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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69살이 폭로하는 기성세대 부모 사고회로 (fear.딸이면필독)

ㅇㅇ (판) 2019.11.11 02:29 조회90,63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1. 기성세대 부모가 세상을 파악하는 기준은 딱 하나,

성별임



한국 개돼지들이 사람 볼 때 보는 기준은 딱 두 개,


돈과 성별임.


미국같은 나라 다양 인종들은 적어도


그 기준이 여러 개라 개돼지 짓을 하려 해도 한국보다 머리를 굴려야 함.


한국은  6단일 민족9 국가에다가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 다양성이란 것도 없다시피해서 매우 단순함.


근데 모부와 너의 관계에서 돈이 너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되는 건


나이를 좀 먹었을 때이고


어릴 때와 젊은 시절엔 딱 하나,




오로지 성별임. 아닌 것 같다고?




네가 아직 잘 모르거나 부모가 널 속이고 있는 거임.


네 성격, 언행, 기질, 재능, 가능성,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게


다 네가 6여자이기 때문에9 이렇고 그렇고 저렇다고 생각하며


또한 6여자이기 때문에9 이렇고 저렇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다른 기준은 없음.


어느 정도냐면 옆집 딸이 김치찌개보다


된장찌개를 좋아하고 아들이 반대라면,


자기 딸과 아들도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아주아주 황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네가 가진 상식선에 절대로 부합하지 않으니 감히 이해할 생각도 말아



부모가 6너는 언어에 재능이 있네 어문계열로 진학해라9 거나

6너는 친구들 만나는 걸 좋아하고 대인관계 지능이 높구나9

이렇게 아무 상관없어보이는 얘기를 할 때에도



실상은 그 뒤에 여자니까 언어를 잘하겠지

(그리고 수학은 못할 것),


여자니까 사람들과 수다 떠는 거 좋아하고 공감 능력 좋겠지

(아니라면 심각하게 잘못된 딸) 라는 생각이 반.드.시. 숨어 있음



그러니까 부모가 너한테 보이는 반응을 보편적 합리에

입각한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




이를테면 딸인 네가 야한영화 보다 걸렸는데


부모가 엄청나게 화를 내고 심각하게 미친년 취급을 하면



우리 엄마가 성적인 부분을 잘 모르고 보수적이다(X)


여자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고 아들이었으면 모욕하지 않았을 것(O)



이게 정답이임


관 짜고 들어가기 직전 세대는 대놓고 여자니까 이래야 되고,


저러면 안되고 이렇게 말하곤 했지


586 세대와 젊은 산업화 세대는 그렇게까진 말하지 않음.




그래서 어찌보면 더 위험하다


이를테면 너한테 구급공무원 하라고 강권하면서도


절.대. 네가 여자라서 시킨다는 말은 안할 수 있음.



대신 직업적 안정성이 어쩌고 우리 집 사정이 어쩌고 다른 이유를 대기 위해 웅앵앵앵대겠지만 사실상 네가 아들이었으면 그렇게 강권하지 않을 확률 99.999999%다.



한국부모 말에 성별 필터가 안 들어간 건 없다고 봐야 함.


하지만 문맹 세대는 아닌지라 그걸 필사적으로 숨기면서 깨인 시민인 척 한다.



그걸 인지하고 있어야 무의식중에 여자라고 이딴걸 해야지


이러고 안하고 행복하게 살수있음



예를 들어 지나친 다이어트 화장, 몸매신경쓰는거 이런거


거의다 가족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성차별은

 




2. 부모는 딸인 네가 잘 되길 원하지 않아



네 모부는 네가 잘 되길 원한다고 말은 할 거야


거짓말이냐고?



본인이 거짓말을 하는 걸 알고 하는 6고의성9이


거짓말 성립의 요건이라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어.



그러나 고의성과 무관하게 사실 관계 면에서


6참9이냐 6거짓9이냐 묻는다면 거짓임.



왜냐하면 아무리 그들이 본인들의 진심을 믿는다 해도


딸이 6잘 된다9의 정의가 요즘 여자들의 정의와는  다르기 때문이야




부모 입장에서 딸이 잘 된다는 것은


여자가 권력자나 재력가 되는 것도,


딸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거나 사회적 인정을 받는 것도,


딸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딸이 당당하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독립적으로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아.


부모 입장에서 딸이 잘 된다는 건


자기네 입장에서 자식 농사를 잘 지어


고분고분한 딸에게 원하는 것


성공적으로 얻어내는 것이야.



말인 즉슨 딸이 잘 된다는 건 부모를 비롯한


다른 가족 구성원의 입장에서 기분 좋고 도움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딸 스스로의 입장에서 판단하는 게 아니란 말이야.



이런 거 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함.


왜냐하면



6우리한테 좋은 게 너한테도 좋은 거 아니냐9


6우리가 설마 너 잘못되라고 바라겠냐. 어차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다9 


이 따위 대답밖에 못할 거임


그게 다 딸이 개별 개체란 생각을 못해서 그런 거임.


다른 가족 구성원과 더불어 개인으로서


주체적이고 완성된 딸의 삶?



그런 거 자체가 무슨 소리인지를 모름.



딸이 모부 및 다른 가족 구성원의 인정 없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해.



그러니까 모부와 딸 사이에 경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마음대로 침범하는 게 그들의 사고체계야.


딸이 희생해서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 아들 학비 대면


6성공한 오빠 둔 여동생9 돼서 너도 좋은 거 아니냐 그런 생각밖에 못해.



딸은 본인이 성공하든 못하든 부모 입장에서


네 정체성은 6성공한 오빠 둔 여동생9과 6성공 못한 오빠 둔 여동생9


둘 중 하나밖에 없어.



다른 건 부모 입장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이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결정되어 있는 거라는 거야.



네가 아무리 뭔 짓을 해서 뛰어남을 증명하고


모부 인정 받기 위해 별 재주를 다 넘어도 바꿀 수 없어




내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다들 아는 게임 중 심즈 있지 않음?


식구가 많으면 마이크로매니징하는 거 귀찮고


그래서 한 명에게만 집중하기로 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근데 노예짓도 평생 하다보면 재주가 하나둘씩 생겨.



이를테면 주인공 건강을 위해 열심히 유기농 가드닝으로


식재료를 공급하는 노예는 최고의 정원사 스킬을


가지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커리어를 가지기에 충분한 수준이 된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게이머인 내 애정도가 바뀌느냐?


천만의 말씀.


노예는 아무리 잘나봤자 노예일 뿐이고 호구일 뿐이야.


정원사 스킬로 엄청난 식재료와 돈을 가져다주면 기분 째지지만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는 여전히 0이야.


이런 취급받는게 감정쓰레기통 딸이다.



만약 그 캐릭이 본인이 가져오는 이익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는 자유의지를 부린다면 엄청나게 게임이 짜증나고 재수없어질 걸?


오히려 기능이 좋은 노예일수록 그 노예의 자유의지가 더 짜증날 수도 있어.


딸을 사람 자체로 안 보고 도구로 보면 그런 심정이 들게 돼 있노.





 

3. 부모는 너를 낳고 키우느라 희생하지 않았어

남들 사는대로 살았을 뿐이야



어릴 때는 진짜 부모가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시기가 다들 있어.


어린 개체는 개별 생명체로서 일단 생존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 수밖에 없어.


게다가 모부에게 모든 생존을 의탁하고 있으니

하루만 모부를 못봐도 보고 싶고 불안하고

모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지 못하지.


돈 벌어서 다른 사람 몇 명을 먹여살린다는 것조차 생각하기 힘들어



당연하지. 아직 어린애니까.


그런데 유독 한국 모부는 어른 되면 다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어린애들 앞에서 생색을 내고 폼을 잡고


자기들을 신성화하는 경향이 강해.



어린애니까 당연한 건데 6 난 돈 벌어서 널 먹이기까지 한다9는 걸


강조하며 그게 얼마나 큰 희생이고 사랑인지를 강변해



단적으로 말해 네 부모는 결혼하고


애들 낳고 하면서 희생한 거 없어.


왜냐면 개돼지들은 남들 사는대로,


윗 세대가 시키는대로 살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야.


결혼하고 애 낳는 거 외에 다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무섭고 하니까 남들이 시키는대로 살았을 뿐이지


6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들이지만 사랑하니까


애들 낳아서 희생해야지9 하고 너를 낳은 게 아니란 말이야.


마치 자기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았으면


대단한 인생 살았을 수 있었던 걸 안하고


포기하고 너한테 투자한 것처럼 말하는


개돼지 부모는 완전한 사기를 치고 있는 거야


실제로 그런 모부가 있다고 해도, 진짜 그런 모부라


너한테 그런 식으로 부채감 심어주는 말 안해.



 




4. 부모의 단점과 편견은 나이먹을수록 심해져



지금까지 말한 모부의 모든 끔찍한 특징은


나이먹을수록 더 심해지고 더 노골적으로 발현되.


사람이 나이 먹어가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남의 눈치와 시선을 덜 보게 된다는 건데


이게 개돼지 버전으로 가면 나이먹을수록


문명 사회에서 작용하는 최소한의 압력도 내던지고 막무가내 짐승이 되


적어도 지금은 딸 앞에서 눈치보고 말조심하고


하던 것도 70 넘고 80 넘어가면 점점 더 안하게 되. 


십중팔구는 딸이 무료 파출부에 간병인이 돼 주길 바라지


옛날에 며느리한테 바라던 걸 지금은 딸한테 바란다고 보면 되.


최소한의 자본주의적 거래 개념이 그나마 박혀 있다보니


자기가 밥이라도 주고 키웠다 싶은 딸한테 원하게 된 거야.


현명한 여자들은 어차피 비혼 비출산이니 남편놈 시집놈들한테


시달릴 일은 없겠지만 그 옛날 며느리들이 하던


시부모 수발 신데렐라 신세 방지가 비혼만으로 보장되는 건 아니야.



남편놈 똥팬티 빨고 애 기저귀 갈 일 없으면


그 시간에 대신 자기네 똥팬티 빨아주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게 현재 한국 딸 부모들 생각이지.


실제로 비혼들 중에


저런 신세로 빠진 여자들 내가 한두번 본 게 아니야


그렇다고 결혼안한 아들이 부모 모시냐? 절대 아니올시다


지 부모 아프건 말건 지혼자 살려고함. 부모한테 기생하거나


이것때문에 심지어 요새는 기형적으로 현대적 사고에 기생해서,


아들은 반드시 결혼시키고 손주도 봐야겠지만


딸 하나쯤은 비혼으로 남겨서 부모노후 시중 들게 하는 게


딱 좋다고 떠들고 다니는 중년들 많아.


물론 딸 앞에서는 나름 비위 맞추느라


우리 딸  이뻐서 시집을 못 보내겠다는 둥 연기하는 거 기본임.


결혼하는 거 한국에서 망하는 지름길인 거 사실이지만


때로 결혼이 적지 않게 부모로부터의


기계적 독립 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인지해야 해.


그러니까 결혼 강요안하고 경제력 칭찬해준다고 해서


부모 홀라당 믿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라.


너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고 다 자기네 꿍꿍이가 있어 ㅋㅋ.


일정 나이와 조건이 되면 탈집은 목숨 걸고라도 해야 되는 필수 통과의례다


여자한텐

 

어찌 끝내지. 나중에 생각나면 또 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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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1.1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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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에 잘한거라곤 내세울거라곤 결혼한 거 하나밖에 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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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음 2019.11.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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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장된 면이 없지 않은 글이지만, 이정도로 과격하게 지적해줘야 사람들이 한 번 쳐다보고 생각이라도 하게 됨. 나는 외동이라 적어도 가족내에서는 성차별 모르고 자랐는데, 나이에 비해 정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우리 엄마도 다른 집 남매 얘기할 때 보면 "아 난 남동생이나 오빠 있었으면 차별 받고 컸겠구나" 싶을 때 자주 있음. 그게 부모들이 못돼쳐먹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세대의 지배적인 사상이 가부장제였기 때문에 그런 거임. 그래서 여자들의 최우선 과제는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를 버리는 일이다. 특히 가족, 특히 엄마. 부모는 자식을 조건에 따라 사랑하지 않아. 예쁜 애는 처음부터 예쁘고 미운 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운 법이야. 사랑 받으려 노력하지 말자 제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잘하고, 혹시라도 그런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나 스스로가 나를 사랑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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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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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세상에 제일되기 쉬운게 부모임 특히 남자는 애 낳는 고통도 없이 애비 타이틀 꽁으로 먹는다. 거름망도 없이 번식에 미친놈들 모여서 되는게 부모인데 스스로 미화하는 꼬라지 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다 본문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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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11.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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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글바꿔치기햇나보네 페미는 진짜 소름돋는 정신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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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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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릴때 들었던말중 아직도 제일 황당한말이 ‘밥먹여주는걸 고마운줄알아라. . .니가힘든게 뭐있어 필요한게 뭐있어 아프리카아이들은 굶고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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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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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실을 결혼하고 알게됐어요.. 정말 남편보기 부끄럽고 미안하고..안줘도 되는 상처 너무 많이 주고 너무 미안했는데.. 당하고 나니 저 사실을 알게됐어요.. 당연히 부모는 딸인 내가 잘되길 바랄거라는 생각은 너무 큰 착각이었어요. 딸은 살림밑천이라는 그말...도 이제는 너무 와닿는 얘기예요.. 만약 부모가 저런 사람이라면 남편을 지켜줘야해요~ 내 마음과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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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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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9 쳐 거리는거 보고 바로 글 내림~ 메갈꺼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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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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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리얼인게 공장알바에서 만난 애엄마분들이랑 대화하다보면 항상 기승전 니가 오빠한테 잘해라임. 대학안가고 이 나이에 돈벌려고 장하네..이러다가도 내가 오빠있다는거 알면ㅋㅋㅋ오빠가 하고싶은거 잘될수있게 용돈도 조금 줘라 이런소릴 면전에 대고 함. 니분들 나이가 많냐하면 그것도 아님 초등학교 애있고 그러는데도 생각이 우리 부모 50 60년세대랑 별차이가 없더라 소름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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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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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이든 아니든 좀 과격해서그렇지 틀린말은하나없는데? 가정내에서 뿐만아니라 안멍청한 여자라면 사회에서도 한번쯤은 느꼈을 차별을 여자도아닌 남자들이 나서서 아니라하네 지네 잘못이라는것도 아니고 사회 시스템이 잘못됐단건데 왜 풀발해서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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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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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맞춤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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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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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부모가 이렇지 않다는걸 알았으면. 본문 글보다 부모님 젊고. 우리 집은 오빠는 부모님 집에서 멀리 살고, 나는 부모님 따라와서 가까이 산다. 나와 신랑과 아이들에게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시니, 부모님이 먼저 오라 했고 우리도 진짜 좋아서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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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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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평생을 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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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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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아예 틀린말도아님 당장 판에서 오빠 남동생 서치만해도 차별받는다는 글이 몇갠데 이게 유명한얘기 있지 아빠가 라면끓이면 다정하고 엄마가 라면끓이면 무심하며 아들이 라면끓이면 불쌍하고 딸이 라면끓이면 게으르다, 남자가 잘못하면 개인을 욕하거나 실수할수있지 어린애잖아하며 쉴드치고 여자가 잘못하면 집단전체를 욕함 대표적으로 맘충 김여사 여경이 있음 사소한일 하나에도 트집잡고 차별하려 드는데 젊은세대들이 바꿀생각을 해야지 구닥다리 사고방식 갖다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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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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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너도 이거 알아버렸구나 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에 이 글 퍼뜨려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심즈하는거 보니까 니 나이와 수준은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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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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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커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쓴 사람이 궁금해지는 글. 김지영에겐 공감해도, 이 글엔 마음이 닫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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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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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 글쓴이 글 다 맞음. 판남들은 대개 일베충 아니면 여돌 성희롱 전문 도탁스 도태남들이니 상대할 가치도 없고. 김치남들 주요 특징이 여자가 페미니즘 관련해서 글 쓰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웅앵 읽기 힘들다" 이런 앵무새적 문구를 반복하며 여성을 깎아내리는 데 이용함. 근데 이 정도 글도 못읽으면 그건 실질적 문맹이자 난독임. 그 정도 독해력 수준이면 당장 도서관에 가야함. 거기서 1Q84같은 책을 한권 집어들어보셈. 아마 그런 글들은 더욱 더 해독이 안될거임. 너님 수준이 그정도 독해력이니까 문맹 퇴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셈. 본론으로 돌아가면 우리나라의 딸들은 어렸을 적부터 세뇌를 많이 당함. 그래서 글쓴이가 아무리 설령 아주 유려한 필체로 글을 써준다 한들 무슨 말인지 조차 못알아들음. 여기서 "우리집은 안그런데! 너네 집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지!" 거리면서 딱따구리마냥 딱딱거리는 앵무새들은 그냥.. 불쌍한 여자들임. 자기 부모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그게 정말 사실이고 그 태도가 정말 진심인 줄 알고 속으면서 사는거임. 대개 이런 여자들은 보면 매사 화장품에 그렇게 관심이 많고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본인 얼굴 정리 하는 데에 하루를 다 보냄. 한마디로 "여자는 꾸며야 돼 예뻐야 돼" 이거에 세뇌되어서 일생 내내 그 코르셋을 뒤집어 쓰고 사는거임. 학교다닐 때 지원많이 받았다며 스스로 막 자아도취감에 절어서 뿌듯해하지만 실상은 살림밑천으로 잘 키워서 나중에 노후돌봄 알차게 뽑아먹으려고 그 기대감에 그렇게 키워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함. 반대로 남동생은 지원 덜해줬다며 여기서 또 본인이 대접받고 살았다 자부하지만 그건 그냥 남동생은 "남자이기 때문에 혼자 알아서 자유롭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개체"로 느껴서. 그리고 또 남동생은 공부하기 싫어하니까 - 본인이 좋아하는 쪽으로 자유롭게 누리고 살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공부 지원을 상대적으로 덜해줬다는 것은 알지 못함. 어차피 나중에 노후돌봄(치매요양 같은 돌봄)은 누나가 다 해줄꺼니까 알아서 자유롭게 즐겁게 살라고. 그래서 첫째인 누나한테 10대 시절 지원해 준거라는 생각은 못함. 그리고 그래봤자 이제 누나가 벌어서 부모 효도하라고 주는 자금 아들한테 앞으로 새 자동차 사주고 집 사주는 데 쑥쑥 몰래몰래 다 들어간다는 생각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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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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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9로 작은따옴표 쓰는거 나만불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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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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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차별 받으며 불행하게 자랐구나 ㅠ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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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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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워마드 냄새가 강력한 글이 지지를 얻네, 네이트판도 다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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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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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는 젊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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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1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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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시절 소설망상쓰면서 방구석에서 보내지마세요 아깝네요 젊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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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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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 진짜 페미는 정신병 맞구나? 지가 부모 사랑 못받구 자랐다구 남들도 그런줄 아네. 어쩌나 나는 3남매중 딸로 태어났지만 남동생들보다 집에서 지원도 많이 받고, 이쁨도 많이 받고. 부유한 집안도 아니었으나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자랐는데. 님네 부모가 차별하며 키웠다고 그게 보통의 가정은 아니랍니다. 일반화해서 다른 여자들도 다 사랑못받고 자란 불쌍한 딸들로 만들어버리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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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19.11.1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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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요즘애들특성이긴한데 인생을글이나 드라마로배워서 단점만많이알고 마치자기경험인냥 떠들어... 살아봐라 너희들은 몸만큰 그냥중2병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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