아기도 봐야하니 그냥 손을 놔버림. 그 해 농사 완전 똥망ㅇㅇ 그해부터 태풍 피해 입은 농민분들 보면 괜히 감정 이입 됨. 정말 어디 드라마처럼 정원사가 관리해주지 않는 이상 꿈 같은 전원주택은 그냥 꿈에서만 있는 듯...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ㅎㅅㅎ 2019.11.11 08:24
추천
81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공을 잘못했네.. 왜 2층에다가 주방을 만들어... 그리고 동물 키우는데 돈많이든다 더럽다 하는거보니 동물키울 스타일도 아니신거같고 안키우시면 됌. 우리집도 용인에 별장있는데 다른집은 강이지있고 우리집은 안키움. 저건 걍 저 부부가 전원생활에 안맞고 남들 따라하기에만 급급한거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5.14 17: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파트에 쳐박혀있는 게 감옥살이 느낌이라 전원주택 생각이 간절했는데 생각이 달라지는 글이네요 오이 고추 토마토 심어먹고 산책이나 슬슬하고 마당에서 줄넘기하고 운동하고 싶었는데 겁이 나네요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3 05:1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집도 잘못지었고 전원생활도 안맞고 총체적난국 ㅋㅋ집이 춥고더운건 건설할때 어떤소재로 어떻게 짓느냐가 관건인거라 그냥 집을 겉모양만좋게 지은거나 다름없는거같고. 내가 느끼기엔 제일 힘든게 쓰레기처리같음. 시골동네 구석구석까지 쓰레기차가 안들어와서 집마다 마당한켠에 음식물쓰레기쌓아두고 밤마다 일반쓰레기 엄청 태움. 시골동네에서 탄내많이나는 이유가 있음. 미세먼지... 시골에서 쓰레기태우는것도 한몫할거다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거울엄마 2019.11.12 19: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택은 정원없이 주차장 있는 그런집 이 좋음~아님 화산암으로 깔던가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2 18:3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핵공감.. 대형견 키우고 냥이들도 있고 체력도 남다르다여겨 30초반 미혼여성인데 130평대지에 잔디밭에 나무 여러개 심어진 전원주택으로 왔음. 일단 초반엔 신경쇠약올뻔. 이제는 바퀴벌레는 일도아님. 곱등이 진짜 엄청큰거 보일러실에 수백마리가 뛰어당겨서 비오는 소리남. 손바닥만한 지네도 나옴. 개미 벌 잡다한 벌레는 잡지도 않음. 토끼풀.. 아주 지긋지긋함. 잔디 수시로 깎아줘야지 안그럼 금방 자라서 사람 안사는곳처럼됨. 울집 개들에게 해러울까봐 해충약 잔디약 한번 안쳐서 벌레천지임. 겨울엔 파카랑 깔깔이 필수. 저분말처럼 방한칸에 쳐박혀있음. 옆집은 마당에 저렇게 농사지으심.. 항상 한숨쉬시며 나더러 좀 따가라고함 ㅋㅋㅋ 잠깐 상추따다가 모기 30방은 물림... 그뒤로 안땀. 거실 벽난로?? 말이좋다.. 땔깜비랑 난방비 핵많이나옴 ㅋㅋ 그래도 추운게함정..나 비혼족이고 인생 즐길라했는데 전원주택살면서 잔디 같이 깎을 사람 필여해서 4년사귄 남친더러 결혼하자고해서 내년에 결혼함. 일손얻음.. 저기글에 2층다니는거 귀찮고 관절 나가는거 공감 ㅋㅋㅋ 울집도 2층복층인데 폰 두고오거나 가방 두고오거나 물건 찾을라면 진짜 힘듬 ㅋㅋㅋ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16: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점빵님, 요즘 글도 안올리시고,이 사람들은 막 퍼서 올리고.ㅠ
답글 0 답글쓰기
날바렛 2019.11.12 16: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게 가난한게 나을까요, 힘들게 부자가 나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15: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었다 시골가면 어르신들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밭일 하시는거 보면 답 나오지ㅜㅜ 일 엄청 많을거 같고 무엇보다 쥐, 바퀴벌레등등 . 상상만해도ㄷㄷ 세스코 필수일듯ㅜㅜ 주택 살려면 부지런해야한다고 들었음ㅜㅜ 손 많이 간다구ㅇㅇ 근데 근본 그런거 좋아하고 성향에 맞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고 (꾸미고 가꾸고 하는거 좋아하는) 그냥 편한거 좋아하고 일 끝나고 집에서 방콕하는게 최고의 휴일,휴가다 하는 성향의 사람들은 그냥 아파트 사는게 나을듯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15:0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애들 키울때는 교육 때문에 전원주택 힘들고. 은퇴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 전원주택 지어서 사는 꿈을 많이 꾸는데. 사람이 나이가 들 수록 도시로 와야함. 옆집 부부는 전원주택 간지 석달만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식겁하고 다시 응급실 있는 종합병원 근처로 온다고 우리동네로 이사온거였음. 나이들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등 이런걸로 언데 쓰러질지도 모르니... 골든타임 가능한 근처에 119나 병원이 있어야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13:1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0평이면....정원사 관리사 여러명 고용해서 관리해야할 평수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ㅈ 2019.11.12 11:04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ㅋ 1000평 ㅋㅋㅋㅋㅋ 아령 200kg짜리 들면서 우동하면 골병듭니다 이러는거같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11:0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앞뒤마당 작게있는 2층 주택에 살았음. 2층 전세주다가 나중엔 1층 부모님, 2층 동생이랑 내가 썼음. 20살 넘어서 부모님이 관리하기 너무 힘들다고 아파트로 이사가심ㅋㅋㅋㅋ우리집 앵두나무도있고,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 매년 심고 키우고, 부모님이 그런거 좋아하셨는데 연세드시고서는 도저히 못하겠다며ㅋㅋㅋㅋㅋㅋ지금 아파트에 10년가까이 살고계신데 다시 주택가자는 말씀 1도 안하심ㅋㅋㅋ이사가도 아파트사실꺼라며ㅋㅋㅋ주택도 이리힘든데..전원주택은 글에 있는것처럼 진짜 관리인없음 안사는게 좋을듯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09:2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2 09:09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원주택을 사려면 도시안에 있는 마당넓은 개인주택을 사야지. 결국은 돈이 문제. 돈많으면 저런고생도 없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2 07:43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마왔다가면 마당에 풀이.........
답글 0 답글쓰기
misomom 2019.11.12 07:3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잘 쓰셨네요 전원주택서 살자는 울 남편 보셔줘야겠어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ㄷㄷ 2019.11.11 21:16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 글 재밌네 나도 전원주택 로망 있었는데 벌레랑 뱀 쥐 얘기 듣고 바로 포기함
답글 0 답글쓰기
DEE 2019.11.11 21:12
추천
6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나마나 첨에 전원주택 들어왔다고 엄청자랑하고 놀러오라 했겠지요~ 그러니 개때처럼 몰려들어 힘들었겠지요. 감당하지못할 닭 오리, 개 들은 왜 그렇게 많이 키웠는지요? 텃밭은 또 왜 그리 넓게 만들었지요? 다 당신 욕심이고, 그 욕심만큼 힘이 든겁니다. 재력있으신 분 같은데 그냥 조용히 괜찮은 아파트 들어가 사세요. 배부른 소리 하지 마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1 21:08
추천
1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갑임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전원주택 2019.11.11 21:02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허허!!
나도 지금 만리포 근처에 살고 있는데.....
동변상련?
하지만 난 다르구만요...
나도 4년차 전원생활인데 그런대로 적응은 합니다.
하지만 어딘가모를 공감이 가는군요.....
지긋지긋한 풀과의 싸움...
토종닭?
잡아본사람만 알지요.... 그 고통을....
전원주택에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죠....
전원주택을 가진사람을 많이 사귀어 놓으면 됩니다.
한10명쯤....
그러면 한달에 2~3일간씩 돌아가면서 방문하면 전원생활을 만끽할수 있죠...
ㅋㅋㅋㅋ
담이 됐을라나.....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