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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말마다 집에 찾아오는 아이 때문에 미칠거 같습니다.

ㅇㅇ (판) 2019.11.11 01:04 조회395,8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교사이고 현재는 3학년 담임입니다
학교 근처에 미니투룸 하나 얻어서 생활하고 있고요
몇주전에 친구와 놀다가 들어가려는데 우리반 아이 하나를 봤습니다
아이가 그때 “어?쌤!!!!!!”이라고 반가워 했고 저도 학교가 아닌곳에서 아이를 만난게 반가웠습니다
근데 제가 그때 통화중이라 웃으며 손만 흔들었고 머리 좀 쓰다듬어 줬고 들어갔는데
그 다음날 아이가 교실에서 저 들으라는식으로 반 아이들 전부다 있는데
“얘들아!!! 쌤은 000빌라 000호에 산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더라고요
빌라이름은 집앞에서 만나서 보고 알겠지만 몇호까지는 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우편함을 봤대요...
저희빌라 우편함이 건물안에 있지않고 건물옆에 있는데 그 많은 우편함을 뒤져서 제 이름이 든걸 봤답니다
처음이라 그냥 그런거 봐서 안된다, 선생님 집 친구들한테 말해서도 안된다고 말하고 아이가 알겠다고 해서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마라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사람 다른친구들한테 해서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후로 한번 저희집 현관초인종이 눌러져서 제가 그때 택배받기로 한게 있어서 전 처음에 그건줄 알고 “누구세요~?” 하니
“저에요 저!!!” 라고 하는겁니다 “저 ㅇㅇ이요~~~” 이라고해서
진짜 당황했지만 문열어주니 그냥 놀러왔다고 합니다
공동현관에 비밀번호가 있는데 얘는 비밀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들어왔는지 의문이라 물어보니
기다렸다가 어떤 아저씨가 들어가서 따라서 들어왔답니다
그니까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여기사는 입주자 중 한명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는데 그걸보고 같이 들어왔다는거죠
정말 놀래서 선생님 집 안돼! 집에가! 학교에서 얘기해! 하고 그냥 문닫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집은 놀이터 아니다 남의집 갈땐 허락을 맡아야한다 라는 말도 하고
그리고 그렇게 누가 들어갈때 따라서 들어가는것도 안된다고 얘기하니
얘가 씨익 웃더라고요
그리곤 “이제 저 비밀번호 알아요~ 그 아저씨가 누르는거 봤어요 000000이잖아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의집 비밀번호 봐서도 안된다고 얘기도 했고 그날저녁 아이엄마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했고 아이엄마가 사과하고 주의하겠다 하서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후로도 찾아와요
이젠 공동비번 누르고 저희집 앞에 와서 벨을 누르고(저는 어릴때부터 오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벨소리를 무시합니다) 무시하면 계속 벨을 열번정도 누르고 거기에다 문을 쾅쾅 두드리며 “쌤~쌤~ 저 물 좀 줘요 목말라요~” 는 기본으로 화장실 좀 쓰게해달라 나쁜사람이 쫓아온다 라던가 별 핑계를 다 대며 문을 열어달라 합니다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무시뿐이라 무시하면 돌아가고
그 다음날 반 아이들한테 “나 어제 쌤집 갔어 쌤이 아이스크림 줬어!!!” 라는 거짓말을 하기도하고
“어제 진짜 목이말라서 쌤집에 갔는데 쌤이 물한잔도 안주더라 진짜 나쁘다” 라는 말을 제가 들리도록 하고

오늘은 제 동생이 엄마 심부름으로 밑반찬을 들고 왔습니다 저는 집에 없었거든요
동생은 집 비밀번호를 알기때문에 동생이 도어키를 여는순간에
계단에 앉아있던 애가 “어 거기 우리쌤 집인데? 아저씨 누구세요?” 라고 했답니다
동생도 저한테 전화로 웬 애가 집앞에 있다고 뭐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상황설명하고 절대 문열지말라고 하니 알겠다하고 끊고 나중에 전화로 하는소리가

애가 계속 빤히 쳐다보더랍니다
그리곤 “우리쌤 집에 없는데? 아저씨 비밀번호 알아요?뭐예요? 라고 했답니다 처음엔 동생이 무시하다가 계속 쳐다봐서 좀 무섭게 “니네 집 가라 어서!!!”라고 라니 그제서야 내려가더랍니다

진짜 요즘따라 주말만 되면 아이가 찾아올까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말엔 좀 낮잠도 자고싶고 그런데 주말마다 찾아와서 벨 눌러대는 아이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부모님한테 또 우리집에 왔다고 하면 그냥 말로만 죄송하다 못가게 하겠다 뿐이고 학교에서 혼내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이사하려고 해도 계약은 1년이나 더 남아있고
솔직히 어린아이지만 무섭습니다 끔찍하고요
남자애라 그런지 미래가 어떻게 될까 상상도 갑니다.
뭔가 나중에커서 여자들 스토킹하고 그런애로 자랄까봐 겁도나고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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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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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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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애새키라고 해도 요즘 초딩3학년이면 알 거 다 아는데 .. 미래의 스토커 유충이 잘 자라고 있구나 .. 저 새키랑 엮이게 될 미래의 여자들이 너무 불쌍하다 .. 안전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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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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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올때마다 부모에게 애 데려가라고 전화하세요. 선생님이 너무 순하게 말씀하셨나 부모가 귓등으로도 안 듣는 느낌이네요. 아이한테도 주인이 싫다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찾아와서 괴롭히고 거짓말 하는건 범죄라고 확실히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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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ㅋㅋ 2019.11.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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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불러요. 아이가 집 못찾는 미아같다고 ㅋㅋㅋㅋ 님 여자고 만만하니까 그런거임 ㅋㅋ 경찰아저씨한테 산지직송 몇번당하면 부모도 애새끼고 닥치고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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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 댓글 베플ㅋㅋㅋㅋㅋㅋ 댓댓들 다 보고 추가글 다는데 지금 저분이 없는척을 해도 애가 막 죽치고 앉아서 들이댄다면서요. 제가 술취한사람들 몇번 신고해봣는데 굳이 신고자 안찾습디다. 새벽에 층간소음이랑 옆집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를때도 몇시간기다리다가 인내심 바닥나서 신고해보면서 물어봣는데 이럴땐 없는척하고 자기들 부르는게 제일 낫다그랬음.

그리고 쟤가 지금 담임쌤도 무시하는데 부모님이랑 학교는 무서워하겠음?
공동현관 열릴때 스윽 밀고 들어온애가 동생분 왔을땐 왜 안 밀고 들어오고 말로만 거기 선생님집인데 아저씨 알아요? 이러겠음?????
영악해서 강자약자 지금 다 구분하고 저러는건데 학교에 말하고 그러면 글쓴이네 집이 동네방네 다 알려지는거지

그 집이 다른 거주민들도 있을거고 본인이 학교 교사다 이런거 하지말고 익명으로 그냥 다른사람인척, 없는척 모로쇠하면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아저씨 몇번 만나면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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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1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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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아이스크림 사줬다 같은 거짓말을 하는거보면
부모에게 못받는 관심과 사랑을 선생님에게 받고 싶어하는것같습니다.
부모에게 말해도 소용이 없는걸 보면 부모는 애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구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그런아이를 부모에게 말해봤자 관심이 없기때문에 해결이 안나구요
경찰에게 얘기해도 사랑이 필요한 아이라 거절감을 느끼고 더 삐뚫어질것입니다.

차라리 찾아온 아이에게 너 가 이런 표현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주시면서
요즘 심심하냐 등의 근황토크후에
아이의 잘못이 아닌 아이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것과
계속 그럴시에 선생님이 슬플것같다
그러니 그러지 않기로 하자 등의 약속같은 적당한 사랑과 훈육을 보여주신다면
애가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은 열려있어서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다르게 자랍니다
선생님께서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맑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좋은 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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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2019.11.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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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 웹툰에 잇는 4학년 이라는 만화가 실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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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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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료교사님 한분 옆에두고 아이에게 다이렉트로 얘기하세요 거짓말하면 안된다 집에 찾아오지마라 그리고 그렇게 얘기한거 학부모에게도 다시 얘기하시구요 저래도 안통하면 일절 말도 걸지마시고 조용히 이사가세요 아이래도 아닌건 아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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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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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말대로 경찰 불러서 집에 보낼 각오할 것 아니면 최대한 다음 세입자 구해서 이사하는 것이 답인듯.. 현실적으로 저런 아이면 부모도 보통이 아닐 건데 경찰이 집으로 데려다주면 그 부모가 학교에 얼마나 난리난리개난리를 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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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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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초쌤들은 맞춤법 띄어쓰기 다 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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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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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소름이다.. 남자아이가 우편함을 뒤져서 호수를 알아내고, 공동현관에 있다가 다른사람이 비번치는거 외우고 따라들어가고, 그뒤로 계속 오고 기다리고..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어린아이가 저렇게 까지 하다니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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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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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류다윤 옥지윤 이송민 최효주 양지영 김신혜 박소영 고가희 정혜빈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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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11.1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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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약금 물어주고라도 이사하세요.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고. 그리고 학교랑 너무 가까운곳에서 살지마시구요. 주변선생님들께 물어보면 알거에요. 학교선생님들 경력좀 있는 분들이면 학교근처에서 자취 잘안하세요. 학부모나 아이마주치는거 껄끄러워서 오히려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해서 가야하는곳 선호합니다. 저도 가족중에 선생님이 있는데 처음에 당연히 집앞에 있는 학교로 가게되면 좋은거 아니야? 이랬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네요. 아이가 이상한 아이든 애정결핍이든 아니면 장난이든지 그정도면 부모가 아이를 24시간보고있기도 어렵구요.혼내는것도 한순간이죠. 아예 그런일이 없도록 차단하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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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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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애부모가 얼마나 냅뒀으면 애가 저러냐....글쓴이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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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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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반 아이하나 통제 못해서 글이나 올리는 선생이라니,,,, 선생님이라는 직업 왜 선택했어요? 안정적인 급여와 결혼?? 걱정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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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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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주세요. 반에서 내가 아는 어떤 학생이 자꾸 시도때도없이 찾아와서 벨누르고 뭐하는 바람에 쉴수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여러분 이런 학생이 되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건 나쁜짓이예요. 하고 챙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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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룡 2019.11.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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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집으로 불러 들인다음, 거꾸로 메달아 코에 라면국물을 조금 부어보세요, 그럼 효과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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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니요 2019.11.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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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자분들하고 상담해보셔도 좋고 관리자분들한테 꼭 알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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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니요 2019.11.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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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집이라도 부탁해서 쓰니 지리 비운동안 애 오면 난리칠테니 경찰불러달라고 부탁하세요!!!미아인 것 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 짱무서워ㅠㅠㅠㅠㅠ우편함 무엇...; 거짓말 치는것도 소름돋네요 참으시다가 다른애 학부모한테도 전화올거고; 다른 댓글처럼 고학년되면 여교사들 우습게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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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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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글 조카 충격적이다. 짝사랑하던 선생님 스토킹하다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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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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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주인에게 한번 말해봐요. 저도 1년 못채우고 나가야했을때 최대한 편의 봐주셔서 입주자구할때까지만 살다 나온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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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11.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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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주말은 어느 누가 안쉬고 싶나요
그래도 아이가 선생님을 좋은 분으로 생각하나봐요 관심없으면 안오잖아요
한 번 시간을 정해서 아이랑 한 번 제대로 놀아주는건 어떨까요
아이가 주말엔 심심해서 선생님집 가면 선생님은 안돼 집에가 이 반응이 재미있었어 올 수 도 있어요
한 번 정말 눈 한 번 감고 아이랑 시간을 정해서 주말에 놀려가고 아이한테 선생님은 평일에 학교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또한 선생님 집에 온다고 해서 놀지 못하는거 000이도 알고 있잖아 선생님도 선생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우리 000이가 도와주면 선생님이 정말 좋을 것 같아 남의 집 비번을 누르는건 어면히 범죄야 나쁜거야 그러니깐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우리 000이가 선생님을 도와주면 안될까? 선생님도 주말에 너희집 안가잖아 항상 너희집 가면 너도 힘들지 않겠니?(이때 아이가 네 라고 대답을 한다면)그 마음이랑 같아 오늘 이렇게 같이 놀았으니깐 어때? 재밌지 오늘 하루 선생님이 시간을 내서 놀아주는거야 선생님도 시간이 없지만 시간을 만들어서 놀아주는거니깐 다음에는 놀아주기 힘들것 같아 하지만 학교에서 궁금하거나 심심하면 한 번쯤 와줘
선생님이 이렁게 말해서 우리 000이가 서운해 할 수 도 있는데 선생님도 우리 000이랑 학교에서 보고 계속 친해졌으면 좋겠어
이제 선생님집 오지않는거야 선생님이 학교에 있을 떄 아주아주 가끔와서 심심하다고 애기하면 선생님이 학교에서 우리 000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줄께
우리 약속할 수 있지? 선생님집 오지도 않고 비번 누르는건 절대로 안돼고
만약에 선생님이랑 학교 말고 따로 만나고 싶으면 학교에서 선생님 저 이때 선생님이랑 같히 놀고 싶어요 하면 선생님이 시간을 보고 말해줄께 우리 000이 한번 해보자~~~
할 수 있지? 이렇게 해 보는 방법은 어떠신가요?저의 생각이였지만 정말 한 번 날 잡고 아이랑 하루 놀아주면서 이야기를 하고 타이러서 학교에서는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죠 학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공간이잖아요 아이가 학교에 가면 조금이라도 안전할 수 있게 말이예요 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되요 선생님 마음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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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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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생이라고 애처롭게 보는거같은데 걔가 애정결핍이고 어쩌고는 그집 가정의 문제고 그걸 저 선생이 떠안을 필요가 없지. 저게 정상으로 보인다면 초등학생이아니라 고등학생으로만 바꿔봐라 소름이 안돋나. 어리다고 다 괜찮다는 생각 버려야함. 저나이때애들? 알거다알아 옛날처럼 애기들이 아니라고. 애가 나쁜마음을 먹은건 아니겠지 근데 저상태로 크면 나쁜마음을 안먹어도 문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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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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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이상함. 빨리 이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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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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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심하세요. 그애가 자라서 연락와도 절대 응하지 마세요. 저런 아이가 이상하게 "선생님은 날 좋아해"라고생각하고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 찾아갔는데, 선생님이 결혼할 남자도 있고 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선생님을 죽인 사건도 있었어요. 절대 절대 나중에라도 따로 만나지 마세요. 여럿이 만났다가도 젤 먼저 일어나고 미행도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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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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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잘해서 타이르세요. 집에선 샘이 조용히 쉬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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