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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어요

ㅇㅇ (판) 2019.11.11 01:05 조회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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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는 게 재미없어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이에요 핸드폰으로 쓰고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본론
그냥 내가 지금 왜 살고있고 뭘 위해 사는 지, 뭘 향해 달려 가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하고싶은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조차도 모르겠어요
제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뭘 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야할지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그냥 하고싶은 게 없는 건지 있는데 모르는 건지... 저라는 사람에 대해 저도 잘 모르겠고 저에 대한 확신도 없어졌어요 20대 초반까진 그렇진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런 생각들이 드는 것 같아요 좀 더 어릴 땐 뭘 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뭐든 잘 할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엔 뭘 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하고 있는 것도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싶고...그냥 혼란스러워요 이렇게 살고있는 게 맞나 싶고... 원래 살다보면 이런 시기가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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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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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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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죽진 못하니 그냥 산다. 아까도 자다 그냥 안깨어나고 저 세상 갔음 싶더라. 목표도 희망도 없고 왜 사는지 나도 모르겠다. 나같은 사람 많더라.. 다들 그냥 저냥 사는듯해 물 흘러가는대로 살자 별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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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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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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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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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너무 그런데.. 예전엔 좀 더 시간이 지난 나에 대한 기대라도 있어서
다시 힘을 내보고 했는데, 이젠 기대도 안되고 힘을 다시 내는 것자체가 안 된달까..
지치기도하고.. 그냥 끝인게 낫지않나 이생각만 매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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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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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희노애락이 필요하더라구요. 심지어 "노"까지도요. 슬픔같은 감정도 그렇고. 너무 힘든시기에는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는데 아무일도 없는 것 또한 좋치는 않더라구요. 하면 즐거운일 찾아 도전해봐요. 하다보면 화도나고 힘들때도 있는데 하면 즐거운 일이니까요. 혼자 여행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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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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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활자체가 계속 반복적인 패턴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회사다니면 더 그렇죠.
저도 몇년에 한번씩 장기간 글쓰신분과 같은 증상을 보였는데요, 기본적인 반복패턴 이외에 다른 취미생활이든 뭔가가 있어야 조금 좋아질거에요.

지금 제 상황이 비슷합니다. ㅎ 뭔가를 찾을려고 하는데 세상 귀찮고 퇴근하면 그냥 무기력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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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19.1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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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부터 깊은 우울중을 앓아왔는데(가정내폭력문제등으로) 몸까지 아파지고 점점 삶의 이유와 의미를 잃게 되더라구요~30대 중반인 현재 돌이킬 수 없을정도고..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요.. 혹시 혼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드시면 꼭 상담받으세요~ 저는 여력이 안되서 그런거 못하고 흘러지내왔지만 할수만있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삶의질을 끌어올리셔야 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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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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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ㅠㅠ 일도 취미도 뭣도 손에 안 잡혀서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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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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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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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지못해 사는사람 많아요 가족생각해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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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11.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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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여... 빚갚으면서 사는데 최소생활비만 쓰고 살아야되서 많이 우울해요 이런생활이 6년 넘어가니까 좀 지치네요..ㅠㅠ 그냥...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벌어도 제 돈도 아닌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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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2019.1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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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는게 힘든 이유는 돈이없어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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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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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죽진 못하니 그냥 산다. 아까도 자다 그냥 안깨어나고 저 세상 갔음 싶더라. 목표도 희망도 없고 왜 사는지 나도 모르겠다. 나같은 사람 많더라.. 다들 그냥 저냥 사는듯해 물 흘러가는대로 살자 별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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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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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숨붙어있으니까.. 사는거고.. 그러다 숨 끊어지면 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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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2019.11.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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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인생에 의미 없어요...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거지 의미 찾으려고 하지마요... 아무생각 없이 사세요... 전 그렇게 살고있어요... 하루하루 그냥 눈 떳으니 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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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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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이제 22둘 내년 23인데도 그런 생각 들고 우울해요... 삶의 낙도 꿈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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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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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50대가 될때까지 안정이 안되네요..불안한 사회 현상이 현금부자, 땅부자등 외에 힘드네요..어쨋든 버텨지고,버틸려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행복감으로 살아갑니다.이래서 다들 공부하라 했나보다 싶어도...살다보니 공부는 꾸준히 계속해야 하네요..꿈꾸기를 앚지 마세요 .가까운 목표를 세워 하나씩 하다보면 즐거움도 성취감도 행복 감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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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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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아재임. 그런시간 자주옴. 철학.종교다 공부해보고 자신만의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봐요. 나중엔 자기만의 답이어느정도 나오면 그런 다운되고 허무한 주기가 잘 안오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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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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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94년생?? ... 나도 요새 너무 힘들고 맨날 머리속에 이러다 죽으면그만 이런생각밖에 안드네.. 취준이 길어지니까 자존감이 너무떨어지고 친구들도 만나기싫고 나만 뒤처지고 나만 실패한 인생 산것같다.. 좀 희망적인 글귀나 영상보면 반짝 그래다시한번해보자 하다가도 다시 어차피 될지안될지모를텐데 하며 끝없는 무기력에 나를 가둬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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